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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15 23:04:29

에테리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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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레프 서의 악마 에테리아스(ゼレフ書の悪魔<Etherious / エーテリアス>)

1. 설명2. 주법3. 에테리아스 목록
3.1. 타르타로스 멤버
3.1.1. 마스터3.1.2. 명왕3.1.3. 구귀문3.1.4. 간부
3.2. 스프리건 123.3. 기타

1. 설명

흑마도사 제레프가 창조한 악마들.

제레프가 불사인 자신을 죽이기 위해서 만들어냈다. 그중에 E.N.D.가 최강이며, 이 악마에게 제레프를 죽이게 하려고 했으나 어느 이유로 책에 봉인된다.

발람 동맹 타르타로스는 이들이 모여서 만든 길드다. 이 악마들은 전원이 마법 위의 개념인 '주법' 을 사용하며 '헬즈 코어' 를 이용해 죽은 악마를 부활시킬 수도 있다. 또한, 인간들을 악마화하여 더 강하게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1]

참고로 사람 모습에서 에테리아스 형태로 변신할 수 있다. 전대물 평소엔 인간의 모습으로 다니다가 본래 모습인 악마의 모습으로 돌아간단 점이나 변신하면 상처가 치유된다는 설정이 만화 블리치 아란칼들과 흡사하다.

참고로 아크놀로기아를 에테리아스라고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에테리아스는 제레프가 직접 자신의 손으로 탄생시킨 생명체들을 칭하는 것이다. 아크놀로기아는 제레프가 직접 만든 생명체가 아닌, 그냥 용화해 버린 드래곤 슬레이어이고 제레프가 거기에 관여했을 것이라고 아르카디오스가 추측했을 뿐이다. 즉 아크놀로기아는 에테리아스랑 약간 유사한 종류의 괴물일 뿐, 에테리아스가 아니다.

이름의 유래는 에테르이며, 작중에서도 제레프가 마법물질인 에테르로 이루어진 생명체라고 언급한다.

최근 연재분에 밝혀진 바에 따르면 제레프 서의 악마는 제레프가 죽으면 본인들도 죽는 모양이다.[2] 아마 자신들의 목적인 제레프를 죽이는 것이니 이것이 완수되면 소멸되는 듯하다.

여담으로 파워 밸런스 붕괴의 가장 큰 피해자들이기도 하다. 분명 설정만으로만 따지자면 세계관 최강자 후보 중 한 명인 제레프를 죽이기 위해 창조된, 어마어마한 강력함을 지니고 있는 강자들인데도 전원이 페어리테일 멤버들과의 1 : 1 혹은 1 : 2 대결에서 패해버렸다. 물론 별 문제 없이 넘어갈 수도 있었으나 곧바로 성십대마도 1위에 맞먹거나 그 이상인 마도사를 12명이나 거느리고 있는 알바레스 제국이 등장하며, 그리고 페어리테일 멤버들이 타르타로스 편 이후로 1년 동안 수련해 그 때보다 훨씬 더 강해졌는데도 알바레스의 힘에 힘들게 맞서고 있는 모습을 보이며 위상이 처음 등장했을 때보다 많이 떨어졌다.[3][4]

타르타로스 편에서 거의 모두가 섬멸당했고, 알바레스 편에서 나츠 드래그닐의 몸안에 깃들어있던 마지막 한체의 씨앗도 소멸되면서 일단 제레프서의 악마들은 일단 육체는 모두 사라지게 되었다.[5]

그러나 526화에서 누군가의 정체가 드러나면서 한명이 아직 남아있는 것으로 밝혀졌으나 역시 제레프에 의해 소멸되었다. 이번엔 확실히 전멸한듯 하다.

2. 주법

에테리아스들이 구사하는 힘으로, 마법의 변종으로 자칼의 말에 따르면 마법의 상위에 있는 힘. 마르드 길의 설명에 따르면, 하나의 마법에서 비롯된 수많은 마법들 중 E.N.D.가 마법의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내어 만든 것이 바로 주법이라고 한다. 마력과는 전혀 다른 주력이라는 미지의 힘을 동력으로 삼는데[6] '저주' 를 힘의 근원으로 하고 있으며, 원한, 질투, 증오 등 부의 감정이라는 생명의 본질에 기반을 두고 있다.

다만 에테리아스가 마법을 쓸 수 없는 것은 아니다. 대표적으로 주인공인 나츠 드래그닐부터가 에테리아스지만 멸룡 마법을 사용하며, 마르드 길도 워렌의 염화에 간섭하는 염화 마법을 사용했고, 라케이드 드래그닐 역시 마법이다.[7] 반대로 인간 역시 딱히 주법을 사용하지 못하는 건 아니다. 실버에게서 멸악 마법을 물려받아 사용하는 그레이나 세이라의 육체와 매크로를 테이크 오버한 미라젠 등 마법과 주법은 딱히 양립이 불가능하지는 않다.

3. 에테리아스 목록

3.1. 타르타로스 멤버

3.1.1. 마스터

3.1.2. 명왕

3.1.3. 구귀문

3.1.4. 간부

3.2. 스프리건 12

3.3. 기타


[1] 드리아테, 미네르바, 실버, 지엔마 등등 [2] 나츠 드래그닐도 예외가 아니다. [3] 다만 마르드 길 만큼은 블러드맨이 구귀를 뛰어넘는 악마라고 묘사되면서, 이쪽도 스프리건에 맞먹는 강자임이 확인되었다. [4] 아니, 굳이 마르드 길까지 안가더라도 구귀문급만 되어도 웬만한 스프리건들과 맞먹을텐데 실제로도 연재동안 사상 전례없는 엄청난 절망감을 계속해서 보여줬던 타르타로스였는데 알바레스 제국편보다 이전 에피소드라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이미... [5] 양월천 세이라의 경우 미라젠 스트라우스가 테이크오버하여 그 힘은 남아있는게 확실하고, END는 그 힘은 남아있는지, 아니면 씨앗이 소멸될때 그 힘마저 소멸되었는지 확실하지 않은 상황이다. [6] 이 때문에 에테리아스들은 대륙의 마력을 없애버리는 페이스나 착용자의 마법을 봉인하는 마봉석의 영향을 받지 않으며 마력으로 상대의 강함을 짐작하는 마도사들이 이들의 강함은 감지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다. [7] 라케이드의 마법이 주법이라는 추측이 있지만, 메이비스가 명백하게 그에게서 마력을 느끼는 묘사가 존재하기 때문에 엄연히 마법이다. [8] 키스에 의해 움직이는 시체. [9] E.N.D.를 제외한 완성도가 제일 높은 에테리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