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3-23 00:40:08

클래시 로얄/용어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클래시 로얄
{{{#!wiki style="margin: -10px -10px" <table align=center><tablewidth=320><tablebordercolor=#00008b> 파일:cr_logo 클래시 로얄
관련 문서
}}}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플레이 관련 플레이 방식 · 상자 · 아레나 · 카드 · · · 용어 · 아이템
전투 래더 · 경쟁전 · 토너먼트 · 도전 · 파티 · 클랜전 2 · 이벤트 도전( 드래프트 도전 · 터치다운 · 슈퍼 유닛 도전)
시스템 상점 · 소셜 · 로얄 패스 · 이모티콘 및 말풍선 · 마스터리( 미션 목록) · 훈련 캠프 · 로얄 TV · 로얄 뉴스 · 과거 시스템
업데이트 2016년 · 2017년( 10월) · 2018년( 9월 · 12월) · 2019년( 4월 · 7월 · 10월) · 2020년 · 2021년( 10월) · 2022년( 4월 · 10월) · 2023년
방송/대회 최강짝패 · 더 로얄 라이브 · 로얄 어드벤처 · 크라운 컵 · e스포츠
기타 문제점 · 버그 및 오류 · 광고 · 로딩 화면 · 클래시 어 라마 · 프렌즈 · 공식 카페
}}}}}}}}} ||

1. 개요2. 카드
2.1. 유닛2.2. 건물2.3. 마법2.4. 기타
3. 카드 사용4. 전투5. 덱6. 토큰7. 기타

1. 개요

클래시 로얄에도 유저들이 창작한 다양한 용어가 있다. 카드 같은 경우 주로 영문명을 그대로 부르거나 약칭을 많이 쓴다. 특히 한국에 정식 출시하기 전부터 클래시 로얄을 즐겼던 유저들이 영문명으로 부르는 경우가 많다. 카드의 용어는 아레나 순으로, 희귀도 순으로 기재했다(일반→희귀→영웅→전설→챔피언). 클래시 오브 클랜에서 넘어온 유닛 및 건물과 관련된 용어에 대해서는 클래시 오브 클랜/용어 문서 참조.

2. 카드

2.1. 유닛

2.2. 건물

2.3. 마법

2.4. 기타

3. 카드 사용

4. 전투

이 항목에서 소개되는 용어들의 포괄적인 의미는 이 문구들을 통해 대략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때로는 카드를 아끼는 것도 방법일 수 있습니다. 엘릭서를 낭비하지 마세요!
제대로만 사용한다면, 일반 카드가 전설 카드보다 더 좋을 수도 있습니다.[12]
적들을 자신의 아레나로 유인해서 크라운 타워로 공격하세요.

또한, 이 항목이 소개하는 바에 적합한 프로 경기들이 많이 나오니 시간이 된다면 곁들여 가며 보는 것도 추천한다.

5.

6. 토큰

7. 기타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685
, 12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685 ( 이전 역사)
문서의 r ( 이전 역사)


[1] 미니 P.E.K.K.A가 공격할 때 '앙앙' 소리가 들려서 이렇게 부른다. 몇몇 사람들은 이게 은근히 귀엽다고 한다. [2] 원문인 Musketeer가 머스킷을 사용하는 병사를 의미하기에 총사로 번역된다. 삼총사 역시 The Three Musketeers라는 뒤마의 프랑스 소설의 번역에서 유래한 말이라 오히려 총사라는 명칭이 적합하다. [3] 클래시 오브 클랜에서 넘어온 유닛이지만 클래시 오브 클랜의 고블린은 칼 대신 돈자루를 들고 있다. [4] 클래시 로얄에는 해골과 관련된 카드가 많지만 그냥 해골이라고 하면 대부분 해골 병사를 일컫는다. [5] 배틀 램이 채용된 삼총사 덱이 크게 유행할 때 배틀 램과 바바리안 2기가 번개 3방을 모두 맞아 머스킷병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어서 붙은 별명이다. 현재는 바바리안의 체력이 낮아져서 잘 쓰이지 않는다. [6] 2016/11/1 패치 전의 이름으로, 현재도 얼음 정령이라고 부르는 유저들이 있다. [7] 간혹 얼음 마법을 얼법으로 부르기도 하는데, 얼음 마법사와 약칭이 같아서 헷갈릴 수 있다. 얼음 마법은 보통 빙결이라고 한다. [8] 마법 아처가 방향을 바꿔가며 화살을 발사하는 모습이 마치 각도기를 연상케 해서 붙은 별명이다. [9] 클래시 오브 클랜에서 동명의 마법이 출시되며 옛말이 되었다. [10] 번개 마법은 타겟팅 방식이므로 시전되지 않으면 소리도 나지 않는다. 이를 이용해 순환용으로 게임이 시작된 직후에 땅번개를 사용하기도 한다. 엘릭서 사용 음성은 막을 수 없지만 이모티콘으로 이를 보완할 수 있다. 하지만 동시에 6코스트만 날리는 꼴이 되므로 무턱대고 하면 손해를 보게 된다. [11] 시즌 34 업데이트로 번개 마법 사용 시 이펙트가 추가되어 상대방이 알아챈다. [12] 실제로 기사, 뇌전탑 등은 일반 카드임에도 불구하고 좋은 성능을 자랑한다. [13] 보통 저아레나에서 자주 볼 수 있다. 아레나가 높아질수록 보기 힘들어지며, 90% 이상이 끝내기를 기록하는 리그에 진입한 이후로는 거의 볼 수 없다. [14] 공격에 소비하는 코스트가 적다는 것은 딱히 선순환이라기보다는 일반적인 순환덱의 장점이라고 봐야 한다. [15] 공성, 딜러/물량, 유틸 중 하나이다. [16] 예를 들어 상대방의 공성 탱커가 확인되면 건물을, 미니언 패거리가 확인되면 화살을 대기시키는 식이다. [17] 단, 막타용 블러핑은 마지막까지 보여주지 않는 것이 좋다. 그러기 위해서는 최대한 체력에서 우위에 있어야 하고, 정말로 그 상황에 그 카드로만 막아야 하는지 잘 판단해야 한다. 상대방이 역으로 이용하는 것을 미리 막는 것이다. 물론 로켓 블러핑 등 실제로도 얼마든지 일어나는 일이다. [18] 만약 자신이 공성 탱커를 갖고 있다면 상대방의 건물/토네이도 블러핑을 빠르게 확인할 수도 있지만 자신이 역습이나 변칙운영에 취약하다면 판 내내 블러핑에 휘말릴 수도 있는 양날의 패가 될 수 있다. [19] 예를 들어 건물이 블러프라면 로얄 자이언트가 좋은 역카운터일 수 있다. [20] 건물 블러프를 로얄 자이언트로 역카운터치면 인페르노 드래곤이 또 블러프된다. [21] 예외적으로 호그 라이더 덱 등 한쪽으로만 지속적인 딜을 넣는 덱의 경우 오히려 상대방에게 타워의 체력을 어느 정도 맞춰주는 기회가 되므로 언제나 능동적인 판단이 필요하다. [22] 대표적으로 호그 라이더 덱 유저와 대형 석궁 덱 유저들이 중앙에 해골 병사만 놓는 것을 많이 볼 수 있다. 혹은 자신의 딜탱을 본 상대방이 중앙에 얼음 골렘을 놓는 것도 같은 원리이다. [23] 다만, 6코스트라는 점 때문에 이렇다할 큰 데미지를 주지 못한다면 바로 역공과 엘릭서 손해가 겸비해서 오므로 항상 판단을 잘 해야 한다. [24] 아예 헤비 스펠이 선패에 있다면 마지막 2초 쯤에 날려서 승리해 주자. [25] 참고로 지속딜을 넣는 덱이라면 이런 침묵전은 가급적 삼가야 한다. [26] 특히 M신공이라고 불리는 방법으로, 해골 병사나 고블린으로도 정확히 둘러싸면 단독으로 들어오는 미니 P.E.K.K.A, 머스킷병, 마법사 등도 수비할 수 있다. [27] 레딧 도전에서도 흡사한 호칭들이 여럿 등장한 전례가 있다. 이에 따르면 외국 측에서는 아키타입이라고 칭하는 유저들도 많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28] 사실 저런 식으로 줄여 쓰기에 어감이 좋지 않으면 잘 부르지 않는 경향이 있다. 대표적으로 호머얼(호그 라이더 + 머스킷병 + 얼음 골렘)이나 뇌석처(뇌전탑 + 석궁 + 아처) 같은 이름으로 덱이 불리지 않는 것이다. 호그 라이더와 로얄 호그처럼 다른 카드와 혼동할 수 있다는 문제도 있으며, 저렇게 3카드를 줄여 쓰더라도 핵심 카드를 모두 말하는 것은 아닐 수도 있다. [29] 예를 들어 라바 하운드 덱이면 2건물/1건물 고공속 덱이 극카운터로 꼽힌다. 2건물은 게릴라 수비가 강요되고, 1건물일 때는 행여나 인페르노 타워나 뇌전탑이라도 들어가 있다면 라바 하운드 입장에서는 껄끄럽다. 프로 경기 중 라바 하운드가 상대방에게 간파당해서 라바 하운드가 뇌전탑과 다트 고블린에 의해 카운터당하는 일이 발생했다. [30] 얼음 골렘, 해골 통 등 단독으로는 타워에 붙기 어렵거나 상대방이 대응하기 쉬운 유닛은 제외한다. [31] 간단한 예시로 라바 하운드를 내면 해골 비행선이 붙을 것을 뻔히 아니까 저코스트 카드를 순환시키며 해골 비행선을 붙일 듯 페이크를 걸다가 수비가 느슨해진 라인에 해골 비행선을 내는 것도 있다. [32] 예를 들어 볼러 + 호그 라이더 + 독 마법 덱에서 호그 라이더가 타워에 붙고 볼러로 지상 유닛을, 독 마법으로 공중 유닛을 쉽게 막을 수 있다는 명제를 갖고 있다면 혹시 모를 수비를 개량할 것인지, 아니면 상대방에게 계속 수비를 강요할 것인지의 선택지가 생기는데, 역설적이게도 상대방에게 강요하기보다는 수비를 개량하는 것이 치르는 비용이 더 크고 볼러, 호그 라이더, 독 마법의 빈도도 낮아지기 마련이다. 물론 상대방의 수비가 라인 봉쇄식 수비라면 통하지 않는 것이 더 어렵다는 순기능도 있긴 하지만 강요받다가도 각 카드씩의 파훼법만 늦지 않게 발견하다면(호그 라이더만 토네이도로 끌어들이고 볼러는 적당히 탱커로 막는 등) 오히려 의존도가 높은지 낮은지를 가를 수 있어서 대충 다 역습을 결정하기 때문에 빈도가 낮아졌다면 역습 수비에서의 고역이 부메랑이 될 수 있겠다는 문제다. [33] 반대로 독 마법을 밴했더니 엘릭서 정제소와 대형 석궁이 설치되는 등 밴을 역이용해 부메랑을 날리는 경우도 있다. [34] 스위치는 정석 덱의 한계를 벗어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결국 정석 덱의 최종 단계는 변칙운영으로 이어진다. [35] 참고로 이 용어는 다른 게임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데, 스트리머가 송출하는 방송을 보면서 하는 플레이를 말한다. 클래시 로얄도 방플이 불가능한건 아니고 어느정도 효과가 있기도 하지만 보통 클로에서 말하는 방플은 방어 플레이를 뜻한다. [36] 변형덱이나 잡덱이 많은 랭겜에서 매우 유용하다. [37] 브롤스타즈에서도 관전은 가능하지만 시스템에서 일부러 딜레이를 걸어서 송출시킨다. 5초 정도 되어서 관전플이 불가능할 수준이다. [38] 당연한 이야기지만 공식 대회 같은 곳에서 이런 짓을 대놓고 하다가 실격될 수도 있다. [39] 다음 아레나 트로피 제한선에서 -50 트로피 사이의 범위 [40] 전설 아레나에서 떨어진 실력이 좋은 유저나 전설 카드로 덱을 도배한 유저들이 많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