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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29 22:47:46

장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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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장하영
Jang Ha-Young
파일:장하영.jpg
출생 1986년 11월 4일 ([age(1986-11-04)]세)
경상북도 포항시
국적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신체 168cm
가족 아버지 장영길[1]
어머니 장은희[2]
남동생 장경찬
배우자 안성은(1984년생)[3]
시아버지 안희길[4]
장녀 안솔하(2016년 4월 29일생)
학력 한동대학교 (국제어문학 / 학사)
종교 개신교( 예장통합)
링크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 아동 학대 및 살인 범죄자.

양천구 입양아 학대 사망 사건의 주범으로 징역 35년을 선고받고 청주여자교도소에서 복역 중이다.

남편 안성은의 인터뷰에 의하면 장하영은 고등학생 때까지 미국에서 생활했다고 한다. 해외에 입양된 이들의 부모를 찾는 기관에서 근무하는 통역사로서 KBS1 " 아침마당"에 출연한 경력이 있으며 친딸과 SBS "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에, 남편, 친딸, 양딸 안율하(정인)와 EBS1 "어느 평범한 가족"에도 출연한 적이 있다. 동시통역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영어를 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장하영과 안성은은 둘의 모교인 한동대학교에서 만나서 결혼한 캠퍼스 커플로, 안성은은 침례교 목사의 아들이며 장하영은 예장합동 목사의 딸이다. 두 사람은 2013년 5월 17일 모교인 한동대학교 캠퍼스 내의 교회(채플)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2. 양천구 입양아 학대 사망 사건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양천구 입양아 학대 사망 사건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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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공판

2021년 4월 15일 10차 공판에서 검찰이 사형을 구형했다. 검찰은 "어린 나이에 유일하게 의지할 수 있는 부모가 학대와 폭행을 저질렀고, 장하영이 아니었으면 정인이는 사랑을 받으면서 살았을 것"이라면서 사형 구형 이유를 설명했다. 안성은에게는 징역 7년 6개월이 구형되었다. 1달 후인 5월 14일 1심 선고 공판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으며 남편 안성은에게는 징역 5년이 선고되었다. 서울남부지방법원 2021. 5. 14. 선고 2020고합567, 2021전고6, 2021보고4 판결 [아동학대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아동학대치사)·아동복지법위반(상습이동학대)·아동복지법위반(상습이동유기·방임)·아동복지법위반(아동학대)·아동복지법위반(아동유기·방임)·부착명령·보호관찰명령

2021년 11월 26일 항소심에서 징역 35년으로 감형되었고[5] 안성은의 형량은 그대로 유지되었다.[6] 서울고등법원 2021. 11. 26. 선고 2021노903, 2021보노41, 2021전노84 판결 [아동학대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아동학대치사)

2022년 4월 28일 대법원 제3부에서 상고를 기각해 징역 35년에 아동관련기관 취업제한 10년을 확정했다. 기결수로 전환됨에 따라 청주여자교도소에 이감되었다. 2055년 11월 10일 출소 예정인데 1986년 11월 4일 생인 장하영의 나이는 만 69세를 넘어간다. 대법원 2022. 4. 28. 선고 2021도16719, 2021전도165, 2021보도54 판결 [아동학대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아동학대치사), 대법원 선고 2021도16719 살인 등 사건에 관한 보도자료[7]

결국 꾸미기 좋아하고 바깥 활동을 즐겨하며 과시욕도 매우 높았던[8] 장하영은 한 사람의 생명을 무참히 짓밟아 버리는 반칙 행위를 한 범죄자가 되어 지금까지 살아 왔던 인생만큼을 교도소에서 갇혀 살아야 한다.[9]

이 날 남편 안성은도 징역 5년이 확정되면서 2026년 5월 13일에 출소하게 된다.

3. 기타


[1] 포항 제자들교회 담임목사다. [2] 포항 큰동그라미 어린이집 원장이다. [3] CBS 홍보팀 직원 [4] 안동침례교회 담임목사다. [5] 후술할 내용을 감안하면 말이 좋아 감형이지 사실상 가중처벌이나 다름없다. 범죄자가 감형되는 경우 대다수가 해당 범죄자의 감성팔이 작전이 먹혀든 경우임을 감안하면 장하영 본인의 그런 감성팔이가 결과적으로 자충수가 된 셈이다. [6] 감형되어도 만기출소하면 69세가 되니 남들은 다 정년 퇴직할 사이에 출소하면서 그녀의 인생은 완전히 끝장난 것이나 다름없다. 안성은은 만기출소해 봤자 비교적 젊은 나이인 42세라서 새 출발이 가능하지만 이 자가 저지른 행동과 신상이 다 알려져 버린 탓에 그의 인생도 반은 끝장난 것이나 다름없다. 해당 사건 이후 원래 일했던 CBS에서 해고통보를 받은 걸 보면 안정된 직업을 기적적으로 다시 구한다고 해도 평생 타 직원들의 눈치나 보면서 살아야 하거나 최악의 경우 새 직장의 높으신 분들이 아동 학대 살인마가 자신의 기업의 직원으로 있다는 이유만으로 기업의 이미지를 위해 빛의 속도로 해고시킬 가능성이 높을 것이다. [7] 집안이 잘 사는 편이기 때문에 남편인 안성은에게 버림받는다고 해도 출소 후에 가족, 친지들의 도움으로 입에 풀칠은 하고 살 수 있을 것으로 보이지만 그 가족들이나 친지들이 병이나 노환 등으로 세상을 떠나 돈을 못 받는 처지가 되거나 범죄자가 된 친지하고 엮이기 싫어서 연을 끊어 버린다면 얘기는 180°로 완전히 달라지게 된다. 비슷한 사례로 일본의 사가와 잇세이가 있다. [8] 여담으로 그알비하인드에서 잠깐 언급한 내용에 따르면 한 카페 사장이 손님으로 온 장하영과 피해아동을 만난 적이 있었는데 카페에 오자마자 하는 말이 “저희 아이 입양했어요.”였다고 한다. 보통 일반적인 부모라면 입양 사실보다 먼저 “저희 딸이에요”라고 소개하거나 상대가 물어보지 않는다면 굳이 입양 사실을 밝히지 않았을 텐데 처음 보는 카페 사장에게 대뜸 아이를 입양했다고 하자 그 사장도 당황하면서도 좋은 일 하셨다고 어색하게나마 대답했다고 한다. 어쩌면 아이를 입양한 자신에 대한 자랑을 목적으로 그런 언행을 보였을 수도 있다. [9] 장하영은 형법 제72조 및 제73조의2에 의하여 교도소에서 최소 25년 이상 복역해야 가석방 심사를 받을 수 있는 기본자격이 주어지지만 장하영의 아동학대(살인) 등 범죄 행위는 사회적으로 큰 충격을 일으켰던 사건일 정도로 죄질이 극악하기 때문에 가석방 심사에서 적격 판정 받기는 힘들 것이므로 35년 형기를 전부 채워 만기출소할 가능성이 현재로서는 제일 크고 만기출소를 한다면 장하영의 나이는 칠순에 가까운 나이가 된다. [10]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11] 안동의 해당 교회 우편물에서 그 편지를 임의로 가져왔다고 밝혔다. [12] 편지를 보면 "한국에서 살지 못하게 될 때를 대비해서 이민을 준비하고 있는데 애(친딸)한테도 미리 지금부터 꾸준히 영어 영상이나 책을 한국어 말고 영어로 들려줘야 나중에 가서 어색해하지 않을 거같다"거나 "풍성하신 하나님이 필요에 맞게 채워주시리라 믿는다."는 말도 나온다. [13] 이런 생각을 하는거부터가 멍청한 관심종자임을 스스로 광고하는 셈이다. [14] 주로 Murderer(살인자), fuck You 등 장하영을 규탄하는 댓글이 대부분이다. 그야말로 국제적으로 조리돌림을 당하고 있는 셈이다. [15] 장하영, 안성은이 가고 싶어하는 국가들일 수 있다. [16] 장하영, 안성은 모두 일본, 영국, 미국 입국이 이론적으로 영구 금지되어 있는 자들인데 모두 부도덕적 범죄(아동학대 치사 범죄)를 저질러 1년 이상의 징역형을 선고받았기 때문이다. 출국금지는 출소할 때까지 풀리지 않는다. 캄보디아 같은 경우에는 징역을 살고 온 사람들도 입국 금지를 하지 않고 있다. 대표적인 예시가 징역 1년 6개월을 살다 온 버닝썬 게이트 승리다. 승리는 출소 후에 캄보디아에서 행사를 하는 것이 목격되어서 공분을 샀다. [17] 돌투척 공격, 계란세례 공격을 당해도 아예 할 말이 없는 존재들이면 대표적으로 꼰대 막장 부모들이다. [18] 평균적인 점수는 14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