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1-10 16:57:11

원자력공학

원자력 공학에서 넘어옴
고등교육기관의 학과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인문계열
어문 국어국문학과 · 기타어문학과 · 노어노문학과 · 독어독문학과 · 불어불문학과 · 서어서문학과 · 언어학과 · 영어영문학과 · 인도어과 · 일어일문학과 · 중어중문학과( 대외한어과) · 한문학과
인문 고고학과 · 문예창작과 · 문화재보존학과 · 문화콘텐츠학과 · 미술사학과 · 사학과 · 신학과(대학원 목회자/성직자양성과정*){ 개신교(M.Div.*)( 선교학과) · 천주교(STL*) · 원불교(M.A.*)} · 음악학과 · 한국학과 · 종교학과( 기독교학과 · 불교학과) · 철학과( 유학과 · PPE)
사회계열
법학 법학과
사회과학 관광학과 · 광고홍보학과 · 국제개발협력학과 · 국제학부 · 군사학과* · 경제학과( PPE) · 경찰행정학과 · 문화인류학과 · 문헌정보학과* · 북한학과 · 부동산학과 · 부사관과 · 비서학과 · 사회복지학과* · 사회학과 · 심리학과 · 아동가족학과 · 여성학과 · 장례지도과 · 정치외교학과( PPE) · 정책학과 · 지리학과 · 지적학과 · 지역개발학과 · 행정학과 ·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상경 경영학과 · 금융보험학과 · 무역학과 · 세무학과 · 유통물류학과 · 회계학과
이학계열
농림 수산 산림과학과 · 수산생명의학과* · 수산자원학과 · 식물자원학과 · 식물의학과 · 원예학과
생물화학 말특수동물학과 · 생명공학과 · 생명과학과 · 수의학과* · 애완동물과 · 축산학과 · 화학과
생활과학 소비자학과 · 식품영양학과* · 의류의상학과 · 조리과학과 · 제과제빵과 · 주거환경학과
수리물리 대기과학과 · 물리학과 · 수학과 · 지구환경과학과( 대기과학과/ 지질학과/ 해양학과) · 천문학과 · 통계학과
의약계열
의학 의학과* · 치의학과* · 한의학과*
간호 간호학과*
약학 약학과* · 한약학과*
보건 보건행정학과* · 건강관리학과 · 안경광학과* · 방사선학과* · 응급구조학과* · 임상병리학과* · 치위생학과* · 치기공학과* · 의공학과 · 물리치료학과* · 작업치료학과* · 재활학과 · 언어치료학과*
공학계열
기계 기계공학과 · 기전공학과 · 금형공학과 · 드론학과 · 로봇공학과 · 설비공학과 · 원자력공학과 · 자동차공학과 · 조선해양공학과 · 항공우주공학과
전기 광공학과 · 반도체공학과 · 산업공학과 · 정보보안학과 · 정보통신공학과 · 인공지능학과 · 전기전자공학과 · 제어계측공학과 · 컴퓨터공학과
토목 건축공학과 · 건축학과* · 교통공학과 · 도시공학과 · 안전공학과 · 조경학과 · 철도공학과 · 토목공학과 · 환경공학과
화공 고분자공학과 · 나노공학과 · 재료공학과 · 섬유공학과 · 식품공학과 · 에너지공학과 · 화학공학과
학제간연구 국방기술학과 · 기관학과 · 소방학과 · 예술공학과 · 출판인쇄과 · 철도운전관제과 · 특수장비과 · 항공운항과 · 항해학과 · 해양공학과
예체능계열
디자인 산업디자인학과 · 시각디자인학과 · 실내디자인학과 · 패션디자인학과
무용체육 경호학과 · 무용학과 · 스포츠의학과 · 체육학과
미술조형 동양화과 · 보석감정과 · 서양화과 · 조소과 · 종교미술학과 · 판화과
연극영화 공연제작과 · 극작과 · 영화영상학과 · 연극학과
음악 국악과 · 교회음악과 · 기악과 · 성악과 · 실용음악과 · 작곡과 · 음향과
응용예술 게임학과 · 귀금속공예과 · 도예과 · 만화애니메이션학과 · 모델과 · 목형과 · 미용학과 · 사진학과
교육계열
교육일반 교육공학과* · 교육학과* · 유아교육과* · 초등교육과* · 특수교육과*
언어문학 국어교육과* · 영어교육과* · 외국어교육과* ( 독어교육과/ 불어교육과/ 일어교육과/ 중국어교육과) · 한문교육과*
예술체육 미술교육과* · 음악교육과* · 체육교육과*
인문사회 문헌정보교육과* · 역사교육과* · 윤리교육과* · 일반사회교육과* · 종교교육과* · 지리교육과*
자연공학 과학교육과* ( 물리교육과/ 화학교육과/ 생물교육과/ 지구과학교육과) · 경영금융교육과* · 기계교육과* · 기술가정교육과* ( 기술교육과/ 가정교육과) · 농업교육과* · 수학교육과* · 수해양산업교육과* · 컴퓨터교육과* · 전기전자교육과* · 환경교육과*
비사범계열 평생교육학과* · 한국어교육학과* · TESOL학과*
기타계열
자율 자유전공학부 · 교양학부
특성화 특성화학과 · 계약학과
기타 간판학과 · 면허 부여 학과* · 유일한 학과 · 실존하지 않는 학과
- * 표시가 있는 학과는 특정 직업에 대한 자격을 부여함(해당 학과를 졸업할 경우 임용되는 형태이거나(군사과 등), 전문자격이 부여되거나(교육과 등), 전문자격 시험을 응시할 수 있는(의학과 등) 경우로 한정)
}}}}}}}}} ||

원자력공학
Nuclear Engineering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기반 학문
물리학( 핵물리학 · 상대성 이론 · 양자역학 · 열역학 · 물리화학 · 통계역학) · 수학( 수치해석학 · 미분방정식 · 통계학)
<colbgcolor=#ddd,#555><colcolor=#000,#fff> 기술
핵분열
핵분열 발전
사이클로트론 · 원자로 · 핵연료 · 감속재 · RBMK · 경수로 · 중수로 · PWR · PHWR · BWR · 증식로 · TBR · FBR · System 80 · CANDU · OPR1000 · APR1400 · APR+ · ECCS · Magnox · ACR · MCP · MCG · MELCOR · PUREX · VVER · 파이로프로세싱 · 원자폭탄 · 더티밤 · 폭축렌즈
핵융합
핵융합 발전
사이클로트론 · Lawson Criterion · Flux Loop · NBI · Langmuir probe · 자기장 가둠 핵융합로 · Magnetic Mirror · 토카막(구형 토카막) · 스텔러레이터 · bumpy torus · Tandem Mirror · Spheromak · RFP · 관성 가둠식 핵융합로 · ICF · Fast Ignition · 레이저 빛 핵융합로 · 정전 핀치식 핵융합로 · Z-핀치 식 핵융합로 · θ-Pinch 식 핵융합로 · 스크류 핀치식 핵융합로 · 관성 &정전식 핵융합로 · Fusor · MTF · MIF · MagLIF · Levitated Dipole · 거품핵융합로 · 뮤온 촉매 핵융합로 · 상온 핵융합로 · 수소폭탄(열핵폭탄) · 폭축렌즈 · 텔러-울람 설계
방사선 전달 전산 모사 몬테카를로 코드 · MCNP · MCNPX · Geant4 · Serpent · FLUKA · PENELOPE
방사선의과학 영상의학 · CT · X선 · PET · SPECT · MRI · 핵의학 · 양성자치료
기타
국제원자력기구 · 한국수력원자력 · 한국원자력연구원 ·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 ( KSTAR) · 원자력 사고 · 탈원전 ( 탈원전/대한민국)
}}}}}}}}} ||
1. 개요2. 학문의 중요성3. 개설 학교4. 커리큘럼5. 전공자 진로6. 여담7. 관련 문서8. 나무위키 내 관련 인물들

1. 개요

/ Nuclear Engineering

원자력공학이란 핵분열/ 핵융합 에너지와 방사선을 이용하여 인류의 편익에 기여하는 공학의 한 분야이다. 한편 대학에서 원자력공학은 공과대학 안에 설치되어있는 원자력공학과에서 주로 연구하고 교육한다.

2. 학문의 중요성

원자력공학 원자력을 에너지원으로 활용하거나 방사선을 활용하는 방법에 대한 학문이다.

대개의 원자력공학 전공자들은 굉장히 평화로운 목적을 위해 공부한 결과를 쓰게 된다. 원자력은 엄청난 에너지를 보유하고 있으므로, 원자력 발전을 실용화한 이후로 정말 말도 안 되는 저렴한 가격에 전기를 이용하고 있다. 값싼 전기 생산은 현대인들에 생활에 결코 빠질 수 없는 전력 활용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일부 환경단체 등에서 주장하는 대안(代案)에너지로 원자력을 대신하는 것은 예산이나 기술적 문제 때문에 당장 대체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불가능에 가깝다.[1] 근래에 사용 중인 에너지 중에 가장 비용 대비 효율이 좋은 것이 원자력이기 때문이다.

의료계의 방사선 치료와 산업체에서 쓰이는 비파괴 검사 역시 방사선을 이용한 것이다.

물론 원자력 인류에게 무조건 이로운 것만은 아니다. 위에는 원자력의 긍정적 사례들을 언급한 것이고 부정적 사례로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사고와 도호쿠 대지진으로 인한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가 존재한다. 하지만 원자력 발전소가 지어져 있는 한 논란의 여지를 안고 있겠지만 그것을 유지, 보수, 가동 그리고 해체까지 할 기술자가 필요한 것은 당연한 일이다.

원자력이 평화로운 목적으로만 쓰이는 것은 아니다. 원자력의 파괴적인 사용으로 인류는 자신들을 공멸시킬 수 있는 ICBM 수소폭탄 등 재래식 병기와는 차원을 달리하는 범 지구적 파괴무기를 수천 기 만들어냈으며, 이 수천기의 미사일들은 사일로, 혹은 잠수함 속에서 적국을 향해 겨누어진 채로 항시 대기하고 있다. 인류는 히로시마·나가사키 원자폭탄 투하라는 사건으로 인해 핵무기의 위험성을 이미 충분히 알고 있다.

만약 원자력 발전소가 없어진다고 하더라도, 방사능 분야 또한 원자력 공학도의 몫이다. 일반인들은 잘 모르지만, 원자력산업의 두 축을 이루는 발전/비발전 분야 중에서 규모는 비발전 분야가 더 크다. 영상의학과에서 운용하는(원래 문서에는 핵의학과라고 적혀 있었는데 CT는 영상의학과에서 운용하는 장비다. 핵의학과에서 사용하는건 PET 혹은 PET-CT.) CT 같은 방사선을 이용하는 특수한 장비들을 개발(운용은 방사선사들이 하는 거다.)하는 것도 다 원자력공학에서 하는거고, 그 외에도 비파괴 검사 같은 응용분야가 많기 때문. 이런 것들은 원전마냥 사고가 터지면 끝장나는 경우도 없기 때문에( 고이아니아 방사능 유출사고 같은 케이스가 있긴 하지만.) 원전이 망해도 존속하게 될 것이다. 따라서 수요 자체는 꾸준한 상태가 유지될 것이다.

원자력공학 전공자들이 방사선에 노출되거나 위험한 것은 아니다. 이것은 해당 인물들이 원자로운전원이 될 때나 그렇고, 원자력발전소에 들어가는 새로운 재료를 개발하거나 원전을 설계하는 공학자는 굳이 위험한 환경에 노출되지 않는다.

원자력 에너지엔 핵분열 방식 외에도 수소 핵융합 방식이 연구되고 있다. 한국에서는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KFE)를 통해, 전 세계적으론 아직 건설중인 국제 열핵융합 실험로(ITER)와 같이 핵융합 발전 연구에 예산이 투입되고 있으며 관련 기술이 발전하고 있다. 특히 핵융합 발전을 위해서는 고온 플라즈마에 대한 지식이 요구되는데 플라즈마 또한 원자력 공학과에서 담당하는 내용들이기도 하기에 미래는 유망하다고 볼 수 있다.

3. 개설 학교

이하의 학교나열은 가나다 순이다.

3.1. 과학기술원

3.2. 국립대학

3.3. 사립대학

3.4. 폐지된 대학

4. 커리큘럼

커리큘럼 구성은 원자력 발전, 방사선 운용, 플라즈마 핵융합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4.1. 기초 과학

4.2. 역학

4.3. 원자로

4.4. 플라즈마

4.5. 방사선

5. 전공자 진로

원자력공학과는 전국적으로 별로 없는 매우 희귀한 학과이다. 그리고 원자력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고,[6] 대중적으로 알려지지도 않아 전화기에 비해 경쟁률이 떨어지는 편이다. 학사 취업으로는 전공을 살려 취업할 기업이 많지 않고, 원자력이나 방사선 관련 기업에서 가끔씩 채용하더라도 전화기 등 다른 공대 전공자들이나 방사선학과 졸업생들과 경쟁해야 한다. 원자력 대졸자 수준을 뽑는 공공기관 한국수력원자력이 대표적인데, 그 한국수력원자력조차도 원자력 전공 직원을 많이 뽑지 않고 오히려 기계나 전기 전공을 더 많이 뽑기 때문에 원자력공학과의 메리트를 떨어뜨린다.
하지만 석사나 박사까지 한다면 취업시장의 수요공급이 어느 정도 맞아 취업 걱정이 덜하다. 타 교집합이 있어 어느정도 대체가 가능한 다른 공학과와 달리 원자력공학과는 대체할만한 학과가 없어 원자력 관련 분야는 원자력공학과를 거의 뽑는다.

한수원 외에 원자력직을 별도 선발하는 공공기관은 한국전력공사, 한국전력기술, 한국원자력환경공단, 한전원자력연료, 한국원자력안전재단 등이 있다. 한수원 매년 25~30명, 한전 3~8명, 기타 회사 약 10명으로 간주하면 해마다 배출되는 원자력 전공 졸업생 350명 중 40명 정도가 매년 공공기관 대졸로 들어가는 셈이다. 여하튼 원자력 직렬은 한수원 입사시 원자로운전원이 될 확률이 높다. 참고로 한수원에 입사한다면 평생을 격오지에서 근무할 각오를 해야한다.

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의 경우에도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 한국원자력연구원 등 원자력공학도들이 진출할 수 있는 곳들이 많아 다른 분야보다 정출연쪽으로의 진출도 상대적으로 수월한 편이다. 정출연 외에도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 등의 공공기관에서 원자력전공 연구직을 선발한다.

반도체/디스플레이/태양광 산업의 경우 학부에서 원자력공학과를 뽑지는 않는다. 하지만 플라즈마 공학이 매우 중요한 증착, 식각 장비가 있기 때문에 대학원에서 해당 전공을 하면 반도체[7], 디스플레이 등에도 취직할 수 있다.

2000년대 중반부터 2010년대 초반에 이르기까지 몇몇 원자력 관련 학과가 신설되었다.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세종대학교, UNIST 중앙대학교 등에 원자력공학과/원자력전공이 신설되었다. 하지만 2020년대에는 학과 신설 추세가 다시 주춤하고 있다.

사실 상위권 학교를 졸업했더라도 펑펑 놀면 원하는 일자리에 가지 못할 수 있고, 설령 하위권학교를 졸업했더라도 열심히 노력하여 인정받을만한 실력을 쌓았다면 취업의 가능성은 커진다.

다만, 탈원전 정책으로 인해서 전공자들이 주로 진출하는 원자력발전소 관련 일자리가 축소될 전망이다. 원자력 공학과 진학을 고민한다면, 그 이외의 기관 진출을 염두에 두는 것이 좋을 것이다. 다만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이 원자력 부활 정책을 폈었고 EU 또한 원자력 폐지를 중지하고 원자력이 환경 보호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인정함으로써 해외로 나가는 길은 생겼다.

5.1. 원자력기사

필기와 실기로 나뉜다. 시험장소는 대전컨벤션센터, 충남대학교(백마교양교육관) 등에서 치뤄진다.

필기는 9월경 일요일 오후에 시행된다.

실기는 10월말~11월초에 시행되며, 2023년부터 필답형(100분)으로 진행된다. 60점 이상 맞으면 합격.

예전에 작업형이 있었을 때는 작업형으로 방사선측정기 측정 실험( 가이거 계수기)를 하는데 시험장에서 알려주는 대로 따라하기만 하면 된다고 하며, 수험자들 사이에서 점수 차이도 크지 않았다고 한다.

5.2. 원자력발전기술사

항목 참고

6. 여담

조선일보사가 발간한 꺼지지 않는 연구소 p.116에 따르면 세계 최초로 대학에 원자력학과를 개설한 나라가 한국이라는데 잘못된 설명이다.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학교가 1955년으로 최초이다. 국내에서는 1958년에 한양대 인하대에서 최초로 개설했다.[8]

원자력공학과라고 꼭 위험한 건 아니지만, 북한과 이란에서 핵개발에 투입되면 매우 위험하다. 먼저 북한의 전공자들은 대부분 핵개발에 투입되는데 안전장치가 미흡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일찍 죽는다. 그리고 이란에서 핵개발을 하는 과학자들은 모사드에게 폭탄으로 종종 암살당한다.

7. 관련 문서

'''[[기계공학|기계공학
{{{#!wiki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serif; font-style: Italic"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기반 학문
물리학{ 고전역학( 동역학 · 정역학( 고체역학 · 재료역학) · 진동학 · 음향학 · 유체역학) · 열역학} · 화학{ 물리화학( 열화학) · 분자화학( 무기화학)} · 기구학 · 수학{ 해석학( 미적분학 · 수치해석 · 미분방정식 · 확률론) · 대수학( 선형대수학) · 이산수학 · 통계학}
공식 및 법칙
뉴턴의 운동법칙 · 토크 · 마찰력 · 응력(전단응력 · 푸아송 비 · /응용) · 관성 모멘트 · 나비에-스토크스 방정식 · 이상 기체 법칙 · 차원분석(버킹엄의 파이 정리)
<colbgcolor=#CD6906,#555> 기계공학 관련 정보
주요 개념 재료( 강성 · 인성 · 연성 · 취성 · 탄성 · 경도 · 강도) · 백래시 · 피로( 피로 파괴) · 페일 세이프( 데드맨 스위치) · 이격( 공차 · 기하공차) · 유격 · 자유도 · 방열 · 오버홀 · 열효율 · 임계열유속 · 수치해석( 유한요소해석 · 전산유체역학 · 전산응용해석)
기계 공작기계 · 건설기계 · 농기계 · 수송기계( 자동차 · 철도차량 · 항공기 · 선박) · 광학기기( 영사기 · 카메라) · 로봇 · 시계
기계설계· 기계제도 척도 · 표현 방식(입면도 · 단면도 · 투상도 · 전개도) · 도면(부품도 · 제작도 · 조립도) · 제도용구(제도판 · 샤프 · · 삼각자 · 컴퍼스 · 디바이더 · 템플릿) · CAD
기계요소 하우징 · 결합요소( 나사 · 리벳 · · · ) · 동력 전달 요소( 베어링 · 기어 · 톱니바퀴 · 체인 · 벨트 · 도르래 · LM · 가이드 · 볼스크류 · · 슬리브 · 커플링 · · 크랭크 · 클러치 · 터빈 · 탈진기 · 플라이휠) · 관용 요소( 파이프 · 실린더 · 피스톤 · 피팅 · 매니폴드 · 밸브 · 노즐 · 디퓨저) · 제어 요소( 브레이크 · 스프링) · 태엽 · 빗면
기계공작법 공작기계( 선반( 범용선반) · 밀링 머신( 범용밀링) · CNC( 터닝센터 · 머시닝 센터 · 3D 프린터 · 가공준비기능 · CAM)) · 가공(이송 · 황삭가공 · 정삭가공 · 드릴링 · 보링 · 밀링 · 워터젯 가공 · 레이저 가공 · 플라즈마 가공 · 초음파 가공 · 방전가공 ) · 공구(바이트 · 페이스 커터 · 엔드밀 · 드릴 · 인서트 · 그라인더 · 절삭유) · 금형( 프레스 금형) · 판금
기관 외연기관( 증기기관 · 스털링 기관) · 내연기관( 왕복엔진( 2행정 기관 · 4행정 기관) · 과급기 · 가스터빈 · 제트 엔진) · 유체기관( 풍차 · 수차) · 전동기 · 히트펌프
기계공학 교육 · 연구
관련 분야 항공우주공학 · 로봇공학 · 메카트로닉스 · 제어공학 · 원자력공학 · 나노과학
학과 기계공학과 · 항공우주공학과 · 조선해양공학과 · 로봇공학과 · 금형공학과 · 자동차공학과 · 기전공학과 · 원자력공학과
과목 공업수학 · 일반물리학 · 4대역학(동역학 · 정역학 · 고체역학 · 유체역학 · 열전달) · 수치해석 · 프로그래밍 · 캡스톤 디자인
관련 기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자격증
기계제작 계열 기능사
컴퓨터응용선반기능사 · 컴퓨터응용밀링기능사 · 기계가공조립기능사 · 전산응용기계제도기능사 · 정밀측정기능사
산업기사 및 기사
컴퓨터응용가공산업기사 · 기계조립산업기사 · 기계설계산업기사 · 정밀측정산업기사 · 일반기계기사
기능장 및 기술사
기계가공기능장 · 기계기술사
항공 계열 기능사
항공기정비기능사 · 항공전기·전자정비기능사
산업기사 및 기사
항공산업기사 · 항공기사
기능장 및 기술사
항공기관기술사 · 항공기체기술사
기타
}}}}}}}}} ||||

8. 나무위키 내 관련 인물들

맨해튼 계획 이전까지의 주요 인사들은 대개 유명한 이론/실험 물리학자들이고, 냉전이 시작된 20세기 중반 무렵부터 원자력 공학의 분야가 갈라졌다.
[1] 태양광 에너지 집열판으로 서울의 옥상을 전부 뒤덮어도 수요 충족이 되지 않는다. 그리고 태양광, 풍력은 발전량이 기후, 밤낮 등의 여러 조건에 따라 달라져 기저전력을 이룰 수 없다는 문제를 안고 있다. [2] 따라서 대학원 과정은 원자핵공학과와 에너지자원공학과가 함께 묶여있다. [3] 원자력공학을 베이스로 한 분야가 양자시스템공학이다. 그리고 대학원 과정은 플라즈마 및 양자빔응용공학과로 운영한다. [4] 과거 고려대학교 방사선학과의 방사선/원자력 전공 교수들이 해당 학과로 넘어왔기 때문이다. [5] 엄밀히는 1958년 응용물리학과 원자력공학 전공으로 문을 열어 1959년에 학과명을 원자력공학과로 개칭했었다. [6] 일례로 모 대학 원공과에선 한창 원자력 사고가 터지던 70~80년대에 타과 학생들이 교수실이나 과방에 방사능으로 기형이 된 괴물을 교수나 학생이랍시고 그려놓고 튀는 장난이 횡행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7] 삼성전자, 하이닉스 [8] 인하대 원자력공학과는 현재는 존재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