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2-16 11:47:23

하루노 안즈

<colbgcolor=#172a3b,#f5f5f5><colcolor=#fff,#172a3b> 하루노 안즈[1]
[ruby(春, ruby=はる)][ruby(野, ruby=の)][ruby(杏, ruby=あんず)] | Anzu Haruno
파일:haruno anzu.jpg
출생 1994년 10월 30일 ([age(1994-10-30)]세)
이바라키현
출신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2]
국적
[[일본|]][[틀:국기|]][[틀:국기|]]
직업 성우
신체 163cm|AB형
양성소 일본 내레이션 연기연구소
소속사 아트비전
활동 시기 2015년 ~ 현재
취미・특기 축구 관전, 가라오케, 요리, 음악 감상
드럼[3]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공식 프로필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파일:틱톡 아이콘.svg

1. 개요2. 상세3. 여담4. 출연작
4.1. 애니메이션4.2. 게임4.3. 라디오
5. 관련 문서

[clearfix]

1. 개요

일본의 여성 성우. 일본 내레이션 연기연구소 출신이다.

2. 상세

고등학교 2학년 때, 우연히 본 니치나레의 팜플렛에 '남들과의 대화에 서툰 사람도 다닐 수 있습니다' 라는 문구를 보고는, 내성적인 성격을 고쳐보고자 입소하기로 마음 먹었고, 친구의 추천으로 일본 내레이션 연기연구소(니치나레) 요코하마교가 생긴 2012년부터 주말에 주1 클래스를 다니기 시작했다.

처음부터 성우를 목표로 양성소에 입소한 것이 아니어서, 성우가 되고 싶다는 마음은 기초과 1년 말에 있었던 소속 오디션을 받고나서 생겼다고 한다.

입소할 때 3년이라는 기간한정을 두고 어머니와 타협해서 양성소 비용을 지원받았는데 3년이 되는 연수과 1년차에 아트비전 소속 오디션에 합격했다.[4] 기획사 소속 심사 때 노래를 불러달라는 요청에 자신이 살고있는 시의 시가(市歌)를 불렀다고 한다.

동기는 후지와라 나츠미, 요리타 나츠 등이 있다. 애니메이션 데뷔작은 모모쿠리 웹 애니판의 여학생 역. 출처

2023년 7월 17일, 결혼을 발표했다. # 배우자는 일반 직장인으로 결혼 전부터 사귀어 왔던 사이라고 한다.

3. 여담

학창시절 취주악부 소속이었는데, 4년 정도 드럼 파트를 맡았었다고 한다. 드럼을 다시 접한 건 5 ~ 6년만이라고 하지만 기본 8비트를 다행히 연주할 수 있어 안심한 모습[6] 에다가 그조차도 박자가 조금 어긋나며 기본 8비트를 쳤다고 안심하는 부분에서 이미 특기라고도 하기 뭐한 수준이라는 걸 알 수 있다.[7]

4. 출연작

4.1. 애니메이션

4.2. 게임

4.3. 라디오

5. 관련 문서



[1] 예명인데 모친에게 "안즈"라고 불리는 것으로 보아, 성은 예명이고 이름은 본명인 듯. 본인 피셜, 반은 본명, 반은 예명이라고 한다. [2] 이바라키현에서 3살까지 자란 후 가나가와현으로 이사했다고 한다. # [3] 그러나 특기라고 하기엔 애매한 감이 있다. [4] 양성소 진급시험에서 떨어져서 유급했다거나 연수과 과정까지 마쳤는데 양성소 졸업을 못해서 소속사에 들어가고 데뷔까지 한 후에도 계속 양성소를 다녔다는 니치나레 출신 성우들(기초과・본과 때 기획사 소속 합격자 제외)도 다수인데, 유급 없이 진급해서 졸업하는 시점에 소속까지 성공한 것으로 보아 재능 자체는 있다는 증거. [5] 원문 『ブレンド・S』和氣・鬼頭・春野が、元BOØWYドラマーに弟子入り! [6] 원문 実はこの3人の中だけで春野さんだけが経験者で、学生時代に吹奏楽部で4年ほどドラムを叩いていたのです。ドラムに触れるのは5~6年ぶりということでしたが、基本の8ビートはちゃんと叩けてホッとした様子。 출처 [7] 애초에 악기연주실력≠악기를 처음만진 이후의 년수이다. 심지어 악기를 5~6년만에 만진거면 취미라고도 할 수도 없다. [8] 보통 무대 리허설 때나 본방 들어가기 전 스탭이 마이크 두드리지 말라고 주의를 준다. 주변의 출연진들을 보면 다들 손목, 팔꿈치에 박수를 치는데,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다. [9] 축구 뿐 아니라 야구 등 스포츠 전반의 팬이지만, 최근에는 가장 좋아하는 선수였던 요코하마 마리노스의 레전드이자 일본 축구의 레전드 나카무라 슌스케가 이적한 이후로 경기를 보러가진 않는다고 한다. [10] 작 중 유키미 코우메가 자신의 펜듈럼에게 붙여준 이름. 여담으로 유레루는 '흔들리는'이라는 뜻이다. [11] 일본어판에서의 이름은 매니저 모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