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3-12-03 00:24:08

크기


1. 개요2. 생물의 크기

1. 개요

사물의 넓이, 부피, 양 따위의 큰 정도. 영어로는 Size라고 한다. 좀 더 일반화된 표현으로 척도/ 측도가 있다.[1]

크기로 뭉뚱그려서 표현할 수 있는 것들 중 사물의 차원에 따른 하위개념의 단어가 존재한다.
로봇들의 크기 비교.
모든것의 크기 2015

영상도 영상이지만 인터넷 서핑을 하다보면 크기 비교를 다루는 이미지를 볼 수 있다. 아예 이러한 것을 알 수 있는 사이트도 있다.

지진에 의해 진원에서 방출된 에너지의 양이기도 하며, 어느 관측소에서 재건 항상 값이 같다. 매그니튜드 참고.

2. 생물의 크기

후술할 내용들은 모두 가설이며 예외는 항상 존재한다.

[1] 대게 덩치가 큰 사람을 '덩치'라는 단 두글자로 표현하기도 한다. [2] 수학적으로는 점이라는 개념 자체가 크기가 없는 도형이다. 그래서 일상 생활에서 점의 크기라고 하는 것은 사실은 점처럼 보이는 면의 넓이이다. [3] 어떤 원의 반지름에 대한 호의 길이의 비로, 정의가 길이 ÷ 길이이므로 무차원량이다. 여기서 착안한 것이 호도법이다. [4] 각도와 유사하게 반지름의 제곱 r2r^2에 대한 구 표면의 일부분의 비로, 역시 무차원량이다. [5] n차원 도형의 n-1차원 척도를 말할 때 [6] # [7] 같은 동종 간에도 추운 지역에 사는 개체가 더운 지역에 사는 개체보다 크다. [8] 물의 표면장력은 인간에게 거의 영향이 없을 정도로 미미한 힘이지만 개미 사이즈의 곤충들에겐 잘못하면 물방울에 갇혀 익사할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한 힘으로 작용한다. [9] 심장이라 하기도 애매하다. 사실 곤충의 심장은 등쪽에 있는 판막이 있는 혈관 그 자체다. [10] 만약 산소 농도가 높아져 곤충들의 크기가 거대해진다는 일이 벌어져도 별 문제가 없다. 앞서 나왔듯 곤충이 높은 산소량에서만 큰 크기를 유지할 수 있는건 산소효율이 낮기 때문이라 산소 농도가 높아지면 인간같은 척추동물이 보는 이익이 더 크다.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