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iki style="margin: -10px -10px; word-break: keep-all" |
<table width=100%><table bordercolor=#ffffff> |
피망(Pmang) 네오위즈 |
}}} | |
| <colbgcolor=#e42f34> 설립일 |
<colbgcolor=#ffffff,#2D2F34> 2002년 1월[1] 2003년 8월 1일[2] |
|||
| 소유/운영 |
|
|||
| 홈페이지 |
|
|||
1. 개요
네오위즈(일본 한정 G・O・P)에서 운영하는 게임 포털 사이트이다.2. 상세
피파 온라인 2[4][5], 스페셜 포스[6], S4리그, 슬러거, AVA[7], 배틀필드 온라인[8], 에이지 오브 코난, 텐비, 레이시티[9], 요구르팅 등의 게임을 서비스했었다. 처음 나왔을 당시에는 피망송이라는 로고송을 공개한 바 있었다.상기한 게임들 외에도 고스톱, 맞고/뉴맞고, 섯다 같은[10] 보드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는데, 고스톱 패의 색감이 예쁘고 게임 메뉴 등도 편리해서 넷마블 섯다 등의 경쟁 게임보다 젊은 층에게 인기가 많다. 그러나 게임에서 머니를 잃고 결국 바다이야기처럼 승리를 위해 점점 많은 금전을 소모하게 되는 악순환이 일어난다는 점은 비판받을만하다...
과거 2000년대에 이용자를 기만하는 운영으로 악명이 높았다. 피망의 운영으로 쇠퇴의 길을 걸은 게임으로는 스페셜 포스나 NBA 스트리트 온라인을 꼽을 수 있다. 정우성 노트북 사건은 거의 고유명사급. 해외에서 수입해 온라인화된 게임의 라이선스 비용 문제로 일렉트로닉 아츠와 갈등을 겪었다고 한다. 피파 온라인 2의 라이선스가 만료된지 한 달이 지났는데 피망은 재계약도 서비스중지도 안 하고 멀쩡히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었다.
추가로 배틀필드 온라인의 업데이트가 완전히 정지된 것 역시 이와 관련이 있을 것으로 추정된 바 있었다. 해당 게임은 EA가 마음이 바뀌면 라이선스를 더 못 받는 게임이다. 또 이후 EA에서 밝힌 바로는 원래 C&C4은 온라인 전용 게임이었으나 공동개발하던 네오위즈와의 합작이 결렬되면서 그 꼴이 났다는 게 밝혀졌기 때문에 C&C팬들에게도 비판을 받았다.
2010년에는 게임 배틀필드 온라인에서 이벤트 경품과 관련해 정우성 노트북 사건이 일어나며 기업의 이미지가 더 나빠졌다.
왠지 네오위즈 게임즈는 온라인 게임은 전부 포스터와 트레일러에 자기 회사 로고는 안 넣고 피망 로고를 넣고 있어서 네오위즈를 모르고 그냥 피망이 회사 이름인줄 아는 사람도 많다.[11] 과거에는 컴퓨터용 브라우저( Internet Explorer, 크롬)로 로그인하려면 웬 프로그램을 설치하라고 했지만[12] 2018년 이후에는 그런 거 안 깔아도 그냥 로그인할 수 있다.
2015년 들어서 기대작들을 생산해내고 있었으며 2014년 블랙 스쿼드가 시동을 건 후 2015~2016 3대 기대작 오픈을 준비 중이었다. 그 기대작들은 각각 블레스, 아이언 사이트. 그러나 2015년 9월을 기점으로 정식 오픈 하신 애스커가 첫 장부터 삐걱거리다 반년만인 2016년 3월부로 섭종을 했다.
위에 서술되어있는 3대 기대작 모두 거품이 되어버린 것도 있고 2016년 12월 오픈한 아이언사이트는 오버워치, 서든어택에 점유율이 밀릴대로 밀리고 자기들도 홍보를 안 해서 유저가 없는 대로 없는 상태다.
2010년대 초까지만 해도 피파 온라인 2, 배틀필드 온라인, AVA가 나름대로 나쁘지 않았던 상황이었던지라 찾는 사람이 꽤 있었지만 피파 온라인 2, 배틀필드 온라인은 서비스 종료해버린데다가 FPS게임 AVA는 문제가 많은 운영으로 유저가 대거이탈하고 네오위즈의 모바일 게임은 피망 사이트를 거쳐 갈 필요가 없는지라 고스톱, 포커를 하는 사람들을 제외하면 피망 사이트 자체가 사람들이 별로 찾지 않는 사이트가 되었다.
유저들은 대부분 30대에서 50대이며, 캐쥬얼 게임은 60대 이상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서비스하는 게임들의 연령층들이 젊은 편은 아닌지라 게임이 망했거나 유저가 별로 없어도 그 적은 유저층들이 현질을 하므로 서비스되는 게임들이 상당히 많은 편이다. 즉, 실질적으로 현질하는 성인들 위주의 게임 사이트라 보면 된다.
이 게임 사이트 이용자의 평균 연령 때문인지, 홈페이지 디자인이 촌스럽다는 의견이 있다. 실제로 고객센터는 10여년 가까이 디자인이 크게 바뀌지 않은 채 유지되고 있다.
3. 과거 런쳐의 그리드 컴퓨팅 문제
과거에는 프로그램 업데이트 시에 그리드 컴퓨팅을 사용하므로 컴퓨터가 느려졌었다. 그렇다고 그리드를 안 깔면 게임을 못하게 막아버렸다. 게다가 대놓고 런쳐를 설치할 때 그리드 이용에 동의해야만 설치가 가능했다.만약 피망에서 서비스하는 게임을 이용하고 있지만, 그리드를 막고 싶다면 피망 기본 설치 폴더 내의 Launcher 폴더[13]에 가서 PIS.exe, PMangPrePacher.exe의 속성을 읽기 전용으로 바꾸면 된다. 빈 텍스트 파일 두 개를 만들어서 파일 이름을 전술한 두 파일 이름으로 바꾸고 속성을 읽기 전용으로 지정해도 된다. 물론 이 경우 원본 파일들 이름은 바꿔놔야 한다. 삭제하는 방법은 일단 neowiz 폴더[14]를 지우고 나서 윈도 시스템 폴더인 system32 폴더로 들어가서 PMangAX-x64.dll, PMangAX-x64.0.dll을 지우고 SysWOW64 폴더에서 PMangAX-x86.dll, PMangAX-x86.0.dll을 지우면 된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런쳐의 구조를 변경해버렸다. 2017년 12월 기준 그리드 컴퓨팅을 사용하는 게임은 슬러거, 청풍명월이고, 나머지는 그리드 컴퓨팅을 사용하지 않는다.
4. 서비스 게임
- 피망에서 운영하지 않는 게임은 취소선으로 처리.
- RPG
-
블레스(MMORPG) - 날온라인
- 로도스도 전기 온라인
- 레전드 오브 소울즈
-
레이더즈 -
애스커 -
텐비 -
퀸스블레이드 -
워로드 - 데카론
- 실크로드
- 썬 : 리미티드에디션
-
요구르팅 -
청풍명월 - 포키포키
- 드래곤 소드
-
대항해시대 5 -
천년도 - 신조자룡
- 바람의 전사
- 대영웅
- 이카루스
- 레이싱 게임
- FPS
-
블랙스쿼드- 스팀으로 서비스 이관.[15] 현재는 피망이 거의 관여하지 않는다. -
아이언사이트- 스팀서비스로 이관 -
스페셜 포스- 드래곤플라이로 이관되었다. - AVA - 현재 네오위즈(피망)를 먹여 살리는 게임. 피망 홈페이지가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는 이유 중에 하나다.
-
S4리그 -
배틀필드 온라인 -
F.E.A.R. Origin Online-F.E.A.R.의 시리즈에 먹칠을 제대로 한 게임 - 레인보우 식스 시즈[16]
-
디젤 온라인
5. 여담
일본에도 피망이 있다. 이곳에서 일본 로스트아크, 붉은 보석, AVA, 아키에이지, 알투비트 등을 서비스한다. # 과거 네오위즈의 사실상의 일본 지사였던 게임온이라는 회사가 운영했으나 2022년 4월 부로 게임 퍼블리싱 사업을 자회사 G.O.P로 이관시키며 법인 분리가 되었으며 이를 2023년 4월 밸로프가 인수하였다.
[1]
세이클럽의 게임 서비스로서의 서비스 개시일.
출처
[2]
세이클럽에서 별도의 포털로 분리해 서비스를 개시한 날짜.
출처
[3]
밸로프의 자회사.
[4]
제작은
EA, 서비스는 네오위즈. 3부터는
넥슨이 서비스하고 있다.
[5]
해당 게임 계약 문제 때문에 피망에서는 EA 관련 게임을 대부분 접었다.
[6]
개발사인
드래곤플라이가 서비스하는 중이다.
[7]
피망의 플래그십이다.
[8]
이 게임 역시 EA와의 분쟁 때문에 서비스 종료되었다. 단, 이건 외부적인 요인이고
내부적인 이유는 따로 있었다.
[9]
당시 네오위즈의 구조조정과 후술할 피파 온라인 2 때문에 서비스 종료하였다.
[10]
도리짓고 땡,
타짜, 트로트맞고, X맞고, 맞고플러스 같은 게임도 있었다.
[11]
네오위즈 그룹 자체 CI를 적용한 신 CI를 적용하고 있다.
DJMAX TECHNIKA 3의 홍보 영상부터 바뀐 것이라 한다.
[12]
모바일 홈페이지에선 런칭 초기부터 프로그램 같은 것 없이도 로그인할 수 있다.
[13]
기본적으로 C:\neowiz\pmang\launcher
[14]
보통은 C 드라이브에 깔려 있다..
[15]
스페셜 포스와 달리 아예 새로운 서버에서 서비스한 것에 가깝다.
[16]
PC방 서비스 한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