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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1-08-21 22:12:44

첫눈/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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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문서는 2018년의 첫눈에 대하여 다룬다.


1. 10월 18일2. 11월 21일3. 11월 24일
3.1. 적설량3.2. 그 밖의 지역3.3. 갤러리
4. 그 후

1. 10월 18일

설악산의 고지대에 비가 내리다 새벽 4시 50분경 눈으로 바뀌어 내렸다.

강원 북부 고지대를 중심으로 최소 4cm 가량 쌓인 것으로 알려졌다. #

지난해에는 11월 3일에 이 지역 첫눈이 내렸는데, 올해의 기록이 16일 빠른 것이다.

2. 11월 21일

이 날 서울 등 수도권 첫눈이 내린다는 예보가 있었으나, 서울에선 비만 내려서 결국 눈은 안 내렸다.

대신 대관령 등 일부 강원도 지역에 눈이 내렸다.

3. 11월 24일


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이 문서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사고의 자세한 내용과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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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등 수도권에 새벽부터 첫눈이 내리기 시작하였다. 눈은 점점 쌓여 서울과 경기 북부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되었다.

기상청은 첫눈이 오전 10시쯤 그칠 전망이라 밝혔다.

3.1. 적설량

서울과 경기북부 중심으로 눈이 내렸다. 서울 측정소는 오전 9시 기준 7.2cm의 적설량을 기록하고 있다. 이외에 동두천시 6.1cm, 파주시 5.7cm, 철원군 4.9cm 등이 기록되었다.(오전 9시 기준) 이 날 서울에 내린 눈은 총 8.8cm로, 1981년 이후 내린 첫눈 중에 역대 최대 기록이다. #

3.2. 그 밖의 지역

서울 경기북부, 강원도를 중심으로는 첫눈이 요란하게 쏟아졌으나, 경기남부의 수원시, 충청북부인 충주시, 청주시 등에는 눈이 오긴 했지만 적설이 거의 없고 만 날리거나 진눈깨비 형식으로 왔으며 비 위주로 왔다. 따라서 청주의 첫눈도 11월 24일이지만 서울, 경기북부와 달리 적설 없거나 적은 첫눈이 되었다.

하지만 이보다 더한 것은 대전이나 남부 지방에는 눈은 아예 안오고 만 추적추적 왔었다. 그러나 서울에서 내린 폭설때문에 뉴스에서는 첫눈이 내렸다고 엄청 보도했지만 지방에 첫눈은 보도하지 않았다.

3.3. 갤러리

파일:광화문광장1811240850.png
광화문광장의 교통 CCTV 영상
파일:광화문1811240852.png
광화문의 교통 CCTV 영상
파일:시청1811240908.png
서울특별시청의 교통 CCTV 영상

4. 그 후

하지만 이 첫눈은 2018~2019년 겨울 대폭설로 이어지지 못했고, 정 반대로 역대 최악의 겨울 가뭄이 찾아왔다. 눈이 내려도 매우 적은 양의 눈이 내리거나 진눈깨비 형태로 내렸다.

대전광역시, 전주시는 12월 6일이 되어서야 첫눈이 내렸다. 평년에 비해 첫눈이 훨씬 늦은 것이다. 광주광역시는 12월 7일, 대구광역시는 12월 11일, 그 밖의 남부지역도 12월 초중순이 되어서야 첫눈이 내렸지만, 기온이 높은 탓에 적설량은 기록되지 않았다. 12월 13일과 16일에 중부에 약한 눈이 내렸다. 이후에는 이상 고온이 찾아오다가, 27일부터 전국에 한파가 찾아왔고, 호남 지역에는 폭설이 왔다.

2019년 1월부터는 동서로 길게 뻗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눈구름이 한국을 피해 가서, 한반도가 매우 건조해지고 미세먼지도 심해졌다. 기껏해야 12일에 경상북도에 눈이 내린 것이 전부. 초순에는 평년 수준의 추위가 찾아왔지만 중~하순에는 평년보다 기온이 높았다. 같은 시기 유럽, 일본 북부, 미국이 폭설이나 한파로 시달린 것과는 정 반대였다.

그러다 1월 말부터 눈이 내릴 조짐이 보이기 시작했다. 강릉은 2019년 1월 25일에 첫눈이 내렸다. 부산에는 2019년 1월 31일에 첫눈이 쌓였는데, 이는 80년 만에 가장 늦은 첫눈이다. 같은 날 대구광역시는 매우 늦은 적설을 기록했고, 광주광역시도 두 번째로 늦은 적설을 기록했다.[1] 하지만 서울 등 수도권이나 강원 영서는 눈구름이 미치지 않아 기상 관측 최초로 1월 강수량 0을 기록했고,[2] 2월 1일이 되어서야 46일 만에 눈이 내렸다. 그 이후 2월 15일과 19일에 정말 오랜만에 11월 24일 첫눈 수준의 눈이 쌓였다. 다만 충청 이남지역으로는 눈이 쌓이지 않고 비만 내렸다.[3]

2월 말~3월 초는 초 이상 고온 미세먼지가 찾아왔다. 이후 기온이 평년 수준이나 높은 수준을 유지하다가 3월 30일부터 저기압이 찾아와 이상 저온이 시작되었다. 4월에는 9~10일에 강원 산간에 폭설이 내렸고, 4월 말에도 한 차례 이상 저온이 찾아왔다.


[1] 1위는 2020년 2월 17일. [2] 한 달 강수량 0은 21개월 후인 2020년 10월에 또 기록되었다. [3] 대전, 포항 등 지역은 그 해 12월에도 눈이 쌓이지 않아 아예 2019년 적설량 0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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