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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평생교육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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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평생교육진흥원
國家平生敎育振興院
National Institute for Lifelong Education (NILE)

파일:국가평생교육진흥원 로고.svg

설립일 2008년 1월 2일[1]
원장 공석
소재지 서울특별시 중구 청계천로 14[2]
웹사이트 국가평생교육진흥원
평생교육사 자격관리
학점은행 홈페이지

1. 개요2. 연혁
2.1. 설립 이전2.2. 설립 이후
3. 업무4. 역대 기관장5. 논란
5.1. 기영화 원장 보은인사 논란
6. 시·도 평생교육진흥원7. 기타
[clearfix]

1. 개요

평생교육법
제19조(국가평생교육진흥원) 국가는 평생교육진흥과 관련된 업무를 지원하기 위하여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하 "진흥원" 이라 한다)을 설립한다.
② 진흥원은 법인으로 한다.
⑧ 진흥원에 관하여 이 법에서 정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 민법」 중 재단 법인에 관한 규정을 준용한다.

평생교육 진흥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는 교육부 산하 법인.

2. 연혁

2.1. 설립 이전

2.2. 설립 이후

3. 업무

진흥원은 다음 각 호의 업무를 수행한다(평생교육법 제19조 제4항).

4. 역대 기관장

5. 논란

5.1. 기영화 원장 보은인사 논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2013년 10월과 11월, 2014년 3월 세 차례에 걸쳐 신임 원장을 모집했는데, 숭실대 평생교육학과 기영화 교수가 원장에 임명되는 과정에 대해 새정치민주연합 박홍근 의원이 의혹을 제기하였다. 2013년 10월 1차 공모에서 '적격자 없음'으로 원장 초빙이 무산됐을 당시 12명이 지원했고 서류전형에서 기영화 원장은 5위를 기록해 면접 기회조차 없었으며, 11월 2차 공모에 기영화 교수는 지원하지 않았다. 교육부 중앙교육연수원장 출신 서영범 후보자가 최종 2배수에 들었으나 석연치 않은 이유로 원장 선임이 무산됐다. 이후 2014년 3월 진행된 3차 공모에는 1차 공모에서 탈락했던 인사들이 4명이나 지원했고 본선 발표를 거쳐 결국 기영화 교수가 원장으로 선임됐다. 기영화 교수는 박근혜 대선캠프 출신당시 서류전형 결과를 보면, 앞선 1, 2차 공모에서 4배수까지 면접-발표 심사 대상자로 선정했던 관례를 깨고, 서류전형 3등까지만 면접·발표 심사 자격을 줬다. 때문에 1차 공모에서 기영화 교수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던 김 모 후보자는 4등으로 면접·발표 심사 대상에서 제외됐다.

이후, 2014년 4월 29일 원장에 취임하여 2017년 4월 28일까지 임기를 마쳤다. #

6. 시·도 평생교육진흥원

평생교육법 제20조(시·도평생교육진흥원의 운영) ① 시· 도지사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시·도평생교육진흥원을 설치 또는 지정·운영할 수 있다.
②시·도평생교육진흥원은 다음 각 호의 업무를 수행한다.
1. 해당 지역의 평생교육기회 및 정보의 제공
2. 평생교육 상담
3. 평생교육프로그램 운영
4. 해당 지역의 평생교육기관간 연계체제 구축
5. 그 밖에 평생교육진흥을 위하여 시·도지사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
광역자치단체별로 설치되거나 지정된 평생교육진흥원도 있다(◎는 재단법인 형태인 곳).

7. 기타



[1] 독립법인 설립 기준. 본문의 '연혁' 참고. [2] 광화문역 청계광장 입구 쪽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빌딩의 여러 층 임대. [3] 2018년 기준 시장, 군수, 구청장들은 155명, 교육장 75명이 함께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