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럭비 유니언 국가대표팀 | |
France national rugby union team Équipe de France de rugby à X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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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칭 | 레 블뢰 (Les Bleus)[1] |
소속단체 | 프랑스 럭비 연맹 (FFR) |
감독 | 파비앙 갈티에 (Fabien Galthié) |
주장 | 앙투안 뒤퐁 (Antoine Dupont) |
최다 출전 | 파비앙 펠루 (Fabien Pelous)118회 |
최다 득점 | 프레데릭 미샬락 (Frédéric Michalak)436점 |
최다 트라이 | 세르주 블랑코 (Serge Blanco)38회 |
홈 경기장 | 스타드 드 프랑스 (Stade de France) |
첫 국제경기 | vs 뉴질랜드 (8:38)1906년 1월 1일 |
최대 승리 | vs 나미비아 (96:0)2023년 9월 21일 |
최대 패배 | vs 뉴질랜드 (10:61)2007년 6월 9일 |
럭비 월드컵 |
10회 출전 준우승 3회(1987, 1999, 2011) |
세계 랭킹 | 최고 1위(2022) / 최저 10위(2018) |
역대 전적 | 823전 456승 34무 333패(5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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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프랑스의 럭비 유니언 국가대표팀이다. 럭비의 종주국인 잉글랜드를 넘어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경기를 치른 국가대표임이다.2. 상세
프랑스는 영연방 소속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럭비의 인기가 매우 많다. 비영연방 국가중 럭비 월드컵에서 유일한 결승전 진출국으로 1987, 1999, 2011 대회 준우승 3번으로 최다 준우승 기록을 가지고 있고, 초대 올림픽 럭비 금메달 국가다. 1987년 첫 월드컵 결승에서 뉴질랜드에게 9:19, 1999년 결승에서 호주에게 12:35로 참패했던 것과 달리 2011년 뉴질랜드 대회 결승전은 두고두고 아쉬웠는데, 결승에서 최강의 팀 뉴질랜드에게 7:8로 졌을 정도로 선전했기 때문이다. 그밖에 1995, 2003, 2007년 월드컵 4강에 진출할 정도로 실력이 좋다.앙숙인 잉글랜드에서 만들어진 스포츠임에도 축구와 갈이 종목에 대한 자존심이 매우 매우 강하다. 당연히 잉글랜드와 라이벌 의식을 가지고 있고, 잉글랜드 럭비 국가대표팀과의 경기는 Le Crunch라고 하여 유럽 최고의 라이벌 매치로 손꼽힌다.
프랑스에서 프로 럭비 리그인 TOP 14은 평균 관중 수가 1만 5천명에 육박할 정도로 상당히 인기가 많으며[2], 그만큼 대표팀의 인지도도 매우 높고 실력 또한 출중한 강팀이다. 이민자들이 많은 프랑스에서 아프리카계 흑인과 중동 이민자들에게는 축구가, 주로 백인들에게는 럭비가 인기 있다. 물론 축구를 좋아하는 백인도 매우 많지만, 럭비는 특히 백인들 위주로 인기가 많다. 그래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프랑스 대표팀에도 유색인종 비율이 거의 절반 가까이로 늘어났다.
북반구 최대의 럭비 대회인 식스 네이션스 챔피언십에 참가하고 있고, 2022년 영예의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다. 국가대표팀 경기가 있는 날 경기장은 항상 만석이고 모든 술집이 인산인해를 이룬다. 이런 인기와 함께 인프라도 좋아서 2007년, 2023년 럭비 월드컵을 유치 및 개최하기도 했다.
2007년 월드컵 당시 장 마리 르 펜을 비롯한 프랑스 백인 우월주의자들이 "많은 흑인이 포함된 프랑스 축구 대표팀보단 순수 백인으로 이뤄진 럭비 대표팀이야말로 진정한 프랑스 대표팀이다." #라고 주장하기도 하며 파문을 일으키기도 했다. 세계 최고를 자랑하는 프랑스 축구 대표팀의 경우 프랑스 태생의 백인 선수는 유색인종에 비해 확실히 적은 반면, 럭비는 한때 대부분이 프랑스 태생 백인들로 이루어져 있었다. 따라서 진정으로 프랑스를 대표하는 스포츠는 축구가 아니라 럭비라고 여기는 의식이 프랑스 국민들 사이에 깔려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도 옛말이 되어버렸다. 이젠 럭비 대표팀에도 위니 아토니오, 카메롱 워키, 페아토 모바카, 가엘 피쿠, 조나탕 당티, 요랑 모에파나, 로맹 타오피페누아, 로맹 은타막같이 흑인이나 폴리네시아 출신 이민자 비백인 선수들이 주전을 꿰차고 있기 때문에 백인우월주의자들도 닥치고 백인 대표팀이라 찬양하지 않게 되었다. 실제로 다인종 대표팀이 된 이후 전력이 상승하기도 했고.
세계 최고의 리그인 TOP 14와 최강의 팀 스타드 툴루쟁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정작 국가대표팀은 럭비 월드컵에서 우승을 한 번도 못한 아쉬움을 가지고 있다. 2015년 대회에선 8강에서 뉴질랜드에게 13:62라는 역대급 대참패로 탈락하며 럭비 월드컵 최다 실점패를 당했고, 2019년과 2023년 대회까지 8강에서 탈락했다. 특히나 2007 럭비 월드컵에서 4위에 그친 데 이어 2023 럭비 월드컵에서도 8강에서 남아공에게 1점차로 분패하여 자국 개최 대회 2번 모두 결승조차 못 갔다.
3. 선발 기준
2016년 12월 프랑스 럭비 연맹 회장이었던 베르나르 라포르트는 프랑스 여권을 보유한 자만 프랑스 대표팀으로 선발하겠다고 정책 발표를 했다[3]. 이때부터 프랑스 대표팀은 식스 네이션스 참가국 중 외국인 선수가 가장 적은 팀이 되었다.4. 역대 전적
2024 가을 럭비 유니언 국제 경기 이후를 기준으로 함. 출처4.1. 감독별 전적
<rowcolor=#fff> 이름 | 기간 | 총전적 | 승 | 무 | 패 | 승률 |
<colbgcolor=#fff><colcolor=#000>아마추어 시대 | 1964~1995 | 265전 | 153승 | 18무 | 94패 | 57.7% |
장클로드 스크를라 | 1995~1999 | 52전 | 34승 | 18패 | 65.4% | |
베르나르 라포르트 | 1999~2007 | 98전 | 62승 | 2무 | 34패 | 63.3% |
마키 리에브르몽 | 2007~2011 | 45전 | 27승 | 18패 | 60% | |
필리프 생탕드레 | 2011~2015 | 45전 | 20승 | 2무 | 23패 | 44.4% |
기 노베스 | 2015~2017 | 21전 | 7승 | 1무 | 13패 | 33.3% |
자크 브뤼넬 | 2017~2019 | 24전 | 10승 | 1무 | 13패 | 41.7% |
파비앙 갈티에 | 2019~ | 55전 | 43승 | 1무 | 11패 | 78.2% |
<rowcolor=#000> 프로 시대 평균 | 340전 | 203승 | 7무 | 130패 | 59.7% | |
<rowcolor=#000> 역대 감독 평균 | 605전 | 356승 | 25무 | 224패 | 58.8% |
다만 월드컵 탈락 이후 2024 식스 네이션스 챔피언십에서 힘이 많이 빠진 모습을 보였다. 그래도 세계 랭킹 4~5위급은 실력은 유지하는 중.[5]
4.2. 주요 대회 성적
럭비 월드컵 | |||
<rowcolor=#e21f20> 연도 | 개최국 | 최종 순위 | 비고 |
1987 |
호주 뉴질랜드 |
준우승 | 결승전 vs 뉴질랜드(9:29) |
1991 |
잉글랜드 프랑스 아일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 |
8강 |
조별리그 3전 전승 8강전 vs 잉글랜드(10:19) |
1995 | 남아공 | 3위 |
조별리그 3전 전승 4강전 vs 남아공(15:19) |
1999 | 웨일스 | 준우승 |
조별리그 3전 전승 결승전 vs 호주(12:35) |
2003 | 호주 | 4위 |
조별리그 4전 전승 4강전 vs 잉글랜드(7:24) 3/4위전 vs 뉴질랜드(13:40) |
2007 | 프랑스 | 4위 |
4강전 vs 잉글랜드(9:14) 3/4위전 vs 아르헨티나(10:34) |
2011 | 뉴질랜드 | 준우승 | 결승전 vs 뉴질랜드(7:8) |
2015 | 잉글랜드 | 8강 | 8강전 vs 뉴질랜드(13:62) |
2019 | 일본 | 8강 |
조별리그 3전 전승[6] 8강전 vs 웨일스(19:20) |
2023 | 프랑스 | 8강 |
조별리그 4전 전승 8강전 vs 남아공(28:29) |
파이브 네이션스 (1910 ~ 1931 / 1940 ~ 1999) | ||||
<rowcolor=#e21f20> 참가국 | 우승 | 그랜드 슬램 | 트리플 크라운 | 우든 스푼 |
잉글랜드 | 23회 | 11회 | 16회 | 10회 |
웨일스 | 23회 | 6회 | 11회 | 6회 |
프랑스 | 20회 | 6회 | 9회 | |
스코틀랜드 | 11회 | 3회 | 3회 | 15회 |
아일랜드 | 11회 | 1회 | 4회 | 15회 |
식스 네이션스 (2000 ~ 2024) | ||||
<rowcolor=#e21f20> 참가국 | 우승 | 그랜드 슬램 | 트리플 크라운 | 우든 스푼 |
잉글랜드 | 7회 | 2회 | 5회 | |
웨일스 | 6회 | 4회 | 5회 | 2회 |
프랑스 | 6회 | 4회 | 1회 | |
아일랜드 | 6회 | 3회 | 7회 | |
스코틀랜드 | 4회 | |||
이탈리아 | 18회 |
4.3. 국가별 상대전적
<rowcolor=#fff> 상대국 | 총전적 | 승 | 무 | 패 | 승률 |
뉴질랜드 | 64전 | 15승 | 1무 | 48패 | 23.4% |
남아공 | 46전 | 12승 | 6무 | 28패 | 26.1% |
잉글랜드 | 111전 | 44승 | 7무 | 60패 | 39.6% |
호주 | 52전 | 21승 | 2무 | 29패 | 40.4% |
웨일스 | 104전 | 50승 | 3무 | 51패 | 48.1% |
아일랜드 | 103전 | 59승 | 7무 | 37패 | <colcolor=green> 57.3% |
스코틀랜드 | 103전 | 60승 | 3무 | 40패 | 58.3% |
통가 | 6전 | 4승 | 2패 | 66.7% | |
아르헨티나 | 56전 | 40승 | 1무 | 15패 | 71.4% |
루마니아 | 50전 | 40승 | 2무 | 8패 | 80% |
독일 | 15전 | 13승 | 2패 | 86.7% | |
미국 | 8전 | 7승 | 1패 | 87.5% | |
일본 | 8전 | 7승 | 1무 | 87.5% | |
캐나다 | 9전 | 8승 | 1패 | 88.8% | |
피지 | 11전 | 10승 | 1패 | 90.9% | |
이탈리아 | 49전 | 45승 | 1무 | 3패 | 91.8% |
사모아 | 4전 | 4승 | 100% | ||
나미비아 | 3전 | 3승 | 100% | ||
우루과이 | 2전 | 2승 | 100% | ||
체코 | 2전 | 2승 | 100% | ||
조지아 | 2전 | 2승 | 100% | ||
코트디부아르 | 1전 | 1승 | 100% | ||
짐바브웨 | 1전 | 1승 | 100% |
5. 상훈
프랑스 럭비 연맹은 2004년부터 럭비의 밤(Nuit du Rugby)라는 행사를 통해 매년 훌륭한 성과를 거둔 인물을 기리고 있다. 그 중 최우수 국가대표 선수상도 포함된다.<rowcolor=#fff> 년도 | 이름 | 소속 |
2004 | 야닉 조지옹 | 스타드 툴루쟁 |
2005 | 야닉 조지옹 | 스타드 툴루쟁 |
2006 | 플로리앙 프리츠 | 스타드 툴루쟁 |
2007 | 리오넬 날레 | 카스트르 올랭피크 |
2008 | 리오넬 날레 | 카스트르 올랭피크 |
2009 | 티에리 뒤소투아르 | 스타드 툴루쟁 |
2010 | - | - |
2011 | - | - |
2012 | - | - |
2013 | 웨슬리 포파나 | ASM 클레르몽 오베르뉴 |
2014 | 브리스 뒬랭 | 카스트르 올랭피크 |
2015 | 요앙 위제 | 스타드 툴루쟁 |
2016 | 길렘 기라도 | RC 툴로네 |
2017 | 케뱅 구르동 | 스타드 로셸레 |
2018 | 마티유 바스타로 | RC 툴로네 |
2019 | 다미앙 프노 | ASM 클레르몽 오베르뉴 |
2020 |
|
|
2021 | 앙투안 뒤퐁 | 스타드 툴루쟁 |
2022 | 앙투안 뒤퐁 | 스타드 툴루쟁 |
2023 | 앙투안 뒤퐁 | 스타드 툴루쟁 |
2024 | 앙투안 뒤퐁 | 스타드 툴루쟁 |
6. 개인 기록
<rowcolor=#fff> 타이틀 | 이름 | 포지션 | 기록 | 기간/시점 | 비고 |
최다 출전 | 파비앙 펠루 | 록 | 118회 | 1995~2007 | |
주장으로서 최다 출전 | 티에리 뒤소투아르 | 플랭커 | 56회 | 2009~2015 | |
최다 트라이 | 세르주 블랑코 | 풀백 | 38회 | 1980~1991 | 경기당 0.41개 |
최다 트라이 (경기당) | 필립 베르나살르 | 윙 | 경기당 0.63개 | 1992~2001 | 총 26회 |
최다 득점 | 프레데릭 미샬락 | 플라이하프 | 436점 | 2001~2015 | 경기당 5.56점[7] |
한 경기 최다 득점 | 디디에 캉베라베로 | 풀백 | 30점 | 1987.6.2 | vs 짐바브웨 |
한 경기 최다 트라이 | 모리스 셀레 | 윙 | 4개 | 1937.10.17 | vs 이탈리아 |
최연소 출전 | 클로드 두트 | 센터 | 18세 7일 | 1966.11.27 | vs 남아공 |
최고령 출전 | 알프레드 로크 | 프롭 | 37세 329일 | 1963.1.12 | vs 스코틀랜드 |
7. 유니폼
프랑스 삼색기를 상징하는 옷을 입는다. 상의 파랑, 바지 하양, 양말 빨강으로 무난하게 가거나, 파란 바탕에 하얗고 붉은 줄, 하얀 바탕에 파랗고 붉은 줄을 넣는 형태도 자주 채택한다. 2011-12시즌의 파란색 그라데이션같은 독특한 디자인도 가끔 나온다.<rowcolor=#fff> 연도 | 장비 제작 | 유니폼 스폰서 |
1970~1975 | 르꼬끄 스포르티브 | - |
1976~1979 | 아디다스 | |
1980~1986 | 르꼬끄 스포르티브[8] | |
1986~1998 | 아디다스 | |
1998~2012 | 나이키 | |
2012~2018 | 아디다스 | |
2018~2024 | 르꼬끄 스포르티브 | 알트라드 |
8. 선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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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럭비 유니언 국가대표팀 선수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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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e21f20> 포지션 | 소속팀 | 이름 | 출전 | 비고 | |
후커 (3) |
가에탕 바를로 Gaëtan Barlot |
9회 | ||||
쥘리앙 마르샹 Julien Marchand |
38회 | |||||
페아토 모바카 Peato Mauvaka |
35회 | 누벨칼레도니 출신 | ||||
프롭 (6) |
위니 아토니오 Uini Atonio |
62회 | 뉴질랜드인[1] | |||
조르주앙리 콜롱 Georges-Henri Colombe |
5회 | |||||
장바티스트 그로스 Jean-Baptiste Gros |
30회 | |||||
세바스티앙 타오피페누아 Sébastien Taofifénua |
9회 | |||||
테비타 타타푸 Tevita Tatafu |
1회 | 통가인[2] | ||||
르다 와르디 Reda Wardi |
16회 | |||||
록 (3) |
티보 플라망 Thibaud Flament |
27회 | ||||
에마뉘엘 메아푸 Emmanuel Meafou |
3회 | 뉴질랜드 출신 | ||||
로맹 타오피페누아 Romain Taofifénua |
52회 | |||||
백 로우 (11) |
그레고리 알드리트 Grégory Alldritt |
50회 | ||||
피에르 보샤통 Pierre Bochaton |
- | |||||
폴 부드앙 Paul Boudehent |
12회 | |||||
프랑수아 크로스 François Cros |
33회 | |||||
마르코 가조티 Marko Gazzotti |
- | |||||
미카엘 기야르 Mickaël Guillard |
3회 | |||||
앙토니 젤롱 Anthony Jelonch |
29회 | |||||
르니 누시 Lenni Nouchi |
2회 | |||||
샤를 올리봉 Charles Ollivon |
44회 | |||||
알렉상드르 루마 Alexandre Roumat |
5회 | |||||
킬리앙 틱세롱 Killian Tixeront |
1회 | |||||
스크럼 하프 (3) |
앙투안 뒤퐁 Antoine Dupont |
53회 | 주장 | |||
막심 뤼퀴 Maxime Lucu |
24회 | |||||
바티스트 스랭 Baptiste Serin |
46회 | |||||
플라이 하프 (2) |
레오 베르되 Léo Berdeu |
- | ||||
마티유 잘리베르 Matthieu Jalibert |
34회 | |||||
센터 (6) |
폴 코스테 Paul Costes |
- | ||||
레옹 다리카레르 Léon Darricarrère |
- | |||||
가엘 피쿠 Gaël Fickou |
91회 | |||||
앙투안 프리시 Antoine Frisch |
2회 | |||||
에밀리앙 가에통 Émilien Gailleton |
4회 | 잉글랜드 출신 | ||||
요랑 모에파나 Yoram Moefana |
29회 | 누벨칼레도니 출신 | ||||
윙 (5) |
테오 아티소그베 Théo Attissogbé |
3회 | ||||
루이 비엘비아레 Louis Bielle-Biarrey |
12회 | |||||
마티 르벨 Matthis Lebel |
6회 | |||||
다미앙 프노 Damian Penaud |
53회 | |||||
가뱅 빌리에르 Gabin Villière |
16회 | |||||
풀백 (3) |
레오 바레 Léo Barré |
5회 | ||||
로맹 뷔로스 Romain Buros |
- | |||||
토마 라모스 Thomas Ramos |
37회 | |||||
2024 가을 투어 선수단 (11월 19일 기준) | ||||||
감독:
파비앙 갈티에 (Fabien Galthié) 홈 경기장: 스타드 드 프랑스 (Stade de Fran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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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둘러보기
식스 네이션스 챔피언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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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 스코틀랜드 | 웨일스 | |
아일랜드 | 프랑스 | 이탈리아 | }}}}}}}}} |
[1]
The Blues.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의 애칭으로도 쓰인다.
[2]
축구 리그앙의 PSG같은 팀들은 세계적으로 유명해서 아시아 및 남미 팬들도 많기에 경기장에서 직관하는 타국인이 많다. 반면 럭비의 관중 대부분은 프랑스인인 것을 생각하면 국내에서 럭비의 인기가 매우 높다고 볼 수 있다. 참고로 축구의
리그 1 평균 관중수는 2만 2천명에 달한다.
[3]
기존에 대표팀에 발탁된 외국인 선수는 그대로 대표팀 소속을 유지
[4]
아일랜드가 뉴질랜드와 일정이 잡히며 점수를 쭉쭉 뽑을 때 프랑스는 일본이나 상대하고 있었던 것이 주된 이유다.
[5]
홈 경기에서 이탈리아에 질 뻔 했지만, 이탈리아가 5~6위급 실력으로 미친듯이 잘 했던 것이다.
[6]
태풍으로 빅매치인 잉글랜드전 무승부 처리
[7]
경력 기간을 생각하면 매우 적은 편이다. 프랑스 정도 되는 팀에서 14년정도 있었으면 보통 1000점은 한다.
[8]
1985년 파이브 네이션스 한정으로 나이키가 후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