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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23 20:17:20

프린세스(만화)

역대 오늘의 우리 만화상 수상 목록
{{{#!folding [ 펼치기 · 접기 ] 2006년 2007년 2008년
상반기

그와의 짧은 동거
단구
불친절한 혜교씨

하반기

천일야화
꽃분엄마 화이팅
애욕전선 이상 없다
상반기

토지
프린세스
고양이 제트

하반기

베리타스
그대를 사랑합니다
하백의 신부
이두호의 가라사대

바둑 삼국지
커피, 열정, 그리고 고양이
레인북
}}}
프린세스
Princess
파일:프린세스1권.jpg
장르 순정, 로맨스, 정치물
작가 한승원
연재처 순정만화지 이슈
다음 만화
네이버 웹툰
카카오웹툰
카카오페이지
연재 기간 1부 1995 ~ 1997
2부 1999 ~ 2002
3부 2003 ~ 2006
4부 2007 ~ 2008
5부 2015 ~ 연재 중
단행본 권수 31권

1. 개요 2. 연재 현황3. 스토리4. 등장 국가5. 등장인물
5.1. 1세대5.2. 2세대5.3. 3세대5.4. 기타 인물들
5.4.1. 라미라5.4.2. 스가르드5.4.3. 아나토리아5.4.4. 그 외
6. 비판7.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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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파일:attachment/프린세스(만화)/2014-12-27_16.30.48.png

한국 만화가 한승원의 장편 순정만화[1] 작가가 3일에 걸쳐서 꿨던 꿈을 기반으로 지어낸 가상의 북유럽 국가 라미라, 아나토리아, 스가르드 삼국의 인물들의 3세대에 걸친 사랑과 정치의 이야기로 단행본 31권까지 발간되었다.

2. 연재 현황

1995년 순정만화지 이슈의 창간과 함께 연재를 시작하여 1997년 1부 연재를 마무리하고 1999년에서 2002년까지 2부 연재를, 2003년부터 2006년까지 3부 연재를, 2007년부터 4부 연재로 분할하여 연재하다가 다음 만화로 연재처를 옮겼다. 하지만 작가의 건강 문제(팔을 사용할 수 없는 상태)로 다음 만화에서 연재하기 시작한지 얼마 가지 않아 장기연재중단에 들어갔다.

그러다 2014년 6월 12일부터 네이버 웹툰으로 다시 돌아오게 되었다. 2015년 1월까지 기존에 연재한 내용이 연재되었고, 2015년 2월 10일부터 5부가 시작되었다. 이후 기존 연재 분은 유료화로 돌렸다.

2015년 6월 29일에 5부 22화를 마지막으로 휴재에 들어갔다. 연재일을 몇 번 미루다가 10월 6일에 다시 연재되었으나 불과 2개월 만인 12월 5부 37회로 또 다시 3개월 휴재가 예고되었다. 그리고 한동안 소식이 없더니 건강사정으로 장기휴재를 하여 완결웹툰란에 있다.

2021년 4월 4일 카카오페이지에서 컬러 버전으로 재연재를 시작했다. #

3. 스토리

1년 내내 봄과 같은 따스한 날씨를 유지한다는 아름다운 풍경과 풍족한 생활을 하는 섬나라 라미라. 기후적으로도 충족한 조건을 갖춰서 농작물이 잘 자라고 자연경관이 아름다우며 민생도 풍족한 편이었지만 국력상에서 약소국에 속하여 주변에 있는 강대국에 둘러싸인 지리적 위치 때문에 군사적으로 불안에 시달리기도 한다.

라미라의 왕자인 비욘, 그가 사랑하고 있는 상대인 유모의 딸 비이, 그리고 바이다 가문의 장남이자 왕자의 친구인 레오, 총리의 딸로 정의롭고 보이시한 성격의 소녀 에스힐드. 이들 4인방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4. 등장 국가

5. 등장인물

5.1. 1세대

운명의 시작점인 인물들

5.2. 2세대

1세대들의 운명을 받아 나아간 인물들

5.3. 3세대

1세대, 2세대가 이루지 못한 운명을 이루고 끝내는 인물들

1세대와 2세대들이 이루지 못한 사랑을 성공하고 마무리지을 세대들이다.[2]

5.4. 기타 인물들

5.4.1. 라미라

5.4.2. 스가르드

5.4.3. 아나토리아

5.4.4. 그 외

6. 비판

프린세스(만화)/비판 항목 참조.

7. 기타



[1] 한국 만화에서는 드문 초장편. 한승원 작가도 잡지 인터뷰시 이렇게까지 장편이 될 줄 몰랐다고 직접 언급했다. [2] 에이레네 로디트가 운명적으로 왕자를 사랑했지만 좌절하고, 딸 비앙카스타 로디트는 그 운명을 물려받아 어머니보다 더 나아가 왕비까지 됐지만 살해 당한다. 여기 2대는 운명적으로 왕자를 사랑했지만 결국 행복하지 못했고, 손녀 프레이야 표르도바가 할머니로부터 시작하는 운명을 어머니에게서 이어받아 성공한다. 토르가 3대도 루텐 토르 올라비아 모니카를 사랑했지만 서로 오해와 갈등이 겹쳐 행복하지 못했고, 아들 스카데이 토르 라라 모니카와 갈등을 반복하다 서로 사랑하게 됐지만 라라의 사망으로 끝까지 가지 못한다. 여기 2대는 사랑하는 여인과 엇갈리고 오해해서 좌절하고, 손자 시벨 토르는 이 운명을 이어받아 성공한다. [3] 비이는 페르디안의 친딸이므로 어떻게 보면 비이와 비체는 의붓자매가 되는 셈이다. 비체라는 이름도 페르디안이 붙여준 이름이다. [4] 3부 초반에 태어났기 때문에 리라보다 한 두살 많은 정도 [5] 조금만 몸이 불편하다는 소식을 들으면 곧바로 차비궁으로 행차했다. 이로 인해 정비 헤레나 로제의 마음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6] 이때 하는 대사가 '내가 태후의 아비이거늘!'이다. [7] 후에 5부에서 시벨이 '대사님 덕분에 내가 있다.'라고 말했다. 여러모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는듯. [8] 무예비법과 약초의 효능들을 정리해둔 자료라고 한다. [9] 3부 초반에 세이와 재회했을 때는 어린시절처럼 이름으로 불러달라는 세이의 말을 이제 더 이상 아이가 아니라며 사양했었다 [10] 그 전에는 사생아라며 무시했는데 이후에는 시벨이 없는 곳에서도 꼬박꼬박 도련님이라고 부른다. [11] 비천무, 불의 검의 작가인 김혜린이 2003년 단편집을 발간했을 때, 잡지에 연재된 적은 있지만 단행본으로는 처음 발간되는 작품이 다수 수록되었다. 그 수록작들을 두고, 김혜린 팬페이지에서는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작품이라는 표현을 쓴 적이 있다. 앞서 말했듯이, 옛날 잡지를 구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힘들었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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