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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22 11:21:10

웅진씽크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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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64b4cd><colcolor=#fff> 기업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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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명칭 웅진씽크빅 주식회사
영문명칭 Woongjin Thinkbig Co., Ltd.
설립일 2007년 5월 1일[1]
주소 경기도 파주시 회동길 20 ( 문발동)
대표이사 이봉주[2]
업종명 기타 인쇄물 출판업
상장여부 상장기업
상장시장 유가증권시장 (2007년 ~ )
종목코드 095720
기업규모 중견기업
공식 홈페이지
1. 개요2. 역사3. 역대 임원
3.1. 헤임인터내셔널 대표이사3.2. 구 웅진씽크빅3.3. 신 웅진씽크빅 대표이사
4. 산하 브랜드5. 역대 홈페이지 주소6. 주요 출판물
6.1. 전집/단행본6.2. 정기간행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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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웅진그룹 계열 학습지 및 출판업체이다. 출판, 교육 서비스와 관련한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다. 또한 학습지 회사이니만큼 그쪽 분야에서는 대교 눈높이, 교원 빨간펜 등과 같이 국내 학습지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2. 역사

1980년에 한국브리태니커 출신 윤석금이 세운 '도서출판 헤임인터내셔널'이 기원이다. 사업 초창기에 동명의 일본업체로부터 영어교재 '메슬'을 수입해 한글판 해설서도 냈고, 1981년 '헤임고교학습'을 냈다. 1982년 산하에 편집개발부를 신설해 아동도서 출판사업을 준비토록 했고, 이듬해 사명을 '웅진출판'으로 변경하여 주식회사로 법인등록했다. 본사는 우리 어린이들을 위해 우리 실정에 맞는 작품을 내도록 진력하여 1984년에 한국의 자연환경과 각 지역특성을 다룬 아동학습전집 <어린이 마을>을 내 호평을 받았고, 1986년 월간학습지 <웅진아이큐>를 내 학습지 사업에 손을 뻗으며 아이템풀에 도전장을 냈다. 1991년 <웅진여성>을 내 정기간행물 사업에도 진출하고, 1992년 한국정신문화연구원이 낸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판매도 맡았다. 1994년에 '용운수학'을 출시하고 한국증권거래소에 상장했다. 1995년 브리태니커사업부를 신설해 브리태니커 한글판 백과사전 판매도 맡았다.

2000년에 사명을 '웅진닷컴'으로 변경하고 2004년 일본 에듀케이셔널네트워크와 씽크빅 저작권 수출계약을 맺었으며, 2005년에 현 사명 개칭 후 2007년 기존 법인이 웅진홀딩스로 출범하면서 물적분할됐다. 2014년 '웅진북클럽'을 출시했다.

3. 역대 임원

3.1. 헤임인터내셔널 대표이사

3.2. 구 웅진씽크빅

3.3. 신 웅진씽크빅 대표이사

4. 산하 브랜드

5. 역대 홈페이지 주소

6. 주요 출판물

6.1. 전집/단행본

6.2. 정기간행물



[1] 현 법인 설립연도 기준이다. [2] 삼성전자 부사장. 서강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3] 밀리의서재 창업주. [4] 1987년 발매 당시 60권이었으나, 그 후 10권이 증간되어 70권이 되었고, 추가로 12권이 증간되어 전 84권이 되었다. [5] 전 70권, 1993년 7월 10일 1차분(1~55권) 출간, 1994년 2차분(56~70권) 출간. [6] 출간한 지 2달만에 거하게 사고를 치고 폐간되었다. 당시의 여성 월간지들은 대부분 현대의 막장드라마 대본같은 정치인과 연예인이 엮인 사생활 추측기사를 싣고 있었는데 여기서는 에이즈에 감염된 여성이 과거 자신을 농락한 남자들을 찾아가 의도적으로 유혹해서 성관계를 맺고 상대 남성을 에이즈에 감염시켰다고 카더라 라는 심각한 추측성 기사를 수록했다가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의 제재를 받고 즉시 자진 폐간했다. 일명 에이즈 복수극 사건. [A] 이후 디자인하우스에서 발행중. [8] 이후 디자인하우스에서 발행중. 현 맘 & 앙팡. [A] 이후 디자인하우스에서 발행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