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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죠리온 등장 스탠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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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너싱 キング・ナッシング|King Noth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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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킹 너싱 | |
스탠드 유저 | 히가시카타 노리스케 | ||
명칭 유래 |
메탈리카의 곡 King Nothing |
||
북미판 명칭 | King of Nothingness | ||
타입 |
원격조작형 원격자동조종형[1] 인간형 색적 탐사형 |
[clearfix]
내 스탠드 '[ruby(킹 너싱, ruby=KING NOTHING)]'은... '냄새'가 보인다... 유류품에서 나는 '냄새'의 형태가...
1. 개요
|
|
원작 | EoH[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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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드 명 - '킹 너싱' 본체 - [[히가시카타 노리스케(죠죠리온)|{{{#eb5fc1 히가시카타 노리스케}}}]] |
||
파괴력 - ?[3] | 스피드 - ? | 사정거리 - ?[4] |
지속력 - ? | 정밀동작성 - ? | 성장성 - ? |
능력- '물체' 혹은 인간에게서 나는 '냄새'를 가시화해 형태를 볼 수 있다. '냄새'의 추적도 가능하지만, 그 사정거리는 노리스케 본체로부터 기껏해야 수십 미터 정도이다. |
죠죠의 기묘한 모험 제 8부 죠죠리온의 등장인물 4대 히가시카타 노리스케의 스탠드. 몸 전체가 퍼즐 조각으로 되어있다.
2. 외형 및 특징
몸체가 직소 퍼즐로 이루어져 있는 인간형 스탠드. 한쌍의 아래로 내려간 뿔과 길쭉한 눈을 가지고 있다.3. 능력
3.1. 냄새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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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메 오지로의 냄새를 추적한 킹 너싱 | 로카카카의 냄새를 추적한 킹 너싱 |
사람 뿐만 아니라 크기가 작은 로카카카 가지같은 물체도 재구성할 수 있다.
4. 단점
-
냄새의 추적은 자동적으로 이루어짐.
노리스케가 스탠드의 추적을 일일이 알 수 없어서 추적한 타겟이 바로 옆에 있어도 눈치채지 못하면 추적이 소용이 없다.
-
전투에는 부적합함
전투력이 약해서 전투에는 불리하다. 본인도 이 단점을 알고 있어서 전투에는 참여하지 않고 보조해주는 방식으로 전투를 한다.
5. 상세
스탠드 자체가 가진 물리력 보다는 특수 능력에 의존하는 바가 더 크기 때문에, 파워는 상당히 떨어지는 편이다. 본편에서 묘사된 바로는 여성을 들고갈 정도의 완력은 되지만, 쇠사슬로 묶인 자물쇠를 쉽게 풀어낼 정도는 아닌 듯 하다. 노리스케가 스스로 자신의 스탠드는 파워가 약하다고 소리까지 지를정도면 파워가 C나 D 정도 인 듯 하다.스탠드 자체가 "탐색"에 특화되어 있기 때문에, 전투를 수행하기 보다는 전투를 보조하는 성격의 묘사가 많이 드러난다. 본편에선 사라진 야스호를 탐색하거나, 바위들 사이로 사라진 야기야마 요츠유의 탐색, 그리고 요츠유를 끝장내기 위한 그물들을 탐색하는 데에 사용되었다.
야기야마 요츠유가 가지고 있던 "과일"의 냄새를 기억해 노리스케의 과일가게에서 단서를 찾기 위해 사용하려 하였으나, 예상 외로 귀국한 히가시카타 죠빈의 손수건에 반응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 장면이 스탠드가 정말 자동으로 발동하는것인지, 아니면 노리스케가 일부러 발동시켜놓은건지 의문인 장면이다.
다만 이후 노리스케가 죠스케를 적극적으로 서포트해주는 모습과 그로 인해 죠스케가 노리스케를 '옳은 길을 걸을 수 있는 사람'이라며 신뢰하게 되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본인조차 눈치채지 못하고 자동으로 발동된 것이 맞는 듯 하다. 자기 가게에서 파르페를 먹으면서 굳이 스탠드를 꺼내거나 능력을 쓸 필요는 없으니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