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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28 20:25:17

恋文2000

코이부미2000에서 넘어옴
태고의 달인 2000 시리즈
さいたま2000 ★7 ケチャドン2000 ★9 恋文2000 ★9 よくでる2000 ★9 タベルナ2000 ★10
きたさいたま2000 ★10 十露盤2000 ★10 てんぢく2000 ★10 EkiBEN2000 ★10 X-DAY2000 ★10
はやさいたま2000 ★9 はたラク2000 ★10 きたさいたま200 ★9 黄ダルマ2000 ★1 〆ドレー2000 ★10
〆ドレー2000+ ★10 万戈イム-一ノ十 ★10 またさいたま2000 ★10 スーハー2000 ★10 ドンカマ2000 ★10
ノるどん2000 ★10 よくでる15300 ★1 まださいたま2000 ★10 Nesin Amatias ★7 わら得る2000 ★10
続・〆ドレー2000 ★10 たいこの2000 ★10
번외
あんずのうた -ノるあんず2000 (DJ過重労働) Remix-
Help me, さいたま2000!!


연문2000[1]
1. 곡 정보2. 여담3. 채보4. 가사

1. 곡 정보

태고의 달인 시리즈의 수록곡이자 2000 시리즈 중 하나다.


오니 난이도 전량 영상


전난이도 전량 영상
恋文2000
BPM 200
ver. BLUE 기준
난이도 간단 보통 어려움 오니
5[2] 7 8 9[3]
노트 수 300 400 666 777
수록 버전 PS2 5 / AC 7~14 / PSP1 DLC, 2
Wii1, 4 / NAC SORAIRO~
비고 보면분기 있음
이름: 恋文2000 (코이부미2000. 恋은 戀의 일본식 한자)[4]
작사/작곡: Linda AI-CUE
부른이: 落合祐里香( 오치아이 유리카)[5]

격렬한 메탈 반주에 맞추어 소녀의 사랑의 감정을 말하는 목소리가 들어있는 특이한 곡. 다른 2000 시리즈에 비하면 가사도 알아듣기 쉬운 편에 그나마 곡으로서는 평범하다는 게(?) 굉장하다.

오니 난이도는 보면분기가 고고타임 후반부 단무지연타노트 뒤에 존재해서 마지막부분에 있다. 보통보면은 그다지 특징이 없고 현인보면은 분기후 13~16번째 소절때 동연타+캇 이 인상깊다. 달인보면은 현인보면 보다는 연타쪽에서는 어느정도 완화된듯 싶지만 분기후 15번째 소절의 도도카카도도카카도도카카도도카카동 의 연타는 BPM이 200 인걸 감안하자면 쉽지 않다. 개인차가 좀 크지만 달인보다 현인이 더 어려운 경우도 발생한다. 사실 난이도는 현인 보통 달인 순으로 어렵다는게 대부분의 반응이다.

전체적으로 거의 틀에 박힌듯한 패턴 위주에 난해한 패턴이 나오지 않고 노트도 적당히 떨어져 있지만, 역시 빠르기 때문에 좀 버겁다. 하지만 도도카카도도카카부분만 어떻게 하면 올콤보가 그렇게 힘들지 않다.

한국에서는 구기판에서만 플레이 할 수 있었는데, 2016년 1월 1일부로 통상해금곡이 되었다.

과거에는 체력곡의 대명사라 해도 과언이 아니었을 만큼 상당히 뼈대있는 곡이었다. 10주년 기념 추억의 곡 앙케이트 조사에서도 남코오리지널 부문이 아니라 종합 9위에 들었으니[6] 상당한 인기를 자랑했던 곡임에는 틀림없다.

2. 여담

3. 채보

파일:연문2000.png

4. 가사

春の木漏れ日暖かく 桜並木に抜ける風 季節香る
하루노 코모레비 아타타카쿠 사쿠라나미키니 누케루 카제 키세츠 카오루
봄의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햇빛 벚꽃길로 불어오는 바람 계절의 향기

白いアーチとレンガ道 いつもの景色流れてく
시로이 아치토 렌가미치 이츠모노 케시키 나가레테쿠
하얀 아치와 벽돌거리 언제나 보던 풍경이 흘러가

セーラーカラー幾重に続き 乙女たちの声 光に溶けた
세라 카라 이쿠에니 츠즈쿠 오토메타치노 코에 히카리니 토케타
세일러 칼라 겹겹이 이어지고 소녀들의 목소리 빛에 녹았어

そっと肩抱き寄せられた 耳に触れる挨拶の言葉
솟토 카타 다키요세라레타 미미니 후레루 아이사츠노 코토바
슬며시 어깨를 감싸주었어 귓가에 닿는 인사의 한마디

小さな胸 ドキドキしてる
치이사나 무네 도키도키시테루
작은 가슴 두근거리고 있어

恋しちゃってる・・・きっと今 手のひらの中
코이시챳테루…킷토 이마 테노 히라노 나카
사랑에 빠져버려…분명히 지금 손바닥의 안

伝わるぬくもり 想いは近づいてる
츠타와루 누쿠모리 오모이와 치카즈이테루
전해지는 따스함 마음이 가까워져가

いつもそばにいてね 本当の気持ち 聞いてね
이츠모 소바니 이테네 혼토오노 키모치 키이테네
언제나 곁에 있어줘 거짓 없는 마음 들어줘

こぼれそうな想い 受け止めてね
코보레소오나 오모이 우케토메테네
넘쳐흐를 듯한 마음 받아들여줘

つないだ手の中にある 小さなモノを
츠나이다 테노 나카니 아루 치이사나 모노오
마주 잡은 손 안에 있는 작은 것을

ずっと ずっと 離さないでね
즛토 즛토 하나사나이데네
계속 계속 가지고 있어줘

(간주중)

『誰にも話せない恋だけど
『다레니모 하나세나이 코이다케도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사랑이지만

誰より温かい笑顔をくれるあなたが好き』
다레요리 아타타카이 에가오오 쿠레루 아나타가 스키』
누구보다 따스하게 웃어주는 당신이 좋아』

『切なさに眠れない夜もあるけど
『세츠나사니 네무레나이 요루모 아루케도
『애달퍼서 잠들지 못하는 밤도 있지만

恋は苦くて甘いものだと教えてくれる
코이와 니가쿠테 아마이 모노다토 오시에테쿠레루
사랑은 씁쓸하고도 단 거라고 가르쳐준

あなたが好き』
아나타가 스키』
당신이 좋아』

『出会った日から 変わらないこの気持ち
『데앗타 히카라 카와라나이 코노 키모치
『처음 만난 날부터 변하지 않는 이 기분

私も同じだと信じてます』
와타시모 오나지다토 신지테마스』
나도 똑같다고 믿고 있습니다』

・・・あなたが 大好きです。
…아나타가 다이스키데스.
…당신이 정말 좋습니다.

(간주중)

いつもそばにいてね 本当の気持ち 聞いてね
이츠모 소바니 이테네 혼토오노 키모치 키이테네
언제나 곁에 있어줘 거짓 없는 마음 들어줘

こぼれそうな想い 受け止めてね
코보레소오나 오모이 우케토메테네
넘쳐흐를 듯한 마음 받아들여줘

つないだ手の中にある 小さなモノを
츠나이다 테노 나카니 아루 치이사나 모노오
마주 잡은 손 안에 있는 작은 것을

ずっと ずっと 離さないでね
즛토 즛토 하나사나이데네
계속 계속 가지고 있어줘


Dear My Sister
백합을 노래하는 곡이다. 'sister' 때문에 친자매의 시스콤으로 보는 의견도 있고 시스터(シスター)라는 단어가 그저 여학생 간의 동성애 상대라는 속어로도 쓰이기 때문에 약간 애매하다는 설도 있다.[11] 사실 가사를 잘 읽어 보면 학교 가는 길에 만난다든지 처음 만난 날부터 좋아했다는 등 자매보다는 학교 선후배 사이를 떠올리게 한다.

그런데 태고의 달인 모두 함께 쿵딱쿵!에서 트레이닝 연주 시에 빨리감기 하면 나오는 소리를 느리게 재생한 곡에서 연문 2000로 추정되는 부분이 들어 있는 것이 발견되었다. - 영상- 그 파트에 "나, 여동생이 될 수 있어서 기뻤어" "언니의 ....이 될 수 있어서 기뻤어" 라는 음성이 포함되어 있다. 연문 2000에 사용하려다 삭제한 음성으로 추정. 덕분에 시스콤 설이 더욱 농후해졌다.


[1] 이는 한국에서 자주 불리는 명칭이다. 약 10년 전에 OGN에서 방영됐던 Do The G 태고의 달인 초고수편에서는 연애편지2000이라는 명칭으로 소개되기도 하였다. 일본에서는 훈독으로 읽은 '코이부미'2000이 정식 읽는 방법이며 2024년 7월 31일부터 한국어 표기로도 '코이부미2000'으로 표기된다. 하지만 코이분, 렌부, 렌몬, 러브레터 등 온갖 방법으로 불렸다. [2] CS5때는 6 [3] 구 난이도 체계(신AC 이전)에서는 10 [4] 아주판에서는 情書2000 으로 수록되어있다. [5] 아이돌마스터에서 하기와라 유키호의 이전 성우이기도 하다. (현재는 아사쿠라 아즈미가 맡고 있는 중) [6] 남코오리지널 부문에서는 7위 [7] 참고로 16양 759가 0불가 의 성과였다. 게다가 풀콤보 불클. 부활연타 성공은 덤.(...) [8] 이는 괴랄하기 짝이 없는 보면분기 방법 때문인데, 양 = 20점, 가 = 10점, 연타 = 1회당 1점으로 계산해서 5770점을 넘기지 말아야 보통 보면이 나온다. 그런데, 보면분기 직전까지가 바로 577콤보. 다시 말해, 전가를 해도 절대로 안 나온다는 소리다. [9] 이 실험으로 태고산지로에서는 전가를 하고 보면분기전 연타를 치지않아야 보통보면으로 갈수있다. [10] LindaAI-cue 왈 어떤 상상을 하면서 이 내용의 곡을 하기와라 유키호 성우한테 부탁했는지는 상상에 맡긴다(...)고 한다. [11] 서브컬처의 백합보다도 더 오래된, 소녀 간, 여학생 간의 애정을 그린 일본 문학 경향은 2차 세계 대전 전부터 있었으며 이런 장르는 sister의 앞글자에서 따와서 '에스'라고 불린다. 현실에서도 여학생들의 레즈비어니즘을 에스나 시스터라고 부르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