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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12 09:08:59

클래시 로얄/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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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래더 관련 팁
2.1. 훈련 캠프 ~ 아레나 12.2. 아레나 2 ~ 아레나 14 (300~4999)2.3. 아레나 15 ~ 아레나 17 (5000~6499)2.4. 아레나 18 ~ (6500+)
3. 로얄 패스4. 도전 관련 팁
4.1. 각 승수별 유저층
5. 2v2 관련 팁6. 골드 관리7. 보석 관리8. 상점9. 상자10. 업그레이드
10.1. 업그레이드 우선순위 관련
11. 전투
11.1. 공격 대상11.2. 전투 전략11.3. 엘릭서 카운팅 팁
12. 덱 구성 팁13. 클랜 관련 팁14. 기타

1. 개요

이 문서는 클래시 로얄 플레이에 필요하거나 유용한 팁을 적어 놓은 문서이다. 모르는 팁이 있다면 참고해 보도록 하자.

2. 래더 관련 팁

2.1. 훈련 캠프 ~ 아레나 1

2.2. 아레나 2 ~ 아레나 14 (300~4999)

2.3. 아레나 15 ~ 아레나 17 (5000~6499)

2.4. 아레나 18 ~ (6500+)

3. 로얄 패스

4. 도전 관련 팁

4.1. 각 승수별 유저층

아래 서술된 내용을 실제 매칭 사례와 커뮤니티 유저들의 다양한 견해를 참고하여 서술한 것이니 실제로는 항상 그런 것만은 아니다. 다만 랭커가 아닌 한 자신의 래더 트로피만을 맹신하고 도전을 하진 말자.

또한 자신의 덱이 래더에서 잘 먹힌다고 무지성 그랜드도전 플레이는 절대로 하지 말자. 왜냐하면 카드 픽률부터가 완전히 뒤집어지기 때문이다. 그 예시로 한때 엄마마녀의 래더 픽률은 100위권이었으나, 그랜드에서는 탑5의 픽률을 자랑했다.. 그러므로 클래식 도전부터 천천히 도전한 다음에 그랜드 도전의 메타를 파악하고 도전하는 것을 추천한다.

거의 대부분 두 플레이어의 승리 수로 매칭이 결정된다. 정 사람이 없으면 플마 2승까지 차이가 날 수도 있다.
썩은물들이 많은 줄도 모르고 함부로 보석 날리는 3,000점대 유저들이 많다. 만약 자신이 5,000점대라면 초반부터 6000 중반의 중수들을 첫판부터 만나는 일이 간혹 벌어진다.[26] 이유는 불명.
3승과는 말도 안되게 최대 7500점대 유저도 만날 수 있다! 단순히 4000점대인 그저 그런 실력의 유저라면 3승까진 어찌어찌해도 여기서 최종적으로 나가 떨어진다..
6600~7000점대를 실력으로 역전하지 못하는 4~5천 유저들이 거의 다 탈락한다. 계속 승수로만 매칭하기 때문에 사실상 이 경지에 다다른 사람들도 많지 않다.
클래식 12승이면 바로 그랜드를 뛰어도 되고, 그랜드를 정확히 12승을 성공하면 돈만 받쳐준다면 랭커를 도전해도 되는 실력 수준으로, 6천 점 이하는 잘 안 보이며 거의 다 7천 초반대이다. 즉 못해도 고수의 사람들이 포진되어있는 셈. 심지어는 프로필의 얼티밋 챔피언 마크에 숫자가 쓰여 있는 진짜 랭커를 11승이나 12승 극 후반에 영접할 수도 있다!! 가끔 커뮤니티에 자랑 글이 올라온다….

5. 2v2 관련 팁

6. 골드 관리

골드는 클래시 로얄에서 흔하지만 중요한 자원 중 하나이다. 특히 높은 아레나에서는 카드 업그레이드 비용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니[29] 골드를 낭비하지 않는 것이 좋다. 골드는 전투 승리[30], 클랜전 참여, 카드 지원, 마일스톤 보상, 상자, 골드 러시 등에서 얻을 수 있다.

7. 보석 관리

클래시 로얄은 보석의 가치가 매우 높으니 신중하게 써야 한다. 보석을 얻는 방법은 상자 개봉, 마일스톤 보상, 클랜전 바운티, 젬 러시 등이 있다. 원래는 도전 과제 달성으로도 보석 획득이 가능했으나 도전 과제가 사라지면서 옛말이 되었다.

다음은 클래시 로얄에서 보석을 쓰는 방법을 나열해 놨다.

정리해 보자면 전설 상자를 사거나 글로벌 토너먼트의 보너스 보상을 얻는 것초보자에게는 가장 좋지만, 숙련자에게는 도전 토너먼트를 돌리거나 글로벌 토너먼트 보상을 얻는 게 가장 좋다.[40]

8. 상점

9. 상자

10. 업그레이드

10.1. 업그레이드 우선순위 관련

11. 전투

1대1 전투가 시작된 후 되도록이면 카드를 먼저 빼지 않는것이 좋고 처음에는 수비쪽으로 가다가 공격을 잘 막으면 그대로 공격으로 이어지는 것이 좋다.

11.1. 공격 대상

11.2. 전투 전략

이 항목에서는 전체적인 클래시로얄 팁을 서술한다. 본인 덱에 대한 팁을 위해서는 나무위키 클래시 로얄/덱 문서를 열람하거나 랭커들의 플레이를 참고하면 된다.
반대 찌르기의 예를 들면, 벌빙으로 골렘을 상대하는 경우 상대가 골렘을 빼자마자 나무꾼+벌룬으로 반대로 달려라. 그냥 벌룬만 가면 저코스트로 수비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상대가 수비를 위해 일정 이상 코스트를 빼면 빙결로 확실하게 타워를 날리자. 그리고 반대는 인페르노 드래곤으로 수비하면 된다. 상대는 반대에 엘릭서를 꽤 뺀 상태이고 번개 같은 스펠을 쓸 만한 여유가 없을 것이다. 만약 상대가 방어를 하지 않는다면 얼음 등을 사용해서 타워가 날아가지 않을 정도로만 수비에 성공해도 이득이다. 이 경우 수비에 실패해서 타워가 밀려도 불리하지는 않은데, 서든 데스까지 끌고 가면 상대가 힘을 모으기 전에 기습으로 게임을 끝낼 수 있기 때문에 게임의 주도권을 쥘 수 있다.
이와 달리 순환 덱은 공격이 가볍고 수비가 탄탄하기 때문에 1배 엘릭서 때 부담 없이 선공이 가능하다. 오히려 2배나 3배 때 수비가 안 되거나 상성이 뒤집어지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상대 덱을 파악하고 1배 때 공격적으로 플레이해서 승부를 보고 2배 때는 서든 데스까지 버티는 식으로 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11.3. 엘릭서 카운팅 팁

엘릭서 카운팅의 기본
엘릭서 카운팅이란 상대와 나의 엘릭서 차이를 계산해서 상대에게 엘릭서가 얼마나 있는지 세는 기술이다.

기본적으로 내가 낸 카드와 상대가 낸 카드를 외우고 엘릭서를 계산해 손익 여부를 잘 파악해야한다. 상대가 엘릭서가 없는 타이밍을 잘 찌르기 위해서는 상대가 소모한 엘릭서, 내가 소모한 엘릭서 그리고 현재 내 엘릭서를 봐야한다. 예를 들어 상대하고 나하고 엘릭서가 거의 같은 상황에서 상대가 4 코스트짜리 베이비 드래곤을 배치했는데 나한테 5 엘릭서가 있었다면 상대한테는 지금 1엘릭서가 있다는 뜻이 되므로 베이비 드래곤을 무시하고 기습 공격을 시도해볼 수 있다. 반대로 상대 입장에서 5 엘릭서 밖에 없는 상황에서 베이비 드래곤을 함부로 빼는 것은 매우 위험한 플레이라는 것도 생각할 수 있다.

물론 열심히 전투를 하다보면 어느 시점부터 카운팅을 놓치게 되는 경우도 많은데 이 때는 상대가 카드를 빼는 타이밍을 보면 된다. 만약 서로 카드를 내지 않는 대치 상황에서 나한테 8 엘릭서가 있는데 상대가 먼저 카드를 뺀다면 상대가 나보다 2 엘릭서 더 앞선다는 뜻이 된다. 물론 하위권에서는 10 엘릭서가 되기 전에 카드를 빼는 경우도 허다하지만 상위권에서는 웬만하면 그럴 일 없다.[55] 반대로 내 엘릭서가 10이 다 되어가는데 상대가 카드를 내지 않는다면 엘릭서가 서로 같거나 내가 더 많다는 뜻이 된다.

패 카운팅과 마찬가지로 어떤 덱이든 엘릭서 카운팅을 하면 게임을 유리하게 가져갈 수 있다. 그 중에서도 이를 가장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덱이 석궁 덱, 페틀램 덱 등의 브릿지 스팸이다. 예시를 들면, 10 엘릭서가 되기 직전에 배틀 램을 킹 타워 뒤에 놨는데 배틀 램이 다리 앞까지 올 때까지도 상대가 카드를 내지 않는다면 1배 엘릭서 기준 내가 상대보다 약 3 엘릭서 정도 앞서고 있다는 의미이므로 앞에 페카를 놓아 더욱 강하게 공격하는 등의 과감한 플레이를 시도해볼 수도 있다.[56]

12. 덱 구성 팁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클래시 로얄/덱, 문단=
3)]

13. 클랜 관련 팁

14. 기타



[1] 한대씩 맞다보면 어느순간 타워 체력이 거덜난다. [2] 예를 들어 프린세스를 비롯한 216 시리즈가 -2렙 통나무의 공격을 맞고 살아난다거나, 스파키가 -1렙 로켓을 버틴다던가...이 분야의 압권은 해골인데 상대 아레나 타워레벨보다 5레벨 높은 해골은 타워 한방을 버티고 살아남는다. 이를 통해 무덤을 일찍 해금한 저렙플 유저라면 상대가 무덤에 쩔쩔매다 타워를 그냥 헌납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3] 얼법 토네, 도끼 토네나 독마법 등으로 막는 경우는 있다. [4] 특히 렙빨마녀는 스펠을 이용하여 빠르게 처리해주는 것이 좋다. 해골 때문에 앞에 자이언트만 붙어도 막기 상당히 까다로워진다. [5] 파이어볼보다 타워 딜 더 잘해주고, 상대방 한방공격을 막는데 큰 도움이 되는 독을 더 추천한다. 요즘 엄마 마녀의 강세로 파이어볼이 대세라고는 하지만 어차피 언랭 유저들은 엄마마녀를 쓸줄도 모른다. [6] 10렙만 돼도 13레벨 고블린을 잡을 수 있다. 감전 썼다가 고블린이 살고 타워에 프리딜을 박는 경우가 상당히 많기 때문에 고블린통 카운터 목적이라면 통나무를 쓰는게 무조건 이득이다. [7] 물론 어떤 덱이든 레벨이 높으면 위력이 더 강해지나, 여기서는 나보다 레벨이 더 높을 때만 힘든 덱들을 말한다. [8] 반사경 엘골, 쌍프, 엘바 등 [9] 다만 어느정도 위치조정은 해야 하는데, 페카는 프린스를 먼저 때리게 해야하고 메가 나이트는 생성피해로 다크 프린스의 쉴드를 먼저 벗겨야 한다 [10] 공중 대비가 빈약하다면 토네이도 등을 활용해보자. 막을 때 정 못막을 것 같다면 한대 맞아주고 토네이도로 킹타워를 열어주자. 벌룬덱을 상대할 때는 한 번 쯤 뚫린다. [11] 언랭구간에선 어쩌다 한 번 뜬다. 로얄 훈련병을 비롯한 가르기가 가능한 유닛이 주를 이루고 방어 타워를 하나쯤 들고 다닌다. [12] 라바덱일 경우 대공유닛이 없거나 부족할 경우 맞딜해야 하고 로얄 훈련병은 센터에서 훈련병들을 끌어와서 수비하거나 따로따로 수비해야되는데 둘다 지옥같은 난이도를 선사한다. [13] 수비를 할 때 수비 유닛을 남기거나 엘릭서 이득을 본 뒤 후속 유닛을 붙여 역공을 가는 전략이다. [14] 컷이 많이 올라가서 4장이 10레벨이고 4장이 11레벨이어도 가능하다. 다만 덱이 레벨을 거의 타지 않는 경우여야 하고 플레이어의 실력 역시 중요한 부분이다. [15] 오히려 아무리 버프를 해줘도 카드 자체의 태생적 결함으로 인해 버려지는 비주류 카드들이 밸런스 문제의 반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16] 2020년 8월 클랜전 패치로 인해 이제는 교환을 받아줄 클랜원이 없더라도 거래상을 통해 카드 교환이 가능하다. 전설 카드 또한 가능하니 괜히 가치 높은 카드를 무리하며 걸면서까지 클랜원과 카드 교환을 하지말고 거래상에서 전설 카드가 뜨는 것을 노려보자. [17] 대략 암흑 마녀, 마법 아처 등의 신캐가 많이 나온 시절 [18] 과거 4,000점에서 머문 유저들은 대개 5000 정도는 기본으로 찍는 추세다. [19] 어느 정도냐면 4년 전 랭커들의 트로피 상한선이 5,000점이었다. 그리고 그때는 4,000점을 찍는 것도 정말 엄청나게 힘들었다. 당시 한국 클래시로얄 유튜버 중 상당한 실력자였던 비누TV가 3000점 이하로 떨어지면 계정 삭제라는 공약을 내걸 정도였으면 말 다 했다. [20] 이론상으로 그랜드 12승은 세계랭킹 1만등을 턱걸이하는 유저가 달성하는게 불가능하다. 그랜드 도전 12승 달성수가 대략 9000번대 후반~10000번대 초반 정도인데, 이마저도 중복달성과 부계정으로 인해 크게 부풀려진 상황이기 때문. 본인도 3000등인데 못했다. [21] 로얄 전적 사이트에서 덱을 검색할 때 그랜드 도전으로 검색하면 해당 덱의 12승 완주자 수를 볼 수 있는데 대부분 덱이 수십~수백 명으로만 표시된다. 모든 덱을 다 고려해도 그랜드 도전을 제대로 12승 한 사람은 전 세계에 1만 명이 있을까 말까 한다. 심지어 이것도 한 플레이어가 여러번 달성한게 중첩으로 집계가 되며, 부계정의 존재 역시 큰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5~6천명 언저리 정도 된다. [22] 다만 챔피언이 추가된 현재는, 자신이 원하는 챔피언 한장을 50% 확률로 획득할 수 있으며 전설 카드 2장이 확정 지급되는 글로벌 토너먼트와 효율이 비슷하다. [23] 가끔 50 보석이 나오는 경우도 있지만 [24] 또는 10% [25] 특히 그 이모티콘이 한정 이모티콘이라 이 도전 말고 얻을 방법이 없다면 더더욱 [26] 운이 정말 없다면 클래식 도전의 해당 구간에서도 세계 랭킹 1,000등 안에 들어가는 랭커를 만나는 일도 없지만은 않다. [27] 이 때문에 2v2 경기에선 고블린 통 막을 때 감전 같은 저비용 스펠을 동시에 써서 낭비하게 되는 일이 잦은데 서로가 '팀원이 막아주겠지'라고 생각하다가 대처 안 해서 타워를 내주는 것보단 나으니 '팀원과 동시에 발동하면 어쩌지' 같은 생각은 안 하는 게 좋다. [28] 물론 이런 전략보다는 상황이 가능하다면 디코 등 음성으로 대화하는 것이 훨씬 낫다. [29] 일반 카드를 1렙 부터 만렙까지 올리는 데에 약 28만원 정도 드는데, 이 중 25만 원이 12~14레벨 업그레이드에 든다. [30] 아레나에 따라 얻을 수 있는 골드의 양이 달라지며, 골드 부스트 구매 시 300골드가 추가된다. [31] 12레벨 이하의 카드는 책으로 스택을 채우는 것도, 마법 코인으로 업그레이드를 무료로 진행하는 것도 13레벨을 만렙으로 올리는 효울의 반도 못따라잡는다. 또한 마법 코인의 가치는 매우 높기 때문에 신중을 기해 써야 한다. [32] 정확히는 9,690개 [33] 특히, 1레벨 차이에도 상당히 큰 영향을 받는 머스킷병, 마법사, 삼총사(+1레벨 파볼부터 원킬), 고블린(+1레벨 감전부터 원킬), 아처(+1레벨 통나무부터 원킬) 같은 카드들은 반드시 도전 레벨로 맞춰야 한다. [34] 100보석에 달랑 1400골드, 500보석에 10000골드이다. [35] 번개 상자, 행운 상자, 킹/전설 킹 상자 [36] 250 보석을 내는 글로벌 토너먼트도 있고, 500 보석을 내야 할 때도 있다. [37] 물론 보너스 보상을 모두 언락했다는 가정하에. [38] 살거면 상대 멘탈에 피해를 줄 수 있는 이모티콘을 사는게 좋다.프린세스 하품 이모티콘, 여러가지 고블린 이모티콘, 춤추는 미니페카 이모티콘 등 [39] 효율이 굉장히 좋다 [40] 만약 자신의 실력을 알아보는 정도라면 바로 그랜드를 돌리지 말고 우선 클래식을 추천한다. 이후 자신의 실력이 늘었다고 생각된다면 그랜드를 돌리는 것이 좋다. 다만 현재는 고인물이 꽤 많아서 클래식 도전도 과거보다 상당히 어려워졌다. [41] 클래시 로얄은 주기적으로 메타가 변하는 게임이기에 쓸 수 있는 카드 수가 한 장 늘어난다는 것은 생각보다 큰 장점이다. 카드의 능력치 자체는 좀 떨어질 수 있어도 메타의 변화에 좀 더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보면 신규 전설 카드를 구매하는 쪽이 훨씬 좋다. [42] 다만 그 상자에서 확실히 어떤 것이 나왔는지는 확인할 수 없다. 다행히 고객센터에 문의하면 알려 준다. [43] 불안정한 거랑은 다르다. 만약 불안정할 경우 공포의 빨간 와이파이 아이콘이 깜빡거리며 다시 상자가 다시 슬롯으로 돌아간다. [44] 초반에 죽어라 아레나 올렸는데 트로피 20 남았을 때 크라운 상자 다 모아서 전 아레나 카드만 나올 때도 있다. [45] 예를 들어, 트로피가 2,950점인 유저가 아레나 10 유저를 만나 이기면, 아레나 10의 상자를 얻을 수 있다. 운만 좋다면 그 상자에서 골렘, 램 라이더 등을 얻는 것도 이론적으론 가능하다! [46] 위의 업그레이드 효율도 어디까지나 업그레이드 예정인 카드 중에서이다. 자신이 쓰는 카드 중에서 중요하다고 생각되면 그 카드를 업그레이드한다고 나빠질 게 없다. 다만 높은 레벨일수록 비용이 커지기에 신중한 선택이 필요하다. 그리고 무엇보다 상점에서의 빠른 카드 구매가 불가능한 무과금은 어쩔 수 없지만 업그레이드되는 카드 중에서 골라야 하는 게 현실. [47] 공중 소형 유닛을 처리하고, 스파키와 인페르노 계열을 상대할 때 은근히 유용한 스펠이다 [48] 특히 무덤 같은 경우에는 이 해골의 레벨 차이로 인하여 해골 병사로 무덤을 더 잘 수비할 수 있느냐 없느냐가 결정된다. [49] 그래도 엘릭서 정제소나 인페르노 타워의 피를 꽤 빼기 위해선 적어도 도전 레벨까진 올려야 한다. [50] 클래시 오브 클랜과는 달리 이들은 게임상에서 그 어떤 방법을 써도 적 유닛을 공격하지 않는다. 모든 방어 시설이 부서지면 그제야 다른 건물과 유닛을 공격할 수 있었던 전작과는 달리 건물이 모두 부서지면 끝이기 때문이다. 건물이 하나도 없는 터치다운에서도 유닛을 공격하지 않고 앞에 건물이 설치되기 전까진 전진만 한다. [51] 해골 비행선, 골렘, 얼음 골렘, 해골 돌격병만이 데스 피해로 간접적으로 피해를 줄 수는 있다. [52] 물론 덱에 따라 반대 찌르기를 하면 안 되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하자. 예를 들면 뒷라바에 반대 석궁으로 대응하면 상대는 무시하고 공격해서 2 크라운 싸움을 만들기 때문에 반드시 같은 라인에 깔아야 한다. [53] 카운팅에 숙달되어 경지에 오르게 되면 카운팅에 신경을 쓰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된다. [54] 상술한 킹 타워가 열려있다면 금상첨화. 브릿지 스팸 덱이 가장 싫어하는 것이 열린 킹타워+중앙 어그로이다. 그래서 이를 뚫기 위해 어그로를 방해하는 감전 등의 스펠과 마법 아처를 사용한다. [55] 만약 상대방이 정말 10 엘릭서가 됐을 때 카드를 냈는지 의문이 든다면 직접 카운팅 해보고 알 수도 있다. 만약 상대가 3코스트 유닛을 낸 후에 내 엘릭서 3개가 찼을 때 또 카드를 낸다면 10 엘릭서 때 카드를 냈었다는 걸 알 수 있다. [56] 원래라면 페틀렘에서 저런 플레이는 매우 위험하다. 엘릭서가 앞서기에 상대 덱과 상황에 따라 시도해볼 수도 있는 것이다. 특히 인페르노 타워나 해골 군대라도 나오는 날엔... [57] 보통 3,000점 때가 좋지만 자신의 아레나가 전설 아레나 혹은 도전자라면 4,000점 정도도 괜찮다. [58] 전설 리그는 대부분 가입 조건이 까다로운 편이므로 자신의 실력에 맞춰 브론즈 3~골드 3리그 정도 되는 클랜에 가입하는 것도 좋은 선택지이다. [59] 보통 일요일 기준으로 1000 정도 되는 클랜이어야 지원을 많이 한다. 또한, 클랜원 명단을 보고 지원을 600~1000 정도 찍는 클랜원도 있는데 이런 클랜은 그 사람이 지원해 준다는 보장이 있어 들어가기 좋은 편. [60] 대부분의 규칙이 다 명시되어 있으므로 안 보고 가입했다가 규칙을 어겨 쫓겨나는 수가 있으니 꼭 확인하자. [61] 클랜에 가입하고 싶습니다. [62] 보통 일정량 이상의 지원이나 클랜전 연승을 하면 승급된다고 적혀있는 경우가 많다. [63] 당신의 클랜과 다른 클랜을 들락날락하는 사람을 철새라고 한다. [64] 구글 계정 연동 했을 때 포함. [65] 예를 들어 벌룬은 풍선 색깔이 다르고, 베이비 드래곤의 경우 혀와 날개 끝부분 색깔이 다르다. [66] 이 버그에 걸리면 유닛이 늦게 소환될 때도 있다! 심지어 반사경을 들고 갔다면 자신의 반사경에 자신이 쓴 유닛이 아닌 상대가 쓴 유닛이 표시된다! [67] 공중 유닛이나 호그 라이더가 아닌 이상 지상 유닛들은 다리를 통해 건너편으로 넘어가기 때문에, 건물이 다리를 막으면 공격을 못 하기 때문. 공중 유닛도 공격 대상이 건물이라면 발이 묶인다. [68] 참고로 상자를 열 때 두손가락으로 연타하면 엄청난 속도로 빠르게 열리므로 참고하자.-네손가락으로 연타해도 모든 클릭이 인식되어 엄청난 속도로 상자가 열린다. [69] 실제 예시로, 장로까지 활동을 열심히 하길래 공대를 주었더니 갖은 욕설과 추방을 새벽 시간대에 하고 나가버린 유저도 있기에 그렇다. [70] 만약 대화가 많은 클랜이라면 그 단점을 어느정도 극복할 수 있지만, 앞의 예시는 대화도 잘한 사람이었기에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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