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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19-07-19 14:17:44

안잣슈

코지마 카즈야에서 넘어옴
アンジャッシュ / 안잣슈
파일:external/www.p-jinriki.com/pic_unjash_mypage.jpg
사진 왼쪽이 코지마 카즈야, 오른쪽이 와타베 켄
멤버 코지마 카즈야(児嶋一哉) & 와타베 켄(渡部建)
약칭 안자(アンジャ)
결성년도 1993년도
소속 프로덕션 진리키샤
활동기간 1993년 ~ 현
출신 스쿨 JCA
영향받은 인물 아카시야 산마
톤네루즈
사마~즈

1. 소개2. 트리비아3. 개그 스타일
3.1. 음향3.2. 바보 조감독(AD) 코지마3.3. 엉터리 연극
4. 멤버
4.1. 와타베 켄4.2. 코지마 카즈야
5. 에피소드

1. 소개

アンジャッシュ. 일본 코미디언 콤비. 약칭은 '안자(アンジャ)'. 프로덕션 진리키샤[1] 소속. 고등학교 동창생인 하치오지 출신의 와타베 켄과 코지마 카즈야로 구성되어 있다. 1993년에 팀을 결성했으며 정식 데뷔는 1년 후인 1994년.

팀 명칭은 당초에는 'UNJASH'라는 영문 표기를 사용했다가 곧 현재의 명칭인 안잣슈로 개명하였다. 팀 명칭에 대해 일설에는 와타베가 고안한 '희노애락'을 뜻하는 각 영단어의 이니셜[2]을 따온 'JASH'와 코지마의 제안[3]이 더해져 'UNJASH'라고 명명되었다고도 하지만, 영어의 'UN'이 보통 '부정'의 의미를 포함하는 접두사로 많이 사용되는 만큼 '희로애락을 부정하다'는 의미에서 유래했다는 설 쪽에 더 무게를 두고 있다고 한다.

2003~5년 경에는 코미디 붐이 불어 이런저런 방송도 늘어나기 시작, 새로운 젊은 예능인들이 방송에 많이 나오는 일이 많아져 이들도 활약을 하기 시작했다. 또 앙가루즈, 언터쳐블(안타차블), 언밸런스(안바란스)등과 함께 '안'조(アン組)라고 불리며 묶여 나오기도 했다.

다만 엔타노카미사마, 폭소 레드카펫등 코미디 붐과 함께 시작한 방송들이 전부 막을 내리고, 그외 방송에서는 콩트계 예능인을 그다지 쓰지않기 때문에[4], 주특기인 콩트를 선보일 공간이 줄어들어 예능인으로서의 활약은 상당히 약해진 상태.

그러던 와중 와타베 혼자 진행하는 라디오가 대히트. 이를 계기로 서로 따로 일하게 되는 일이 많아지고, 와타베는 라디오, 음식리포터, MC진행 등의 일을 주로 맡게 되면서, 개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는 코지마 혼자 나오는 일이 많아졌다. 아니 사실 코지마는 그리 많이 나오지도 않는다. 지못미 이러다보니 매니저의 말에 의하면 와타베의 수입이 코지마의 3배라고 한다. 반대로 말하면 코지마도 벌긴 버는거다

이렇게 금방이라도 해체될 것 같은 안잣슈지만[5] 2018년 현재까지도 계속 콤비로 활동하고 있으며 가끔 새로운 콩트를 선보이기도 한다. 덤으로 코지마도 인기가 아주 없진 않은데, 이름보다는 '안잣슈의 와타베가 아닌 쪽'(...)이라고 불리거나 동료들에게 '왜 나왔냐, 안웃긴다, 말하지 마라, 그만두라'는 말을 듣는 등 괴롭힘을 당하면 버럭 성내는 포지션이 개그 포인트로 통하고 있다.
방송을 보면 알겠지만 코지마가 츳코미 당하는 포지션이다. 특히 영상 속 "코지마다요(코지마라고)"는 유행어로 번지기도 했다.

2. 트리비아

3. 개그 스타일

초기에는 짤막짤막한 콩트를 주로 선보였지만 활동을 거듭하면서 점점 러닝타임이 길어졌다. 전형적인 일본식 보케& 츳코미[6][7] 구성의 개그도 선보이지만, 가장 잘 알려진 개그 스타일은 이른바 '오해 개그'. 서로 상대방의 말을 엉뚱한 의미로 해석하는 바람에 이야기가 서로 꼬여버리는(…) 패턴의 콩트로 유명하다. 그래서 엔타노카미사마 등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서 착각 개그를 시연할 때는 각자의 위치에 'A라고 생각함' 'B라고 생각함'이라는 식으로 해설 자막을 덧붙이기도 했다. 개그 스타일 상 문화가 달라도 이해하기 쉽기 때문에 한국에서도 오래전부터[8] 유머영상으로 돌아다닌 바 있다.[9]
아래는 대표적인 오해개그 영상들로 유튜브에 올라온 것들이다.
다음은 오해개그는 아니지만 재미있는 설정
참고로 여자 관련 소재(연애, 짝사랑 등)에서 여성 이름으로 자주 언급되는 '마유미'는 와타베의 예전 여친이었다고.

또 지역 이름으로는 시오도메(汐留)[10]가 주로 쓰인다. 시오도메 초등학교, 시오도메 출신 등등.

별로 중요한 내용은 아니지만 와타베는 빌딩 창문 닦기 알바를 하고 있다는 설정이 거의 고정적이다. 항상 극중에서 알바 얘기가 나오면 와타베는 빌딩 창문 닦기다. 그냥 지나가는 식으로 언급만 할 뿐 이게 소재로 쓰인 적은 없지만, 창문 닦기가 흔한 일이 아니라서 그런지 빌딩 창문 얘기를 하는 것만으로도 관객의 웃음이 들릴 때가 있다.

3.1. 음향

마스코트 캐릭터를 이용한 개그도 있는데 샘플링 머신을 통해 마스코트 캐릭터의 목소리를 내게 하는 개그다.
대표적인 예로 와타베와 마스코트 캐릭터의 대화가 그 예다. 여기서 마스코트 캐릭터의 음성은 음향담당인 코지마가 샘플링 머신으로 틀어주는데, 조작실수 등으로 잘못된 대사가 나가고 만다.

와타베와 마스코트 캐릭터는 ‘피포군’ ( 경시청에서 허가를 받고 정식명칭으로 연기 하기 전까지는 장음처리를 다르게 하여 ‘피-포-[11]군’으로 썼었다)과, ‘큐타군’(도쿄 소방청의 캐릭터), ‘트레인군’(가공의 철도경찰 캐릭터) 등이 있다.

이것도 파생되어서 결투와 같은 콩트에서도 지시실수로 실수가 자잘하게 발생하는 콩트도 있다.

3.2. 바보 조감독(AD) 코지마

바보 조감독 코지마도 대표적인 콩트 중 하나인데 조감독(AD)인 코지마가 감독에게 승진을 조건으로 영화나 음식CM, 홈쇼핑 프로그램등을 제작하여 그것을 와타베 감독이 확인한다. 하지만 코지마의 완성품은 매번 말도 안되는 편집을 하며, 최종적으로는 전부 다시하라는 소리를 듣게 된다.

이것에서 파생하여 코지마가 만들어온 것이나, 가져온 것, 방범카메라에 찍힌 코지마의 모습, 그리고 아내 뒷조사 편도 있다.

3.3. 엉터리 연극

유치원 교사인 두 사람이 아이들을 위해 연극을 준비하는데, 연습때와는 달리 코지마의 실수연발로 연극을 망치게 된다. 다른 대사를 뒤죽박죽으로 잘못 말하거나 도구를 잘못 꺼내는 등의 연출로 웃음을 유발한다. ‘모모타로 이야기’, ‘토끼와 거북이’ 등이 있다.

그외에도 유치원 교사라는 설정은 아니지만 엉터리 연극이 있다. 실수한다거나 부자연스러운 상황을 자연스럽게 무마한다던가라는 등의 연출로 웃음을 유발한다

이외에도 짧은 형식으로 감동 에피소드 시리즈가 있는데, 짧은 시간에 감동과 재미를 모두 주기 때문에 상당한 인기가 있다.

4. 멤버

4.1. 와타베 켄

渡部建 1972년 9월 23일생. 175cm. O형. 포지션은 츳코미 (라고는 하지만 그들 사이에서는 굳이 그걸 나누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1993년에 고등학교 동급생인 코지마 카즈야와 함께 안잣슈를 결성했다. 현재 포지션은 츳코미지만, 과거 닛폰 TV의 버라이어티 쇼 '우타와라' 출연 당시에는 콩트에서 보케와 여장(!)을 맡기도 했다. 이 때 아이카타(콤비)인 코지마는 반대로 츳코미.

노래를 꽤 잘 하는 편이며 취미는 소설 읽기. 심리학에 흥미를 갖고 있어서 연애에 적용시킬 수 있는 '연애심리학'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사교댄스 자격증(라틴 1급)도 소지.

자타공인 고교야구 마니아로 한가할 때면 구장을 직접 찾아가서 경기를 관람하며 선수들에 대해서도 상당히 자세하게 알고 있다. 경기를 관람할 때는 항상 사진을 찍는데, 경기 장면뿐만 아니라 벤치에서 응원중인 후보 선수들의 사진까지 촬영한다고 한다. 이유는 '나중에 시합에 나올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라고. 심지어 강호 팀들의 팀내 홍백전까지 구경하러 간다고 한다. 2010년에는 고교야구를 다룬 애니메이션 라스트 이닝의 객원 성우로도 출연.

2014년 이후로는 여기서 더 발전을 했는지, 중학 야구까지 슬금슬금 챙겨보는 중이라고 한다. 이 중학생들 중에 나중에 고교무대에서 활약할 아이들이 나올테니까라는 이유인데, 아예 중학 야구계에서 손꼽히는 장래 유망한 선수의 사인을 받기까지 했다고.[12] 그리고 와타베가 반해서 사인을 얻어낸 그 중학생인 키요미야 코타로는 고교 진학 후 진짜로 슈퍼 루키라 불리며 매스컴의 집중조명을 받게 되었고 현재 프로 구단들에서도 관심있게 지켜보는 선수 중 하나로 성장했고, 고졸임에도 불구하고 닛폰햄에 1차 지명되었다(!).

2016년에는 아예 고교야구 관전법을 분석한 "와타베, 고교야구의 편입니다.(ワタベ高校野球の味方です)"라는 책까지 저술했다.

연예계에서 소문난 미식가 겸 음식 레포트 전문의 게닌 중 한명이기도 하다.

먹는 것을 좋아하지만 다이어트에 신경을 써서 음식을 먹을 때 칼로리를 계산하며 먹는다고 한다. 야식을 먹고 싶을 땐 "지금 참으면 내일 맛있는 브런치를 먹을 수 있다!" 라고 생각하면서 참는다고 한다. 이렇게까지 본능을 누르며 사는 이유에 대해 "마흔 넘어 결혼도 못했는데 여기서 살까지 찌면 끝장이다!" 라고 생각해서 라고. [13]

여담이지만 도쿄 출신에 행복한 가정에서 자란 것이 게닌으로서 컴플렉스라고 한다.[14] 또한 아리요시 히로이키는 절친한 동생인데, 아리요시도 딱히 노안은 아니지만 와타베가 하도 동안이다 보니 방송에서 와타베가 아리요시에게 너(お前)라고 반말하며 투닥거릴 때마다 깜짝 놀라는 시청자들이 한일 공통으로 꽤 많다.

출연하는 방송에서 아래 코지마가 없을 때에는 대신 괴롭힘 당하는 존재가 되기도 한다. 예를 들어 아메토--크라든지.

2015년 4월 주간지를 통해 일본의 배우이자 모델인 사사키 노조미와의 열애설이 보도되었다. 일단 공식적으로는 둘 다 연애사실을 부정했는데[15], '행렬이 생기는 법률 사무소'에서 이 스캔들에 대한 다른 게닌들의 추궁에 와타베가 인터넷 봐(ネット見ろ)!!라고 외친게 유행을 타면서 와타베의 주요 네타거리로 자리를 잡았다. 거의 코지마의 '코지마라고!'급. 이후에 하필 사사키 노조미의 발음이 '희망하다(望み)', 신칸센 노조미 등과 똑같은 바람에 와타베가 어디 나오기만 하면 이걸로 별별 몰아가기를 다 당한다. 특히 풋볼 아워의 고토가 정색한 표정으로 '와타베씨 무슨 일 있었어요?'라고 모르는 척 하면서 찌르는게 백미. 심지어는 와타베의 책 출판기념회에서 기자들까지 이걸로 놀려댔다. 와타베 노조미 네타 모음집. 심지어 사사키 노조미 본인도 인터뷰에서 열애설 질문에 '인터넷 보세요!' 드립을 써먹기도 했다.

공식적인 발표만 안했다 뿐이지 사실상 둘이 연예계 공인 커플이던 상황이라 '둘이 불화로 헤어졌다', '사사키의 생일인 2월에 결혼할거다' '이미 동거중이다' 등 각종 찌라시가 끊이질 않았고, 4월 9일에는 스포츠 신문에 결혼설이 대문짝만하게 실렸다. 하필 그날 와타베가 생방송이 여러개 있던지라 방송에서 실시간으로 놀림당하기도. 그렇게 여느때처럼 해프닝으로 넘어가는가 했는데...

2017년 4월 9일 '줄을 서는 법률사무소' 3시간 SP생방송에서 결혼을 발표했다. 곧이어 사사키 노조미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둘이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고 결혼보고를 했다. 와타베가 프로포즈하면서 했다는 말이 대박인데, '내가 나이가 많지만[16] 장수할테니 결혼해줘!'라고 청혼했다고. 사사키는 웃고 울면서 '할수없지 좋아'라고 답했다고 한다. 이후 이 커플은 트위터 및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점령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4.2. 코지마 카즈야

児嶋一哉. 1972년 7월 16일생. 177cm. A형. 포지션은 보케.

어린 시절 아버지의 도박으로 인해 부모가 한때 별거생활을 했던 과거가 있다. 학창 시절에는 그다지 눈에 잘 띄지 않는 타입이었던 듯. 한때 아이돌을 꿈꿔 쟈니스에 이력서를 보냈다고 한다.[17] 개그맨이 되겠다는 일념으로 진리키샤 산하의 스쿨JAC에 입학하지만, 정작 아이카타를 찾지 못한 탓에 1993년에 핀게닌(아이카타 없이 혼자 활동하는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이후 고등학교 동창들 중에서 아이카타를 찾아보자고 생각하고 동창생들에게 차례로 연락을 하던 끝에 와타베 켄을 만나 안잣슈를 결성하게 된다.[18]

하지만 와타베의 부모는 아들이 대학을 졸업하고 연예인이 아닌 평범한 사람으로 살아가기를 포기하게 만든 원인이 코지마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지금도 코지마에게 좋지 않은 감정을 갖고 있다고 한다.

2003년 일본프로마작협회에서 프로 작사 시험에 합격하여 일단은 프로 작사이기도 하다. 프로작사가 된 이유는 '주변 사람들에게 대단하다는 말을 듣고 싶어서'(…). 그러나 실질적으로 프로작사로서의 활동은 없고, 연예인 대상 마작대회나 마작방송에 거의 무조건 출현하는 정도로 활동하고 있다. 그래도 마작을 좋아하는 게닌들이 많기 때문에 인맥 관리에는 도움이 되는 중이라고 하며, 아카시야 산마와도 자주 마작을 두는 사이.

언뜻 보기에는 착실한 사람처럼 보이지만 실제 성격은 극도의 귀차니스트라고 한다.와타베에 따르면 개그 리허설 등 평소에는 워낙 말이 많아서 좀처럼 입을 못 다무는 듯하지만, 의외로 이른바 '무대 울렁증'이 있어서 막상 사람들 앞에서는 제대로 말을 못 한다고 한다. 이 점 때문에 와타베나 다른 동료 개그맨들로부터 '이제 개그 관두지?'라고 놀림당하기도 한다고.

2012년 11월 기준, 특유의 욱하는 개그가 잘 먹혀들어가 인기를 얻고 있다. 주된 패턴은사실상 원패턴 이름이 잘못 불려지고( 예를들면 코지마(児嶋)가 아니라 오오시마(大島)라고 부른다거나 .)[19] 이를 "코지마라고!"라고 욱하면서 받아 치는 것이다. 이 때문에 오히려 와타베가 코지마 덕을 보는 중이라고. 이렇기에 지금도 다운타운 같은 오와라이들이 코지마가 나올때마다 열심히 괴롭힌다. 심지어 그 괴롭힘 당하기의 본좌격인 데가와 테츠로도 "내가 유일하게 괴롭힐수 있는 녀석은 너밖에 없다고!" 라고 할 정도.
심지어는 일반인 들도 이걸로 코지마를 괴롭히는데, 데가와의 방송인 <데가와 테츠로의 충전좀 주실수 있겠습니까?>라는 방송에 출연했을 때는 들리는 곳마다 일반인들이 이짓을 해서 수도없이 "코지마라고!"를 외쳤다고 하며, 방송 끝난 후엔 "개그맨들만 모이는 방송에 나갔을때도 이렇게까지 코지마라고를 외친적이 없다"라고 말할 정도였다고 한다.(약 반나절 동안 12번을 외쳤다고 한다) [20]


심지어 시구를 하러 나와서도 "코지마라고!"를 외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1:48

2013년 인기를 끌었던 TBS 드라마 "루즈벨트 게임"에서 아오시마 제작소의 영업부장 역할을 맡아 괜찮은 연기를 선보였다.[21]

한동안 와타베만 일을 하고 본인은 쉬는 경우가 많아 콤비간 사이가 좋지 않았던 적도 있지만, 버럭개그가 먹히면서 슬슬 자신의 일도 늘어나는 와중에 이전이라면 와타베가 맡았을만한 일(특방의 사회자, 적절한 코멘트를 날리는 패널 등)을 맡으면서 "아, 와타베가 이렇게 어려운 일을 하고 있었구나"라고 통감하며 사이를 회복했다고 한다.

게닌으로서는 주변에서 띄워주고 받아줄 사람이 있어야 힘을 발휘하는 타입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사이 좋은 연예인들이 그를 놀려먹는 것이 주된 활동이라고 할 정도.[22] 반면 배우로서는 괜찮은 연기력을 보유한 기대주라는 평을 받고 있다. 한때는 같은 분기에 3개의 드라마에 출연한 적도 있으며, 영화에도 짬짬이 출연 중이라고(...)

일본 아이돌 그룹 슈퍼걸즈의 인터넷 칸무리 방송의 MC를 맡기도 했다. 최근엔 케야키자카46의 팬이라고 한다. 케야키자카46의 칸무리 방송인 欅って、書けない? 에서 진행자인 동료 게닌 츠치다 테루유키 사와베 유우에 의해서 밝혀졌다. 이후 동 방송에 게스트로 출연한 적이 있으며, 2016년 크리스마스에 있었던 케야키자카46의 첫 단독 라이브에 사와베 유우와 함께 관객으로 왔을정도로 오타력을 뽐내고있다. 참고로 2014년에는 노기자카46의 드라마 하츠보리 베마즈에 코지마 선생 역으로 출연.

2017년 영화 산책하는 침략자에서 쿠루마다 형사 역으로 출연하였다.

2018년 보노보노의 애니메이션 91화에서 무당벌레 역으로 더빙에 참가하였다.

2019년 레이와 라이더 첫작인 가면라이더 제로원에서 후쿠조에 준 역을 맡았다. 7월 17일 발표회에서 유행어인 '코지마다요(코지마라고)'를 선보이기도 했다.

5. 에피소드

급여 짜게 주기로 소문난 요시모토 흥업에 대해 소문만 듣다가 엔타의 신님에서 현실을 보았다고 한다. 당시 본인들과 함께 방송을 이끌던 진나이 토모노리가 오랜만에 괜찮은 출연료를 받아서 자랑도 할 겸 은근슬쩍 "너희들은 대충 얼마 받냐?" 라며 물어보길래 솔직하게 대답해 줬더니 오히려 진나이쪽이 쓰러졌다고 한다. 콤비인데다 후배[23]임에도 불구하고 핀 게닌인 본인보다 안잣슈 개개인이 받은 출연료가 배에 가깝게 많았다고.

마작을 좋아하는 코지마가 자주 만나는 마작 동료 중에 대선배인 아카시야 산마가 있는데, 만날 때마다 자신들의 방송인 시로쿠로안잣슈에 나와 달라고 졸랐다고 한다. 문제는 이 소재를 약 7년간 꾸준히 방송에서 말했지만 산마가 들린적은 없다. 결국 나중엔 네타화 되어서 토크의 소재가 없을때 (특히 코지마 쪽에서) 분위기 전환용으로 써먹는 수준이 되버렸고, 비슷한 이유로 만약 산마씨가 들렀을 때를 대비해서 하라구치 아키마사에게 시뮬레이션을 부탁하자라는 화 까지 나왔을 정도. 문제는 하라구치 등장한 화 바로 다음화에 산마가 진짜로 난입을 해 버렸다. 출연 교섭 자체는 꽤 전에 이뤄졌는데, 파트너인 와타베를 깜짝 놀래켜 주려고 코지마 및 제작스텝들이 사실을 숨겼고, 급습을 당한 와타베는 당연히 절규(...)

본인들의 이름을 걸고 하는 방송인 '시로쿠로 안잣슈'라는 방송이 있는데, 이게 지방 방송국에서 자체제작하는 물건이라 정식 스폰서는 없이 그때그때 스폰서가 붙으면 좋고 아니면 말고 식으로 제작중이라고 한다. 그런데, 한번은 운 좋게 스폰서가 붙었는데, 해당 스폰서 업체의 라이벌 업체 이름이 '코지마'였다고 하는데, 딱히 스폰서 쪽에서 제약을 건 것은 아니지만 도의상 코지마라는 이름을 부르기가 힘들었다고 한다. 그런 이유로 해당 방송분에 한해서 코지마는 인형옷을 입고 완전 다른 캐릭터인것 처럼 분장하고, 와타베 역시 코지마의 이름을 절대 부르지 않았다고 하며, 왜 이러는지에 대해서도 설명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 당연히 이런 사정을 모르는 시청자들은 "쟤네 왜 저러는 거야?"라고 의아해 했다고(...)

[1] 일본어 표기는 'プロダクション人力舎'. 국내의 인물정보 데이터베이스 등에서는 '人力舍'(인력사)의 통용 표기를 '인력라고 잘못 표기한 곳이 많은데 아니다. 주의. [2] 'J(Joy, 喜), A(Anger, 怒), S(Sadness, 哀), H(Happiness, 樂) [3] 코지마 왈, "이름에 (가나의)'あ'행과 'ん'이 들어간 연예인은 뜨기 때문"이라나 뭐라나(…) [4] 콩트 특성상 할애되는 시간이 긴 편이고 방송 진행에 방해되기 때문에 [5] 실제로 해체될 것 같은 콤비투표에서 1위를 했다.(...) [6] 보통 코지마가 보케, 와타베가 츳코미를 담당 [7] 다만 오해 개그에서는 코지마의 츳코미가 많다. 실제로 오와라이터즈에서 안잣슈 스스로는 딱히 누가 보케고 누가 츳코미라는 것을 정하지 않고, 실제로 그런 구성을 굳이 가져가지 않는다는 식의 발언을 한 적도 있다 [8] 엠엔캐스트 시절부터! [9] 이해하기 쉽다고는 해도 번역하기엔 쉽지 않은 경우가 많다. 언어유희와 동음이의어를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외국인 입장에선 일본어를 알아도 100%의 재미를 느끼기 힘들 수 있다. 코미디라는 것이 대부분 그렇긴 하지만 특히 안잣슈의 오해개그는 '언어'가 메인 소재이기 때문. [10] 도쿄 미나토구에 실제로 있는 지역이다. [11] 이 부분의 장음처리가 다르다. [12] 자신보다 더 고교야구에 빠져있는 후배를 통해 사인을 얻었다고 한다. 문제는 2014년 당시면 와타베는 나름 전국구 급의 잘나가는 게닌이지만 상대는 중학 야구계에서나 알려진 꼬맹이였는데 먼저 사인을 받으려 했다는 것. 말 그대로 중증 야구팬 인증이다. [13] 스토익하게 관리를 하는 것에 비해서 몸매는 이도저도 아닌 평범한 몸임을 아메토--크에서 인증했다. [14] '꿈을 위해 상경했다', '집안이 어려워서 성공하기 위해 노력했다' 같은 인생 스토리가 없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게 좋은겨 [15] 이에 대해 사사키 노조미의 CM 계약 조건 때문에 공식적인 인정을 하지 않는다는 추측이 많았다. [16] 와타베가 15살 연상이다. [17] 그러나 아직까지 답이 오지 않았다고... [18] 이에 대해 와타베가 말하길, 처음 코지마가 연락했던 동창생들은 거의 개그맨 체질이 아닌 동급생들뿐(…)이었다는 듯했다고 한다. [19] 여담으로 일본 야구선수 중에 오지마 카즈야(小島和哉)라는 선수가 있는데, 이 선수의 경우는 반대로 코지마 카즈야로 잘못 읽히곤 한다(...) 당장에 일본어 번역기도 코지마 카즈야로 표기할 정도니(...) 그러다 보니 이 선수가 프로에 진출하고 처음 나온 개인 굿즈가 "코지마가 아니야! 오지마라고!"(コジマじゃないよ。オジマだよっ!!)라는 문구가 적힌 티셔츠... [20] 이름 잘못 불려지는 패턴은 사실 코지마가 예능에서 웃길 수 있는 거의 유일한 패턴이기 때문에, 이름을 제대로 불러주면 오히려 "틀리라고!"라며 욱하는 진귀한 모습을 볼 수 있다. [21] 다만 비중은 거의 없다고 보는것이 맞다. 물론 호소카와가 사장이 되면서 공석이 된 영업부장직을 맡을 정도로 유능하다는 뒷설정이 붙어 있겠지만, 극 중 크게 개입하는 일은 없으며, 당황한 얼굴로 뛰어 들어와서 "큰일 났습니다~"라는 상황을 만드는 정도. [22] 동료 게닌의 증언에 의하면 츳코미 네타수첩(기본적인 츳코미들과 이런 장면에선 이런 츳코미를 하면 좋겠다 싶은 소재들을 적어놓는다)에 쓰여있는 츳코미의 수는 떨렁 "어이!" "이봐!" "코지마야!"의 3개 뿐이라고 한다. 즉 남들이 놀리면 저 3가지 단어를 버럭 소리지르는 식으로 말하고 끝이라는 뜻(...) [23] 기본적으로 콤비 게닌쪽이 전체 금액은 많지만, 수익을 둘로 나누기 때문에 동급의 인기를 자랑하는 핀게닌보다 돈을 적게 버는 편이라고 한다. 콤비 해산 후 핀 게닌이 된 경우 "다른건 몰라도 수익 늘어난 건 좋더라"라고 이야기 하는 사람들이 여럿 있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