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0000><colcolor=#e59f02> 젠틀매니악 Gentle Mania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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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 | 2021년 7월 28일 |
대표 | 복규동, 이태웅 |
업종 | 게임 개발 |
상장여부 | 비상장 |
기업규모 | 중소 |
직원 수 | # |
웹사이트 | | | | 직원 개인방송 채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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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젠틀매니악은 한국 서브컬처 IP로서 한 획을 그은 '
라스트오리진'의 핵심 개발진으로 이루어진 서브컬처 게임 전문 개발사입니다.[1]
일본의 사이게임즈, 중국의 호요버스, 미카팀, 하이퍼그리프 등 내로라 하는 글로벌 서브컬처 게임 개발사들은 글로벌 시장에서 연이어 성공을 거두고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글로벌 서브컬처 게임 전문 개발사'라고 뚜렷하게 떠오르는 개발사가 아직은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 페이트처럼 글로벌 & 롱런하는 서브컬처 게임이 한국에도 하나는 있어야 하지 않을까?" 이런 고민으로부터 저희 젠틀매니악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단 한번의 성공에 그치지 않으려 합니다.
우리의 IP로서 글로벌 유저들에게 감동과 재미를 선사할 수 있는 '유니버스'를 만들고자 하는 것이 젠틀매니악의 비전 입니다. 그리고 젠틀매니악의 구성원들은 자체 서비스를 통한 국내 시장에서의 성공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서브컬처 게임 개발은 물론, 서브컬처 전문 퍼블리셔로서 글로벌 서브컬처 유저들을 만족시키는 회사가 되는 것이 우리의 비전입니다.
기업개요 및 비전
스마트조이에서 라스트오리진 PD로 근무한 복규동과 이태웅이 퇴사 후 설립한 회사. 과거
라인게임즈의 자회사인
PiG[2]의
CSO 주도로 진행한
라인게임즈가 다수의 게임 개발사에 투자하는 '얼라이언스 전략'의 일환으로써
설립 1개월만인 21년 8월에 시드 투자로 20억, 22년에는 6월 말 경에 주식 22000주를 매입으로 80억 투자를 받아
총 100억원의 투자를 받았다.[3]일본의 사이게임즈, 중국의 호요버스, 미카팀, 하이퍼그리프 등 내로라 하는 글로벌 서브컬처 게임 개발사들은 글로벌 시장에서 연이어 성공을 거두고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글로벌 서브컬처 게임 전문 개발사'라고 뚜렷하게 떠오르는 개발사가 아직은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 페이트처럼 글로벌 & 롱런하는 서브컬처 게임이 한국에도 하나는 있어야 하지 않을까?" 이런 고민으로부터 저희 젠틀매니악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단 한번의 성공에 그치지 않으려 합니다.
우리의 IP로서 글로벌 유저들에게 감동과 재미를 선사할 수 있는 '유니버스'를 만들고자 하는 것이 젠틀매니악의 비전 입니다. 그리고 젠틀매니악의 구성원들은 자체 서비스를 통한 국내 시장에서의 성공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서브컬처 게임 개발은 물론, 서브컬처 전문 퍼블리셔로서 글로벌 서브컬처 유저들을 만족시키는 회사가 되는 것이 우리의 비전입니다.
기업개요 및 비전
2022년도 지스타의 IGC에서 강연을 했으며 23년 서울형 강소기업에 선정됐다.
산하 개발 스튜디오로는 마대자: 로그라이크 RPG를 개발한 원바이트 스튜디오가 있다.
2. 서비스 중
2.1. 마대자: 로그라이크 RPG[4]
수많은 괴물이 차원을 넘어 세계를 파괴하고 있습니다!
멸망하는 제국의 황녀님을 도와 세상을 구해주세요!
희망은 바로 다른 차원의 영웅들을 이 세계로 소환하여 함께 싸우는 것뿐입니다!
게임 상세설명 중
멸망하는 제국의 황녀님을 도와 세상을 구해주세요!
희망은 바로 다른 차원의 영웅들을 이 세계로 소환하여 함께 싸우는 것뿐입니다!
게임 상세설명 중
- 관련 사이트: [5]
젠틀매니악 산하의 '원바이트 스튜디오'에서 '마대자 - 마지막 날을 대비하는 우리의 자세'라는 이름으로 출시한 디얍의 그림체로 만들어진 뱀서라이크 모바일 게임으로, 가칭은 ' 이세계 무역관 프리퀄'이다. 다만 디얍이 22년 10월에 해당 회사에서 퇴사 및 이후의 결과물들은 모두 외주라고 밝힘에 따라 해당 게임도 회사 법인 측면에선 디얍 없는 디얍겜과 같은 정의가 됐다.
해당 게임은 본작보다 빨리 정식 출시할 예정 및 NFT 이용을 고려 중인 대상이라고 밝혔으며 #, # 사전예약으로 나온 한국 서비스날은 23년 11월 22일[6]로 정해졌지만 외국에서는 9월 25일부터 애플 앱스토어에서 선행 서비스 중이며 네이버 스티커를 선발매했다.
처음부터[7] 자사 공식 카페나 홈페이지, 기사 등으로 발표를 일체 하지 않고 원바이트 스튜디오의 이름으로 네이버 게임라운지에서 공개한지 한달도 안되어 사건사고 항목에서 소개할 논란에 휩싸였다.
자세한 내용은 젠틀매니악/논란 및 사건 사고 문서
의
'마대자: 로그라이크 RPG' 개발사 연막
부분을
참고하십시오.3. 개발 중
3.1. 이세계 무역관[8]
21년 9월부터 프리 프로덕션을 시작했다. 3D 턴제 전투 게임으로, 주인공 직장인의 자택 내 화장실이
이세계로 향하는 포탈이 되어 그곳과 왕래하며 물품을 거래하면서 부자가 된다는 내용이다.
* 세간에 알려진 내용
* 세간에 알려진 내용
4. 나무위키 내 서술이 있는 관련 인물
- 복규동 - 각자대표이사(개발총괄)[10]
- 이태웅 - 각자대표이사(경영총괄)[11]
- 공재규 - 게임운영디렉터
- 메카셔군 - 아트디렉터
- kakiman(카키맨) - 2D 아트팀장
- rorobomb(로로봄) - 2D 캐릭터 파트장
- 전 라스트오리진 담당 프로그래머 - 프로그래밍팀장
- 디얍[12]
-
GM금산오리[13]
5. 논란 및 사건 사고
자세한 내용은 젠틀매니악/논란 및 사건 사고 문서 참고하십시오.6. 여담
- 젠틀매니악 대표이사는 라스트오리진의 초기 성공을 자신의 경력으로 삼아 라인게임즈로부터 100억 투자금을 유치하는데 성공했지만, 이후 젠틀매니악을 포함해 이러한 라인게임즈의 중소개발사 투자방식의 혜택을 받은 기업들 중 대부분은 23년 8월까지도 라인게임즈의 장기적인 적자를 해소할 좋은 성과를 내지 않았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라인게임즈에서는 23년에 박성민 CEO가 취임한 뒤에 진행한 자사 구조조정 및 자회사 중 사업성이 떨어지는 게임을 서비스 종료시키는 와중에 라인게임즈의 중소개발사 투자 전략을 담당하던 PiG의 CSO가 퇴사했다.
- 2024년 4월에 라스트오리진 IP가 영업이익 증가에도 불구하고 개발사의 부채와 일본 흥행 실패에 대한 손실을 극복하지 못해 라인게임즈의 자회사 스튜디오 발키리에서 밸로프로 판매돼 2번의 IP 이관을 겪으면서 이러한 경력이 게임 흥행에 지속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보기는 어려워 보인다.
- 젠틀매니악은 21년에 설립한 이래 23년까지 지속적인 순수익적자가 발생한 상태이며, 해당 회사에 투자한 라인게임즈측에선 12기 연결감사보고서에서 젠틀매니악에 대한 지분투자에 손상차손이 발생한 것으로 치부하기 시작하였다.
[1]
원래는 "
한국 서브컬쳐 게임의 획을 그은 바로 그 게임의 핵심 개발진으로 이루어진 국내 최고의 서브컬쳐 게임 개발사입니다."로 적혀있었지만
22년 8월 20일 이후로 바뀌었다. 정작 라스트오리진 유저들로부터는
젠틀매니악 대표 자신이 라스트오리진을 유기했음을 스스로 인정했는데도 불구하고 해당 홍보문구를 쓰고 있어서 탐탁치 않아하는 경향이 크다.
자세한 내용은 젠틀매니악/논란 및 사건 사고 문서
자세한 내용은 젠틀매니악 문서
자세한 내용은 젠틀매니악/논란 및 사건 사고 문서
의
젠틀매니악 홍보 PPT 논란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2]
23년 6월 13일부로 해당 회사는
스튜디오 발키리가 됐고, 그 전인
22년 12월 19일에 젠틀매니악의 직원들이 스마트조이에 있던 시절에 개발한
라스트오리진을 후발 개발팀과 함께 인수했다.
[3]
이후 라인게임즈와의 관계평가에 대한자세한 내용은 젠틀매니악 문서
의
여담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4]
영문명은 'DoD: Roguelike RPG'다.
[5]
GM의 이름이 '루'이며 이 게임의 줄임말과 합치면 '
마대자루'다.
[6]
공식 트위터에서는 패치목록이 있는 것을 보아 한국 한정으로 출시가 느리다.
처음에는 10월경이었고, 그 이후에는
11월 20일로 미뤄졌지만 이틀 더 미뤄진 것이다.
[7]
원바이트 스튜디오의 이름으로 네이버 게임 라운지를 연 뒤, 굿즈 판매와 광고를 먼저하고 대한민국 내 오픈 9일 전에서야 자사 공식 카페, 라운지에서 발표했다.
[8]
가칭
[9]
19, 20번째 스크린샷
[10]
공동대표에서 변경
[11]
공동대표에서 변경
[12]
본래는 공재규 운영이사가
디얍이 2대 오렌지에이드와 함께 사업을 제안해
입사를 하였다고 했지만,
10월 2일자 질문에 젠틀매니악에서 퇴사 및 이후에 나오는 작업물들은 모두 외주라고 밝혔다. 22년 10월 이후로 23년 12월 22일 기준으론
마대자 - 마지막 날을 대비하는 우리의 자세 관련 아트와 공식 만화들을 해주면서 자신의 SNS에는 일절 젠틀매니악 관련 작품을 밝히지 않는 중이다.
[13]
라스트오리진의 운영자 중 한명인 GM 오렌지에이드를 맡았다.
디얍과 함께 젠틀매니악 입사하였으나, 23년 9월에 공식 카페에서 계정이 사라지고 GM루가 생겨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