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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17-11-13 23:20:40

한단의 꿈

한단지몽에서 넘어옴
邯鄲之夢 (한단지몽)

1. 고사성어
1.1. 개요1.2. 줄거리1.3. 의미1.4. 이야깃거리
2. 상주전신관학원 시리즈의 설정
2.1. 개요
2.1.1. 극법(戟法)2.1.2. 순법(楯法)2.1.3. 주법(咒法)2.1.4. 해법(解法)2.1.5. 창법(創法)
2.2. 오상(五常)・현상(顕象)
2.2.1. 서단2.2.2. 영단2.2.3. 파단2.2.4. 급단
2.2.4.1. 협력강제 조건
2.2.5. 종단

1. 고사성어

1.1. 개요

(唐)나라 심기제(沈旣濟)[1]가 쓴 ≪침중기≫(枕中記)라는 전기소설(傳奇小說) 가운데 나오는 이야기에서 나온 어휘로 덧없는 일생을 비유한 말.

1.2. 줄거리

당 현종(玄宗) 개원(開元) 연간에 있었던 일이다. 도사(道士) 여옹(呂翁)이 한단의 주막에서 쉴 때 노생(盧生)이 같이 쉬게 되었다. 노생은 자신의 생이 고단하다고 하며 부귀영화를 원한다고 대화를 나누다 졸음이 왔다. 그때 주막 주인은 메조를 씻어 솥에 넣고 밥을 지으려 했다. 도사가 청자(靑瓷)로 된 베개를 주니 여옹의 베개를 빌려 잠을 자며 꿈속에서 최 부잣집 딸과 결혼하고 과거에 급제하여 원이 되고 수도 장관으로 승진하여 장안으로 부임했고, 다시 절도사가 되어 큰 공을 세우고 재상까지 되었는데 그때 간신의 모함을 받아 잡혀갈 처지에 놓였다. 자살을 하려다 아내가 말려 못 했다. 다행히 사형을 면하고 무죄임이 밝혀져 다시 재상이 되고 다섯 아들에 손자가 열 명이었고 이렇게 50여 년 부귀를 다 누리고 세상을 떴다. 노생은 기지개를 켜며 깨어났는데 여관 주인이 아직도 식사를 준비하는 중이었다.
당나라 현종(玄宗) 때의 일이다. 도사 여옹은 한단(邯鄲)으로 가는 도중 주막에서 쉬다가 노생이라는 젊은이를 만났다. 그는 산동(山東)에 사는데, 아무리 애를 써봐도 가난을 면치 못하고 산다며 신세한탄을 하고는 졸기 시작했다. 여옹이 보따리 속에서 양쪽으로 구멍이 뚫린 도자기 베개를 꺼내 주자 노생은 그것을 베고 잠이 들었다. 노생이 꿈 속에서 점점 커지는 베개 구멍 속으로 들어가보니, 고래등 같은 집이 있었다. 노생은 최씨 명문가인 그집 딸과 결혼하고 과거에 급제한 뒤 벼슬길에 나아가 순조롭게 승진하여 마침내 재상이 되었다. 그 후 10년간 명재상으로 이름이 높았으나, 어느 날 갑자기 역적으로 몰려 잡혀가게 되었다. 노생은 포박당하며 "내 고향 산동에서 농사나 지으면서 살았으면 이런 억울한 누명은 쓰지 않았을 텐데, 무엇 때문에 벼슬길에 나갔던가. 그 옛날 누더기를 걸치고 한단의 거리를 거닐던 때가 그립구나"라고 말하며 자결하려 했으나, 아내와 아들의 만류로 이루지 못했다. 다행히 사형은 면하고 변방으로 유배되었다가 수년 후 모함이었음이 밝혀져 다시 재상의 자리에 오르게 되었다. 그후 노생은 모두 고관이 된 아들 다섯과 열 명의 손자를 거느리고 행복하게 살다가 80세의 나이로 세상을 마쳤다. 그런데 노생이 기지개를 켜며 깨어 보니 꿈이었다. 옆에는 노옹이 앉아 있었고, 주막집 주인이 메조밥을 짓고 있었는데, 아직 뜸이 들지 않았을 정도의 짧은 동안의 꿈이었다. 노생을 바라보고 있던 여옹은 "인생은 다 그런 것이라네"라고 웃으며 말했다. 노생은 한바탕 꿈으로 온갖 영욕과 부귀와 죽음까지도 다 겪게 해서 부질없는 욕망을 막아준 여옹의 가르침에 머리 숙여 감사하고 한단을 떠났다.

1.3. 의미

덧없는 일생을 비유하여 한단지몽이라 하게 되었고 한단몽(邯鄲夢), 황량지몽(黃粱之夢), 황량몽(黃粱夢), 여옹침(呂翁枕), 노생지몽(盧生之夢), 황량일취지몽(黃粱一炊之夢), 일취지몽(一炊之夢)이니 하는 말로 쓴다. ‘황량’은 메조(거친 기장)이다. ‘일취’는 밥 한 번 하는 시간이다.

1.4. 이야깃거리

한단 전국시대 강대국 가운데 하나인 조나라의 수도였다. 당시 초강대국 진(통일왕조)(秦)은 서쪽 변방에 자리 잡고 있어 지리적으로는 중심이 아니었다. 반면에 조나라 수도 한단은 전국시대를 대표하는 도시 가운데 한 곳이었다. 그래서 화려한 도시 한단에서 꾼 한바탕 꿈이란 의미에서 이런 표현이 생겨났다. 번화한 도시에서 꾼 꿈은 깨고 나면 더욱 허탈할 느낌이었으니 한단이 얼마나 유명한 도시였는지를 알 수 있다.

조나라 수도 한단에 관련하여 나온 고사성어는 이뿐만이 아니다. 한단지보(邯鄲之步)는 한단의 걸음걸이로 연나라의 한 청년이 한단에 가서 그 곳 걸음걸이를 배우려 했으나 오히려 본래의 걸음걸이도 잊어버려 기어서 돌아왔다고 전해진다. 함부로 자기의 본분을 버리고 남을 무조건 흉내내면은 두 가지 모두 잃는다는 것을 조롱해서 하는 말이다. 당시 전국시대 유행의 첨단 도시인 한단이기에 가능한 얘기다.

관련 고사는 명나라 때 탕현조에 의해 희곡으로 각색되기도 하였다.

2. 상주전신관학원 시리즈의 설정

2.1. 개요

邯鄲の夢 (한단의 꿈)
몽계에 있어서, 자각몽의 특성으로서 이미지(상상력)와 의지(정신력)의 (마음의)힘이 현실에서 있을 수 없는 초능력을 발현시킨다.
한단은 그것을 조종하는 기술로, 크게 나누면 다섯 종류, 세분화 하면 10종류로 분류된다. 사람의 개성에 따라 잘하고 못하는 것이 나뉘지만, 이것들은 어디까지 기초능력일 뿐이기에, 누구라도 9종류[2]의 꿈을 사용 가능하다.
한단의 진수는, 그 중에서 특정의 꿈을 선택해서, 복수 조합하여 독자적인 힘을 낳는다고 하는 창조성――즉 꿈꾸는 정도의 강함을 묻는 것이다.
기본이 되는 다섯 종류의 꿈은 모두 2개의 타입으로 나눌 수 있지만, 그것은 어느 한쪽이 반드시 서투르다는 얘기는 아니다. 극법의 강을 특기로 하는 사람은, 숙련되어있다면 보통의 진타입보다 움직임은 빠르다고 생각해도 좋다. 하지만, 드물게 어느 한 쪽에 편중된 특화형도 존재하고, 어느 쪽이나 통달한 사람도 존재한다.

어원은 1의 항목.

2.1.1. 극법(戟法)

attack
신체능력을 강화하는 꿈. 파워형의 강(剛)과 스피드형의 진(迅)으로 나뉜다.
스스로의 운동신경과 근력이라 하는, 가장 익숙한 감각에 간섭하는 힘이기 때문에, 현실에서의 스펙과 비례하기 쉽다.
즉 현실에서 몸치인 사람이 아크로바틱한 액션을 이미지해서 실행하는것은, 비록 꿈이라도 어렵다는 것. 따라서 극법을 특기로 하는 사람은 현실에서도 높은 신체능력을 가진 경우가 많다.
자질에 특화된 인물
- 강(剛) : 나루타키 아츠시, 아야카시, 키라 게오르기예브나 구르지예프, 나키리 쿠보
- 진(迅) : 가도 린코, 신기성의 귀면중 멤버들, 쿠라나 무네후유, 키라 게오르기예브나 구르지예프

2.1.2. 순법(楯法)

defense
체력, 스테미너나 내구성을 강화하는 꿈. 방어형의 견(堅)과 회복형의 활(活)로 나뉜다.
전자는 단단함을 의미하며 후자는 부상이나 피로에 대한 치유능력. 전투에 있어서 극법과 마찬가지로 필수 기능이지만, 이 꿈은 다루기 어렵다.
죽음이나 아픔의 공포에 약한 고등 생물은 필연적으로, 치사 레벨의 부하를 견뎌내거나 치유하는건 이미지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순법의 달인은, 정신면에서 매우 강하거나, 생물로서 어딘가 망가져있거나, 혹은 양쪽 모두 해당한다고 할 수 있다.
자질에 특화된 인물
- 견(堅) : 나루타키 아츠시, 마나세 아키라, 나키리 쿠보
- 활(活) : 마나세 아키라, 세라 미즈키, 키라 게오르기예브나 구르지예프, 신노 아키카게

2.1.3. 주법(咒法)

magic
이미지를 내뿜는 꿈. 화살과 같이 쏴서 맞추는[3] 사(射)와 폭발과 같이 넓히는 산(散)으로 나뉜다.
이 자질은 하나로는 사용할 수 없으며 반드시 복수의 자질을 섞어야 사용할 수있다. 어느 쪽이든 리치를 늘리는 기능을 하기에, 타 기능과 조합할 경우 유용하다.[4][5]
자질이 높을 수록 보다 멀리, 보다 빠르고, 보다 강함을 유지한 채 날릴 수 있으므로, 주법의 달인은 공방보조 모든면에서 중요한 존재.
자질에 특화된 인물
- 사(射) : 타츠노베 아유미, 야차, 단 카루마
- 산(散) : 나키리 쿠보 단 카루마

2.1.4. 해법(解法)

cancel
타인의 힘이나 감각, 장소의 상황 등을 해석, 해체하는 꿈. 빠져나오는 투(透)와 파괴하는 붕(崩)으로 나뉜다.
즉, 꿈을 지우는 능력으로, 전자의 방어로 사용할시 회피[6], 공격으로 사용할시 참격에 유리.[7] 후자는 방어로 사용할시 카운터[8], 공격에 사용할시 타격에 적절하다.[9]
해법의 달인은 공방에 유리한 보정을 하는 것 이외에도, 적의 역량이나 기술의 정체를 파악하는 것이 가능하다.
그리고 반대로, 스스로의 전력을 위장, 은폐 할 수도 있다.
덧붙여서 해법은 잠에서 깨어나는 행위에 비례한다.
기본적으로 전투 중의 상태에서는 상대의 방해도 있으므로 도주는 힘들지만, 해법의 고수는 절체절명의 궁지로부터 탈출하는 것도 불가능하지 않다.[10]
자질에 특화된 인물
- 투(透) : 오오스기 하루미츠, 세라 미즈키, 쿠라나 무네후유, 데이간
- 붕(崩) : 신노 아키카게, 나키리 쿠보, 오오스기 하루미츠

2.1.5. 창법(創法)

create
이미지를 구현화하는 꿈. 물질의 창조나 조작을 하는 형(形)과, 환경의 창조나 조작을 하는 계(界)로 나뉜다.
전자는 무기나 방어용 기구같은 물질을 구현화하고, 후자는 기후나 계절 그 외 특수한 상황을 구현화한다. 다만 계는 일종의 상위스킬이므로, 그 자질을 가진 사람이 한층 더 후천적으로 변함으로서 사용가능하게 된다.
물론 이미지가 명확해 애착이 있는 만큼 구현화시 정밀도는 높지만, 이게 반드시 플러스가 되는 건 아니다. 예를 들어 총을 구현할 때, 그 구조를 너무 잘 알고있으면 현실적인 성능 한계를 설정해 버리므로, 그 이상의 힘을 가진 마총같은 것은 만들 수 없다.
중요한건 적당히 꿈을 갖는다는 거로, 그야말로 몽계를 상징하는 힘이라 할 수 있다.
자질에 특화된 인물
- 형(形) : 가도 린코, 세라 미즈키, 아마카스 마사히코
- 계(界) : 세라 미즈키, 단 카루마

2.2. 오상(五常)・현상(顕象)

한단의 꿈에서 술자 개인의 전투능력 및 숙련도를 결정하는 척도로 얼마나 한단법을 잘다룰 수있는지의 기준이다.
단계는 총5단계로 분류하며 각각 서단, 영단, 파단, 급단, 종단으로 나눠진다.
모티브는 당나라 태종이 작곡한 음악인 오상악.[11]

2.2.1. 서단

오상・현상의 첫 번째 단계. 한단법의 기초, 한 종류의 꿈을 사용하는 단계.
사용하는 꿈의 종류는 극법, 순법, 해법, 창법이 해당된다.
그러나 주법의 사와 산은 예외이며, 양립시키기 위해서는 통상의 복합 기술보다 고급 기술을 필요로 한다.

2.2.2. 영단

오상・현상의 두 번째 단계. 복수의 꿈을 겹쳐서 사용하는 고등기술. 서로 다른 두 종류의 꿈을 곱하는 단계.
보편인 것은 순법×주법의 타인 회복이나 타인 방어, 극법×해법의 파괴력 향상 및 비상 능력 등이 있으며, 이것을 해내면 기초능력이 몇 배나 올라간다.
자신있는 꿈끼리를 조합하는 편이 당연히 효율이 좋으며, 이 규칙에서 벗어난 경우 정밀도가 극도로 저하된다. 하지만 드물게 마이너스를 곱해서 플러스로 바뀌는 예외도 있으므로 반드시 잘하는 것의 복합만이 강하다고는 할 수는 없다. 기본적으로 숙련자일수록 한 번에 전개할 수 있는 꿈의 수가 늘어나므로, 위력도 곱으로 늘어난다.
또한 여기서 말하는 꿈의 합성은 기본 오대 계통을 가리키는데, 동 계통의 종파, 예를들면 강과 진은 큰 틀에서 같은 극법으로 취급되므로 이들을 동시에 사용하는 데에는 제한은 없다.

2.2.3. 파단

오상・현상의 세 번째 단계. 술자 개인이 구상하는 "자신만의 꿈"을 구축하고 전개하는 즉, 고유의 기슬을 습득하는 단계.
이 파단에 도달하는 것이 몽계의 전투의 본령이며, 서단 이하의 꿈은 파단으로 뽑아내는 꿈에 대항하기 어렵다.
미숙자와 숙련자를 가르는 하나의 기준으로 초반부에서 쿠라나 무네후유가 전진관 멤버들을 교육시킬 때 알 수 있다.
마사다의 다른 작품인 Dies irae식으로 보자면 창조 단계와 흡사하지만, 차이점이라면 창조는 자신의 갈망의 구현화시킨 것이고, 파단의 경우 자신의 꿈이자 인생을 나타내는 의지라 볼 수 있다.
히라기 요시야처럼 여러개의 파단을 가지고 있는 특이한 경우도 있다.[12]

2.2.4. 급단

오상・현상의 네 번째 단계. 3가지 이상의 꿈을 조합하여, 자신만의 꿈인 파단을 강화시키는 단계.
영단과 같이, 꿈과 꿈을 조합하는 것은 비슷하지만, 이 단계부터는 협력강제 조건이라는 것이 따라붙게 된다.
급단은 자신의 꿈(파단)에 상대방의 꿈을 더하여 자신의 꿈을 강화시키는 기술로, 술자와 상대방의 쌍방향 합의, 즉 상대가 특정 조건을 만족 시킬 경우[13], 발동이 가능하며, 그 위력은 절대적이고 위협적이기에, 한번 빠져들면 벗어나기가 매우 어렵다. 즉, 비장의 카드이자, 필살기라 볼 수 있다.
하지만 반대로 상대방이 협력강제 조건에 맞게 해야되기 때문에 상당히 난이도가 높으며, 조건이 까다로울수록 발휘하는 위력의 효과가 그 만큼 강력하다는 점에 조건을 너무 높게 잡아서 무리하게 발동시키려면 오히려 스스로에게 걸어야하는 제약도 커지기 때문에[14], 양날의 검이 될 수도 있다.
한단법의 숙련자끼리의 대결에서는 상대 급단의 발동 조건에 걸리지 않고 어떻게 자신의 급단의 발동 조건을 채우느냐가 승부의 열쇠를 쥐게된다.
2.2.4.1. 협력강제 조건
한단의 꿈의 하나의 전략으로 조건화라 보면 된다.
한단법은 술자의 상상력, 정신력, 마음의 힘의 영향을 크게 받는데, 이런 점 때문에 몽계의 전투에서 술자의 꿈이 강할수록 강해지고, 약할수록 약해지는데 협력강제 조건은 이런 기본전제를 뒤집어, 상대의 꿈을 자신에게 끌어옴으로써 자신에게 유리한 흐름으로 진행되게 유도하는 고급기술이다.
작중 등장하는 폐신(타타리), 신노 아키카게도 현실에 존재하기 위해선 이런한 협력강제 조건을 가지고 현현하는 것이다.
작중 협력강제 조건은 크게 3가지로 나타나며 하다.

첫번째는 한쪽이 요구하면 다른 한쪽이 요구를 합의하는 것.
이 협력강제 조건을 맞추기가 쉽고, 자신을 강화하거나 회복하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이런 협력강제 조건을 가진 급단은 히라기 세이주로생사지박 파리란궁역십자가[15], 마나세 아키라이누카와 소스케 요시토[16], 히라기 요시야이누에 신베에 마사시[17], 아마카스 마사히코이렇게 있을지어다 성스러운 네글자[18], 히고로모 난텐운급칠첨 추락의 역십자가[19]가 있다,

두번째는 한쪽의 품은 생각을 다른 한쪽이 동의하는 것.
이 협력강제 조건은 사용하는 술자는 사고에 따라, 술자 자신을 변화시키거나 외부의 환경을 변화시키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현재의 자신을 이루는 인생관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그래서 협력강제 조건에 술자는 특정 믿음[20]을 품고 있으며, 그것을 위해 자신에게 제약을 걸거나, '상대가 이런 녀석일거다'라고 상대의 사고를 유도해야되는 경우다.
이런 협력강제 조건을 가진 급단은 단 카루마군법지용 석가의 손바닥[21], 키라 게오르기예브나 구르지예프강아기갑수화제국[22], 쿠라나 무네후유예적금강금백변법[23], 가도 린코이누무라 다이카쿠 마사노리[24]이 있다.

세번째는 술자와 상대 두 사람이 같은 생각을 가지는 것.
이 협력강제 조건은 맞추기가 어려운데, 두 사람 모두 같은 생각을 가지는 것이다,
조건의 난이도를 높여 한치의 오차도 없이 같은 생각을 가지는, 불가능에 가까운 난이도로 설정할 경우 조건만 성립한다면 효과는 위의 두 가지 경우보다 강력하다.
이런 협력강제 조건을 가진 급단은 타츠노베 아유미이누사카 케노 타네토모[25], 세라 미즈키이누카이 겐파치 노부미치[26], 세라 노부아키급단[27][28]이 있다.

다른작품을 예시로, 헌터×헌터 제약과 흡사하다 볼 수 있다. 다만 차이점이라면 협력강제 조건은 상대가 특정 조건에 맞춰줘야 발현이 가능한 점이다.

2.2.5. 종단

오상・현상의 마지막 단계. 오직 노생만이 사용할 수 있는, 인류의 보편적 무의식, 아뢰야식에서 꿈을 뽑아내는 단계.
아뢰야식에서 신화나 이야기에 등장하는 동서고금에 달하는 온갖 상상의 존재들[29]을 현실로 소환하고 거느리는[30] 기적의 소환이 가능하지만, 소환에 따른 엄청난 정신력의 소모를 동반하고, 노생의 사상에 극히 닮은 의지의 꿈이 아니면 부를 수가 없다.[31] 만약 무리하게 부르면 죽거나 폐인이 될 수도 있고[32], 설령 소환된다 하더라도 힘을 발휘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33]
본디 노생만이 다룰 수 있기는 기술로, 노생의 종단에 대항하려면, 같은 노생의 종단으로 대항하는 방법 이외에 답이 없다.[34]


[1] 심기제(沈旣濟)는 중국 중당(中唐)의 전기작가(傳奇作家)로, 당대(唐代) 전기소설의 대표작인 《침중기(枕中記)》를 저술하여, 명나라 탕현조(湯顯祖)의 희곡 《한단기》(邯鄲記)의 바탕이 되었다고 전해진다. [2] 10종류 중 계는 예외 [3] 직선으로 날아가는게 아닌 특정 타겟에게 유도되게 설정하는 조작하는, 원격조작도 포함 [4] 예를 들어 다른 사람을 치유하는 건, 순법과 주법을 조합하지 않으면 실현할 수 없다. [5] 창법으로 만든 총의 총알 주법으로 조작해 유도탄을 만다던가, 아군에게 창법으로 만든 무기를 전해주는 등등 [6] 물리법칙인 중력을 무효화하거나, 적의 공격으로부터 자신의 모습을 감추는등 [7] 지우고 끊는 이미지에 비례해 자질이 영향을 받기에, 자질에 알맞는 도구와 함께 사용하면 좀더 이미지하기 쉽기 때문이다. [8] 상대의 공격이 닿지마자 지워진다던가, 붕괴되는등 [9] 단단한 물체도, 물리법칙도 무너뜨리기 때문이다. [10] 중력, 해일같은 물리법칙도 무효화 할 수 있다. [11] 오상악은 서, 영, 파, 급으로 구성되어 있다. [12] 요시야의 경우, 미즈키의 꿈으로 인한 루프와 카루마가 한단법에 실시한 공작으로 인해서 루프 때마다 기억이 초기화 되면서 여러가지 인생을 겪었기 때문이다. [13] 아래 협력강제 조건 참조 [14] 예시로 왼팔을 사용하지 못하는 리스크를 가진 쿠라나 무네후유가 있다. [15] 세이주로는 협력강제 조건은 세이주로가 상대방에게 빛남, 즉 상대방을 보고 부러워하는 점을 요구하고, 상대는 세이주로에게 혐오, 연민, 얕보는 감정을 품고 '세이주로는 왜 저러는걸까'하고 생각(합의)하는 것 [16] 아키라의 협력강제 조건은 상대방이 치료를 원하고, 아키라가 그 요구를 받아들이는 것 [17] 요시야의 협력강제 조건은 사람은 외부의 자극(위협)이 없어도 용기를 분발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요시야는 사람들이 동경할 용기를 보여주고, 사람들이 요시야의 사상과 행위를 보고 용사에 대한 동경을 품고 스스로 용기를 내는 것 [18] 아마카스의 협력강제 조건은 아마카스가 사람들이 빛남(용기)을 분발시키기 위해 시련이란 이름으로 위협을 가하고, 사람들이 아마카스의 시련(위협)에 공포 등을 느끼고 그것에 대항하기 위해 용기를 내는 것 [19] 난텐은 상대에게 '너의 편리한 희망은 이뤄지지 않는다. 너 자신은 자신의 희망에 의심과 불안을 품은 시점에서 그것을 인정했을 것이다'라는 생각을 상대방에게 요구하고, 상대는 자신이 품은 희망이 현실에서는 실현되지 못한다고 자각하고 불안과 의심을 품는(합의하는) 것 [20] 예로 '나는 OO이다'라고 생각하는 것 [21] 카루마의 협력강제 조건은 상대방이 단 카루마와의 싸움은 어떠한 게임으로 승부를 내게 될 것이다라고 생각하는 것이고, 카루마가 그것에 동의하는 것 [22] 키라는 자신은 짐승이라고 생각하고고, 상대도 키라가 짐승이라는 생각을 가져, 동의 하는 것 [23] 무네후유는 자신이 사용하지 않는 왼팔에 비장의 수가 숨겨져 있기에 왼팔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상대는 무네후유의 사용하지 않는 왼팔에 비장의 수가 숨겨져 있다는 생각을 가지는(동의하는) 것 [24] 상대방이 '자신은 짐승(괴물)이다'라고 생각을 품고, 린코도 상대가 '짐승(괴물)'이라고 동의 하는 것 [25] 아유미와 상대가 둘다 미래를 보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 [26] 미즈키와 상대가 되돌아가고 싶은 시간 좌표가 둘다 동일해야 되는 것 [27] 정식명칭이 정해져있지 않다. [28] 노부아키의 협력강제 조건은 노부아키와 상대가 서로를 상호이해를 하는 것 [29] 영웅, 악마, 신령, 마신, 사신, 폐신등등 [30] 개중 사역할 수 없는 존재들도 있다 [31] 신노 같이 협력강제 조건으로 재물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다. [32] 요시야가 라그나로크를 막기 위한 꿈을 불러냈다면 이런 일을 겪게 될것이라고 한다. [33] 대표적인 예시가 팡진론의 "구천응원뇌성보화천존"을 소환하지만 술자와 상성이 맞지않아 쉽게 격파당하고 만다. [34] 하지만 협력강제 조건으로 현현한 폐신들의 경우, 협력강제 조건을 무너뜨리면 현세에 있을 수 없어 아뢰야식으로 돌려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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