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원작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다크싱크로=, 효과=,
배경색=#594F4F,
한글판명칭=칠흑의 줌발트,
일어판명칭=<ruby>漆黒<rp>(</rp><rt>しっこく</rt><rp>)</rp></ruby>のズムウォルト,
영어판명칭=Dark Diviner,
속성=어둠, 레벨=-4, 공격력=2000, 수비력=1000, 종족=악마족,
소재=튜너 이외의 몬스터 1장 - 다크 튜너,
효과외1=이 카드를 특수 소환하기 위해서는\, 자신 필드 위에 존재하는 "DT(다크 튜너)"라는 이름이 붙은 튜너의 레벨을\, 그 이외의 자신 필드 위에 존재하는 몬스터 1장의 레벨에서 빼서\, 그 숫자가 이 카드의 레벨과 같아야 한다.,
효과1=이 카드는 전투에 의해서 파괴되지 않는다. 이 카드가 이 카드의 공격력보다 높은 상대 몬스터를 공격할 경우\, 상대 몬스터의 공격력와 이 카드의 공격력 차이 100 포인트당 1장을 상대의 덱에서 묘지에 보낸다. 그 후 배틀 페이즈 종료시까지\, 상대 몬스터와 이 카드의 공격력을 같게 한다.)]
"어둠과 어둠이 맞닿을때, 명계의 문이 열린다. 빛이 없는 세계로! 다크 싱크로! 나와라, 칠흑의 줌발트!"
闇と闇重なりしとき、冥府の扉は開かれる。光無き世界へ! ダークシンクロ! 出でよ、漆黒のズムウォルト![1]
유희왕 5D's에서 하급
다크 시그너로 각성한
우시오 테츠와
잭 아틀라스와의 듀얼에서 등장.
실드 웜에 DT-카오스 로그를 다크 튜닝해 소환되었다.闇と闇重なりしとき、冥府の扉は開かれる。光無き世界へ! ダークシンクロ! 出でよ、漆黒のズムウォルト![1]
스트롱 윈드 드래곤을 공격해 단번에 잭의 덱을 걸레로 만들었으나, 다음 턴에 등장한 익스플로드 윙 드래곤에게 털려 폭사한다.
공격명은 다크 드래그 다운(Dark Drag Down).
참고로 다크 싱크로 소환시 대사는 이것은 우시오를 조종하던 루드거의 대저의 아라크네의 다크 싱크로 소환 대사와 같다. 빙결의 피츠제럴드도 마찬가지로 루드거에게 조종당한 다크 시그너들은 그와 같은 대사를 했던 것이다.
이름의 유래는 미군 구축함 줌왈트. 유희왕 5D's의 방영 기간 중에도 이름만 정해지고 아직 개발중이라 취역도 안한 함선이었지만 정작 나중에도 비용 문제로 제대로 양산되지 못했다.
2. 유희왕 태그 포스
한글판 명칭 | 칠흑의 줌발트 | |||
일어판 명칭 | 漆黒(しっこく)のズムウォルト | |||
영어판 명칭 | Dark Diviner | |||
다크 싱크로 / 효과 몬스터 | ||||
레벨 | 속성 | 종족 | 공격력 | 수비력 |
4 | 어둠 | 악마족 | 2000 | 1000 |
튜너 이외의 몬스터 1장 -
다크 튜너 이 카드는 싱크로 소재로 할 튜너 이외의 몬스터 1장의 레벨에서 다크 튜너의 레벨을 빼서, 그 수치가 -4와 같을 경우에만 싱크로 소환할 수 있다.[2] 이 카드는 전투로는 파괴되지 않는다. 이 카드의 공격 선언시, 공격 대상 몬스터의 공격력이 이 카드의 원래 공격력보다도 높을 경우, 차이의 수치 100 포인트당 1장, 상대의 덱 위에서 카드를 묘지로 보낸다. |
유희왕 태그 포스 4 이후부터는 다크 싱크로 버전이 게임 오리지널 카드로 나온다. 다만 마이너스 레벨은 구현되지 않고 다크 싱크로 소환 방식만 구현되었기 때문에 소환 조건 텍스트가 약간 변경. 태그 포스 6에서는 싱크로 버전과 동시에 나온다.
덱 파괴 효과는 건재한데, 공격력 조정 효과가 사라져서 닥돌하면 매우 높은 대미지를 고스란히 받게 된다. OCG와는 정반대.
다만 덱 파괴 효과가 건재한 것을 이용해서 데미지를 받기 전에 상대를 먼저 끝내는 콤보도 있다. 준비해야 할 카드는 사령의 권유 + 토치 골렘 + DT 다크 스파이더 + 제로 스프라이트 or 알케미 사이클. 먼저 자기 필드가 비어있고 2장의 함정 카드가 세트된 상태에서 다크 스파이더를 특수 소환한 후, 곧이어 토치 골렘을 특수 소환한다. 1-5로 다크 튜닝해서 이 카드를 다크 싱크로 소환. 그 후 제로 스프라이트나 알케미 사이클을 발동해서 줌왈트의 '원래 공격력'을 0으로 만든 후, 사령의 권유를 발동하고 토치 골렘을 공격한다. 공격력의 차이가 3000이므로 30장의 덱이 묘지로 보내지면서, 상대는 배틀 스텝에서 9000 데미지를 받게 된다.
3. OCG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싱크로=, 효과=,
한글판명칭=칠흑의 줌발트,
일어판명칭=<ruby>漆黒<rp>(</rp><rt>しっこく</rt><rp>)</rp></ruby>のズムウォルト,
영어판명칭=Dark Diviner,
레벨=4, 속성=어둠, 종족=악마족, 공격력=2000, 수비력=1000,
소재=어둠 속성 튜너 + 튜너 이외의 곤충족 몬스터 1장,
효과1=①: 이 카드는 전투로는 파괴되지 않는다.,
효과2=②: 이 카드가 이 카드의 공격력보다도 높은 공격력을 가지는 상대 몬스터에 공격 선언했을 경우에 발동한다. 공격 대상 몬스터의 공격력을 배틀 페이즈 종료시까지 이 카드의 공격력과 같게 한다.,
효과3=③: 이 카드가 전투로 상대 몬스터를 파괴하고 묘지로 보냈을 경우에 발동한다. 상대의 덱 위에서 카드를 3장 묘지로 보낸다.)]
원래는 다크 싱크로 몬스터였으나, 갑자기 싱크로 몬스터가 되어 듀얼 디스크 2010에 동봉 카드로 등장한다.
공격 선언 시 상대 공격력을 자신과 같은 수치로 낮추는 효과에 전투 파괴 내성까지 지니고 있어 당시의 한심한 레벨 4 싱크로 몬스터 중에는 우수한 효과를 가지고 있었으나, 원작에서 실드 웜을 싱크로 소재로 썼기 때문에 소재가 튜너 이외의 곤충족 1장이 되어서 싱크로 소환은 정크 워리어+ 레벨 스틸러 조합이 아니라면 사실상 불가능했고, 이 때문에 제대로 사용된 적은 없다. 그 이후로 곤충족 싱크로 테마인 B·F가 발매되었으나, 현재의 곤충GS는 어둠 속성을 아예 안 사용하기 때문에 이 카드는 투입 가치가 없다.
원작의 공격력 차만큼 상대의 덱을 파괴하는 효과마저도 하향되어 C·드래곤과 유사한 밋밋한 효과로 변했다.
재정상 이 카드의 ②의 효과 처리 이후에도 상대 몬스터의 공수 증감 효과는 추가적으로 발동할 수 있다.
한글판에서는 줌발트로 번역했는데, 아무래도 일본에서는 v를 ヴ도 아닌 ウ로 표기하는 경우가 꽤 있고, 게다가 단어 어감이 왠지 독일어 같아서 줌발트로 표기한 듯 한데, 실제로 이 Zumwalt는 영어권에서도 사용되는 성이며 그냥 줌왈트라고 읽는다. 무엇보다 독일어라면 Z는 ts 외래어 표기법상으로 ㅊ 발음인데... 영어판은 아예 이름이 바뀌었다.
원작에 비해서 일러스트가 좀 더 멋있게 변한게 특징. 특히 지팡이가 화려해졌다.
수록 팩 일람
수록 팩 | 카드 번호 | 레어도 | 발매국가 | 기타사항 |
듀얼 디스크
유성 Ver.DX 2010 동봉 카드 |
DDY3-KR002 | 울트라 레어 | 한국 | 한국 최초수록 |
듀얼 디스크
유세이 Ver.DX 2010 동봉 카드 |
DDY3-JP002 | 울트라 레어 | 일본 | 세계 최초수록 |
Order of Chaos | ORCS-EN095 | 슈퍼 레어 | 미국 | 미국 최초수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