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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미지 설명
Shera시드의 조수이다. 시드가 몇 년간 공을 세워 로켓 마을에서 로켓을 발사할 수 있는 역사적인 순간에
시에라가 엔진룸에서 로켓은 발사직후 엔진룸 온도가 급격하게 올라가기에 시에라가 사명감에 괜찮으니 출발 하셔도 괜찮다 하지만 나오지 않자 시드는 1분 정도 간 자신의 꿈이느냐 사람의 목숨이느냐에 괴로워하다 끝내 멈춤 버튼을 누름으로 로켓은 끝내 발사돼 지 못하며 마을이 피사의 사탑처럼 외관마저 기울어지는 참사를 맞이한다.그 후로 굉장한 시드의 미움을 받으며 못된 소리까지 들으며 생활한다
(스포주의)이후 메테오 파괴를 위해 주인공 일행은 신라에게 로켓이 뺏기기 직전에 출발하게 되고 안정감과 잠시 팔머에게 휴즈 마테리아아와 함께 파괴될 것이라며 조롱 들으며 휴즈마테리아 쪽으로 이동 중 시에라가 점검했던 엔진이 정확하게 폭팔하며 시드가 잔해물에 깔린다.시드가 이후 몇 번 엔진 룸... 시에라가 옳았구나 라는 대사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