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상의 발차기 기술
제트킥(jetkick)은 제트(jet)와 킥(kick)이 합쳐진 단어이다. 제트기만큼 빠른 발차기라는 뜻이 그럴듯해 보였는지 수많은 게임 캐릭터들이 제트킥이라는 기술을 가지고 있다.1.1. 캐릭터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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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라이더 기츠 : 우키요 에이스 "그걸 믿었음? 여우킥!" - 드래곤 마스터 : 데리자[1]
- 드래곤볼 파이터즈 : 베지터
- 몬스터 헌터 시리즈 : 셀레기오스[애칭]
- 사이퍼즈 : 질풍의 카를로스
- 스매시브라더스 시리즈 : 제로 슈트 사무스
- 철권 시리즈 : 파캄람[애칭]
- 클로저스 : 제이[애칭]
- 죠죠의 기묘한 모험 : DIO
2. 째트킥
그걸 믿었음? 째트킥!
어흑 마이깟
째원의 주요 어록[5]에서 파생된 만화로,
케장콘의 명대사 중 하나다. 다만 째트킥을 당한 사람의 상하체가 찢어지는 유혈낭자한 연출인지라 카카오톡판 케장콘에서는 시전자만 있고, 피폭자는 없는 이미지로 수정되었고 '어흑 마이깟' 또한 유혈 묘사 없이 별개의 이미지로 수록되었다.어흑 마이깟
[1]
정확히는 하쉬 제트킥이다.
[애칭]
[애칭]
공식 기술명이 아닌 팬들의 애칭이다.
[애칭]
[5]
정확히는
루리웹 등지에서 쓰이던 '그걸 믿었음? 현무킥!'에서 따온 것으로, xaewon의 어록인 '그걸 믿었음 ?'에 그가 쓰던
웹소설인 '워스쿨'의 설정인 '현무킥'을 더한 것으로
루리웹 4.29 혁명 이후 그를 비꼬기 위해서 간간히 쓰이던 밈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