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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27 16:52:08

에프앤에프

<colbgcolor=#000><colcolor=#fff> 에프앤에프
F&F
파일:fnf.png
기업명 에프앤에프주식회사
F&F Co., Ltd.
업종 의류산업
설립 1992년 8월 27일 ([age(1992-08-27)]주년)
설립자 김창수
임원진
대표이사
김창수
기업 규모 중견기업
매출액 1조 9784억 (2023.12. IFRS 연결)
영업이익 5518억 (2023.12. IFRS 연결)
종업원 수 678명 (2023.12.)
소재지 서울시 강남구 언주로 541 F&F빌딩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1. 개요2. 사업 분야
2.1. 패션 2.2. 리테일2.3. 엔터테인먼트
3. 오너 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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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의류 패션 기업.

삼성출판사 김봉규 창업주의 차남 김창수가 설립한 기업으로, F&F는 Fashion과 Forward의 앞 글자로부터 따왔다. 김창수 회장은 패션업계에서 ' 미다스의 손'으로 불린다.

1992년 창립되어 엘르, 베네통, 시슬리 등의 해외 브랜드들을 들여왔고, MLB, 디스커버리로부터 의류 라이센스을 얻어 MLB,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등의 대표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론칭했다.[1] 이후 테니스 의류 브랜드인 세르지오 타키니와 고급 패딩 브랜드 듀베티카 등을 인수하며 확장중이다.

선제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을 통해 상품 기획에서부터 제품이 소비자에게 전달되기까지의 전 과정을 디지털화해 혁신적인 시스템을 구축했고,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브랜드를 육성하고 있다.

1999년 미국 메이저리그 협회(MLB)로부터 전 세계 최초로 의류 판권을 획득했다. 현재 F&F는 중국과 아시아 MLB 의류 판권을 보유하고 있다. 모자, 신발, 가방, 의류 등으로 다양한 카테고리의 제품을 판매한다.

2021년 세계 3대 골프용품 회사 미국 테일러메이드 본사 경영권 인수 목적 사모펀드에 참여했다. 테일러메이드가 북미와 유럽에서 인지도가 높은 만큼 글로벌하게 사업을 확장하고, 골프 관련 장비 및 의류까지 도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2022년 TV 드라마 발리에서 생긴 일, 기황후 등을 제작한 빅텐츠(구 빅토리콘텐츠)를 인수했고, 2023년 F&F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며 엔터테인먼트 사업에도 진출하였다.

2. 사업 분야

2.1. 패션

2.2. 리테일

2.3. 엔터테인먼트

2022년 3월 방송 프로그램 제작사 빅텐츠를 인수했다.
2023년 1월 F&F엔터테인먼트 법인을 설립하고 SBS와 공동으로 걸그룹 오디션 유니버스 티켓을 제작했다.

3. 오너 일가


[1] 2022년, MLB 해외 판매액은 1조를 넘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