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 차정은이던 시절
1. 개요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의 히로인. 배우 성유리가 연기한다. 아역은 이열음.2. 작중 행적
차정은의 이름이 바뀐 사연이 8회에 공개되었다. 과거 차정은을 구하기 위해 아버지가 불가피하게 유발시킨 바이러스 유출 사고로 인해 다른 유가족들로부터 비난을 받아야했던 차정은 남매는 쫓기지 않고 살기 위해, 유가족들 피해 쉼터를 전전하다가 거기서 화재사고로 죽은 오수연 남매와 이름을 바꿔 살게된 것. 아버지 유골함과 함께 있는 차정은 남매의 유골함은 사실 오수연 남매의 것이었던 것이다. T-9과 관련된 도광우의 비리를 폭로하려는 최지혜(이아현)를 감시하기 위해 도건우 함께 병원에 위장잠입해 있었다.
18회 말미에서 오수연이 차정은이라는 사실을 강기탄이 알게 되었지만, 현재 오수연에게는 내색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 오수연은 아직 강기탄이 그 이국철이라는 사실을 모르고있다.
17회에서 도건우의 비서로 복직하게 되어 현재 열일하는 상황. 앞으로 강기탄과 도건우의 애정공세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24화에서 동생이 변일재에 의해 죽게 되자 복수를 다짐한다.
25화에서는 박기웅에게 뜬금없이 강제키스를 당하는데, 얼마나 진하게 키스를 당했는지 코가 눌려 버린걸 볼수 있다.
26화 말미부터 변호사가 되어 민병호 변호사와 함께 사무실을 꾸렸다. 도도그룹 법률고문이 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다.
32화에서 드디어 강기탄을 만났지만 그는 아직까지 기억을 잃은 상황. 결국 33회에서 두통에 괴로워하던 강기탄이 오수연의 앞에서 쓰러진다. 문태광에게서 강기탄이 자신과 함께했던 추억들을 다 기억못하게 되었다는 사실을 전해듣고 충격먹는다. 강기탄이 두통으로 괴로워하지 않으려면 완전한 치료법을 찾을 때까지는 오수연에 대한 기억을 떠올려서는 안된다는 사실 역시 알게 된다. 때마침 급히 최면치료사가 한국에 도착을 한다. 강기탄이 더는 고통스럽지 않도록 자신에 대한 기억을 완전히 지우고 기억이 되살아나지 않게 최면치료를 해달라고 부탁한다. 그렇게 마음의 결정을 내린 직후에, 오래 전에 '이국철'에게 선물받았던 목걸이를 강기탄의 목에 걸어줬다. 최면치료 후에 자신을 기억 못하는 강기탄을 아무렇지 않게 대하려 노력한다. 현재 강기탄에게 오수연은 변일재에게 함께 복수하기 위해 협력하는 복수 동지...이나 강기탄은 비록 기억을 잃었어도 오수연에게 호감을 느끼고 있는 상황이다. 그리고 33화 막바지에 뒤에서 갑작스럽게 덮쳐오는 파란 수건에 의해 입이 막히자 당황했는지 신음소리를 내며 몸부림 치다가 기절하여 납치된다. 후에 의식을 잃은채로 물에 빠져 죽을뻔 했지만 어찌저찌 구출되고 34회 후반부에서 강기탄과 협력해 "법률상담" 프로그램에서 변일재의 선거비리를 전국에 폭로한다.
35회에서는 변일재 선거비리 공판 관련된 특별검사 지위로 변일재를 상대한다. 하지만 변일재는 능구렁이처럼 요리조리 피하고 더군다나 황재만은 결정적인 증인인 옥채령을 정신병원에 불법감금시키고 만다. 옥채령의 증언으로 변일재를 끝내기 위해서 36회에서 일부러 많은 증인들을 불러모아 시간을 끄는 작전을 펼치고 무사히 구출된 옥채령을 증인으로 채택하게 하는 데 성공한다. 37회에서 옥채령의 증언 중에서 오수연 검사에 대한 살인미수 혐의가 알려져, 이에 도건우가 증언을 한다. 그 덕에 변일재+오충동 콤비는 징역살이교도소체험를 떠났다. 그 뒤 도건우와 강기탄+불청객 도신영 과 함께 와인 파티(?)를 하며 축배를 든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도신영이 강기탄에게 강제로 키스하고.....;;;
18회 말미에서 오수연이 차정은이라는 사실을 강기탄이 알게 되었지만, 현재 오수연에게는 내색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 오수연은 아직 강기탄이 그 이국철이라는 사실을 모르고있다.
17회에서 도건우의 비서로 복직하게 되어 현재 열일하는 상황. 앞으로 강기탄과 도건우의 애정공세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24화에서 동생이 변일재에 의해 죽게 되자 복수를 다짐한다.
25화에서는 박기웅에게 뜬금없이 강제키스를 당하는데, 얼마나 진하게 키스를 당했는지 코가 눌려 버린걸 볼수 있다.
26화 말미부터 변호사가 되어 민병호 변호사와 함께 사무실을 꾸렸다. 도도그룹 법률고문이 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다.
32화에서 드디어 강기탄을 만났지만 그는 아직까지 기억을 잃은 상황. 결국 33회에서 두통에 괴로워하던 강기탄이 오수연의 앞에서 쓰러진다. 문태광에게서 강기탄이 자신과 함께했던 추억들을 다 기억못하게 되었다는 사실을 전해듣고 충격먹는다. 강기탄이 두통으로 괴로워하지 않으려면 완전한 치료법을 찾을 때까지는 오수연에 대한 기억을 떠올려서는 안된다는 사실 역시 알게 된다. 때마침 급히 최면치료사가 한국에 도착을 한다. 강기탄이 더는 고통스럽지 않도록 자신에 대한 기억을 완전히 지우고 기억이 되살아나지 않게 최면치료를 해달라고 부탁한다. 그렇게 마음의 결정을 내린 직후에, 오래 전에 '이국철'에게 선물받았던 목걸이를 강기탄의 목에 걸어줬다. 최면치료 후에 자신을 기억 못하는 강기탄을 아무렇지 않게 대하려 노력한다. 현재 강기탄에게 오수연은 변일재에게 함께 복수하기 위해 협력하는 복수 동지...이나 강기탄은 비록 기억을 잃었어도 오수연에게 호감을 느끼고 있는 상황이다. 그리고 33화 막바지에 뒤에서 갑작스럽게 덮쳐오는 파란 수건에 의해 입이 막히자 당황했는지 신음소리를 내며 몸부림 치다가 기절하여 납치된다. 후에 의식을 잃은채로 물에 빠져 죽을뻔 했지만 어찌저찌 구출되고 34회 후반부에서 강기탄과 협력해 "법률상담" 프로그램에서 변일재의 선거비리를 전국에 폭로한다.
35회에서는 변일재 선거비리 공판 관련된 특별검사 지위로 변일재를 상대한다. 하지만 변일재는 능구렁이처럼 요리조리 피하고 더군다나 황재만은 결정적인 증인인 옥채령을 정신병원에 불법감금시키고 만다. 옥채령의 증언으로 변일재를 끝내기 위해서 36회에서 일부러 많은 증인들을 불러모아 시간을 끄는 작전을 펼치고 무사히 구출된 옥채령을 증인으로 채택하게 하는 데 성공한다. 37회에서 옥채령의 증언 중에서 오수연 검사에 대한 살인미수 혐의가 알려져, 이에 도건우가 증언을 한다. 그 덕에 변일재+오충동 콤비는 징역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