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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05 20:39:55

콘서트에서 부르지 않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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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사례3. 콘서트에서 불러보지 못한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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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엄연히 어떤 가수나 밴드의 노래 혹은 경연곡이지만 각종 이유로 인해 콘서트에서는 부르지 않는 노래들. 아무래도 가장 많은 이유는 노래 자체가 어려워서인 경우가 많지만 이 외에도 노래의 인기가 너무 없거나, 연주에 필요한 장비나 세션을 구할 수 없거나(그 부분만 MR이나 가상악기로 할 수도 있긴 하다.), 사연이나 복잡한 문제가 얽혀 부를 수 없거나(예: 그룹에서 탈퇴한 멤버가 솔로 콘서트에서 그룹의 곡을 부르는 경우 등), 아니면 정말 그냥 별 이유 없이 안 부르는 경우도 있다. 일단 콘서트 자체가 가수 입장에선 상당한 체력 소모가 되기 때문에, 고난도의 곡을 소화할 수 있다 하더라도 콘서트의 퀄리티를 유지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패스하는 경우가 가장 많을 것이다. 단 한 번의 무대만 잘 꾸미면 되는 노래 경연 프로그램과의 차이점이라 할 수 있겠다.

2. 사례

3. 콘서트에서 불러보지 못한 노래

앨범 발매 후 콘서트를 가지지 않은 채 고인이 되거나, 사후에 곡이 공개되어 영원히 해당 아티스트의 목소리로 라이브에서 들을 수 없는 노래/앨범들이 이 항목에 해당된다.


[1] 이수 솔로 곡 포함 [2] Moment는 3옥타브가 무려 48회, 싸비당 3옥타브 16개에, 심지어 마지막에는 그게 2연타로 도배된다. 한 마디로 3옥타브를 한 번도 안 쉬고 32번을 내뱉어야 한다! 그러나 음역 변동폭이 일정하고 댄스곡이다 보니 어김없이에 비해 가벼운 창법으로 불러도 별 문제가 없기 때문에 고음을 두성으로 잘 낼 수 있는 사람에게는 어김없이보다 쉽게 느껴질 수 있다. [3] 솔로 콘서트 한정으로 그대 바람이 되어와 단 한번의 사랑은 라이브 기록이 있다. 단한사는 꽤 자주 부른 편. [4] 그러나 어김없이와 다르게 3절에서 전조되지 않는다. 고음 빈도도 어김없이가 높다는 것도 큰 파이. [5] 복면가왕에서 하현우가 부른 일상으로의 초대 기준. [6] 전자의 경우 컨트롤 디스전으로 인해 곡 주인과의 관계가 소원해져서 부르지 않는 것이고, 후자의 경우는 가사에 얽힌 이야기 때문에... 해당 문서 참조. [7] 사라질 것들은 지나치게 잔잔하고 실험적인 노래라서, 슈퍼 잡초맨은 퍼포먼스 위주의 노래인데다 둘이서 부르는 파트를 혼자서 부르긴 좀 그렇다. [8] 문제의 16초짜리 샤우팅인데 2옥 라에서 시작해 갑자기 3옥 솔 #으로 점프후 3옥 미부터 3옥 라를 오르내린다. [9] '철없어' 제외. [10] 이러한 사정을 잘 모르는 머글로 추정. 멤버들도 일순간 놀란 기색을 보였으나, 다행히 "와 우리도 안 부르는 노래를~" 이라며 자연스럽게 넘어갔다. [11] Made in Heaven의 경우 91년에 프레디 머큐리가 사망했기 때문에 당연히 라이브가 불가능하다. [12] 3인조 시절, 솔로 활동 땐 부른 적이 있으나 김민수 사후 발매 유작이라서 김민수 목소리의 라이브는 영영 들을 수 없게 되었다. [13] 보컬 빅토르 초이가 교통사고로 사망한 이후 발매된 유작 앨범이기에 라이브로 들을 수 없다. [14] 김현식 사후에 나왔기 때문에 라이브가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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