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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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23201d><colcolor=#ffffff> 출생 | |
신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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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웹툰 재난은 늘 곁에 있다의 남주인공. 본명은 '신'이나 여주인공 윤다미가 부르는 이름은 '신재난'이다.[1]2. 특징
인간 몸에 기생하는 잡귀를 원래 있어야 할 곳으로 보내주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3. 성격
까칠한 성격으로 자기 책임 아니라며 10년의 시간이 지난 다미를 외면하고 그냥 내보냈다. 만약 다미가 유명인사가 아니었으면 아예 신경조차 쓰지 않았을 듯하다.4.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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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
자신의 집에서 악몽을 꾸다가 깬 모습으로 첫 등장. 드라이브를 가던 중 옆 차량 운전자에게 잡귀가 빙의된 것을 발견한다. 잡귀를 보며 환혼석에 대해 묻는다.
- 2화
- 3화
- 4화
- 5화
5. 여담
- 작가의 전작 이번 생도 잘 부탁해의 하도윤과 닮았다는 평이 많다.
[1]
8화에서 자신의 이름을 가르쳐주지 않자 다미가 재난과 신을 합쳐서 신재난이라 부르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