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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2-04-16 15:35:56

템퍼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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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3. 평가
3.1. 발매 전3.2. 발매 후
4. 기타5. 관련 문서

1. 개요

한글명 템퍼루스 파일:636470210406077937.png
영문명 Temporus
카드 세트 코볼트와 지하 미궁
카드 종류 하수인
등급 전설
직업 제한 사제
종족 용족
황금 카드 제작 또는 카드팩
비용 7 공격력 6 생명력 6
효과 전투의 함성: 상대편의 턴이 두 번 진행됩니다. 그 후에 내 턴이 두 번 진행됩니다.
플레이버 텍스트 여행자들을 따라다니며 궁극의 시간 마법을 찾고 있습니다. 바로 다시 불러오기 마법이죠.
(Follows adventurers, seeking the ultimate time magic: the ability to reload.)
소환: 필멸자의 삶이란 연약하고 부질없는 것. (Mortal life... fleeting, fragile, futile.)
공격: 네 운명의 시간이 다했구나. (Your days are done.)
소환 BGM은 어둠의 문 열기 배경음. 2분 24초부터.

2. 상세

사제의 코볼트와 지하 미궁 전설 하수인 카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시간의 동굴 던전인 검은늪 2네임드인 템퍼루스다. 무한의 용군단 중 최초로 하스스톤에 등장했다. 용의 강림에서 무한의 용군단은 무한의 무르도즈노와 함께 사제의 세력으로 등장했다.

3. 평가

3.1. 발매 전

등장하자마자 보는 사제 유저들의 속을 다 뒤집어놓으며 폐급 판정을 받고 있는 카드.

보통 이런 카드같이 도박수를 노릴 만한 경우는 많이 불리할 때인데, 이 카드는 사용 후 100% 불리해지는 효과를 먼저 받으므로 도박수로써의 가치도 없다. 어그로/콤보 계열을 만나거나 필드 장악을 당한 상태라면 써먹을 데가 하나도 없이 자신의 불리함만 굳히는 카드이다. 상대에게 시간 왜곡을 써주는 꼴인데 10마나 타이밍에 썼다가는 상대가 다음 턴에 20마나를 얻고 10마나만큼의 하수인이 돌진을 얻는 최악의 역시너지로 직결된다.돌진 하수인은 질풍을 얻는 셈 그럼 질풍 하수인은 광풍을 얻나? 광풍 하수인은? 드루이드나 주술사는 토큰을 주구장창 깔고 다음 턴에 야포나 피욕을 쓸 수도 있다. Xixo가 이 카드를 보자마자 리로이로 12딜을 낼 수 있다고 언급한 만큼 돌진 하수인에게 질풍을 부여해주는 꼴이 될 수도 있다. 상대가 컨트롤 덱이라도 하나쯤 들어있는 묵직한 하수인에게 돌진을 부여해주는 것은 꽤나 치명적이다. 물론 자신도 다음 턴에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지만 사제는 순간적인 버스트 딜이 약한 덱이 많고, 이걸로 다른 덱처럼 OTK를 내려고 시도하느니 하이랜더나 천정내열이라는 더 좋은 수단이 있다. 결정적으로 내가 메리트를 얻기 전에 게임에서 질 확률이 너무 높아서 별로 의미가 없다는 평가다.

당장 밀하우스가 상대에게 템포를 지나치게 앞당기게 만들어준다는 점 때문에 2코 4/4라는 리턴에도 불구하고 쓰이지 않았는데, 이 카드도 결국 내 턴을 두 번 얻는다고는 해도 내 턴이 오기 전에 상대에게 템포를 크게 앞당기게 만들어주거나 그걸로 끝장이 나버리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어 밀하우스와 동급의 취급을 받고 있다. 결국 황천의 원령 역사가에서 덱봐용이 나올 가능성을 줄여버리고 해골 비룡의 죽메로 손으로 들어와 수많은 투기장 유저들의 뒷목을 잡게 하는 폐급 용족 취급받을 가능성이 높다. 스탯이라도 좋았더라면 상대의 두 턴 중 한 턴 정도는 낭비하게 만들 수도 있었겠지만 7코에 6/6이라는 형편없는 스탯으로 인해 그조차도 힘들다.

다만 저평가하는 유저만 있는 것은 아니며, 스트리머 따효니는 상대방의 손이 2~3장으로 적을 때는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했다.그리고 발매후에 카드가 두장뿐인 퀘법에게 8턴 템퍼루스를 내자 퀘법이 두턴에 걸쳐 카드를 찾아 퀘를깨고 따효니를 마무리해버렸다 비취 드루나 깜짝 드로우, 리로이 - 그밟 - 리로이 콤보가 가능한 도적이 아니면 보통 필드에 하수인들이 충분히 깔려 있지 않는 이상 패 2~3장으로는 킬각을 잡기가 힘들다. 만약 상대 필드가 별로 위협적이지 않고 사제의 체력이 남아돌 때 이 카드를 쓰면 알렉스트라자 - 불덩이 작렬 같은 콤보가 아닌 이상 적은 패로 킬각을 내진 못한다. 굳이 OTK 용도로 사용하진 않더라도, 상대의 두 턴이 지나간 다음 내 턴이 오면 첫 턴에 용숨결 물약이나 영혼의 절규로 상대 필드를 정리하고 두 번째 턴에 다른 카드로 필드를 잡는 형태로 영웅 생명력이 뭉텅이로 깎여나갈 위험을 대가로 내가 필드를 확실하게 잡을 수 있다는 메리트가 있다. 광역기로 상대 필드를 지우고 회복류 카드로 계속 버티면서 장기전을 노리는 사제 덱이라면 투입을 고려해볼 수 있다. 대표적으로는 벨렌정분덱이나 죽음의 기사를 필두로 하는 번덱, 강력한 하수인 위주로 구성된 용사제 등이 이에 속한다.

종합하자면 이 카드의 평가를 가르는 요인은 상대에게 주는 추가턴 1턴이 얼마나 치명적이냐 아니냐에 달려있다. 만약 추가 1턴의 리스크가 생각보다 버틸만하다면 나쁘지 않지만, 1턴을 버틸 수가 없는 경우가 더 많으면 쓰레기라는 평가. 발매 전의 분위기는 버틸 수 없어서 쓰레기라는 의견이 주류이다. 특히나 얼왕기 메타에서는 칼줘용, 해골마, 냉혈, 리로이 등 다양한 딜/버프 카드를 기용하는 켈레세스 도적이나 추가 턴이 없어도 충분히 OTK를 낼 만큼 버스트 딜이 센 하이랜더 사제가 높은 티어를 차지하고 있어 이 둘에게 잘못 걸렸다가는 체력이 아무리 많아도 날아가는건 한순간이라 저평가 받고 있다.

3.2. 발매 후

확장팩 초기라 다양한 덱 연구가 활발한 가운데, 1주차까지의 평가를 보면 예상 외로 쓰레기가 아니란 평가가 많다. 누구도 이 카드를 사용하는 사람이 있을 거라고 예상하지 못해서 2턴 안에 상대가 게임을 끝낼 카드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 변수 창조용으로 상당히 쓸만하다는 평. 베네딕투스도 확장팩 초창기에는 나쁘지 않은 평을 받았던 만큼 추후 메타가 정착되었을 때 1티어인 덱이 얼마나 폭발적인 딜을 낼 수 있는 덱인지에 따라 이 카드의 운명이 정해질 것이다.

12월 초 관련 데이터글이 작성되었다. 템퍼루스를 낸 후 1턴, 2턴의 데이터를 합하면, 내가 두 턴을 가지기 전에 게임이 끝날 확률이 28%이며, 그와 관계 없이 패배할 확률은 85%. 이 두 확률을 곱하여 템퍼루스를 냄으로써 즉시 잃게 되는 승률은 24.3%. 자신의 턴이 올 때까지 살아남더라도, 주어진 2턴 동안 승리할 확률은 18.4%라는 것. 다양한 요소도 있지만, 결과를 정규전으로 한정할 때 승률은 44.6%까지 떨어졌다. 템포에 맞춰 칼로 던지는 하수인도 아니고, 어느 정도 필드가 안정적일 때 나가는 하수인 / 확장팩 초기 다양한 실험덱이 많은 메타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그렇게 희망적인 미래는 보이지 않는다.

18년 초의 사제의 덱 중에서 템퍼루스가 있어야 승리플랜을 쉽게 가져갈 수 있는덱은 천정내열과 용족을 채용한 사제인데 이 덱이 하이랜더 사제, 빅 사제, 빅 주문 사제 등에 비해 그렇게 경쟁력이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도 문제. 밸런스 패치 후 후반기 메타에서는 이 3가지 덱보다 천정내열 용사제가 큰 강세를 띠게 되었으나 이나마도 템퍼루스 없이도 천정내열 킬을 내기 쉽도록 덱의 최적화가 완료되어 완벽하게 묻혔다.

박사 붐의 폭심만만 프로젝트에서는 메카툰 사제 덱에서 템퍼루스+실험가+실험가+메카툰+째깍이+째깍이로 원턴킬을 내는 콤보가 개발되었고 정규전에서 3티어~4티어를 왔다갔다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템퍼루스의 페널티가 너무 크며 메카툰 덱 자체가 예능의 영역이고 이 덱 또한 콤보 실현이 너무 어렵기 때문에 4티어에서 머무는 도중 덱리포트에서 사라지게 되었다.

여담으로 만약 템퍼루스가 성기사 카드였다면 라스타칸의 대난투에서 나온 잠깐!과 템퍼루스를 연계해서 2턴 버티고 시르밸라신격이나 죽기우서로 투턴킬이 가능하기 때문에 재평가를 받았을지도 모른다.

의외로 무한의 무르도즈노를 포함시킨 토그왜글 덱의 숨겨진 카운터로 상대의 두턴이 되었을때 토그왜글을 내면 이후 자신에게 추가 턴을 주므로 추가턴 이전에 덱값 지불하면 무르도즈노로 못가져온다.

4. 기타

파일:temporus_edit.gif
카드 일러스트와 이펙트가 굉장히 멋있다. 황금 카드의 경우 검은 피부에 흰색 줄무늬가 드러나며 여느 용 카드와 마찬가지로 브레스를 뿜는 모습이다. 웅장한 BGM과 함께 필드에 모래시계가 뒤집히는 이미지가 나타나고 추가 턴이 진행되는 내내 턴 종료 버튼에 시계가 돌아가는 이펙트 역시 호평받는다. 성능과는 별개로 일러스트만 보고 제작하는 사람들도 꽤 있는 듯. 참고로 템퍼루스의 효과가 중첩되면 추가 턴 버튼에 돌아가는 시계 이펙트가 중첩된다.

용족 카드들이 다 별명을 갖듯 돌갤에서는 내면 상대한테 죽을 게 기정사실화되는 카드라면서 죽여줘용이라는 별명을 붙였다. 중의적인 의미로 카드 효과가 죽여준다는 의미도 내포하는 별명이다. "죽여주세용"으로 중의적인 의미 없이 쓰이는 경우도 많다. 카드 효과로 턴줘용이라고도 불린다.

텍스트는 턴이 두 번 진행된다고 쓰여있지만 실제로는 턴이 한 번 더 진행되는( = 추가 턴을 부여하는) 효과이다. 만약 내가 템퍼루스를 내고 상대가 다음 턴에 즉시 템퍼루스를 낼 경우의 턴 순서는 "상대의 턴(상대 템퍼루스 발동) - 내 템퍼루스에 의한 상대의 추가 턴 - 내 턴 - 내 템퍼루스에 의한 내 추가 턴 - 상대 템퍼루스에 의한 내 추가 턴" 식으로, 3번의 추가 턴을 얻는다. 또한 브란과 연계하거나 이미 템퍼루스로 주어진 두 턴에 걸쳐 템퍼루스를 하나씩 더 내는 등 효과를 여러 번 발동하더라도 '템퍼루스를 낸 수만큼 상대의 턴 추가 - 템퍼루스를 낸 수만큼 나의 턴 추가' 로 진행되며, 두 턴씩 진행되는 일이 여러 번 반복되거나 하진 않는다. 실전에서 이런 상황을 볼 일은 없겠지만.

투기장에서도 거의 선택되지 않는 카드지만 해골 비룡의 죽음의 메아리 효과로 간혹 등장해 투기장 유저들에게 큰 웃음과 동시에 실망감을 안겨준다. 판을 뒤집을 만한 카드와 회복 카드, 그리고 도발 하수인을 원하는 만큼 채워갈 수 없는 투기장의 특성상 내면 나도 상대도 킬각을 잡기 쉬운 탓에 사용이 크게 제약되기 마련. 손에서 썩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는 점에서는 해골 비룡이 물어오는 용족 중에서도 질이 나쁘다.

환영자객 발리라를 사용하는 덱 상대로는 함부로 내지 않는것이 좋다. 환영자객 발리라의 효과가 '내 다음 턴' 까지 은신이기 때문에 사제의 2턴동안 내리 은신 효과를 받게 된다. 필드를 잡아둔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죽기 발리라를 사용하는 덱은 대부분 혼절과 소멸도 사용하기 때문에 고스란히 손으로 돌아올 가능성이 크다.

말리고스, 요그사론에 이어 공격대사를 듣기 정말 힘든 전설 하수인인데, 7코스트 6/6이라는 좋지 않은 능력치를 가진 데다 상대에게 두 턴 씩이나 주다 보니 내 턴이 오기전에 게임이 끝나거나 내 턴이 돌아올 땐 이미 필드에서 사라지는 일이 잦기 때문이다.

하스스톤에 출시된 두 번째 용족 직업 전설이다. 첫 번째는 신드라고사다. 다만 이 카드가 너무 묻히다 보니 두 번째를 에메리스로 아는 사람도 많으며, 이 세 카드가 모두 묻혔기 때문에 직업 용족 전설이 있었냐고 물어보는 사람도 있다.

5.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