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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20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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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6월

7. 7월

자세한 내용은 정의당/제4기 전국동시당직선거 문서를 참고.

8. 8월

9. 9월

10. 10월

11. 11월

12. 12월

12월은 특히 여론이 워낙 문재인 정부의 방중 이슈 들에 쏠려 있어 묻히는 경향이 있긴 하다. 다만 지도부 중심의 적극적인 홍보에 정의당 지지자들과 노동단체들의 후원으로 정당후원회 모금을 민주당 보다 더 받은 성과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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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확히는 참여정부시절에 만들어진 비정규직법에 참여한 문 후보에 대한 비판, 문 후보의 공약은 "비정규직 철폐"가 아닌 " OECD 수준으로 감축"이다. [2] 민주당 박광온 공보단장 브리핑: 경선이 끝나고 후보가 확정된 이후에 당에서 준비한 공약을 정책위원회 중심으로 정리하면서 후보의 세부 공약이 정확하게 반영되지 않은 내용을 착오로 배포한 것이다. 이 부분은 관계 실무자가 자신의 실수를 인정했다. 결론적으로 지금 선관위에 게시되어 있는 정책공약이 문재인 후보의 정책공약이다. [3] 정의당 정책논평: 중앙선관위는 4월 11일까지 각 후보로부터 공약을 제출을 받았다. 공약을 제출해 놓고 공약 제출 시한을 한참 지나서 공약을 변경한 것은 심각한 문제다. 방식도 문제인데 변경된 내용이 더 큰 문제다. [4] 추가로 당 지도부는 노동계가 다수지만 평당원에서는 참여계도 만만찮은데 참여정부까지 들먹인 것이 참여계의 평당원들에게는 팀킬이나 마찬가지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5] 다만 심상정 후보가 깎아낸 안철수의 지지율 상당수는 상단 링크에서 언급된 것처럼 홍준표 후보에게로 갔다는 분석이 우세하다. [6] 물론, 핵확산방지조약 및 한반도 비핵화 합의 등에서 미국 대한민국의 비핵화를 고수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를 갖고 한미동맹을 비핵화 동맹이라 언급하기에는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무엇보다, 흔히 한미동맹이라 일컫는 한미상호방위조약은 1953년에 맺어진 것으로, 비핵화 관련 논의보다 한참 이전이다. [7] 이러한 허점은, '진짜 안보는 정의당'이라고 내세우는 모토를 국민들로 하여금 신뢰하지 못하게 하고, 정의당의 기존 안보 관련하여 불신하는 인식을 공고히 하여, 표의 확장성에 있어서 나쁘게 작용될 수밖에 없다. [8] 링크에는 발언만 언급되어 있지만, 실제 토론에서는 심상정 후보는 비분강개하여 굉장히 치열한 설전이었다. [9] 그 다음으로 진보적인 위치에 있는 문재인 후보의 178조원(5년간) 의 3배가 넘는 것은 물론, 2번째로 높은 유승민 후보의 208조원보다도 2배 이상 높은 수치다. # [10] 이 시점에 프랑스 대선에서 결선 후보로 오른 2명이 에마뉘엘 마크롱 마린 르 펜인데, 이들은 중도우파와 극우를 대표하는 인물들이라 오히려 정의당과는 성향상 배치되는 인물들이기 때문이다. 물론 심 후보의 의도는 마크롱과 르 펜이 속한 당의 의석수가 각각 0석, 2석인 것에 빗대어 여당 의석수가 적다고 해서 대통령이 될 수 없는 것만은 아니라는 의미이긴 했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좋은 비유로 보기는 어려운 게, 애초에 프랑스는 이원집정부제를 채택하고 있는 국가라서 대한민국의 대통령제와는 사정이 많이 다르다. [11] 참고로 정용기 의원(홍준표 후보 측), 장진영 변호사(안철수 후보 측), 진수희 전 의원(유승민 후보 측)은 자기 캠프가 아닌 후보 중 어느 후보를 지지하겠냐는 물음에 셋 모두 심상정 후보라고 답했다. 같은 질문에 셋 모두 심상정 후보라고 답했다. [12] 실제로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보수 3당의 패널 모두가 심상정을 차선으로 선택한 바 있다. [13] 다만 심상정 지지자들의 의견으로는 내부고발이라기엔 기고자의 자의적 판단이 매우 크다는 반론도 있긴 하다. [14] 여담으로, 심상정이 문재인에게 이긴 지역이 경북, 대구, 부산, 울산, 강원, 제주인데, 이 구도는 경남이 제주로 바뀐 것을 제외하면 15대 대선 16대 대선에서 이회창이 이긴 지역과 흡사하다. 참고로 3위 유승민과 4위 안철수도 꽤나 접전이었는데, 안철수는 새천년민주당 + 자유민주연합을 합친 것처럼 호남, 충남에서 유승민에 앞서 3위를 차지했고, 이외 지역은 전부 유승민이 3위를 차지했다. 덤으로 홍준표는 텃밭 대구경북을 포함해 전 지역 5등(......) 달성. [15] 전국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오해되는 경우가 있는데, 전국 공동선대위원장이 아닌 부산 지역 공동선대위원장이었다. [16] 사표론 발언에 대하여 문제를 제기하는 것 자체는 동조하는 의견이 다수를 점하고 있다. [17] 심지어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와 엮어서 좌우가 다 샤머니즘이라는 말도 나오고 있다. [18] 나머지 네 명은 권미혁, 진선미 (이상 더불어민주당), 김종훈, 윤종오 (이상 무소속) 의원. 그 외에도 더불어민주당 금태섭, 박주민 의원은 자신도 발의 취지에 동의한다고 밝혔다. [19] 특히 정의당 대다수 현역 의원들이 과거 노동운동의 경력을 토대로 정치 커리어를 쌓아 왔기에 노동계에 관한 문제는 일가견이 있는 인물들이다. 이 때문에 친문 지지자들 사이에서도 정의당의 조 교수 사퇴 요구에 우호적이었고 청와대에서도 부담을 느낄수 밖에 없었다. [20] 국회의원, 대통령 선거 후보, 정당 관계자 및 선거캠프가 일제히 조작된 내용을 떠들면, 언론이 반드시 보도한다. 또한 이것만으로도 많은 사람에게 엄청난 영향력을 드러낸다. 국정원 사태는 있는 것을 없는 것으로 은폐하려는 시도였지만, 이 사태는 없는 증거를 있는 것으로 조작하려는 시도여서 더 큰 지탄을 받는 중. [21] 민주노동당에서부터 정의당까지 광주에서 활동한 광주전남연합 소속이다, 아마도 정의당 내 광주전남연합이 범 인천연합으로 분류되는만큼 이정미 대표를 보조하기 위해 러닝메이트 형식으로 출마했을 것으로 보인다. [22] 정의당 대변인 출신이며,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대전세종충남 지역위원회 공동대표 경력이 있는 전형적인 참여계다. 문예위 사건 당시전국위원회에서 문예위의 행태에 대해 문제제기를 한 적이 있고, 참고로 정의당 여성주의자모임이 문재인을 디스한 것을 생각해보면. 강경하게 대응할 가능성이 높다. [23] 과거 문예위의 메갈리아 옹호 사태 때 메갈리아와 당 지도부, 당 내의 혐오주의를 동반한 일부 페미니스트들을 강하게 비판하고 성토했던 인물이다. 레즈비언이며 성소수자위원회 위원장을 하다 문예위 사태 이후 임기 도중에 그만 둔 이력이 있다. 다만 이 때문에 당내 일각에서는 무책임하다는 비판도 있었다. 메갈리아 게이 비하 및 아우팅 시도 사건 문서에 인용된 글이 당시 탈퇴선언문의 일부이다. 비판과 견제에도 불구하고 정의당에서 부대표로 선출되면서 성소수자가 원내정당의 지도부에 진출한 첫 사례를 만들었다. [39] 이와는 별개로 그가 이끄는 의견그룹 진보너머 평등사회네트워크와 이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는 정의당 여성주의자 모임에서 가장 견제하는 그룹으로, 정체성을 정치에 이용하는 것(여성, 성소수자, 이민자 출신 등의 소수자 정체성을 정치적으로 드러내는 것)을 멀리해야 한다고 지속적으로 주장해왔다. [24] 그 중 한 후보는 성평등 교육을 받아야만 당원 자격(당직이 아니라)을 유지할 수 있게 한다는 해괴한 공약을 내놓기도 했다. 해당 후보는 10%를 조금 넘는 득표율로 낙선. [25] 사실 정혜연 후보는 1표 차이(...)로 4등을 차지했지만, 청년할당 덕분에 부대표로 당선되었다. 그리고 1표 차이로 3등을 한 후보는 대외협력위원장에 임명되었으니 해피엔딩 해피엔딩. [26] 해당사건을 다룬 고성궈 블로그에서도 이전 발언 들의 일부를 확인할 수 있다. [27] 이번 당직자 선거에서 대부분의 대의원들은 찬반투표를 통해 85~95%의 찬성률로 당선되었다. [28] 해당 인물은 노동당이 아니고 정의당, 그리고 거기에서 대표 격인 대의원이라서 이것에 그쳤을 수도 있다. 진신류 깨시민은 서로간의 관계가 엄청 안 좋기 때문에, 서로간의 디스가 많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사실상 리버럴에서 진보로 치우쳤다고 해도 무방한 정의당 내에서 버티는 것은 " 멍청한 당원들을 계몽시키는 우월한 선각자"로 남기 위해서 여기에 있을 가능성이 높다. 또한 현실적으로 자신들이 유의미한 수준으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정당의 최대 크기가 정의당 정도라는 점도 있다. [29] 정의당 대표단에는 평등사회네트워크 계열이 없다. 그렇기에 정의당 자체에서의 삭제권고는 아닐 가능성이 높다. [30] 다른 정당과 비교하면 최고위원회 역할을 하는 기구이다. [31] 정확한 발언은 다음과 같다. "모든 혐오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내라, 제가 그것은 못 내겠다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가진 사람은 위선을 하지만, 못 가진 사람은, 사회적 약자는 위악이 투쟁의 수단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노동운동들이 머리도 묶고, 화형식도 하고, 그게 바람직하냐 안하냐를 떠나서 약자들의 투쟁 수단이기도 합니다. 어디까지가 혐오냐도 논란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제가 그 입장을 내지 못했습니다." [32] 김영훈, 김종대, 윤소하 본부장은 상무위원을 겸임한다. [33] 정의당은 3이 더불어민주당에 대해 적대적인 스탠스로 대하고 있는 상황에서 그나마 더불어민주당의 우군이 되는 정당이다. 실제로 더불어민주당 라이트 지지자들의 경우, 지역구 국회의원은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투표하고 정당투표는 정의당에 하는 경우가 많다. 심지어 덕양구 갑의 심상정 의원과 마찬가지로 더불어민주당 소속 지역구 국회의원 후보의 경쟁력이 떨어지면 가차없이 정의당 후보를 찍기도 한다. [34]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도 이러한 상황을 잘 인식하고 있어 사실상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은 진보이념의 정도만 다를 뿐 스탠스를 같이 하는 정당이나 마찬가지이며 언론에서도 민주당과 정의당을 한편으로 취급하는 경우가 많다. [35] 정의당의 반대에도 기용한 인사는 청문회를 거치지 않아도 되는 행정관인 탁현민뿐이다. [36] 다른 정당과 비교하면 중앙위원회 역할을 하는 기구이다. [37] 이 방안은 천호선 전 대표의 제안으로 이루어졌다. [38] 이 단체는 평등사회네트워크의 대외조직으로 남성비하는 물론이고 당내 세력을 넓이기 위해서 조직적인 몰표, 선거구 위장전입을 저질렀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또한 김대중 전 대통령에 대한 고인모욕까지 저지른 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