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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야구 마이너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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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야구 마이너 갤러리
Japan baseball Ga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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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lcolor=#fff><colbgcolor=#4b59a7> 분류 디시인사이드 마이너 갤러리
개설 2016년 1월 13일
주제 일본야구
링크 파일:디시인사이드 아이콘.svg
1. 개요2. 역사3. 특징
3.1. 토쟁이 관련3.2. 해외야구 갤러리와의 관계3.3. 프로야구스피리츠A3.4. 팀별 인식 및 이미지
4. 여담

[clearfix]

1. 개요

일본야구 전반을 다루는 디시인사이드의 마이너 갤러리.

2. 역사

마이너 갤러리 서비스가 시작된 당일에 개설된 유서 깊은 갤러리이다. 갤러리 개설 초기에는 소수 인원들끼리 정보를 나누거나 조용히 야구를 중계하는 평온한 갤러리 였으며, 인원이 적다보니 심심찮게 정전갤이 되는 상황이 흔했다.

그렇게 몇 년을 지내다가 2010년대 후반부터는 KBO 리그의 타고투저 고착화에 싫증난 소수의 유저들이 조금씩 넘어오더니 2020 도쿄 올림픽을 기점으로 유입이 그럭저럭 생기면서 이전보다는 글리젠이 늘어났다. 그런만큼 갤 분위기도 어느정도 변화의 바람이 불었는데 이전과 같은 조용하고 진중한 분위기가 어느정도 희석되고 다른 야구 갤러리와 같은 가벼운 분위기가 스며들었다.

3. 특징

3.1. 토쟁이 관련

리그 자체가 마이너한 만큼 토쟁이들이 상당히 많이 꼬인다. 일야갤에선 토토 관련 글은 예외 없이 칼차단을 시키며 갤러들도 토쟁이들을 굉장히 싫어한다. 관리자 중 1명은 토토 갤러리 모니터링을 선언했을 정도로 토쟁이 색출에 적잖은 노력을 공들이고 있는 중.

이 때문에 정도가 지나친 욕설이나 주작드립, 승리 예측등의 게시글은 즉각 삭제 처리가 될 수 있고 토쟁이로 의심하는 댓글도 달리기 때문에 괜한 의심 사기 싫으면 이러한 행위는 하지 않는게 좋다.

3.2. 해외야구 갤러리와의 관계

일본야구도 결국 큰 틀에서 보면 해외야구이기 때문에 MLB 마이너 갤러리와 같은 해외야구 갤러리의 대피소들 중 한 곳이 아니냐고 할 수 있지만 엄밀히 말하자면 그렇지 않다.

MLB 마이너 갤러리는 해야갤이 외부 유입에 의해 야구 커뮤니티로서의 기능을 잃게 되자 대피소 차원에서 개설된 갤러리인 만큼 기존의 해야갤 특성을 거의 보존한 채로 넘어왔다. 하지만 일본야구 마이너 갤러리는 이미 마이너 갤러리 원년부터 존재했었고 그 당시 해외야구 갤러리는 지금처럼 온갖 유입들이 들끓는 대형 갤러리도 아니었다. 일야갤의 개설 목적은 마땅히 일본야구를 다룰 커뮤니티가 없어서 이를 해소하고자 개설된 것이었을 뿐이었기에 굳이 해야갤의 특성까지 들고 올 이유가 없었다.

그렇게 몇 년이 흘러서 일본야구 마이너 갤러리만의 독자적인 특성이 뿌리내리게 되었고 해외야구 갤러리와는 주제만 연관이 있을 뿐 특성은 전혀 다른 갤러리가 되었다.

이렇기에 해야갤에서 행동하던대로 특유의 용어를 일야갤에서 남발하면 갤러들의 따가운 눈총과 비난을 받게 된다. 물론 오래전부터 해야갤을 해 오던 유저들은 본인들의 말투가 창피한걸 알아서 타 갤러리에선 자중한다. 이런 몰지각한 행동을 하는 해야갤러들은 최소 2010년대 후반에 각종 포탈로 유입된 케이스라 보면 된다.

애초에 용어나 특성이 몇 년의 시간이 흐르면서 완전히 달라졌기 때문에 해야갤 용어를 이해하지 못하는 갤러들이 더 많을 수 밖에 없다. 오랜 기간 해야갤을 병행하면서 활동하는 갤러들도 있긴 하지만 이들은 상술한대로 본인들의 말투가 창피한걸 인지하고 있기 때문에 절대로 티를 내지 않는다. 때문에 괜시리 욕 먹기 싫으면 해야갤 대피소라 생각하지 말고 완전히 다른 갤러리에 왔다고 생각하고 글을 써야한다.

3.3. 프로야구스피리츠A

프로야구스피리츠A 갤러리의 역할도 겸하고 있다. 일본 프로야구의 비시즌 기간에는 프로스피 마이너 갤러리를 방불케 할 정도로 관련글이 올라오는 수준.

일야갤이 프로스피A 갤러리 역할도 겸하게 된 것은 프로스피A와 관련된 커뮤니티가 마땅히 없는것이 주된 이유로 보인다. 급작스럽게 역할을 겸하게 되었지만 갤러리 내에 정보글도 꽤나 많으며 질문을 쓰면 친절하게 답글이 달리기 때문에 프로스피 입문자들이 찾아오면 상당히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이외에도 프로스피 본작 시리즈와 파워풀 프로야구 시리즈 역시 취급하고 있으며 패미스타를 비롯한 다른 일본 야구와 관련된 게임들도 취급한다.

다만 해당 야구게임과 관련된 이야기가 주 목적인 마이너 갤러리가 아니며, 무엇보다 자주 관련 게시물을 올리는 유저들도 위의 게임들은 일본야구를 더욱 다양하게 즐기기 위한 요소라는 입장을 주로 고수하는 만큼, 과도한 도배는 지양하고 있다. 그랜드 오픈 및 애니버서리와 같은 큰 업데이트가 있을 때에는 반 페이지 넘게 관련 글이 올라올 때도 있지만, 도배는 되지 않도록 비교적 자중하려는 모습을 보이는 편.

3.4. 팀별 인식 및 이미지

모기업의 막장스러운 운영과 개선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 깝깝한 타선, 타츠나미 카즈요시 감독의 올드스쿨 운영 등 보는사람으로 하여금 쓴소리를 못 참게 만드는 팀 상황 덕분에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중이다. 거기다 최근에는 경기내용마저도 형편없는(...) 수준에 이르게 되자 웃음벨 취급을 받고있다. 나고야시 현지에 거주하는 갤러가 직관 사진을 많이 올려주므로 주니치의 생생한 현지 모습을 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면 장점. 최근에는 쌀밥금지령과 벌투논란으로 팀이 갈데까지 간 모습을 보이자 진지하게 걱정하는 여론이 많아졌다.

일본에서도 인기가 많듯이 일야갤에서도 그 인기가 어디 안가서[2] 경기 때마다 뜨거운 관심을 받는다. 한신팬이 아닌 갤러들도 관심을 가져줄 정도니 말 다한 셈. 다만 그만큼 33-4를 비롯한 온갖 놀림도 따라온다(...) 고만고만한 팬덤 규모를 자랑하는 일야갤에서 그래도 가장 큰 규모의 팬덤을 보유하고 있다. 또하나의 특징으로는 설레발에 매우 민감한데, 예전부터 고질적인 설레발로 인해 시즌 마무리가 영 좋지 못했던 탓에 팀이 잘나갈때는 비교적 조용하게 지낸다. 지역방송에서 제발제발 설레발 치지말라고 부탁할 정도.

재일 선수와 2군에서만 뛴 신성현을 제외하면 한국인과의 연이 가장 없는 데다, 한국에서의 시청 접근성도 가장 떨어지는 팀이라 유입은 많지 않지만, 세이부처럼 소수 팬의 발언이 많은 편. 23시즌에 새로 부임한 아라이 타카히로 감독 덕에 일본과 마찬가지로 아라이가 잘못했네(新井が悪い。) 네타가 팬덤 구분없이 오랜만에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다.감독되니까 이 네타가 부활했으니 이것도 아라이 잘못 처음엔 네타성으로 사용했지만 시즌이 갈수록 아라이가 기존의 이미지와는 달리 올드스쿨에다 구시대적인 정신론을 강조하는 듯한 언사로 허리디스크를 앓고 있는 쿠리바야시 료지를 지나치게 혹사하자 진지하게 그를 비판하는 용도로도 쓰이는 중. 요코하마 못지 않게 감독에 대한 비판이 많은 편인데, 오가타 코이치 감독 때는 플레이오프에서 삽질한다고 돌가타라고 까고, 사사오카 신지 감독 때는 '돌가타는 리그 3연패에 일본시리즈는 갔다'면서 그의 투수 운용에 대해 까고, 아라이가 취임하자 그의 답이 없는 작전 능력과 괴상한 나믿용(병)믿 라인업에 구시대적인 야구관으로, '사사오카는 오가타 뒤치닥꺼리 하느라 윈나우하고 싶어도 못한거다. 그는 신인한테 기회 많이주고 불펜과 선발 세대교체에 성공했다'고 비교하는게 일상(...)

기본적으로 팬 수가 적다. 소소하게 팬들 몇몇끼리 경기 내용이나 라인업, 벤치의 판단을 가지고 잘잘못을 따지거나 한탄하는게 주류.라고하지만 온통 미우라 욕뿐이다 오랫동안 암흑기를 지냈던팀이라 옆나라의 행복한 야구팀처럼 부처팬 이미지가 있을거 같지만 오히려 매우 감정적인 팬덤이다. 요코하마가 역전패를 당하거나 연패라도 빠지면 좋은소리 구경하기가 힘들정도. 23시즌에는 트레버 바우어의 입단으로 관심과 유입은 조금 늘었다.

본래 야마다 테츠토를 제외하면 관심도가 그렇게 높은 팀은 아니었지만 21시즌 우승과 오쿠가와 야스노부의 활약, 22시즌 무라카미 무네타카가 역사에 남을 시즌을 만들어내며 센트럴리그의 강호로 도약하자 관심과 유입이 늘어났다. 오쿠가와가 부상으로 못나오는 현재는 무라카미에 관심이 쏠려있는 상태.요새는 너무 못해서 그냥 차슈라고 부른다 고정 팬은 있으나 팬덤 규모가 크지않고 주로 경기결과가 나온후에 활동하는 스타일이라 활동량이 많지않은 이미지가 있다. 그러나 요즘들어 타팀 선수들을 위협하는 데드볼을 남발하면서 급격히 이미지가 나빠졌다.[3] 여기에 지난시즌 타카츠 감독의 올스타전 선수기용 논란 문제도 재점화되면서 비호감지수가 상승.

일본 내에선 전국구 구단이지만 이상하리만치 일야갤에선 보기 힘든게 쿄진 팬덤이다. 사실 일야갤 내 팬덤의 규모는 결코 작지 않지만, 안티 쿄진 성향이 짙은 갤 분위기상 쿄진 팬덤은 갤 내에서 그렇게 큰 힘을 쓰지 못한다. 때문에 조용한 이미지가 박혀있다. 최근 쿄진의 성적이 영 별로라 가끔 올라오는 글들을 보면 어쩌다 팀이 이렇게 됐냐, 하라 감독 언제 짤리냐(...)는 식의 글들이 많다. 지난해 낙태 및 항문성교 강요 스캔들로 논란을 빚으며 케츠모토라는 멸칭이 생긴 사카모토 하야토와 관련된 글도 많이 올라오는 편. 안티 쿄진 성향을 분명히 가지고는 있지만 악에 받친 수준으로 타도 쿄진을 외치는 본토와는 다르게 반쯤 네타거리로 인식하는 분위기라 찐텐으로 쿄진을 욕하지는않고 가볍게 놀려먹는 수준에서 그친다. 다만 가볍게만 놀리는 수준이지 ' 상혼을 담아(商魂込めて)' 영상이 잊을 만하면 올라오는 등 자주 동네북으로 쓰이는 상황(...)

모기업이 재정난을 겪으면서 주축 전력들이 FA 등으로 계속 빠져나가는 구단의 열악한 상황 덕에 주니치와 세트로 묶여 언급되는 팀. 뉴비들의 0순위 입문팀들[4] 세이부가 대량실점을하거나 실책이라도 하면 갤에 바로 쌍욕(...)이 박힌다. 갤에 올라오는 글만보면 세이부 팬이 많아보이지만 실상은 팬이 적다(...) 적은 머릿수를 글갯수로 커버치는 이미지. 가끔씩 구장내 먹거리 소개글도 올리고 최근에는 마쓰이 가즈오박화부까는 글이 많아젔다. 후반기에 갈수록 마무리 마스다 타츠시마짱,마염방사가 히라노와 다르게 블론세이브를 쌓는 일이 많아저 전반기에는 외줄타기 세이브를 쌓는 히라노 요시히사가 많은관심을 받았다면 후반기에는 마스다가 블론세이브를 쌓는일이 많아저 다른의미로 타팀팬들한테 많은관심을 받고있다. 결국 9월부로 마스다가 마무리에서 완박되자 브룩스 크리스키가 마무리를 담당했는데 이쪽은 히라노의 외줄타기 세이브랑 마스다의 블론세이브를 둘다 하는일이 많아저 크리스키마스다스키도 다른의미로 많은관심을 받고있다.

다르빗슈 유와 오타니 쇼헤이를 배출한 팀이라 관심도가 있지만 최근에는 안 좋은 쪽으로 관심이 늘어났는데 신구장 버프와 그에 반해 계속해서 떨어져 가는 팀성적 및 신조 츠요시 감독이라쓰고 광대의 괴상한 라인업과 경기운영(...)의 영향이 크다. 그래도 한 때는 꾸준한 성적을 자랑하던 팀인데다, 키츠네 댄스를 비롯하여 일본에서는 구단 차원의 팬서비스가 가장 활발한 팀이라 경기 외적인 부문에서 관심이 큰 구단.

본래는 팬도 거의 없고 관심도 없다시피한 수준이었지만 처참한 육성능력과 외부 FA로 영입한 선수들의 부진으로 팀이 침몰하기 시작하면서 관심도가 늘어났다. 게다가, 이시이 카즈히사 감독이 독재자에 가까운 권력을 휘두르고 있어서 더욱 비판을 많이 받는다. 이러한 막장 상황에 금칰(...)이라는그에 걸맞는별명을 보유하고 있다. 시즌 초반에는 잘하다가 여름만 되면 DTD를 찍어 봄쿠텐이라고도 많이 불린다.[5] 팬이 거의 없다보니 인식이나 이미지는 그 요코하마보다도 더 옅다.

사사키 로키 하나로 상당한 관심을 받는 팀. 질문글의 절대 다수는 로키의 등판일, 투구 내용, MLB 진출 시기 등 온통 로키에 관련된 이야기만 나온다.사사키 로키 마이너 갤러리[6] 물론 유입 인구와 타 팀 팬들을 제외하면 롯데 팬덤들은 팀 자체에 관심이 많아 선수 하나하나의 성적과 결과에 신경을 많이 쓴다.(...) 모기업이 롯데인 탓에 옆나라 부캐팀과 관련된 글과함께 부캐팬들이 본캐 입문 괜찮은지에 대해 물어보는글들이 은근히 자주 올라온다.

한때는 일야갤 입문 0순위에 빛나는 팀으로(...) 악명 높았으나 야마모토 요시노부[7], 요시다 마사타카[8]라는 투타의 기둥을 세우고 신구조화를 앞세우면서 리그 3연패, 2022시즌 일본시리즈 우승을 달성하며 강팀의 반열에 오르면서 입문 0순위라는 타이틀을 주니치와 세이부에 넘겨주었다. 현재는 2023시즌 들어 새롭게 떠오른 신인왕 야마시타 슌페이타를 필두로 2023 WBC 일본 대표팀의 일원으로 우승에 공헌한 미야기 히로야와 최고구속 160KM를 던지는 차세대 클로저 야마자키 소이치로등의 선수가 많은 관심을 받고있다. 경기 후반에만 즐길 수 있는 히라노 요시히사히쨩의 외줄타기 세이브 또한 모든 팬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갤 내에서 가장 여론이 나쁜 팀. 돈이 너무 많으니 선수를 쓸어가서, 리그를 너무 오랫동안 해먹어서 같이 구단이 독보적으로 잘나간다는 이유가 아니라 팬을 자처하는 인간들의 패악질 때문에 이미지가 나빠졌다. 이미지 추락의 시작은 2022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데, 시즌 내내 개추를 유도하며 징징글을 싸대던 유동으로 인해 이미 업보가 쌓여가고 있었으며 일본시리즈 당시 오릭스가 수세에 몰리자 분탕으로 의심되는 유동들이 들이닥쳐 일본시리즈는 소프트뱅크가 갔어야 했다는 글을 지속적으로 올려서 일야갤러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며 극혐 이미지가 박혀버렸다. 이후 해가 바뀌어 2023년이 되고 나서는 정배충 토쟁이, 찍먹 강팀충, 분탕들이 꼬여서 각종 쓰레기글들을 양산해 갤 분위기를 망치는게 주 패턴이 되었고, 결국 현재 시점에서 일야갤 내 소프트뱅크의 이미지는 회생이 힘들정도로 나락까지 가버리면서 사고를 처대는 자칭[9] 팬들 때문에 멀쩡히 소프트뱅크를 응원하던 팬들까지 풍평피해를 입고 있다.[10]

4. 여담


[1] 왼쪽부터 무라카미 무네타카, 마키 슈고, 쿠리바야시 료지, 사사키 로키, 마타요시 카츠키. 각각 고교, 대학, 사회인, 프로, 독립리그 시절의 사진들이다. [2] 온갖 사람들의 유입으로 잡탕 야갤화된 해외야구 갤러리에서도 한신만큼은 다른 의미로 많은 사랑(?)을 받는다. [3] 위협구에 맞은 선수들 중 한신의 우메노 류타로는 척골 골절상으로 잔여시즌 출전이 불가능해졌다. [4] 원래는 성적과 인기에서 독보적인 하위권을 전전하던 오릭스 버팔로즈가 추천으로 많이 올라왔으나, 2021-22시즌에 퍼시픽리그 2연패와 2022년 일본시리즈 우승을 달성하며 옛말이 되었다. [5] 특히, 2022년에는 무려 8할 승률을 기록하며 1위를 달리다가, 일본프로야구 사상 최초로 시즌 중 8할 승률 팀이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라는 역사에 남길 DTD를 찍으며 그러한 이미지가 더욱 강해졌다.하지만 2023년에는 DTD란 말도 사치가 되었다 [6] 사사키 등판일을 묻는글은 틈만나면 올라와서 등판일을 물어보면 아예 토쟁이로 낙인찍어버릴 정도다. [7] 현재는 LA 다저스 소속. [8] 현재는 보스턴 레드삭스 소속. [9] 스포나비( 야후재팬에서 제공하는 스포츠 전문사이트)를 통해 쉽게 학인할 수 있는 사실을 물어본다든가, 소뱅팬이라면서 타케다 쇼타를 듣보잡(...)이라고 한다든가, 다중IP와 조회수 조작 등 정상적인 팬이라고 할 수 없는 부류. [10] 물론, 소프트뱅크 팬이라고 해서 전부 낙인찍고 박해하는 것이 아니다. 갤 내에 정상적으로 응원하는 고닉 및 일부 유동 소프트뱅크팬들의 호소에 타팀 갤러들도 힘을 실어주며, 합심하여 이들을 최대한 저지하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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