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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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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식물 붓꽃3. 안구의 홍채4. 카메라 조리개 관련 용어5. 창작물
5.1. 영상물5.2. 소설5.3. 음악5.4. 게임
6. 단체명7. 이름
7.1. 실존 인물7.2. 가공 인물
8. 기타 고유명사
8.1. 만화 아이리스 제로의 설정8.2. 스타게이트 SG-1에 등장하는 게이트 방어시스템8.3. 라쳇 & 클랭크 시리즈에 등장하는 슈퍼컴퓨터8.4. 유희왕에 등장하는 카드8.5. JR 홋카이도가 운행했던 쾌속열차8.6. 인텔 GPU브랜드8.7. 서울 동작구에 소재했던 백화점 이름8.8. 토치 모바일에서 개발한 웹브라우저8.9. 모비젠에서 개발한 빅데이터 솔루션8.10. R의 기본 내장 데이터8.11. 타타자동차의 경승합차8.12. 대한민국의 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 IRIS8.13. GEMINI HOME ENTERTAINMENT의 가상의 행성

1. 개요

아이리스(Iris)는 그리스어 ' 이리스(Ἶρις)'에서 유래한 말로, 무지개라는 뜻이다. 그리스 신화에서 무지개의 여신을 부르는 이름이기도 하며, '휘어짐', '구부러짐'을 뜻하는 인도유럽조어 '*ϝῖρις(위리스)'가 변형된 것이다.[1]

2. 식물 붓꽃

붓꽃속(Iris), 또는 붓꽃과 품종인 저먼아이리스/독일붓꽃(Iris germanica)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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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안구의 홍채

iris [ ˈaɪrɪs ]: 안구(眼球)의 홍채(虹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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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카메라 조리개 관련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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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창작물

5.1. 영상물

5.2. 소설

5.3. 음악

5.4. 게임

6. 단체명

7.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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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is 아이리스

이름이라 여자아이 이름으로도 쓰인다. 다만 데이지 로즈, 릴리 같은 이름에 비하면 자주 쓰이지는 않는다.

7.1. 실존 인물

7.2. 가공 인물

8. 기타 고유명사

8.1. 만화 아이리스 제로의 설정

사기안의 일종으로 보이지 않는 무언가를 볼수있는 특수한 시각능력이다. 이 능력은 사람마다 달라서 거짓말을 하는 사람을 알수있다던지 적합자를 알아볼수 있다던지 좋아하는 사람을 알수 있다던지 하는 식으로 다양하게 나타난다. 이는 시각에 항상 덧씌워지듯 표시되기 때문에 작중 인물중 하나는 필터를 끼고 세상을 보고있다고 표현하기도 했다.

작중 시점에서 27년전에 처음 발견된 현상으로 그 당시에는 가지고 태어날 확률이 1%정도였다고 한다. 하지만 그 뒤에 그 비율이 계속 증가해서 99%의 높은 확률로 아이리스를 가지고 태어나게 되었다.[2]

이런 시각은 대부분의 어른들이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이로인해 일어나는 갈등이나 고민을 잘 이해하지 못한다. 그래서 성인중에도 드물게 있는 아이리스 소지자[3]들은 아이리스에 대해서 숨기기도 하며 반대로 대부분이 아이리스를 가지고있는 학생들은 아이리스가 없는 사람들을 아이리스 제로라고 부르며 따돌리기도 한다.

8.2. 스타게이트 SG-1에 등장하는 게이트 방어시스템

어원은 홍채(iris). 이름답게 조리개가 줄어들고 늘어나는 방식으로 열리고 닫힌다.

본래 스타게이트에는 없는 기능이지만 게이트를 타고 넘어온 가우울드의 공격에 경비병력이 희생당한 사건을 계기로 미 공군이 제작, 장착하게 되었다. 식별코드가 확인되지 않은 게이트 개방이 감지될 경우, 이 것을 닫아버리고 전면에 무장병력을 배치한 뒤 자폭타이머를 가동하는 게 SGC의 방어절차...인데 자폭타이머는 2화에 잠깐 나오고 사라졌다.[4]
초기에는 티타늄 합금으로 제작되었으나 블랙홀의 중력으로 인해 파괴당한 이후[5] '트리늄'로 새로 제작해 장착했다.

재료 자체가 단단한데다[6] 게이트와 아이리스 사이 간격이 극도로 좁아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그 무엇도 넘어올 수 없다. 게이트를 통한 웜홀이동의 원리가 웜홀 입구에서 원자분해된 물체가 출구에서 재조립되는 것인데 이 '재조립'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없으면 대상은 그대로 사라져버리기 때문이다.[7]

하지만 톨란[8]등의 고도의 문명을 가지고 있는 종족의 경우 자체 원자분해 기술이나 텔레포트 등으로 아이리스를 씹고 넘어오는 경우가 있다. 가우울드나 아스가드 같이 우주기술이 발달한 종족의 경우 게이트따위 씹고 직접 지구로 원정오신다. 하지만 SG-1 시리즈를 통틀어 가장 활약이 많은 장비였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 지구를 구한 횟수로만 친다면 SG-1 다음일 것이다.[9]

다른 밀키웨이 스타게이트에는 이런 종류의 방어시스템이 장비되어 있지 않은 듯 하지만, 스타게이트 아틀란티스에 등장하는 페가수스 스타게이트에는 이런 식의 장비가 처음부터 달려 있었다. 물리적 방식인 지구제와는 다르게 게이트 웜홀생성부에 방어막이 쳐진다. 가우울드 방식도 등장하나 가우울드 아이리스 방식은 그냥 게이트 전체에 방어막을 조밀하게 도배하는 방식에다 작중 등장하는 방식은 딱 두번뿐인데 의외로 시스템 로드 궁전이 있는 행성엔 왠지 이런 보안시스템이 없어서 기습당하는 요인이 된다.[10] 헌데 고대인의 유산 중 가장 안전장치가 철저하게 마련되어 있는 것으로 유명한 데스티니호에는 정작 이런 게이트 방어 장치가 없다. 지구로부터 데스티니호로 향하는 안정적인 보급로가 확보되면 가져와서 설치할 수...있을까? 데스티니 타입 스타게이트는 게이트 전체가 통째로 회전하는 방식이고 데스티니 게이트룸을 함부로 뜯어고치기도 쉽지 않으니 상당한 설계 수정이 필요할 듯. 물론 이 세계관 지구 기술이면 절대 극복 못할 문제는 아니다. 정 안되면 그냥 방어막 생성기 하나 적당한거 설치하면 되지 않을까[11]

넘어오는 물체가 아이리스에 막힐 때 쿵쿵거리는 소리가 나는데, 생각해보면 비물질화되었다가 재조립되지도 못하고 잔해조차 남지 않은 채 소멸하는 것이나 다름없는 것이니 은근 소름끼친다. 극중 인물들도 그렇게 생각하는 건지 SG-1 2화에서 넘어오려는 가우울드 부대가 아이리스에 부딪힐 때마다 통제실에 있는 사람들이 눈살을 찌푸린다.

8.3. 라쳇 & 클랭크 시리즈에 등장하는 슈퍼컴퓨터

Supercomputer IRIS

라쳇 & 클랭크 시리즈 중 <퓨쳐: 파괴의 도구>에서 나오는 슈퍼컴퓨터. 크렐리 혜성에 위치하며, 북극성 은하계 역사상 가장 크고 성능 좋은 컴퓨터다. 성우는 Rajia Baroudi[12]

라쳇이 북극성 은하계에 도착했을 즈음에는 우주 해적들에게 장악된 상태였다. 하지만 우주 해적들도 캡틴 슬래그의 허락 없이는 함부로 이용할 수 없었고, 정보보다는 값비싼 금속들을 터느라 바빴다.

작중에서 라쳇이 IRIS를 작동시켰을 때 IRIS는 라쳇이 언젠가 올 줄 알았다며 인사한다. 그리고 라쳇에게 퍼시벌 타키온에 대해서와 디멘션네이터의 위치 등을 말해준다. 그러나 라쳇이 질문을 채 더하기도 전에 IRIS 전원이 꺼진다. 하지만 나중에 다시 몇몇 질문을 할 수 있는데, 롬백스 족의 행방을 물으면 데이터가 메모리에서 지워졌다며 사과한다.

<퓨쳐: 해적 다크워터의 보물>에서는 클랭크가 사라진 후, 그를 찾기 위해 IRIS를 이용해서 조니와 연관이 있던 다크워터에 대해 알게 된다.

IQ가 약 3백만이다.[13] 파이의 마지막 숫자도 알며, 사라진 크래그마이트가 있는 차원도 찾을 수 있는 정도.

만들어진 목적과 창시자는 알 수 없으나, <퓨쳐: 시간의 틈새> 라디오에서는 테라크노이드 족이 IRIS를 만드는데 공헌했다고 한다.

이스터 에그로써 레이저 발톱으로 IRIS 입구의 벽을 긁으면 곰인형을 찾을 수 있다.

8.4. 유희왕에 등장하는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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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JR 홋카이도가 운행했던 쾌속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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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인텔 GPU브랜드

인텔의 고성능 내장 그래픽 코어의 브랜드 명으로 기존의 Intel HD Graphics와 차별을 주기 위해 붙인 이름이다. 아키텍처 상으로는 같은 세대의 HD Graphics와 별 차이가 없으나 연산 유닛의 수가 더 많고, 더 높은 클럭을 자랑하며, 자체적인 그래픽 메모리를 가지는 등 여러가지로 업그레이드 되어 있다.
애플 맥북 프로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8.7. 서울 동작구에 소재했던 백화점 이름

1993년 건설토목 회사인 삼지기업이 유통사업부를 통해서 서울 동작구 장승배기로에 세웠던 백화점이었다. 지상 5층 지하 2층 규모의 백화점이었으며 수퍼마켓, 볼링장, 의상샵, 수영장 등을 갖추었다. 그러나 1998년 IMF 위기가 발생하였을 때 부도처리가 되었고 1999년 삼지기업이 이 백화점 전체를 매각하였다. 2004년 지역 교회가 인수하여 현재는 교회로 바뀌었다.

8.8. 토치 모바일에서 개발한 웹브라우저

Iris Browser

최신 1.1.9

윈도 모바일용 웹브라우저이며 2008년에 출시되었다.

이걸 이용하면 T*OMNIA(SCH-M490)에서 무게타를 할 수 있었는데 아마 웹키트 기반인듯...[14]

8.9. 모비젠에서 개발한 빅데이터 솔루션

페타바이트급 빅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처리(초당 2백만 레코드 이상 인덱싱 처리)할 수 있는 고성능 빅데이터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사용자가 원시 빅데이터를 직접 탐색하고 분석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8.10. R의 기본 내장 데이터

통계분석용 프로그래밍 언어인 R에 내장된 기본 데이터셋 중 하나다. 다시 말해 R을 설치하면 iris라는 데이터셋이 기본적으로 깔려있다. 여러 붓꽃의 꽃잎과 꽃받침의 너비와 길이에 대한 관측치를 모아둔 자료이다. 기본 내장 자료이기 때문인지, R의 사용법을 설명하는 기본서나 인터넷 예시에서 자주 보인다.

8.11. 타타자동차의 경승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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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2. 대한민국의 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 IRIS

Intergrated R&D Information System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에서 운영중인 국가기술개발 과제 및 연구개발 과제 통합 관리시스템이다.

8.13. GEMINI HOME ENTERTAINMENT의 가상의 행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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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라틴어 'vieo(짜다, 엮다)' 역시 같은 어원이다. [2] 작중 아이리스가 없는 사람으로 나오는 것은 주인공 하나이기 때문에 그 비율이 더 증가한것으로 보이기도 한다. 작중 시점에서 아이리스를 갖지 않고 태어날 확률이 0.003%라고 하니 사실상 대부분 가지고 있다고 봐야한다. [3] 27년전 시점이기때문에 젊은 사회인이라면 가지고 있을 가능성도 있다. [4] 스타게이트 프로그램이 진행되면서 스타게이트에 대한 인식이 극도로 경계해야 할 절대적인 위협요소보다는 계산된 위험을 감수하며 과감하게 이용할 전략 자산으로 바뀌었는데, 이 과정에서 내부 방침이 약간 바뀐 듯하다. 실제로도 이후 에피소드에서 잊을 만 하면 기지 봉쇄 및 자폭이 언급되는 것으로 보아 유사시 SGC를 자폭시켜 막는다는 방어절차는 여전하다. [5] SG팀 중 하나가 찾아간 행성이 하필 블랙홀에 먹히고 있던 행성이었다. 본래 스타게이트의 웜홀이 유지되는 최대 시간은 38분이지만 블랙홀이 에너지를 지속적으로 공급해주어 계속 작동되었기에 그대로가면 게이트를 타고 넘어온 중력에 지구가 삼켜져버릴 수도 있는 상황. SG-1이 폭탄을 터뜨려 블랙홀 에너지를 차단함으로서 해결했다. [6] 티타늄은 말할 것도 없고, 나콰다는 스타게이트를 이루는 물질이다. 스타게이트는 행성이 파괴되는 와중에도 멀쩡히 열려있었을만큼 무지막지하게 강하다. 다만 아예 파괴불가능한 물질인 것은 아니며 에너지를 흡수해 축적하기때문에 이로 인해 파괴된 경우는 있다. [7] 파괴할 수 없는 스타게이트를 봉쇄하기 위한 가장 쉬운 방법이 땅에 묻어버리는 것이다. 입출입구를 봉쇄하는 것. 다만 출구가 하늘을 향하게 묻어야 한다. 출구가 아래를 향할 경우 작동시 생기는 파동이 땅 자체를 분해해서 물질이 재조립될 공간을 확보해 주기 때문. 출구를 하늘로 향할 경우 들어오는 인원이 중력에 의해 다시 월홀에 빠지면서 분해되버린다. [8] 가우울드에 의해 강제이주한 인간의 한 분파, 전통문명을 보존하며 사는 다른 외계인류와는 다르게 가우울드도 함부로 하지 못할 정도로 발달된 문명을 가지고 있다. 다니엘 잭슨박사는 지구인류가 중세 암흑기만 맞지 않았다면 이만큼은 발달 할 수 있었을 거라고 말한다. [9] 애초에 가우울드 등 적대 세력들이 굳이 우주원정이나 각종 편법을 사용해야 하는 근본적인 이유가 이 아이리스 때문에 단순히 직접 병력을 보내 침공하는 게 절대로 불가능해서다. [10] 작중에서 두번 등장하는 케이스가 바알의 나콰다 아오지 탄광과 아누비스 쿨워리어 생산기지다. 쿨 워리어 생산기지 쯤은 게이트를 지킬 중요지역이지만 바알은 죄수노역광산에 설치 한걸 자기 궁전 행성 게이트에도 설치하지 않아서 작중에게이트 보안이 안되어 못막아냈다.... [11] 이유는 의외로 단순할 수도 있다. 아틀란티스 급 도시함에 설치된 스타게이트는 애초에 고대인들이 자신들의 중심거점으로 삼기 위해 설계한 것이므로 당연히 이런 보호장치가 있겠지만, 데스티니의 경우에는 스타게이트를 심기 위한 시드함 이었으니, 자신들이 스타게이트를 심은 장소에 발전된 문명이 있다 하더라도 하루 아침에 작동 방법을 파악할 수 있으리라는 자신감 정도는 있었을 것이고, 그렇다면 데스티니에 침투할 수 있는 방법은 이후에 페가수스나 은하수에 설치된 스타게이트들 밖에 없는데, ZPM 모듈을 개발했고, 데스티니를 직접 개발한 고대인들이야 좌표, 그리고 9번째 셰브론을 작동시킬 애너지는 차고 넘쳤겠지만, 그걸 시도해볼 수 있을 정도로 고대인의 기술에 정통한 문명은 이후 어느 정도 고대인의 유전자를 타고나는 지구인들 밖에 없었다. 필요성을 못느꼈기 때문에 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은 것.그래도 그 드넓은 우주에서 자신들 보다 높거나 비슷한 기술력을 가진 문명이 있을 가능성도 고려 못한 걸 보면 명불허전의 노빠꾸 종특이 보인다. [12] 라쳇의 우주선 아펠리온의 목소리를 맡았었다. [13] 이는 170명의 테라크노이드 현자들 혹은 3백만 명의 홀로넷 팬보이들(…)과 맞먹는 수치다. [14] 무게타 스마트폰 버전이 iOS와 Android만 지원하는데 이둘은 웹키트 기반 브라우저가 내장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