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제

1. 자신의 실명을 밝히고 사회 활동에 참여하도록 하는 제도

2. 실명제도

• 금융실명제
• 부동산실명제[1]: 문민정부가 1995년에 도입한 제도로 부동산 가격의 안정을 위해 실시했다. 재산 은닉이나 탈세를 비롯하여 토지거래허가제 등 각종 규제 장치를 회피를 방지하기 위함이다.
• 인터넷 실명제: 자신의 실명을 밝혀야 인터넷 활동에 참여할 수 있게 하는 제도.
• 생산자 실명제: CU가 도시락·김밥 등 간편식 패키지에 상품 총괄 책임자 이름을 기입하는 '생산자 실명제'를 도입. 생산자실명제
• VATSIM
• 비추실명제: 실제 제도가 아니라 비추의 주인이 특정될 때 인터넷 상에서 쓰이는 드립이다.
• 열차표 실명제(火车票实名制): 중국 여객철도시스템에서 사용하는 제도로 철도표 구매 시 암표방지를 위해 의무적으로 본인의 신분증 정보를 제공하는 정책으로 사회안정 및 여객통제를 위해 실시하였다. 2010년 초 춘윈부터 광저우철도국과 청두철도국을 중심으로 시범적으로 실시하기 시작하면서 현재는 모든 철도시스템에서 운용 중이다.
• 관장실명제:
• 태권도: 前 대한태권도협회 홍준표 회장의 태권도 관장의 실명을 단증에 도입하는 제도. 관장실명제
• 검도: 대한검도회에서 초심자가 처음 입회하면 무급에서 승급심사 통과 이후 유급자에게 대한검도회 회원증과 급증에 소속과 관장·지도사범의 실명을 기재하여 교부한다.
• PC방실명제: 2020년대 초부터 PC방에서 회원으로 가입할 때 실명, 연락처, 주소 등을 기입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