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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E60012> 리만 FC No. 91 | ||
지우 Gi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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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지바니우통 마르칭스 페헤이라 Givanilton Martins Ferreir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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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등록명 | 지우 | |
출생 | 1991년 4월 13일 ([age(1991-04-13)]세) | |
바이아주 이레세 | ||
국적 |
[[브라질| ]][[틀:국기| ]][[틀:국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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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셜 | 레프트윙 | |
신체 조건 | 키 174cm | |
주발 | 오른발 | |
소속 | <colbgcolor=#E60012> 유스 | 빌라 노바 FC |
선수 |
빌라 노바 FC (2009~2011) → 산투스 FC (2009~2010 / 임대) → 그레미우 바루에리 (2011 / 임대) 알 자이시 (2012) CA 브라간치누 (2012) 상베르나르두 FC (2013~2015) → 세아라 SC (2014 / 임대) 강원 FC (2015~2016) 히우 클라루 (2017) 광주 FC (2018) 고이아네시아 EC (2019) 트레제 FC (2019) 리만 FC (20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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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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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브라질의 축구선수다. 현재 홍콩 프리미어 리그의 리만 FC에서 뛰고 있다. 2015년부터 2016년까지 강원 FC 소속이었다.2. 선수 경력
2.1. 초기 커리어
2009년 브라질 세리 B 소속의 빌라 노바에서 데뷔하여 15경기에 출전하여 3골을 기록하는 활약으로 가능성을 보였다. 이를 계기로 브라질 세리 A 명문팀 산투스 FC에 입단하기도 했었지만 두 경기 출전에 그친 채 주전 경쟁에서 밀려 퇴단하게 되었고 친정팀 빌라 노바로 복귀했다. 지우는 2011년까지 고이아노 주리그와 브라질 전국리그에서 30경기에 출전하여 4골을 기록하였고, 브라질 세리 B 소속의 그레미우 바루에리, 상베르나르두 FC와 세아라를 거치며 경력을 쌓게 되었다.2.2. K리그에서
2015년 6월, 상베르나르두 시절 팀 동료였던 헤난과 같이 강원 FC에 입단하였다. 지우는 팀에 빠르게 적응하며 부천 FC 1995과의 경기에서 데뷔골을 성공시킨 것을 시작으로 팀에서 탄탄한 입지를 다졌고, 득점과 도움 모두 골고루 올리며 알짜 활약으로 벨루소, 헤난과 함께 강원의 공격을 책임졌다. 후반기에는 완벽하게 팀내 핵심 선수로 자리잡으며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5 41라운드와 42라운드 연속으로 베스트 일레븐과 MVP 선정되는 기염을 토하기도 하였다. 여름에 이적하였음에도 9골 5도움이라는 맹활약을 보여준 지우는 시즌 종료 후, 후반기 강원의 외국인 동료였던 헤난이 브라질로 임대 복귀하고 벨루소가 같은 리그 소속의 서울 이랜드 FC로 이적한 가운데 팀에 홀로 잔류하였고 강원의 승격을 이끌 선수로 큰 기대를 받고 있다. 그러나 지우는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 개막 이후 부상에 신음하며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는 불운을 겪었고, 결국 부상이 장기화되자 2016년 6월 9일 강원과 상호 합의로 계약을 해지하면서 입단 1년만에 팀을 떠나게 되었다가, 2018년 광주 FC에 입단하면서 1년 반만에 K리그로 복귀하게 되었다.2018년 광주 FC에 합류하면서 광주 지역 라디오방송에서 지우의 플레이 스타일에 대해 이야기 하는 특집 방송이 방영되었다. 이곳에서 들을 수 있다.
2.3. 광주 FC 이후
브라질 세리 C로 돌아갔다가 충분한 기회를 얻지 못해 두 번 이적하고 홍콩 리그 리만 FC에서 뛰고 있다.3. 플레이 스타일
준수한 스피드와 드리블 능력이 장점이지만, 간혹 공을 끌어 템포를 늦추는 단점을 지녔다.4. 여담
- 본명인 지바니우통 마르틴스 페헤이라(Givanilton Martins Ferreira)라는 이름이 상당히 긴지라 지우(Gil)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