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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2-03-02 19:45:17

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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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
Seer
[1]
칭호 매복 기술자
(Ambush Artist)
이름 오비 에돌라심
(Obi Edolasim)
나이 26세[2]
1. 개요2. 배경3. 기술
3.1. 패시브 - 리콘 (Recon)3.2. 패시브 - 하트 시커 (Heartseeker)3.3. 전술 - 관심 집중 (Focus of Attention)3.4. 얼티밋 스킬 - 전시 (Exhibit)
4. 성능
4.1. 핫픽스 이후
5. 팁6. 기타

[clearfix]

1. 개요

"If they stare, give them something to see."
"저들이 우릴 쳐다본다면, 멋진 말로 대답해줘라."
시어 리스폰 엔터테인먼트에서 개발하고 일렉트로닉 아츠에서 배급하는 게임 Apex 레전드의 레전드 중 한 명으로, 시즌 10 이머전스 업데이트로 추가되었다. 성우는 이케 에마디(Ike Amadi) / 정재헌

2. 배경

파일:apex-hero-section-bg-legends-concept-seer-7x2-xl.jpg.adapt.1024w.jpg

Before his birth, it was foretold that Seer would bring pain and suffering to the world--and the night he was born, a meteor barreled across the sky and struck his world’s moon. It was considered a bad omen, and when the pale blue eyes of Obi Edolasim opened, his community saw a cursed child. His parents did not; they loved him unconditionally because they saw the true empathic, creative soul of their son. They even supported him when he was drawn to the theatricality of the Arenas, where he could express himself fully.
시어가 태어나기 전, 그가 세상에 고통과 수난을 불러일으킨다는 예언이 있었습니다. 시어가 태어난 밤, 유성이 하늘에서 날아와 행성의 달을 파괴했습니다. 이는 나쁜 징조로 여겨졌으며, 오비 에돌라심이 푸른 눈을 떴을 때 마을 사람들은 그를 저주받은 아이라고 여겼습니다. 하지만 부모는 그러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시어에게 진정한 공감과 창의적인 영혼을 느껴, 그를 무조건 사랑했습니다. 심지어 시어가 아레나의 무대에 끌렸을 때 자신을 완전히 표현할 수 있도록 그를 지지하기도 했습니다.

At first, the crowds felt unsure of him. But over time, with each victory, the power inside him grew, and with it, his strength in the Arena. And as his reputation began to precede him, a strange thing happened… The people in the crowd who were downtrodden, outcast, and forgotten—they saw themselves in Seer. Soon, throngs of people would come out just to see him fight—cheering Seer on as their champion. Now, this legend from the Arenas is making his way to the Apex Games and there isn’t a single soul who hasn’t already heard his name. The boy born under a bad omen and a terrible myth has taken this tale and created an even greater legend. He is Seer— an icon of the shunned, the unaccepted, and the unabashedly original.
처음에는 관중들이 시어의 실력을 의심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며 승리를 손에 넣자 시어 내면의 힘은 커져가고, 아레나에서 더욱 더 강력해졌습니다. 그의 명성이 치솟기 시작하자 이상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짓밟히고, 따돌림받고, 잊혀진 외톨이들이 시어를 쳐다보기 시작했습니다. 머지않아 수많은 사람들이 그를 보기 위해 몰려와 자신들의 챔피언인 시어를 응원했습니다. 그렇게 아레나의 레전드가 Apex 게임에 참가하게 되었으며, 그의 이름을 듣지 못한 사람은 없을 정도로 유명해졌습니다. 나쁜 징조와 끔찍한 소문 아래서 태어난 소년은 그 이야기를 받아들이고, 더 위대한 레전드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쫓겨나고 배척당했지만 자신만의 빛을 가진 외톨이들의 우상인 시어가 탄생했습니다.

3. 기술

3.1. 패시브 - 리콘 (Recon)

파일:Apex_Recon.png 조사 비컨을 스캔하면 다음 링의 위치를 파악합니다.
맵에 무작위로 배치된 12개의 조사 비컨이 맵과 근처 시야각 안에 표시된다. 조사 비컨은 정찰 레전드만 스캔할 수 있으며 대부분의 비컨은 지붕 위나 옥상 등 올라가기 어려운 곳에 위치해 있다.

비컨의 단말 부분에 다가가 상호작용 키를 누르고 있으면 약 4초 동안 스캔하며 이 동안에는 다른 행동을 할 수 없고 피해를 받으면 캔슬된다. 성공시 “핑” 하는 소리와 함께 팀 모두의 지도에 다음 링의 위치가 녹색으로 표시된다. 이 소리는 주위의 모든 플레이어가 들을 수 있으니 스캔이 끝나면 빠르게 자리를 뜨는 것이 좋다. 다음 링의 정보를 알고 있으면 다음 라운드가 시작되기 전까지는 조사 비컨을 다시 스캔할 수 없다.

3.2. 패시브 - 하트 시커 (Heartseeker)

파일:apex-grid-tile-legends-abilities-passive-seer.png.adapt.crop16x9.652w.png 정조준 시 근처에 있는 적의 심장 박동을 듣고 시각화합니다.
조준 시 크로스헤어 주변으로 원이 생기며, 근처에 적이 있을 경우 나침반처럼 원에 화살표가 생겨[3] 적 방향을 가리킨다. 파란색 화살표로 표시되면 총소리가 선명히 들릴 정도이나 상당히 먼 거리에 적이 있다는 뜻이고, 노랑색 화살표로 표시되면 약 75m 가까운 거리 내에 적이 있다는 뜻이다.

만약 노랑색 화살표에 표기된 적이 조준선 안에 잡혔을 경우 조준선 주변에 노란색 원형 이펙트가 생긴다. 이를 잘만 활용하면 적의 위치를 미리 대기하고 사격한다거나 전술 스킬과의 연계도 더욱 쉬워진다.

파란색 화살표는 지형지물에 의해 가려지면 적이 추적되지 않으며 시야 내에 보여야만 위치가 추적된다. 노랑색 화살표는 지형지물을 무시하고 추적한다.

특이하게도 맨손 상태에서도 정조준 키를 누를 시 날카로운 소리와 함께 화면이 약간 확대되며 패시브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대신 이동 속도가 맨손으로 걷는 속도보다 약 5% 정도 느려진다.

캐릭터 유틸리티 액션 키[4]를 눌러 패시브를 켜고 끌 수 있다. 이 때에도 정조준이나 화면 확대는 그대로 유지된다.

소소한 디테일로, 적의 심장 박동을 파악한다는 설정에 맞게 패시브 발동 중 오디오를 자세히 들어보면 심장 박동 소리가 들린다. 또한 정신없이 싸워야 하는 인 게임에서는 총소리에 묻혀 놓치기 쉽지만, 총에 맞아 피가 줄어든 적의 심장 박동은 그 속도가 점점 빨라지게 들린다.

2021년 8월 23일 핫픽스로 탐지 딜레이가 1.25초에서 1.75초로 늘어났고, 적 탐지 시 생기는 윤곽선 효과가 사라져 파동 이팩트만 남았으며, 최대 사거리가 75m로 줄어들었다.

3.3. 전술 - 관심 집중 (Focus of Attention)

파일:apex-grid-tile-legends-abilities-tactical-seer.png.adapt.crop16x9.652w.png 시어는 초소형 드론을 소환해 지연 폭발을 일으켜, 벽을 뚫고 적을 방해하고, 위치를 드러냅니다.
시어가 손동작을 하며 전방을 기준으로 드론을 날린다. 약 75m 전방 범위며 적중 시 상대방에게 약간의 시야 흔들림을 유발하며 상호작용을 모두 끊어버리고 스킬의 경우 짧게 1초 동안 침묵이 걸리며 8초 동안 적중한 적들의 위치를 드러낸다. 부가적으로 적중한 적은 실드 및 체력 상태가 실시간으로 보인다.

다른 정찰 기술에 비해 범위가 좁고 딜레이가 있는데다 범위가 상당히 직관적으로 보여 상대도 외곽에 있다면 무빙으로 피할 수 있다. 그러나 맞혔을 때의 리턴이 상당한 편으로 긴 시간 위치가 노출될 뿐 아니라 현재 체력과 실드 상황까지도 알 수 있다.

적의 위치가 쉽게 특정되는 다대다 교전, 건물 교전, 후반부 링에서 성능이 급상승하는 스킬. 패시브+궁극기와 겹치면 높은 정확도로 적에게 걸 수 있는 디버프란 디버프는 다 먹일 수 있기에[5] 파괴력 하나는 굉장한 스킬.

2021년 8월 23일 핫픽스로 발동 딜레이가 1.4초에서 1.6초로 늘어났고 피해 및 짧은 섬광 효과가 사라졌으며 화면 흔들림 또한 줄어들었고, 더 이상 발동하면서 달릴 수가 없어졌다. 오히려 발동하지 않고 대기 중에는 걷는 속도보다 느려진다.

2021년 12월 7일 레이더스 업데이트로 다시 발동 딜레이가 1.4초로 돌아왔다.

3.4. 얼티밋 스킬 - 전시 (Exhibit)

파일:apex-grid-tile-legends-abilities-ultimate-seer.png.adapt.crop16x9.652w.png 초소형 드론으로 이뤄진 구체를 생성해, 그 안에서 빠르게 움직이거나 무기를 발사하는 적의 위치를 알 수 있습니다.
시어가 자신의 가슴에 달려 있는 드론 더미를 장착 후 발사하면 던진다. 던진 위치를 기준으로 반지름 35m 돔 형태의 범위를 30초간 생성하며, 그 안에서 공격중이거나 움직이고 있는 적의 위치를 팀원에게 공유한다. 움직이고 있는 적의 경우 적의 발자국이 보여 발자국의 방위로 적이 어디로 향하는지 파악할 수 있다. 사실상 범위 지속형 패시브.

범위가 매우 뚜렷하게 보이기에 중심이 어디인지 알기 쉽고, 다른 설치형 얼티밋 스킬들과 동일하게 파괴가 가능하다. 대신 지형 지물에 상관없이 적을 색적하며, 범위 내에선 안 들키는 것이 불가능에 가까운데다가 체력도 상당하기 때문에 강력한 유틸성을 자랑한다.

그렇다고 무작정 던지지는 말자. 대놓고 발동한 전술 스킬이라면 구체의 이펙트가 워낙에 화려하기에 그곳에 화력을 집중하면 금방 터지기 십상.[6] 상대방이 건물 안에 있다면 건물 벽에다 던지고, 개활지 교전이라면 근처에 있는 엄폐물 뒤에다 던져 최대한 구체가 피격당하는 일을 막아야 한다.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이 스킬의 최대 단점은 화려한 이펙트. 교전 위치가 명확하게 드러나고 의외로 범위는 어느정도 규모가 있는 건물 하나를 커버하는 정도라 외부에서 수도없이 견제가 들어온다. 평지라면 아예 범위밖에서 여유롭게 공격이 가능하고 교전에 이겨놓고도 정비할 시간을 확보못해 허무하게 죽는 경우가 많다.

2021년 8월 23일 핫픽스로 쿨다운이 90초에서 120초로 늘어났다.

4. 성능

무려 스킬 3개가 모두 색적스킬이며 적 상호작용 캔슬이라는 강력한 스킬을 가진 레전드다.

다만 각각의 색적능력이 서로 보완하는 형태라 단독으로는 블러드 하운드처럼 심플하면서 뛰어나다던가 크립토처럼 안전한 색적이 가능한 것도 아니며 발키리처럼 안전한 도주를 보장하는 것도 아니다.

거기다 시어의 색적은 제한적이라는 것도 단점으로 꼽힌다. 적의 위치를 명확하게 표시해주는 타 리콘과 다르게 대략적으로만 알려주는 패시브, 사거리는 길지만 범위는 좁고 색적용도보단 적의 행동방해가 주 목적인 전술 능력, 탐지능력만큼은 역대 최고수준으로 강력하지만 궁극기+설치형이라는 취약점을 가지고 있다. 변수를 차단하기위해 채택되는 색적계지만 이런 많은 변수를 가졌다는게 아이러니.

때문에 시어는 전술스킬의 스캔보다는 패시브를 활용한 주변 체크와 궁극기로 한번의 교전 중 확실한 이득을 얻어오는데 더 집중된다. 블러드하운드는 적의 흔적을 찾아 정보를 얻고 스캔으로 확실한 정보를 얻어 단기결전을 도모한다면 시어는 주변의 적의 위치 정보를 대략적으로 얻어내고 궁극기로 교전지역을 장악하며 적의 긴급 정비를 끊어내는, 유리한 상황을 굳히는데 초점이 맞춰졌다. 에이펙스는 교전이 길어질수록 상황이 안좋아지다 보니 짧지만 확실한 정보를 얻을수 있는 블러드 하운드가 강세인건 어쩔수 없는 부분.

S7 호라이즌에 이은 S10 시즌 초 신캐릭터 보정 OP 캐릭터. 현재 상호작용 강제 캔슬+침묵+데미지+체력스캔+8초스캔이라는 전래없는 Q 성능에 옥테인에 버금가는 궁극기 쿨타임이 합쳐지며 OP 캐릭터 취급받는다.

물론 시어의 스킬이 정찰에만 몰려있는 만큼, 시즌 7 호라이즌이나 너프 전 레이스처럼 혼자서만 이득을 보는 완전한 OP라곤 할 수 없다.

그러나 문제는 팀, 궁극기와의 시너지. 75M를 관통하는 추적 패시브와 Q의 힐밴, 침묵,약간의 시야방해 그리고 체력바 스캔, 8초 스캔 옵션은 단방향 스캔이라는 단점에도 불구하고 교전시 아군에게 막대한 이득을 주면서 기존 정찰 레전드들을 압도해버린다.

특히 문제가 되는 건 옥테인에 버금가는 궁극기 쿨타임. 단방향 스캔이라는 Q의 단점이 패시브의 위치 추적, 매우 빠른 궁극기 쿨타임으로 상쇄된다. 여기에 후반부 링 그리고 건물 교전, 다대다 교전 진입 시엔 엄폐물을 낀 적의 위치도 쉽게 견적이 나오는데 지형지물을 무시하는 궁까지 적용되니 시어의 팀 시너지가 미친듯이 상승한다.

게다가 개별 스킬들의 밸런스도 문제시 되고 있다. 단방향 스캔인 Q는 디버프와 스캔효과가 전래없이 붙어있으며, 지형지물을 무시하는 감지 패시브는 배틀로얄 게임 특유의 변수를 지워버린다는 평.

여기에 근접/건물 교전이 잦은 세상의 끝과 보급에서 내려온 프라울러 등, 스킬 구성만 해도 문제인데 근접 TTK가 매우 짧아지는 맵, 무기 시너지까지 겹치면서 랭크 매치의 필수픽으로 자리잡고 있다.

덕분에 시즌 7 호라이즌 이상으로 원성을 들으며 여기저기서 너프/핫픽스 요구가 쏟아져나오고 있다.호라이즌은 다른 캐릭터를 고인만들진 않았지만 시어는 다른 리콘들 다 고인만들어버렸다

다행인건 개발진들이 시어 OP라는것을 인지하고 있으며 밸런스패치가 있을 것을 예고하고있다. 원래라면 8월 중순쯤에 패치가 있었을 예정이었지만 버그로 인해 연기되었다. 이를 두고 유저들은 개발자들이 시어 전술스킬 맞았다며 비웃는 중(...)

4.1. 핫픽스 이후

한국 시간으로 2021년 8월 23일에 진행된 핫픽스로 패시브/전술/얼티밋 스킬 전부 작지 않은 하향을 받았다.

패시브 스킬의 경우 탐지 사거리가 최대 75미터로 짧아졌으며 적 탐지 시 나오는 윤곽선 효과가 제거되었고 탐지 딜레이도 1.25에서 1.75초로 늘어났다. 특히 사거리 감소와 윤곽선 효과 제거로 난전 도중에 정확한 적의 숫자 파악이 힘들어졌으며 멀리 있는 적이 파란 표식으로 뜰 때 기존 UI에 가려져 놓칠 위험성이 커졌다.

전술 스킬은 우선적으로 발동 대기 중일 시 더 이상 달릴 수 없으며 오히려 감속 효과가 발생하고, 섬광 효과와 피해량 10이 사라졌으며 화면 떨림 효과도 감소했다. 동시에 발동 딜레이 또한 1.4초에서 1.6초로 늘어났다. 여전히 적중 시 탐지 및 체력 확인 효과는 좋은 요소지만 딜레이가 늘어나 더욱 맞추기 힘들어져[7] 스킬을 맞추지 못했을 때 취약한 타이밍이 부각되었다.

얼티밋 스킬의 경우 쿨다운이 90초에서 120초로 늘어났다. 이는 패스파인더의 얼티밋 스킬과 동일하다.

꽤나 큰 하향에도 유저들은 여전히 시어가 강력할 것이라 예상했지만, 생각 외로 시어의 탐지 및 CC 능력이 많이 타격을 입어[8] 혼자서 적이란 적은 다 찾고 얼티밋 스킬을 상시로 돌리며 전술 스킬도 전부 맞추면서 혼자서 한타를 쓸어담는 모습은 더 이상 보기가 힘들다. 오히려 그동안 시어 때문에 픽률이 주춤하던 블러드하운드가 단순 탐지 능력은 상위호환이기에 다시 1티어 리콘 레전드의 자리를 되찾았을 정도. 궁극기의 히트박스가 너프되면서 이전보다 취약해지긴 했지만 여전히 건물하나를 통째로 커버하는 궁극기 범위와 지속시간은 여전하고 패시브는 제한적이긴 해도 주변에 있는 적의 방향정도는 체크할 정도는 된다. 이렇게 된 이후 시어와 블러드하운드는 각자 일장일단이 있는 정찰군 레전드로 비교하는게 좋다.

색적이 쉬운 에이펙스에서도 시어는 특히나 이펙트가 화려한 탓에 적의 표적이 되기도 쉽다. 블러드하운드의 스캔도 굉장히 눈에 띄지만 너프이후의 시어는 스킬사용 중에는 취약해진 탓에 노려지기 쉬워졌다. 시어의 Q는 색적기로는 나사가 빠진 탓에 교전직후를 노리는 적을 빠르게 확인하기 힘드며 패시브는 적의 위치 정보를 정확하게 파악도 힘들다.

아레나 모드에서는 평균적인 교전거리가 짧은 편이기 때문에 여전히 수요가 있다.

2021년 12월 7일 레이더스 업데이트로 전술 스킬의 시전 딜레이가 1.6에서 1.4초로 다시 돌아왔다. 개발진의 언급으로는 핫픽스 이후 여태까지 지켜봤는데 하향을 먹은 착탄 딜레이가 너무 길다고 판단했다고. 변두리에 있으면 힐 빨면서도 피해지더라

5.

6. 기타


[1] 예언가. [2] 공식 홈페이지에선 나이가 26일(日)로 오역되었다. 응애 나 애기 시어 [3] 대신 화살표의 모양이 직관적이지 않고 파동 형태로 나타나는지라 자세히 관찰하지 않는다면 놓치기 쉽다. [4] 기본적으로 H키에 할당되어 있다. [5] 탐지는 물론이요 회복/회생/스킬 사용 등 거의 모든 행동을 캔슬해버리는데다 교란 효과만 따지면 역대급으로 최고의 CC기라고 볼 수 있다. [6] 약 125~130 정도의 체력으로 1레벨 실드를 장착한 레전드보다 약간 낮다. [7] 이팩트를 보고 바로 슬라이딩 점프를 활용하면 빠져나가기 십상. [8] 패시브의 하향 때문에 멀리서부터 적을 확인하기 힘들어져 적을 찾다가 오히려 물릴 가능성이 늘어났고, 전술 스킬의 적중률 또한 크게 줄어들어 전처럼 다수에 적에게 맞추기 힘들어졌으며, 설령 맞추더라도 파괴력이 전같지 않아 오히려 후딜 타이밍에 공격을 하지 못한 시어가 역공을 당할 수도 있다. [9] 다른 레전드들의 홀딩이 가능한 스킬처럼 무기 교체 버튼을 눌러주면 취소가 가능하다. [10] 칭찬하는 대표적인 레전드는 로바고 디스하는 레전드는 옥테인. 여담이지만 옥테인이 자기에게 자극제를 주사하는등 온갖 만행을 저질러서 그런가 옥테인과의 대화는 말은 점잖지만 상당히 분위기가 험악하다. [11] 챙이 매우 넓은 페도라, 라이프라인의 머리띠나 왓슨의 후드처럼 캐릭터의 아이덴티티인지 모든 스킨에서 쓰고나오는 모습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