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두려워 마라. 네 시체는, 잘 써 주마."
"오늘이 네 제삿날이다."
대사 중에 요릭의 망토에 머물고 있는 망자들의 군집인 안개 마녀가 하는 대사도 있다. 성우는 이계윤. 구분을 위해 비스듬하게 나타낸다.
2. 기본 스킨
2.1. 일반 대사
게임 시작
"파멸, 그 이전의 나에게도 명예가 있었지."
"이 땅은 결코 치유되지 않을 터. 내가 휴식을 선사하지."
"지치고, 낡고, 반쯤은 죽었어도, 널 데리러 가마."
"요릭, 지금 네 꼴을 봐." / "이렇게 되어야만 했을 뿐."
"우릴 받아줘, 사슬을 벗어!" / "그렇겐 안 되지."
"인간의 껍데기는 구속일 뿐, 무한한 존재가 될 수 있다." / "난 지금도 충분해."
"희망이, 없군." / "어딘가 있을지도."
"널 잘 알고 있다 요릭. 네 약점까지도..." / "넌, 아무것도 모른다."
"우리와 함께 영생을 누리자, 요릭." / "네가 해방되고 나면, 저승에서 그리하지."
"난 삶과 죽음의 경계요, 숨결과 무덤을 가르는 균열이다."
"파멸, 그 이전의 나에게도 명예가 있었지."
"이 땅은 결코 치유되지 않을 터. 내가 휴식을 선사하지."
"지치고, 낡고, 반쯤은 죽었어도, 널 데리러 가마."
"요릭, 지금 네 꼴을 봐." / "이렇게 되어야만 했을 뿐."
"우릴 받아줘, 사슬을 벗어!" / "그렇겐 안 되지."
"인간의 껍데기는 구속일 뿐, 무한한 존재가 될 수 있다." / "난 지금도 충분해."
"희망이, 없군." / "어딘가 있을지도."
"널 잘 알고 있다 요릭. 네 약점까지도..." / "넌, 아무것도 모른다."
"우리와 함께 영생을 누리자, 요릭." / "네가 해방되고 나면, 저승에서 그리하지."
"난 삶과 죽음의 경계요, 숨결과 무덤을 가르는 균열이다."
공격
"네 묫자리는 이미 준비해 뒀다."
"해방시킬 영혼이 지천에 깔렸군."
"죽어라!"
"저승이 널 기다리고 있다."
"흙으로 돌아가라."
"널 애도하마."
"망자에게 경배를."
"시체들이 널려있을 거다!"
"구원은 이미 늦었다."
"안개가 너에게 가고 있다."
"무덤이 널 기다린다."
"부패가 시작돼도 눈치채지 못할 거다."
"넌 죽을 목숨이다."
"부패하라!"
"널 저주할 필욘 없다. 널 끝장낼 테니."
"종말이 임박했다."
"널 위한 장송곡은 없다."
"유언이나 준비하시지."
"널 묻으러 왔다."
"죽음으로 다시 일어나라."
"무덤이 네 안식처다."
"네 살점은 곧 흙으로 돌아가겠지."
"오래 살 수 있었거늘, 미안하게 됐다."
"거대한 족속. 너의 정수가 필요하다." (드래곤)
"커다란 관짝을 준비해야겠군."
"죽여서 다시 일으킬 살점이 아주 많군."
" 너희 족속들도 안개에 합류하게 될 거다." ( 내셔 남작)
"네 묫자리는 이미 준비해 뒀다."
"해방시킬 영혼이 지천에 깔렸군."
"죽어라!"
"저승이 널 기다리고 있다."
"흙으로 돌아가라."
"널 애도하마."
"망자에게 경배를."
"시체들이 널려있을 거다!"
"구원은 이미 늦었다."
"안개가 너에게 가고 있다."
"무덤이 널 기다린다."
"부패가 시작돼도 눈치채지 못할 거다."
"넌 죽을 목숨이다."
"부패하라!"
"널 저주할 필욘 없다. 널 끝장낼 테니."
"종말이 임박했다."
"널 위한 장송곡은 없다."
"유언이나 준비하시지."
"널 묻으러 왔다."
"죽음으로 다시 일어나라."
"무덤이 네 안식처다."
"네 살점은 곧 흙으로 돌아가겠지."
"오래 살 수 있었거늘, 미안하게 됐다."
"거대한 족속. 너의 정수가 필요하다." (드래곤)
"커다란 관짝을 준비해야겠군."
"죽여서 다시 일으킬 살점이 아주 많군."
" 너희 족속들도 안개에 합류하게 될 거다." ( 내셔 남작)
처치
"통곡의 메아리가 더 크게 울리겠군."
"떨어져 나간 살점이 다시 붙어 일어서리."
" 모두 결국 죽기 마련."
"끔찍한 일을 저질렀구나." /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
"네 시체는 그 소명을 다할 거다."
"군도의 관짝에 못이 하나 더 박혔군." (그림자 군도 챔피언)
"다 묻기 힘들겠군."
"나의 군대가 불어난다!"
"이 아까운 시체들이 버려지겠군."
"내 묘지가 꽉 찼군." (연속 처치)
"통곡의 메아리가 더 크게 울리겠군."
"떨어져 나간 살점이 다시 붙어 일어서리."
" 모두 결국 죽기 마련."
"끔찍한 일을 저질렀구나." /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
"네 시체는 그 소명을 다할 거다."
"군도의 관짝에 못이 하나 더 박혔군." (그림자 군도 챔피언)
"다 묻기 힘들겠군."
"나의 군대가 불어난다!"
"이 아까운 시체들이 버려지겠군."
"내 묘지가 꽉 찼군." (연속 처치)
이동
"난 정당한 일을 하는 거다. 이 끔찍한 일 전부 말이지."
"안개가... 내려앉을 곳을 찾아 몸부림치고 있다."
"죽음을 두려워하지 마라."
"순간을 살고, 영원토록 죽어있으리니."
"이 현실보다... 더 끔찍한 지옥이 어디 있으리."
"내가 알던 이들은 전부 죽었지. 너도 머지 않았어."
"한때 이 군도를 불사의 땅이라 불렀지. 허나, 모두 죽게 될 거다."
"축복이 저주로 바뀌는 건 순식간이지."
"이 군도... 그리고, 저 비명소리란."
"곧 이 타락도 종말을 맞게 될 거다."
"저승이 기다린다. 앞다투어 맞이해라."
"내가 폭군이라니? 이 망령들은 저들의 의지로 행동한다."
"이 안개는 이제 나와 한 몸이 되었지."
"한때 군도는 천국이었다. 이젠 감옥에 불과하지만..."
"방황하는 영혼이 있는 곳에, 내가 간다."
"고통에 찬 영혼이 울부짖는 소리란..."
"난 실오라기 같은 생명줄에 매달려 있지."
"내 눈에 보이는 걸 저들도 볼 수 있다면, 죽음을 갈망했을 거다."
"물이 없었더라면, 안개가 날 잠식했을 거다."
"몰락한 왕은 곧 그가 내린 저주의 희생양들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땅에서 일어선 자들은 땅으로 돌아가리."
"우리의 운명은 죽음보다 훨씬 끔찍하다."
"난 이 망령들을 종말로 인도하는 거다. 그게 어디든 말이지."
"산 자에겐 물을, 망자에겐 삽을!"
"우리의 영혼은 이 땅의 정화를 위한 하찮은 대가에 불과하다."
"내가 곧 시작이자 끝이니."
"내 저주가 우리의 유일한 희망이거늘."
"그들을 땅 속에 묻던 때가 생생하거늘."
"영혼은 차고 넘치는데, 육신은 몇 안 되는구나."
"보통은 삶이 쏜살같겠지. 내겐 수렁이거늘."
"죽음이 항상 해방을 의미하는 건 아니다."
"한땐 죽음 고유의 의미가 있었거늘."
"저승에 대해 말해봐. 내가 가 볼 수 없을지도 모르니."
"생명의 눈물이여, 날 보호해주소서."
"몰락한 왕의 동맹들은 함께 몰락의 길을 걸어야지!"
"참 오래도록 무덤 속을 들여다보았지."
"기나긴 여정이지만 반드시 완수하리라."
"희망 속에 살다니, 그걸 되돌리려 노력하고 있는데..."
"기억은 쓰디쓰다."
"들리나? 종말의 소리가."
"망자는 잊지 않았다."
"신성한 건지, 불경한 건지, 이젠 모르겠구나."
"모두 스러지는데... 나만 남았구나."
"우린 무덤을 향해 간다."
"삶은 얼마나 아름다운 꿈인지..."
" 내 이름을 기억해라. 언젠가 내가 기억하지 못할 테니."[1]
"저승이 어떤 곳인지 모른다. 허나, 여기보단 나을 거다."
"아무리 울부짖어도, 망자는 듣지 않는다."
"망자들이 날 용서하길 바랄 뿐."
"우린 승리한다. 우리에겐 영원이 함께하니."
"삶은 한 순간의 발견에 불과하다."
"난 정당한 일을 하는 거다. 이 끔찍한 일 전부 말이지."
"안개가... 내려앉을 곳을 찾아 몸부림치고 있다."
"죽음을 두려워하지 마라."
"순간을 살고, 영원토록 죽어있으리니."
"이 현실보다... 더 끔찍한 지옥이 어디 있으리."
"내가 알던 이들은 전부 죽었지. 너도 머지 않았어."
"한때 이 군도를 불사의 땅이라 불렀지. 허나, 모두 죽게 될 거다."
"축복이 저주로 바뀌는 건 순식간이지."
"이 군도... 그리고, 저 비명소리란."
"곧 이 타락도 종말을 맞게 될 거다."
"저승이 기다린다. 앞다투어 맞이해라."
"내가 폭군이라니? 이 망령들은 저들의 의지로 행동한다."
"이 안개는 이제 나와 한 몸이 되었지."
"한때 군도는 천국이었다. 이젠 감옥에 불과하지만..."
"방황하는 영혼이 있는 곳에, 내가 간다."
"고통에 찬 영혼이 울부짖는 소리란..."
"난 실오라기 같은 생명줄에 매달려 있지."
"내 눈에 보이는 걸 저들도 볼 수 있다면, 죽음을 갈망했을 거다."
"물이 없었더라면, 안개가 날 잠식했을 거다."
"몰락한 왕은 곧 그가 내린 저주의 희생양들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땅에서 일어선 자들은 땅으로 돌아가리."
"우리의 운명은 죽음보다 훨씬 끔찍하다."
"난 이 망령들을 종말로 인도하는 거다. 그게 어디든 말이지."
"산 자에겐 물을, 망자에겐 삽을!"
"우리의 영혼은 이 땅의 정화를 위한 하찮은 대가에 불과하다."
"내가 곧 시작이자 끝이니."
"내 저주가 우리의 유일한 희망이거늘."
"그들을 땅 속에 묻던 때가 생생하거늘."
"영혼은 차고 넘치는데, 육신은 몇 안 되는구나."
"보통은 삶이 쏜살같겠지. 내겐 수렁이거늘."
"죽음이 항상 해방을 의미하는 건 아니다."
"한땐 죽음 고유의 의미가 있었거늘."
"저승에 대해 말해봐. 내가 가 볼 수 없을지도 모르니."
"생명의 눈물이여, 날 보호해주소서."
"몰락한 왕의 동맹들은 함께 몰락의 길을 걸어야지!"
"참 오래도록 무덤 속을 들여다보았지."
"기나긴 여정이지만 반드시 완수하리라."
"희망 속에 살다니, 그걸 되돌리려 노력하고 있는데..."
"기억은 쓰디쓰다."
"들리나? 종말의 소리가."
"망자는 잊지 않았다."
"신성한 건지, 불경한 건지, 이젠 모르겠구나."
"모두 스러지는데... 나만 남았구나."
"우린 무덤을 향해 간다."
"삶은 얼마나 아름다운 꿈인지..."
" 내 이름을 기억해라. 언젠가 내가 기억하지 못할 테니."[1]
"저승이 어떤 곳인지 모른다. 허나, 여기보단 나을 거다."
"아무리 울부짖어도, 망자는 듣지 않는다."
"망자들이 날 용서하길 바랄 뿐."
"우린 승리한다. 우리에겐 영원이 함께하니."
"삶은 한 순간의 발견에 불과하다."
스킬
최후의 의식(Q)
"군도는 기억한다!"
"무덤을 파야 해!"
"무덤 하나 늘겠군!"
"네 의식은 내가 거행하마!"
각성(QQ)
"죽여서 육신을 취해라!"
"그래, 거기서 쉬어라!"
"돌아와 싸워라!"
"모두 먹어치워라!"
"조금 더 버텨라! 그리고 쉬어라."
"형제여, 함께하자."
"익숙한 얼굴들이군."
"일어서서 이 세계로 돌아오라!"
"일어나, 싸우고, 썩어 없어져라."
"깨어나라! 새로운 임무가 있으니."
"형제여, 나와 함께 죽어 자유를 누리자!"
"다시 일어나 걸어라!"
"날 따라주니 고맙구나."
"돌아왔구나! 오래 걸리지 않을 거다."
"다시 보니 반갑군."
"저승에서 온 아군이군."
"안녕들 하신가?""
"오, 그래. 기억이 난다."
망자의 진(W)
"어디, 함께해 보실 텐가?"
"저주받은 자들이 운명을 거부하는군."
"군도의 폐허가 다시 일어나 널 강타하리!"
"결코 끝나지 않으리!"
"저주로, 저주를 끝내리."
"모습을 드러내라!"
"영겁의 고리다."
"저들이 널 찾는구나!"
"널 향해 손짓한다."
"꿈틀대는 게 보이나?"
애도의 안개(E)[2]
"저주의 표식을 남겨주지!"
"땅에 저주를 내리마!"
"저주의 성체다!"
"손끝으로 종말을 선사하지!"
"저승의 손아귀가 느껴지나?"
"이제 네 차례다!"
군도의 장송곡(R)[3]
"군도의 공포를 목도하라!"
"가서 마음껏 취해라!"
"안개 여왕을 맞이하라!"
"항복해, 항복하라고!"
"저항하지 마!"
"모두 함께할 거야."
"안개가 지배하리."
"삼켜주마! 우리와 하나가 되자!"
"썩지 않는다! 우리가 곧 힘이다!"
"더, 더! 검은 안개의 구렁텅이로 오라!"
최후의 의식(Q)
"군도는 기억한다!"
"무덤을 파야 해!"
"무덤 하나 늘겠군!"
"네 의식은 내가 거행하마!"
각성(QQ)
"죽여서 육신을 취해라!"
"그래, 거기서 쉬어라!"
"돌아와 싸워라!"
"모두 먹어치워라!"
"조금 더 버텨라! 그리고 쉬어라."
"형제여, 함께하자."
"익숙한 얼굴들이군."
"일어서서 이 세계로 돌아오라!"
"일어나, 싸우고, 썩어 없어져라."
"깨어나라! 새로운 임무가 있으니."
"형제여, 나와 함께 죽어 자유를 누리자!"
"다시 일어나 걸어라!"
"날 따라주니 고맙구나."
"돌아왔구나! 오래 걸리지 않을 거다."
"다시 보니 반갑군."
"저승에서 온 아군이군."
"안녕들 하신가?""
"오, 그래. 기억이 난다."
망자의 진(W)
"어디, 함께해 보실 텐가?"
"저주받은 자들이 운명을 거부하는군."
"군도의 폐허가 다시 일어나 널 강타하리!"
"결코 끝나지 않으리!"
"저주로, 저주를 끝내리."
"모습을 드러내라!"
"영겁의 고리다."
"저들이 널 찾는구나!"
"널 향해 손짓한다."
"꿈틀대는 게 보이나?"
애도의 안개(E)[2]
"저주의 표식을 남겨주지!"
"땅에 저주를 내리마!"
"저주의 성체다!"
"손끝으로 종말을 선사하지!"
"저승의 손아귀가 느껴지나?"
"이제 네 차례다!"
군도의 장송곡(R)[3]
"군도의 공포를 목도하라!"
"가서 마음껏 취해라!"
"안개 여왕을 맞이하라!"
"항복해, 항복하라고!"
"저항하지 마!"
"모두 함께할 거야."
"안개가 지배하리."
"삼켜주마! 우리와 하나가 되자!"
"썩지 않는다! 우리가 곧 힘이다!"
"더, 더! 검은 안개의 구렁텅이로 오라!"
아이템 구매
"내가 죽어도 이건 빼앗을 수 없을 거다."
"제아무리 수도승이라 해도 입에 풀칠은 해야 하는 법."
"물질적인 세상에선 물질적인 가치가 필요하지."
"한때 군도가 그랬듯, 생명으로 고동치고 있군."
"내 안에선 잘 뛰지 않는, 심장의 색이로구나."
"생명이 충만한 장식품이군." (루비 수정)
"이걸 입고 죽음을 맞이하진 않으리."
"곧 썩어 사라질 넝마에 불과하구나."
"살과 뼈를 가릴 껍데기로군."
"곧 죽을 목숨에게 잘 어울리겠어." (천 갑옷)
"죽음의 손길 같은 냉기가 느껴진다."
"심지어 내 손에도 차갑군."
"빠르게 도망칠 순 없을 거다." (얼어붙은 건틀릿)
"왕에게 던질 도전장이로군."
"날 묻어버리긴 어려울 거다."
"죽음이 닥쳤을 때 생명을 선사하겠군." (스테락의 도전)
"섬뜩한 장비야."
"꽤 친절한 정령이었군 그래."
"때론, 망자가 생명을 선사하는 법."
"정령이여, 나와 함께하라." (정령의 형상)
"여기에 유일한 온기가 있었군."
"적들의 시체를 화장하기에 좋겠어."
"생명의 불꽃이 고스란히 담겨있군." (태양불꽃 방패)
"위대한 자의 검이다." / "어리석은 자의 검이지."
"왕이 검을 찾으러 돌아올 거다!" / "그럼 쓰러뜨려 주지!"
"아버지의 검이다!" / "폭군은 죄의 대가를 치러야 마땅하지."
"이 검은 위대한 업적을 이루었다." / "그 업적을 무너뜨려주마." (몰락한 왕의 검)[4]
"안성맞춤이군."
"망자에겐 갑옷이 필요 없으니, 내가 써주지."
"망자에게 갑옷이 왜 필요하겠어?"
"그래, 그냥 함께 묻어버리긴 아까웠겠군." (망자의 갑옷)
"내가 죽어도 이건 빼앗을 수 없을 거다."
"제아무리 수도승이라 해도 입에 풀칠은 해야 하는 법."
"물질적인 세상에선 물질적인 가치가 필요하지."
"한때 군도가 그랬듯, 생명으로 고동치고 있군."
"내 안에선 잘 뛰지 않는, 심장의 색이로구나."
"생명이 충만한 장식품이군." (루비 수정)
"이걸 입고 죽음을 맞이하진 않으리."
"곧 썩어 사라질 넝마에 불과하구나."
"살과 뼈를 가릴 껍데기로군."
"곧 죽을 목숨에게 잘 어울리겠어." (천 갑옷)
"죽음의 손길 같은 냉기가 느껴진다."
"심지어 내 손에도 차갑군."
"빠르게 도망칠 순 없을 거다." (얼어붙은 건틀릿)
"왕에게 던질 도전장이로군."
"날 묻어버리긴 어려울 거다."
"죽음이 닥쳤을 때 생명을 선사하겠군." (스테락의 도전)
"섬뜩한 장비야."
"꽤 친절한 정령이었군 그래."
"때론, 망자가 생명을 선사하는 법."
"정령이여, 나와 함께하라." (정령의 형상)
"여기에 유일한 온기가 있었군."
"적들의 시체를 화장하기에 좋겠어."
"생명의 불꽃이 고스란히 담겨있군." (태양불꽃 방패)
"위대한 자의 검이다." / "어리석은 자의 검이지."
"왕이 검을 찾으러 돌아올 거다!" / "그럼 쓰러뜨려 주지!"
"아버지의 검이다!" / "폭군은 죄의 대가를 치러야 마땅하지."
"이 검은 위대한 업적을 이루었다." / "그 업적을 무너뜨려주마." (몰락한 왕의 검)[4]
"안성맞춤이군."
"망자에겐 갑옷이 필요 없으니, 내가 써주지."
"망자에게 갑옷이 왜 필요하겠어?"
"그래, 그냥 함께 묻어버리긴 아까웠겠군." (망자의 갑옷)
웃음 반응
"아, 그래! 웃음은 이런 소리였지."
"아, 그래! 웃음은 이런 소리였지."
농담[5]
"이런, 놓쳤군. 저기 있다! 어디 갔지? 아, 그래!"
"그래, 친구가 갖고 싶댔지? 떽! 친구는 무슨..." ( 아무무)
농담 반응
"네 말의 의미를 곱씹어 볼 영겁의 시간이 있겠군."
"이런, 놓쳤군. 저기 있다! 어디 갔지? 아, 그래!"
"그래, 친구가 갖고 싶댔지? 떽! 친구는 무슨..." ( 아무무)
농담 반응
"네 말의 의미를 곱씹어 볼 영겁의 시간이 있겠군."
도발[6]
"내 망토에 안개의 기운을 더하겠군."
"네 무덤은 특별히 얕게 파주마."
"네 시체 대 내 시체라. 최고를 가려보자." ( 아지르)[7]
"네놈이 짓밟은 영혼들이 너에게 맞서 일어날 것이다." ( 헤카림)
"너랑 난 목적이 같군. 허나, 거기까지다." ( 칼리스타)
"이 지옥을 마음껏 즐기시지. 곧 내가 끝장낼 테니!" ( 카서스)
"널 알고 있다. 늘 마주하고 있지."
"언젠간 네가 날 거두어가겠지. 그날이 빨리 오길..." ( 킨드레드)
"루시안, 미안하지만 자네 부인은 못 봤네." ( 루시안)
"럭스, 지극히 순수한 널 보니, 세상이 좀 살 만한 것 같기도 해." ( 럭스)
"널 해방시키고자 싸우는 거다. 도끼질만으로도 충분할 것 같지만..." ( 마오카이)
"이 망령! 곧 내 군대가 네놈 문전에 들이닥칠 것이다!" ( 모데카이저)
"그런 몰골로 변신해야 하다니 딱하군. 그 고통을 끝내드리지!" (변이된 챔피언)[8]
"세상을 구하겠다니, 어리석군. 모두 흙으로 돌아갈 운명이거늘!" ( 라이즈)
"영생을 추구한다고? 기꺼이 내 운명을 드리지!" ( 신지드)
"그 영혼들은 네 소유물이 아니다." ( 쓰레쉬)
"가진 건 시간뿐. 어디 다른 걸 좀 보여주시지." (시간 관련 챔피언)
"조막만한 것들. 무덤 파기 수월하겠어." ( 요들 챔피언)
"내가 너희들만 하던 때가 있었지. 기억은 가물가물하지만 말이야." (어린 챔피언)
도발 반응
"내가 견뎌낸 고통은 말로 다 할 수 없지."
"아무리 그래봤자 소용없다."
"하아, 이렇게라도 말동무가 생기니, 좋군."
"아, 그래. 쓸데없는 말들을 내뱉던 때가 있었지."
"내 망토에 안개의 기운을 더하겠군."
"네 무덤은 특별히 얕게 파주마."
"네 시체 대 내 시체라. 최고를 가려보자." ( 아지르)[7]
"네놈이 짓밟은 영혼들이 너에게 맞서 일어날 것이다." ( 헤카림)
"너랑 난 목적이 같군. 허나, 거기까지다." ( 칼리스타)
"이 지옥을 마음껏 즐기시지. 곧 내가 끝장낼 테니!" ( 카서스)
"널 알고 있다. 늘 마주하고 있지."
"언젠간 네가 날 거두어가겠지. 그날이 빨리 오길..." ( 킨드레드)
"루시안, 미안하지만 자네 부인은 못 봤네." ( 루시안)
"럭스, 지극히 순수한 널 보니, 세상이 좀 살 만한 것 같기도 해." ( 럭스)
"널 해방시키고자 싸우는 거다. 도끼질만으로도 충분할 것 같지만..." ( 마오카이)
"이 망령! 곧 내 군대가 네놈 문전에 들이닥칠 것이다!" ( 모데카이저)
"그런 몰골로 변신해야 하다니 딱하군. 그 고통을 끝내드리지!" (변이된 챔피언)[8]
"세상을 구하겠다니, 어리석군. 모두 흙으로 돌아갈 운명이거늘!" ( 라이즈)
"영생을 추구한다고? 기꺼이 내 운명을 드리지!" ( 신지드)
"그 영혼들은 네 소유물이 아니다." ( 쓰레쉬)
"가진 건 시간뿐. 어디 다른 걸 좀 보여주시지." (시간 관련 챔피언)
"조막만한 것들. 무덤 파기 수월하겠어." ( 요들 챔피언)
"내가 너희들만 하던 때가 있었지. 기억은 가물가물하지만 말이야." (어린 챔피언)
도발 반응
"내가 견뎌낸 고통은 말로 다 할 수 없지."
"아무리 그래봤자 소용없다."
"하아, 이렇게라도 말동무가 생기니, 좋군."
"아, 그래. 쓸데없는 말들을 내뱉던 때가 있었지."
귀환
"수도승도 쉴 틈이 필요한 법."
"모두 태초로 돌아가기 마련."
"의식을 치르기 위한 휴식이지."
"내 길은 돌고 돌며, 내 일은 끝이 없지."
"겁쟁이처럼 물러서다니!" / "곧 돌아온다."
"종이 울리면 난 답할 뿐."
"수도승도 쉴 틈이 필요한 법."
"모두 태초로 돌아가기 마련."
"의식을 치르기 위한 휴식이지."
"내 길은 돌고 돌며, 내 일은 끝이 없지."
"겁쟁이처럼 물러서다니!" / "곧 돌아온다."
"종이 울리면 난 답할 뿐."
부활
"부활의 충격은 순간에 불과하구나."
"죽음에 이르기 위해 먼 길을 왔다."
"우린 죽지 않기에, 전투는 계속된다."
"끝에서 다시 시작한다."
"생명의 눈물로 되살아났구나."
"언젠간 다시 깨어나지 않으리."
"순간의 휴식이었구나."
"쓸데없이 왜 고집을 부리지?" / "그래야만 하니까."
"저승은 애써 도달해야 하는 곳이다.
"아직 우리 차례가 아니다."
"아직 진혼곡이 울릴 때가 아니다."
"부활의 충격은 순간에 불과하구나."
"죽음에 이르기 위해 먼 길을 왔다."
"우린 죽지 않기에, 전투는 계속된다."
"끝에서 다시 시작한다."
"생명의 눈물로 되살아났구나."
"언젠간 다시 깨어나지 않으리."
"순간의 휴식이었구나."
"쓸데없이 왜 고집을 부리지?" / "그래야만 하니까."
"저승은 애써 도달해야 하는 곳이다.
"아직 우리 차례가 아니다."
"아직 진혼곡이 울릴 때가 아니다."
2.2. 특수 대사
체력 물약 사용
"종말을 늦춰보자."
"생명을 위해."
"난 아직 숨쉬고 있다."
"종말을 늦춰보자."
"생명을 위해."
"난 아직 숨쉬고 있다."
포탑 파괴
"만물은 부패하기 마련!"
"인간의 구조물이 철거되었다."
"세운 것은 반드시 무너진다."
"전진, 전진이다!"
"만물이 그러하듯, 무너져내렸군."
"스스로 무덤이 되었군."
"만물은 부패하기 마련!"
"인간의 구조물이 철거되었다."
"세운 것은 반드시 무너진다."
"전진, 전진이다!"
"만물이 그러하듯, 무너져내렸군."
"스스로 무덤이 되었군."
군도의 장송곡(R) 스킬 레벨 업
"지배를 향해 한 걸음 더." / "종말을 향해 한 걸음 더."
"우린 더 강해졌지, 전부 우리 거야!"
"더 강력해진 우리가 느껴지나?"
"잡아먹고 크는 거다!"
"지배를 향해 한 걸음 더." / "종말을 향해 한 걸음 더."
"우린 더 강해졌지, 전부 우리 거야!"
"더 강력해진 우리가 느껴지나?"
"잡아먹고 크는 거다!"
3. 구 대사
선택 시
"죽음은... 시작에 불과하다!"
"죽음은... 시작에 불과하다!"
공격
"아주 훌륭한 시체가 되겠어."
"대지를 저들의 시체로 채울 것이다."
"나와 함께 영생을 누리자."
"살아있는 몸뚱이는 너무 연약해."
"구울의 소리가 들리는가?"
"그림자 섬 주민이 또 하나 늘겠군."
"아주 훌륭한 시체가 되겠어."
"대지를 저들의 시체로 채울 것이다."
"나와 함께 영생을 누리자."
"살아있는 몸뚱이는 너무 연약해."
"구울의 소리가 들리는가?"
"그림자 섬 주민이 또 하나 늘겠군."
이동
"모든 생명에는 유통기한이 있기 마련이지."
" 요릭 모리를 기억하게 될 것이다."
"생명이 사라진다."
"누가 날 필요로 하느냐."
"모든 해답은 땅 속에 있다."
"숙명을 받아들여라."
"목적지는 단 하나뿐이다."
" 마지막 호흡이 가장 달콤한 법이지."
"죽음은 내가 주는 선물이다."
"모든 생명에는 유통기한이 있기 마련이지."
" 요릭 모리를 기억하게 될 것이다."
"생명이 사라진다."
"누가 날 필요로 하느냐."
"모든 해답은 땅 속에 있다."
"숙명을 받아들여라."
"목적지는 단 하나뿐이다."
" 마지막 호흡이 가장 달콤한 법이지."
"죽음은 내가 주는 선물이다."
역병의 징조 사용시
"시들어라!"
"썩어라!"
"고통을!"
"시들어라!"
"썩어라!"
"고통을!"
기근의 징조 사용시
"마음껏 먹어라."
"마음껏 먹어라."
도발
"생매장해주지! 으하하하하하!"
"생매장해주지! 으하하하하하!"
[1]
리메이크 전 요릭의 대사 중 "요릭 모리를, 기억하게 될 것이다"가 있다. 이를 반영한 듯.
[2]
챔피언에게 적중시켜야 출력된다.
[3]
안개 마녀와 요릭의 음성 중 각각 하나씩이 무작위로 출력된다.
[4]
설정상 군도의 스토리와 깊은 관련이 있고 안개 마녀를 탄생시킨 '
몰락한 왕'이 지녔던 무구라서인지, 이 아이템만 안개 마녀가 나서서 칭송하듯 말하고, 이를 요릭이 부정하거나 반박한다.
[5]
땅 밑에 숨어다니는 망령을 찾다가 두더지 게임마냥 나오던 머리를 내리친다(...).
[6]
삽을 땅에 꽂고 손을 크게 털고는 다시 한손으로 삽자루를 쥔다.
[7]
아지르가 사용하는 주력 스킬 일어나라!(W)는 설정상 멸망한 슈리마의 병사(정확하게는 그 기억을 되살린 모래 인형)들을 되살려 조종한다는 특징이 있다.
[8]
설정상 원래 인간이었으나 더 이상 인간으로 보기 어려운 챔피언들이다.
우르곳,
워윅,
카시오페아 등. 그 외에도 악마인
피들스틱(?), 언데드인
사이온 등도 포함되며, 어째서인지
자크도 포함된다.
[9]
룬테라에 전해지는 죽음의 설화에는 처음에 킨드레드의 양의 화살에 비교적 편한 죽음을 권유받지만 이를 거부하면 늑대에게 사냥당해 고통스러운 죽음을 맞이한다. 요릭은 그림자 군도를 축복의 빛 군도로 되돌리기 위해 영원의 물을 이용해 오랫동안 죽음을 받아들이지 않고 계속 피하고 있기 때문에 양이 아닌 늑대가 요릭을 데리러 온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