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즈위버에 등장하는 동일 캐릭터에 대한 내용은 아나이스 델 카릴(테일즈위버) 문서 참고하십시오.
아나이스 델 카릴 Anais del Caril |
|
|
|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나이 | 16세 |
성별 | 여성 |
신장 | 154cm |
혈액형 | A형 |
생년월일 | 8월 14일 |
별자리 | 사자자리 |
[clearfix]
1. 개요
4LEAF, 테일즈위버의 등장인물. 룬의 아이들 시리즈에서는 등장이 없으므로 4LEAF의 설정만을 기재한다.2. 상세
굉장히 발랄하고 애교 넘치는 표정에 재기 넘치는 장난꾸러기. 투정많은 어린아이. 굉장히 귀여운 얼굴에 깜찍한 표정이며 유난히 눈이 크다. 그 눈을 깜빡이며 뭔가 부탁하면 누구든 거절하기가 곤혹스러워져 버린다. 아나벨일 때는 핑크빛 머리카락을 커다란 리본으로 올려 묶고 있으며 아나이스가 되면 머리카락을 푼다. 눈동자 역시 똑같은 빛깔.
사탕통을 늘 가지고 다니며 특히 과일 캔디 없이는 못 산다. 초콜릿 등 달콤한 음식을 즐기며 예쁜 리본이나 귀여운 인형 따위를 발견하면 너무 좋은 나머지 비명을 질러 버린다. 꽃이나 강아지 등도 만만찮게 좋아한다. 특징이 있다면 아나이스/아나벨의 두 가지 인격을 가진 듯 보인다는 점. 평소의 귀여운 성격은 아나벨의 것이고, 때때로 아나이스가 됐을 때는 대화조차 통하지 않는 별난 아이가 되어버린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그녀의 실제 이름은 아나이스이다.
소환술에 능하지만 징그러운 것은 아무리 부탁해도 절대 불러내지 않는다. 손재주가 뛰어나 아무 재료나 갖고도 뭔가 뚝딱뚝딱 잘도 만들어낸다.
사탕통을 늘 가지고 다니며 특히 과일 캔디 없이는 못 산다. 초콜릿 등 달콤한 음식을 즐기며 예쁜 리본이나 귀여운 인형 따위를 발견하면 너무 좋은 나머지 비명을 질러 버린다. 꽃이나 강아지 등도 만만찮게 좋아한다. 특징이 있다면 아나이스/아나벨의 두 가지 인격을 가진 듯 보인다는 점. 평소의 귀여운 성격은 아나벨의 것이고, 때때로 아나이스가 됐을 때는 대화조차 통하지 않는 별난 아이가 되어버린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그녀의 실제 이름은 아나이스이다.
소환술에 능하지만 징그러운 것은 아무리 부탁해도 절대 불러내지 않는다. 손재주가 뛰어나 아무 재료나 갖고도 뭔가 뚝딱뚝딱 잘도 만들어낸다.
3. 기타
- '델 카릴'이라는 성은 전민희 작가가 '세월의 돌'에서 사용한 적이 있다.[1]
[1]
드모나 델 카릴, 구원 기사단의 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