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6-18 02:19:35
일상회복위원회는 각계각층의 의견을 녹여내 일상회복의 청사진을 만들고 구체적인 실행 계획으로
코로나19로부터 벗어나는 방법을 논의하는 위원회이다.
2021년
10월 13일 공식 출범했다.
#,
# 공동위원장은
김부겸
국무총리와
최재천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석좌교수가 맡았다. 위원들은 경제·민생, 교육·문화, 자치·안전, 방역·의료 등 4개 분과로 나누어져, 단계적 일상 회복에 대해 정책자문을 할 예정이라고 정부에서 밝혔다. 오명돈 신종감염병 중앙임상위원회 위원장, 생활방역위원회 위원인
이재갑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교수(
감염내과)와 권순만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원장, 코로나19 대국민 인식 조사를 해온 유명순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 국무총리 방역 특보인 정재훈
가천대 의대 교수(예방의학), 전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인 윤태호
부산대 의대 교수(
예방의학과), 대한응급의학회 이사장인 허탁
전남대병원 교수(
응급의학) 등이 위원으로 참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