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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18 22:33:14

투스타

투 스타에서 넘어옴
1. 군대의 계급2. 미니카 관련 유튜버3. 스타크래프트의 전략
3.1. 투스타포트3.2. 투스타게이트
3.2.1. 투스타게이트 커세어3.2.2. 투스타게이트 아비터
two star. 별 두 개

1. 군대의 계급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소장(계급)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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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미니카 관련 유튜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투스타TV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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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스타크래프트의 전략

투스타는 투스타포트 또는 투스타게이트를 줄여부르는 말로 테란 또는 프로토스의 전략이다.

3.1. 투스타포트

3.1.1. 투스타포트 레이스

투스타 레이스 문서 참조.

3.1.2. 투스타포트 SK 테란 또는 레메

투스타포트에서 베슬을 꾸준히 찍는 체제로 현재 테저전의 정석으로 사용되고 있다. 상황에 따라서는 선 2드랍십으로 피해를 주거나 퀸을 대비해 발키리를 뽑는 경우도 있다.

3.2. 투스타게이트

3.2.1. 투스타게이트 커세어

프로토스가 저그전에서 빠르게 투스타게이트를 짓고 커세어를 힘을 주는 체제로 상대의 뮤탈을 저격하는 용도로 쓰인다. 단 저그가 소수 스커지만 뽑고 히드라에 힘을 쏟는 정석 운영이면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지상이 밀리기 때문에, 초반에 질럿, 프로브 컨트롤로 큰 이득을 봤거나 아니면 저글링 올인을 막아냈거나 하는 등으로 초반에 이미 상당히 유리해졌을 때에는 대놓고 정직하게 가는 경우도 많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보통 첫 스타게이트를 오버로드에 잘 띄는 정직한 위치에, 두번째 것은 구석에 숨겨서 지음으로써 상대 저그의 착각을 노리는 식으로 빌드를 전개한다.
전프로들도 뮤탈 억제를 위해 유리한 상황에 투스타를 가지만 지상군으로의 체제 전환 타이밍을 놓쳐서 기껏 수많은 뮤탈이랑 오버로드를 썰었음에도, 상대의 히드라 체제 전환 타이밍에 지상군의 힘이 부족해 역러쉬에 게임이 밀리는 경우도 꽤 있어 난이도나 도박성이 높은 전략이다. 커세어가 상대의 스커지, 히드라, 스포어에 허무하게 죽으면 게임이 힘들어진다.

3.2.2. 투스타게이트 아비터

보통 아비터는 원스타게이트에서 찍지만 아비터에 힘을 주기 위해 투스타게이트를 짓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 다수의 아비터를 바탕으로 리콜쇼를 보여주는 등의 운영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