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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브마코넨 (iLovemakonn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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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Makonnen Sheran | |
| 생년월일 | 1989년 6월 13일 ([age(1989-06-13)]세) | |
| 출생 |
[[미국|]][[틀:국기|]][[틀:국기|]] 조지아 주 애틀랜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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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업 | 래퍼, 싱어송라이터 | |
| 소속 | 없음 | |
| 데뷔 |
2008년 2014년 iLoveMakonn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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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식 홈페이지 | ||
1. 소개
조지아 주에서 활동하는 래퍼이자 싱어송라이터. 드레이크가 수장으로 있는 OVO Sound에 소속되어 있었으며, 2014년 발표된 싱글 'Tuesday'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2. 활동
2.1. 데뷔 전
여느 힙합 아티스트들이 그랬듯, 마약을 팔며 유년 시절을 보냈다. 그러다 자신의 실수로 그의 친구를 총으로 쏴 죽게 만들고 보호 감찰 처분을 받게 되자, 혼자 음악을 만들면서 시간을 보냈다. 혼자 음악을 만들고 마이스페이스 같은 사이트에 올리면서 아델과 같은 그당시 루키들과 교류를 하기도 하였다.2.2. 커리어의 시작
2009년, 보호감찰 기간이 끝난 후 마코넨은 미용전문학교에 진학해 Phantom Posse라는 그룹의 멤버가 된다. 2012년 1월, 애틀랜타의 프로듀서 Mike Will Made It을 만나 친해지만 그의 바쁜 스케줄 때문에 음악적 교류는 성사되지 못한다. 2014년 3월, 드디어 Mike Will은 마코넨을 DTP Studio로 데려가 프로듀서 Metro Boomin에게 그의 노래들을 들려준다. Metro는 그의 음악이 맘에 들어 그 때부터 마코넨과 교류를 시작하게 되었으며, 나중에는 그의 여섯 개의 노래를 믹스하기도 한다. 이후, Metro는 프로듀서 Sonny Digital과 808 Mafia에게 마코넨을 소개시켜주고, 마코넨은 이틀 후 그들과 'Don't Sell Molly No More'을 녹음하게 된다. 'Don't Sell Molly No More''의 녹음 이후, Sonny Digital은 그를 다른 애틀랜타 프로듀서 DJ Spinz, Cam onda Beay, 그리고 Dun Deal같은 프로듀서들에게 마코넨을 소개시켜 주고, 이후 마코넨은 'Living On The Southside', 'Sneaky Lady', "My New Friend'와 같은 곡들의 발표와, Mike WIll의 믹스테입에 피쳐링하면서, 애틀랜타 내에서 핫 루키로 떠오르기 시작하게 되었다.2.3. 데뷔
2014년 7월, 마코넨은 셀프 타이틀 EP 'iLoveMakonnen'을 발표하게 된다.[1] 그의 음악들은 곧 마일리 사이러스에 의해 주목받게 되고, 그녀가 인스타그램에 마코넨의 곡을 포스트함으로써 그의 곡은 삽시간에 유명해지게 되었다. 또한, 8월 15일에는 음악잡지 Vice가 그의 노래 'Whip it'을 주간 리스트에 포함시키고 극찬을 하면서, 그의 음악적 입지 또한 오라가게 되었다. 같은 달, 캐나다의 래퍼 드레이크가 그의 노래 'Club Goin' Up on a Tuesday'를 듣게 되고, 프로듀서 Sonny Digital에게 연락해 노래를 Remix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당시 마코넨은 드레이크에게 비트를 보내는 것을 동의했지만, 큰 기대는 하지 않았다고 한다. 하지만, 그의 예상을 깨고 드레이크가 리믹스한 'Tuesday'는 곧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게 되었다. Tuesday의 성공 이후, 드레이크는 OVO Sound의 영입 제의를 하였고, 마침내 9월에 마코넨은 OVO Sound에 들어가게 되었다.3. 디스코그라피
| 년도 | 앨범제목 |
| 2014 | iLoveMakonnen (EP) (비정규)[2] |
| 2014 | iLoveMakonnen (EP) |
| 2015 | iLoveMakonnen 2 (EP) |
| 2016 | Drink more water 6 (정규) |
| 2019 | M3 (정규) |
4. 여담
- 할머니가 유명한 오페라 가수였다고 한다
- 그는 무려 아프리카, 인도, 아이슬란드, 벨기에, 독일, 핀란드, 그리고 중국인의 피가 섞인 혼혈이라고 한다(...)
- 2017년 1월 20일, 본인의 트위터 계정으로 자신이 게이임을 커밍아웃한 바 있다.
- 영화 감독이자 코미디언인 조던 필과 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