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의 하급 효과 몬스터 카드.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한글판명칭=오버레이 이터,
일어판명칭=オーバーレイ・イーター,
영어판명칭=Overlay Eater,
속성=빛, 레벨=2, 공격력=300, 수비력=800, 종족=파충류족,
효과1=①: 묘지의 이 카드를 제외하고 발동할 수 있다. 상대 필드의 엑시즈 소재 1개를\, 자신 필드의 엑시즈 몬스터의 엑시즈 소재로 한다.)]
묘지의 자신을 제외하고 상대의 엑시즈 소재를 자신의 몬스터에게 옮기는 기동 효과를 가진 하급 효과 몬스터.
최초로 등장한 엑시즈 소재를 강탈하는 효과. 이 카드의 등장으로 이론 상 20개 이상의 엑시즈 소재를 보유할 수 있게 되었다.
효과 발동에 턴이나 카드 명칭 제한이 없어 스네이크 레인으로 3장을 빠르게 묘지에 보내 놓고 한 턴에 최대 3장까지 엑시즈 소재를 뺏을 수 있다.
상대 필드 위의 카드를 엑시즈 소재로 흡수하는 효과들과 마찬가지로, 이 카드의 효과를 쓰고 나서 빼앗은 카드를 소재로 제거하지 않았들 경우, 듀얼이 끝나면 돌려주는 것도 잊어서는 안 된다.
유희왕 ZEXAL에서 츠쿠모 유마가 사용. 고슈& 드로와와의 듀얼에서는 가가가 가드너로 버리고 효과를 발동해 포톤 스트리크 바운서의 엑시즈 소재를 No.39 유토피아의 엑시즈 소재로 했다. III와의 듀얼에선 풀 엘프의 효과로 버린 후 No.6 오파츠 아틀란타르의 엑시즈 소재를 빼앗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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