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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직 아나운서 | 지역 아나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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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558f><colcolor=#fff> SBS 2기 아나운서 신용철 申容澈 | Shin Yongchu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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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964년 5월 14일 ([age(1964-05-14)]세) |
| 국적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
| 본관 | 평산 신씨 |
| 신체 | 182cm, 75kg |
| 소속 | SBS 콘텐츠전략본부 아나운서팀[1] (1993년 ~ 2023년 3월 3일) |
| 학력 |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 법학 / 학사) |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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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rfix]
1. 개요
SBS 아나운서. 1964년 생으로, 2014년부터 2018년까지 SBS 아나운서팀 팀장을 역임했다.[3] 주로 뉴스와 교양 프로그램에서 활동하던 아나운서였다.2022년 기준 SBS 최고령 현역 아나운서이었으나 정년을 1년 앞둔[4] 2023년 3월 3일 SBS의 문화재단인 '서암 윤세영 재단[5]'의 사무처장으로 임명됨에 따라 방송계를 떠나게 되었다. #
2. 소개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1993년에 SBS 2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1995년에 기자로 전업해 편집부, 사회부에서 근무하다가 2001년에 아나운서로 복귀했다.1995년부터 1998년까지는 모닝와이드 1,2,3부의 진행을 맡았으며, 2001 ~ 2003년에 다시 모닝와이드 3부의 진행을 맡았다. 2005 ~ 2007년에는 토요특집 모닝와이드 1~2부(아침종합뉴스)의 진행을 맡았다.
뉴스와 생활경제 진행을 2009년에 맡았으며, 개편으로 생활경제가 12 뉴스로 바뀌자 SBS 12 뉴스의 진행을 2009년부터 2011년까지 맡았다. 그 뒤 SBS 뉴스(1030)을 2013년까지 진행했다.
그 외에도 백세 건강시대라는 월요일 새벽시간대[6] 교양프로그램 진행을 맡기도 했었다. 2007년부터 2014년 종영때까지 진행을 맡았다.
현재 라디오 SBS 낮 종합뉴스와 열린TV 시청자 세상(옴부즈맨 프로그램) 진행을 2019년부터 다시 맡고 있으며[7], 2001년부터 서울여자대학교에서 겸임교수로 활동했으며 2020년부터는 한양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 겸임교수로 재직중이다.
2015년부터 2021년 12월까지 SBS 라디오의 방송시작/종료고지인 여기는 SBS 라디오입니다를 맡았다.
3. 출연
- 오늘의 스포츠
- 출발! 새아침 (1994 ~ 1995)
- 출발! 모닝와이드 (1995 ~ 1998 / 2001 ~ 2003)
- 엔포다큐 아는 것이 힘이다
- 토요특집 생방송 모닝와이드 (2005 ~ 2007)
- 톡톡 정보 브런치
- SBS 러브FM SBS 낮 종합뉴스 (2019 ~ 2021)
- 열린 TV 시청자 세상 (2019 ~ 2023)
4. 여담
- 굉장히 굵고도 안정된 저음의 목소리가 특징이다.
- 신입 아나운서 시절, 한 방송에서 서영춘의 성대모사를 한 적이 있었는데 평소의 이미지하고는 완전히 다른 반전 매력을 보여 주었다.
- 2019년 11월, 톡톡정보브런치 코너의 일환으로 유튜브 개인 방송 채널 '갓! 용철 TV'[8]를 개설했다. # 인기 유튜버 양팡과 에드머의 도움을 받은 것은 덤.
- 유튜버 진용진과 아는 사이이다. 진용진이 '뉴스 배경에 나오는 일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취재할 때에 'SBS의 아는 부장님'으로 나와서 MBC PD 이강현과 더불어 도움을 주었다.
[1]
최종 직급은 부국장
[2]
유튜브 채널 - 갓! 용철 TV
[3]
직급은 2020년부터 퇴사시까지 부국장이었다.
[4]
아나운서 정년은 만 60세이다. 퇴직 1년 전에 안식년을 부여받기 때문에 당초 23년 5월에 SBS를 떠날 상황이었다.
[5]
SBS 문화재단과 더불어 태영그룹의 사회환원 사업을 위해 운영되는 재단이다.
[6]
SBS 5 뉴스와 모닝와이드 1부 사이 시간대
[7]
이 외에도 가끔씩 뉴스특보의 진행을 맡는다.
[8]
채널 개설할 때 후배 유튜버들
조정식(식스센스),
이인권(잉튜브).
주시은(주바페)에게 이름을 물어봤는데 후보로 '용수철 TV'와 '갓용철 TV'가 나왔다. 그 중 처음엔 '용수철 TV'로 하려다가 이미 계정이 있었고, '갓용철 TV'도 마찬가지여서 느낌표를 붙인 갓! 용철 TV로 이름을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