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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치치 · 7
마르무시 · 8
샤이비ㆍ9
칼라이지치 15 스키리 26 디나 에빔베 · 27 M. 괴체 · 29 은쿤쿠 · 31 막스 · 33 그랄 · 34 콜린스 · 35 투타 · 36 크나우프 37 레비거 · 40 카우아 · 41 시모니 · 42 가우어 · 43 풋크 · 44 바우티스타 · 45 루네 46 게부어 · 47 바움 · 48 페리 훌리아 · 49 고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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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표는 간략화된 버전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 타 팀으로 임대 간 선수는 제외되었습니다. * 스쿼드에 변동이 있으면 두 틀 모두를 수정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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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트랍의 역임 직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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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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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르민 슈베글러 (2011~2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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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트랍 (2014~2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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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 마이어 (2015~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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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트랍의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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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 수상 | ||||
| 베스트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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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9 · 2021-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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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No. 1
3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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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트라프 Kevin Trap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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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dc1d27> 본명 |
케빈 크리스티안 트라프[1] Kevin Christian Trap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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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990년 7월 8일 ([age(1990-07-08)]세) | |
| 서독 자를란트주 메르치히 | ||
| 국적 |
[[독일|]][[틀:국기|]][[틀:국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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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체 조건 | 키 189cm / 체중 84kg | |
| 포지션 | 골키퍼 | |
| 주발 | 오른발 | |
| 소속 | <colbgcolor=#dc1d27> 유스 |
FC 브로트도르프 (1997~2000) SSV 바헴 (2000~2003) SV 메틀라흐 (2003~2005) 1. FC 카이저슬라우테른 (2005~2008) |
| 선수 |
1. FC 카이저슬라우테른 II (2007~2011) 1. FC 카이저슬라우테른 (2008~2012)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2012~2015) 파리 생제르맹 FC (2015~2019) →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2018~2019 / 임대)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20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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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대표 | 9경기[2] ( 독일 / 2015~ ) | |
| 스폰서 | 아디다스 (프레데터) | |
|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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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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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클럽 경력
7살때 FC 브로트도르프의 유스팀에 들어갔다. 이후 여러 팀을 거쳐 2005년 1. FC 카이저슬라우테른 유소년팀에 들어간 뒤, 2007년 B팀에 승격, 2008년부터는 1군팀에도 종종 얼굴을 비추며 32경기에 출전했다.2.1.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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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로 이적하였으며, 12-13 시즌 후반기부터 출전 수를 늘리더니 13-14 시즌부터는 주전으로 자리매김해 총 82경기를 뛰었다. 이때부터 기량이 더욱 발전했다.
2.2. 파리 생제르맹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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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여름 이적시장때 파리 생제르맹으로 이적했다.
백업 니콜라 두셰가 노쇠하고, 살바토레 시리구도 지난시즌 막바지부터 폼이 다소 떨어진 상황이라 트라프를 백업으로 쓰되, 시리구의 폼에 따라 주전으로 기용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점쳐졌다. 이후 시리구가 부상당하자 주전으로 나섰다. 초반엔 불안한 모습으로 팬들의 우려를 샀으나, 가면 갈수록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리구가 부상에서 돌아온 후에도 주전 자리를 유지중이다. 트라프의 좋은 폼을 보여주는 지표가 선방률인데, 유럽 5대리그 골키퍼를 통틀어 선방률 2위다. 1위는 인테르의 사미르 한다노비치.
16/17 시즌 챔피언스 리그 16강 1차전에서 FC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4-0, 클린 시트를 기록하며 좋은 모습을 이어나갈 것이라 예상됐으나, 2차전 캄프 누 원정에서 실책성 실점을 저질렀고, 95분 동안 총 6골을 두들겨 맞으며 16강 탈락에 일조하고 만다. 잘할때는 잘하지만, 못할 때는 심히 별로이다. 파리급 구단의 키퍼로 냉정히 평가를 하면 별로인 수준. 파리가 괜히 키퍼를 노리는게 아니다.
현재는 아레올라에게 밀려 프리시즌 토트넘전 이후 한경기도 선발로 나오지 못하고 있다. 듣기로는 사생활 문제로 폼이 폭삭 무너졌다고 한다. 그리고 팀도 은근히 아레올라에게 많이 기대하고 있기 때문에[4]팀에서의 입지가 상당히 위태로운 상황이다.
겨울이적시장이 다가오면서 리버풀,크리스탈 팰리스,도르트문트등 여러 팀에 이적설이 나오고있다. 트랍 입장에서도 이적하여 주전으로 뛰며 폼을 회복하는것이 최우선이다. 뢰프가 트라프를 계속 차출하고 있지만 계속 주전에서 밀릴 경우 국대 승선도 어려워질수 있다.[5]
2.3.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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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이적 시장 마감일인 8월 31일, 친정팀인 프랑크푸르트로 1시즌 임대되었다. 1시즌 동안 좋은 모습을 보이며 분데스리가 올해의 골키퍼 3위를 차지했다. #
시즌이 끝나고 임대 복귀했다가, 2019년 8월 7일 프랑크푸르트와 5년 계약을 맺으며 완전 이적하였다.
2.3.1. 2019-20 시즌
6라운드 1. FC 우니온 베를린 원정경기에서 수비하던 하세베 마코토와 충돌하였고, 검진 결과 어깨 회전근이 파열되어 수술을 받고 전반기 아웃 판정을 받았다. #출전하지 못하는동안 프레데릭 뢰노우가 좋은 모습을 보이며 키커 평점 1위에 올라있다. 선발자리를 되찾을수 있을지...
후반기 첫 경기인 호펜하임 원정경기에서 복귀했으며, 몇 차례 선방을 기록하며 자신이 부동의 주전임을 증명했다. 팀도 2대1로 승리하며 긴 무승 행진을 끊고 승점 3점을 추가했다.
2.3.2. 2020-21 시즌
팀의 여전한 주전 골키퍼로 활약 하며 팀의 챔스 진출을 위해 노력하였지만 팀이 시즌 막바지 흔들려 5위를 기록하며 유로파리그에 진출 하였다2.3.3. 2021-22 시즌
7라운드 바이에른 뮌헨 원정 경기에서 말 그대로 최고의 폼을 보여주었다. 자신을 독일 국가 대표팀에서 제외한 한지 플릭 감독이 보는 앞에서 무력 시위라도 하듯 경기 내내 바이에른 공격진의 슛을 모조리 선방해내며 단 1골밖에 실점하지 않았다[6]. 키커와 빌트로부터 모두 평점 1점을 받으며 MOM에 선정됨과 동시에 팀도 2-1로 승리하며 리가에서 첫 승리를 거두었다.프랑크푸르트 뒷문을 든든하게 책임지고 있으며 좋은 폼을 보여주고 있다.
유로파리그에서 바르셀로나와 만나게 되었으며 국가대표 동료인 마르크안드레 테어 슈테겐과 대결하게 되었다. 최종스코어 4:3으로 프랑크푸르트가 승리하여 4강에 진출하게 되었고 트랍도 2차전에서 좋은 선방을 보이며 팀의 4강 진출에 기여하면서 5년 전 챔피언스 리그에서의 참패를 완벽하게 설욕했다.
31R 호펜하임전에서도 맹활약을 펼쳤지만 팀을 무를 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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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파리그 결승 레인저스 FC전에서 연장 후반에 미친 선방들을 보여주며[7] 연장전 주인공으로 활약했고, 승부차기에서도 4번 키커인 아론 램지의 킥을 막으며 팀을 42년만의 유로파 리그 정상에 올려놓았다. 개인으로서도 유럽대항전 첫 우승을 차지한 데다가 활약상을 인정받아 결승전 MOM으로 선정되었다.
현재 폼으로 봤을 때 변수가 생기지 않는 이상 월드컵 명단에 들어갈 확률이 매우 높다. 그리고 최종 명단에 포함되었다.
리그 32경기 5 클린시트, 시즌 46경기 7 클린시트를 기록하였다.
2.3.4. 2022-23 시즌
리그 개막전 바이에른 뮌헨과의 경기에서 무려 6골이나 실점하며 대패를 하였다.이적시장 막바지 다비드 데 헤아의 로테이션 자원을 찾는 중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와 링크되었다. 이적료는 약 €10M으로 추정된다. 이후 8월 24일, 빌트에 따르면 맨유가 £8M쯤의 거액의 연봉을 재시했다고 한다. 하지만 본인이 SNS에 맨유로 부터 온 제안은 사실이지만 자신은 프랑크푸르트를 택했다며 잔류를 발표했다.
이후 2023년 1월, 노이어의 장기 부상으로 인해 FC 바이에른 뮌헨과 링크가 떴고 이적료는 €15m으로 책정되었으나 바이에른이 조머를 영입하면서 이적 링크가 금새 수그러들었다.
2023년 2월 3일, 재계약 소식이 공식 발표되었다. 2026년까지 + 1년 옵션. #
5월 7일 기준 리그에서 30경기 5클린시트를 기록중이다.
총 리그 33 경기 6 클린시트, 시즌 48경기 11 클린시트를 기록하였다.
3. 국가대표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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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8 대표팀부터 연령별 국가대표에 몇번 선발되면서 U-21 대표팀까지 총 26경기를 뛰었다. 하지만 국대 경쟁자들이 너무 막강한 관계로[8] 한동안 국대에서 모습을 볼 수 없었다.
2015년 11월 13일 프랑스와의 친선경기에서 처음으로 국가대표에 소집됐고 후보 명단에 포함됐지만 출전하지 못했다.
2017년 6월 6일 덴마크와의 친선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렀다.
2017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최종 명단에 포함됐다. 하지만 1경기도 출전하지 못했다.
2017년 11월 14일 프랑스와의 친선 경기에서 선발 출전했다. 전반 18분에 라카제트의 슛을 선방하고 31분에 또 멋진 선방을 보여주는 등 본인의 활약에 충실했지만 2골 실점은 피할 수 없었다. 경기는 2-2로 비겼다.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는 베른트 레노를 밀어내고 23인 명단에 포함되었지만 1경기도 출전하지 못했다. 월드컵 이후에도 친선경기, UEFA 네이션스 리그 등에서 명단에 꾸준히 포함되었지만, 마누엘 노이어와 마르크안드레 테어 슈테겐에 밀려 출전은 하지 못하고 있다.
2020년 8월 베른트 레노, 올리버 바우만과 함께 A대표팀에 소집되었다. 스페인과의 경기에서 엠레 찬의 애매한 패스를 받으러 나왔다가 로드리고 모레노에게 제쳐지며 위기를 맞았으나 로드리고가 주춤하는 사이 태클로 위기를 모면했다.
유로 2020 최종명단에 포함되었다. 물론 뢰프의 쓸놈쓸 성향으로 본선에서 1경기도 뛰지 못했다.
2021년 6월, 테어슈테겐의 뻘짓으로 북마케도니아에 2실점이나 함으로써, 스페인전에 1실점밖에 안 한 트라프가 서드 키퍼에서 세컨드 키퍼로 상향될 여지가 생겼으나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소속팀에서 뛰어난 활약으로 2022년 3월 A매치 소집명단에 포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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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이스라엘과의 친선경기에서 전반전에는 슈테겐이 뛰고 후반전부터 트랍이 골문을 지켰다. 후반 막판 슐로터벡이 파울로 페널티 킥을 헌납했으나 트랍이 페널티 킥을 선방하면서 무실점에 공헌했다.
카타르 월드컵 본선 최종 명단에 포함되었다. 출전은 하지 않았지만 독일의 조별 리그 탈락에 간접적으로 기여한게 있었는데 바로 1차전 패배 직후 무슨 생각인지 애인을 선수단 숙소로 데려오면서 카이 하베르츠의 공개적인 비판이 나오는 등 안그래도 흉흉했던 팀 내부 문제를 더 꼬이게 만들었다.
4. 플레이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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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퍼들의 기본 소양인 핸들링이 뛰어나 펀칭, 캐칭, 공중볼 처리, 롱 스로인 등 핸들링을 이용한 안정적인 선방력을 보여준다. 손을 잘 쓰는 골키퍼지만, 긴 다리를 뻗어 걷어내는 풋 세이브 능력도 좋다. 수비진을 조율하는 능력도 나이가 먹으면서 점점 더 발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다만, 발밑이 좋은 편은 아니라 빌드업 시에 롱 킥과 패스 미스가 종종 발생한다. 또한 골키퍼치고 경기력의 기복이 있는 편이라, 잘하는 날에는 미친 선방쇼를 보여주지만, 못하는 날에는 그대로 묻혀버린다.
5. 기록
5.1. 대회 기록
- 1.FC 카이저슬라우테른 (2008~2012)
- 2. 분데스리가: 2009-10
- 파리 생제르맹 FC (2015~2019)
-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2019~ )
- UEFA 유로파 리그: 2021-22
-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
-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2017
5.2. 개인 수상
- UEFA 챔피언스 리그 조별리그의 팀: 2015-16
- UEFA 유로파 리그 시즌의 스쿼드: 2018-19, 2021-22
- UEFA 유로파 리그 결승전 MOTM: 2022
- 분데스리가 올해의 팀: 2018-19
- 키커 올해의 팀: 2012-13
6. WA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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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세계적인 브라질리언 모델 이자벨 굴라르(Izabel Goulart)다.
2018년 7월 5일 이자벨 굴라르와 약혼을 발표했다.
7. 외모
상당히 잘생긴 외모로 유명하다.
독일 데이트 어플이 조사한 ' 같이 하룻밤을 보내고 싶은 축구선수'에서 마츠 후멜스 다음인 2위를 기록했다.
8.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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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세까지
김나지움에 출석했으며 5개 국어가 가능하다고 한다.
하긴 포르투갈어가 가능해서 약혼녀를 얻었겠지
9.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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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2023-24 시즌 스쿼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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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3C) | 3 | 4 (4C) | 5 | 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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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트랍 Kevin Trapp 1990.07.08. ([age(1990-07-08)]) 189cm, 83kg 2019~2026 |
윌리안 파초 Willian Pacho 2001.10.16. ([age(2001-10-16)]) 186cm, 81kg 2023~2028 |
로빈 코흐 Robin Koch 1998.07.17. ([age(1998-07-17)]) 191cm, 86kg 2023~2027 |
흐르보예 스몰치치 Hrvoje Smolčić 2000.08.17. ([age(2000-08-17)]) 185cm, 80kg 2022~2027 |
오마르 마르무시 Omar Marmoush 1999.02.07. ([age(1999-02-07)]) 183cm, 81kg 2023~2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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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 9 | 11 | 15 | 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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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레스 샤이비 Farès Chaïbi 2002.11.28. ([age(2002-11-28)]) 183cm, -kg 2023~2028 |
사샤 칼라이지치 Saša Kalajdžić 1997.07.07. ([age(1997-07-07)]) 200cm, 90kg 2024[1] |
위고 에키티케 Hugo Ekitiké 2002.06.20. ([age(2002-06-20)]) 190cm, 75kg 2024[2] |
엘리스 스키리 Ellyes Skhiri 1995.05.10. ([age(1995-05-10)]) 185cm, 77kg 2023~2027 |
휴고 라르손 Hugo Larsson 2004.06.27. ([age(2004-06-27)]) 187cm, 79kg 2023~2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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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C) | 19 | 20 (VC) | 22 | 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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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바스티안 로데 Sebastian Rode 1990.10.11. ([age(1990-10-11)]) 179cm, 73kg 2019~2024 |
장마테오 바호야 Jean-Mattéo Bahoya 2005.05.07. ([age(2005-05-07)]) 180cm, 75kg 2024~2029 |
하세베 마코토 Makoto Hasebe 1984.01.18. ([age(1984-01-18)]) 180cm, 72kg 2014~2024 |
티모시 챈들러 Timothy Chandler 1990.03.29. ([age(1990-03-29)]) 186cm, 74kg 2014~2025 |
아우렐리우 부타 Aurélio Buta 1997.02.10. ([age(1997-02-10)]) 172cm, 66kg 2022~2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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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 26 | 27 | 29 | 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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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니 판더베이크 Donny Van de Beek 1997.04.28. ([age(1997-04-28)]) 184cm, 76kg 2024[3] |
에릭 디나 에빔베 Éric Dina Ebimbe 2001.11.21. ([age(2001-11-21)]) 183cm, 76kg 2022~2027 |
마리오 괴체 Mario Götze 1992.06.03. ([age(1992-06-03)]) 176cm, 74kg 2022~2026 |
닐스 은쿤쿠 Niels Nkunku 2000.11.01. ([age(2000-11-01)]) 180cm, 78kg 2023~2028 |
팩스튼 애런슨 Paxten Aaronson 2003.08.26. ([age(2003-08-26)]) 175cm, 63kg 2023~2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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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 33 | 34 | 35 | 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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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막스 Philipp Max 1993.09.30. ([age(1993-09-30)]) 177cm, 74kg 2023~2026 |
옌스 그랄 Jens Grahl 1988.09.22. ([age(1988-09-22)]) 193cm, 91kg 2021~2026 |
은남디 콜린스 Nnamdi Collins 2004.01.10. ([age(2004-01-10)]) 188cm, 81kg 2023~2028 |
투타 Tuta 1999.07.04. ([age(1999-07-04)]) 184cm, 75kg 2019~2026 |
안스가르 크나우프 Ansgar Knauff 2002.01.10. ([age(2002-01-10)]) 180cm, 72kg 2022~2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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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 40 | 41 | 42 | 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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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레비거 Sidney Raebiger 2005.04.17. ([age(2005-04-17)]) 176cm, 70kg 2023~2026 |
카우앙 산투스 Kauã Santos 2003.04.11. ([age(2003-04-11)]) 196cm, 85kg 2023~2028 |
시몬 시모니 Simon Simoni 2004.07.14. ([age(2004-07-14)]) 194cm, 89kg 2023~2027 |
루크 가우어 Luke Gauer 2005.05.28. ([age(2005-05-28)]) 187cm, 85kg 2023~2024 |
다비스 바우티스타 Davis Bautista 2005.02.16. ([age(2005-02-16)]) 184cm, 76kg 2023~2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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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 46 | 47 | 48 | 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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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흐디 루네 Mehdi Loune 2004.05.14. ([age(2004-05-14)]) 172cm, 70kg 2022~2025 |
다리오 게부어 Dario Gebuhr 2003.05.06. ([age(2003-05-06)]) 188cm, 86kg 2022~2025 |
엘리아스 바움 Elias Baum 2005.10.26. ([age(2005-10-26)]) 180cm, 77kg 2023~ |
나초 페리 Nacho Ferri 2004.10.05. ([age(2004-10-05)]) 192cm, 75kg 2022~2026 |
하프릿 고트라 Harpreet Ghotra 2003.01.17. ([age(2003-01-17)]) 180cm, -kg 2023~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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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대 선수 보기 | |||||
| 구단 정보 | |||||
| 단장: 마르쿠스 크뢰셰 / 감독: 디노 토프묄러 / 홈 구장: 도이체 방크 파르크 | |||||
| 출처: [[https://www.bundesliga.com/de/bundesliga/clubs/eintracht-frankfurt|{{{#000,#fff 분데스리가 공식 홈페이지}}}]] / 마지막 수정 일자: 2024년 1월 26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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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color:#FFF;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2px -12px" {{{#373A3C,#DDD |
<rowcolor=#FFFFFF>포지션 | 등번호 | 이름 | 생년월일 | 출장 | 골 | 소속 클럽 |
| <colbgcolor=#0B090C><colcolor=#fff> GK | - |
마누엘 노이어 (Manuel Neuer) |
1986년 3월 27일 ([age(1986-03-27)]세) | 117 | 0 |
|
|
| - |
마르크안드레 테어 슈테겐 (Marc-André ter Stegen) |
1992년 4월 30일 ([age(1992-04-30)]세) | 38 | 0 |
|
||
| - |
베른트 레노 (Bernd Leno) |
1992년 3월 4일 ([age(1992-03-04)]세) | 9 | 0 |
|
||
| - |
올리버 바우만 (Oliver Baumann) |
1990년 6월 2일 ([age(1990-06-02)]세) | 0 | 0 |
|
||
| DF | - |
요주아 키미히 (Joshua Kimmich) |
1995년 2월 8일 ([age(1995-02-08)]세) | 82 | 6 |
|
|
| - |
안토니오 뤼디거 (Antonio Rüdiger) |
1993년 3월 3일 ([age(1993-03-03)]세) | 66 | 3 |
|
||
| - |
요나탄 타 (Jonathan Tah) |
1996년 2월 11일 ([age(1996-02-11)]세) | 21 | 0 |
|
||
| - |
다비트 라움 (David Raum) |
1998년 4월 22일 ([age(1998-04-22)]세) | 1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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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베냐민 헨릭스 (Benjamin Henrichs) |
1997년 2월 23일 ([age(1997-02-23)]세) | 1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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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로빈 코흐 (Robin Koch) |
1996년 7월 17일 ([age(1996-07-17)]세) | 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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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발데마르 안톤 (Waldemar Anton) |
1996년 7월 20일 ([age(1996-07-20)]세) | 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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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얀니클라스 베스테 (Jan-Niklas Beste) |
1999년 1월 4일 ([age(1999-01-04)]세) | 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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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막시밀리안 미텔슈테트 (Maximilian Mittelstädt) |
1997년 3월 18일 ([age(1997-03-18)]세) | 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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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F | - |
토니 크로스 (Toni Kroos) |
1990년 1월 4일 ([age(1990-01-04)]세) | 106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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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일카이 귄도안 (İlkay Gündoğan) |
1990년 10월 24일 ([age(1990-10-24)]세) | 73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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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자말 무시알라 (Jamal Musiala) |
2003년 2월 26일 ([age(2003-02-26)]세) | 25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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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플로리안 비르츠 (Florian Wirtz) |
2003년 5월 3일 ([age(2003-05-03)]세) | 1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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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파스칼 그로스 (Pascal Groß) |
1991년 6월 15일 ([age(1991-06-15)]세) | 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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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로베르트 안드리히 (Robert Andrich) |
1994년 9월 22일 ([age(1994-09-22)]세) | 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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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크리스 퓌리히 (Chris Führich) |
1998년 1월 9일 ([age(1998-01-09)]세) | 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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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 (Aleksandar Pavlović) |
2004년 5월 3일 ([age(2004-05-03)]세) | 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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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W | - |
토마스 뮐러 (Thomas Müller) |
1989년 9월 13일 ([age(1989-09-13)]세) | 125 | 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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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카이 하베르츠 (Kai Havertz) |
1999년 6월 11일 ([age(1999-06-11)]세) | 42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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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니클라스 퓔크루크 (Niclas Füllkrug) |
1993년 2월 9일 ([age(1993-02-09)]세) | 13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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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막시밀리안 바이어 (Maximilian Beier) |
2002년 10월 17일 ([age(2002-10-17)]세) | 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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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데니스 운다브 (Deniz Undav) |
1996년 7월 19일 ([age(1996-07-19)]세) | 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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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정 | 친선경기 | 2024년 3월 24일(일) | 원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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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3월 27일(수) | 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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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영문 위키피디아 / 마지막 수정 일자: 2024년 3월 15일 | ||||||
[1]
독일어 발음으로는 /ˈkɛvɪn ˈtʁap/.
[2]
2023년 11월 22일 기준
[3]
역사적으로 독일에는 우수하고도 유명한 골키퍼가 많다.
제프 마이어,
토니 슈마허
안드레아스 쾨프케 /
보도 일그너,
올리버 칸 /
옌스 레만 그리고
바르셀로나의 든든한 수문장에서
골키퍼의 최종진화물이자 넘사벽 괴물까지 풍부한 인적자원을 자랑한다.
[4]
PSG 유스팀 출신에다가 임대를 많이 다녀서 그렇게 안보이지만 PSG 성인팀에서도 오래 있었다. 게다가 차세대 프랑스 주전 골리라는 점도 메리트라면 메리트.
[5]
마누엘 노이어는 3월에 복귀를 예상하고 있지만 여전히 독일의 넘버원이다. 슈테겐은 바르셀로나에서 계속 좋은 활약을 해주며 부상당하지 않는 이상 국대승선이 확실해 보인다. 경쟁자인 레노도 레버쿠젠에서 계속 주전으로 뛰며 좋은활약을 펼치고있다. 심지어 뮌헨에서 노이어의 장기부상으로 주전으로 올라간 서브키퍼 스벤 울라이히가 하인케스 부임 이후 자신의 커리어 하이를 찍고 있으며 전반기 엄청난 활약으로 키커 랑리스테 IK-3로 선정되었고 리거 내 최고의 독일인 키퍼로 평가받았다. 언론에서도 울라이히가 국대 승선도 가능하다는 언급이 나오고있다.
[6]
1실점도 힌터에거의 클리어링 미스로 인해 고레츠카에게 1대1 찬스를 허용한 것이라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다.
[7]
117분경에 거의 골이나 다름 없는 슛을 본인의 반사신경으로 정강이를 통해 막아냈다.
[8]
마누엘 노이어,
마르크-안드레 테어 슈테겐,
베른트 레노,
스벤 울라이히,
오르테가 모레노
알렉산더 뉘벨은 이미 빅클럽에서 중용되고 있고,
론-로베르트 칠러나
티모 호른,
올리버 바우만,
랄프 페어만처럼 독일에는 상대적으로 전력이 약하거나 골키퍼 쪽 공백이 있는 나라 (주전 이삭손의 폼이 떨어진 스웨덴이나, 실러선이 안정감을 아직은 못주는 네덜란드, 상대적으로 키퍼의 네임밸류가 떨어지는 포르투갈 등)였으면 국대 골리 주전을 했어도 될 만한 괴수급 골키퍼들이 너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