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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2-09-14 11:51:13

앨리스랑 마사요시는 아무 사이도 아니야?

앨리스랑 마사요시는 아무 사이도 아니야?
ありすさんと正義くんは無関係ですか?
파일:앨리스랑 마사요시 1.jpg
<colbgcolor=#dddddd,#010101> 장르 러브 코미디
작가 와카츠키 히카루
삽화가
번역가 송덕영
레이블 파일:일본 국기.svg HJ문고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노블엔진
발매 기간 파일:일본 국기.svg 2011. 06. 01. ~ 2012. 04. 01.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12. 02. 01. ~ 2012. 06. 01.
권수 파일:일본 국기.svg 3권 (完)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3권 (完)

1. 개요2. 줄거리3. 등장 인물4.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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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앨리스랑 마사요시는 아무 사이도 아니야?》(ありすさんと正義くんは無関係ですか?)는 HJ문고에서 발간하는 라이트 노벨이다. 와카츠키 히카루 지음, 일러스트레이터는 유.[1]가 맡았다. 한국에선 노블엔진에서 발매. 전 3권.

적당히 달달한 러브코미디 작품으로 주인공이나 주변인물이 스토리가 진행될수록 바뀌어 가는 것이 특징. 매 권 그 표지에 그려진 캐릭터들 위주의 서술이 나온다.

2. 줄거리

스즈키 마사요시는 본인의 외모와 어떤 소문 때문에 모두가 두려워하는, 교우 관계가 지극히 딱한 소년입니다. 요전에도 전철에서 도와준 같은 반 여자애가 울음을 터뜨리는 형편이었죠. 그런데 그때 울어버린 소녀=아제쿠라 앨리스는 그 사건을 계기로 마사요시의 이상한 점을 하나둘 깨닫는데요. 와카츠키 히카루가 보내드리는 조금 색다른 러브코미디입니다.

3. 등장 인물

4. 기타

1권과 2권의 삽화의 느낌이 좀 많이 다르다. 1권보다 2권이 더 성숙해 보이는 이미지. [6] 3권 역시 이전과 삽화의 느낌이 다르다. 작가가 신인이라 그런 것인지 여러 화풍중 제일 어울리는 화풍을 찾는 모양.

결말이 약간 애매하고 작가가 원래 19금 딱지 붙는 걸 쓰던 작가라 그런지 뒷이야기를 내달라는 독자들이 종종 보인다.

일본 동인 음악계에 관심이 있다면 REDALiCE Masayoshi minoshima가 생각날만한 제목.


[1] 작가의 말에 의하면 신인이다. 2권에선 아예 "여기를 네줄 채울 수 있도록 열심히 일하겠습니다."라는 말도 한다. [2] 야쿠자네 도련님이란 소문이 퍼진 이유는 아버지가 보호사 일을 하기 때문에 절에 전직 범죄자들이 많이 드나들어서다. [3] 작중 묘사를 보면 굉장히 눈치가 없다. [4] 2권 띠지에 적힌 멘트도 "아유 정말, 왜 말을 못해?"다. [5] 2권 삽화에 한컷 등장한다. 농구부다. [6] 2권 178p를 보면 학생보단 유치원 선생님 같은 느낌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