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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12 10:14:19

스너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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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1. 개요2. 니코동에서3. 종류

1. 개요



다국적 기업 유니레버[1] 섬유유연제이자 그 광고에 등장하는 마스코트. 귀여운 생김새와 움직임과 목소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국에서는 애경산업이 1986년 ‘︎포미’︎라는 이름으로 상표변경하여 출시한 섬유유연제 광고가 당시 어린이들에게 히트를 치며 유명해졌고, 럭키의 '소프린', 피죤, 태평양화학 '올올이' 등과 경쟁 관계였다. 저 귀엽게 생긴 인형이 살아 움직이면서 “︎안녕하세요, 포미예요. 저를 빨래에 넣어 주시면...”︎ 하는 내용으로 모습이나 목소리가 굉장히 귀엽다. 참고로 인형도 따로 판매된 바 있다.


1993년 애경산업 측이 유니레버와 결별한 후 유니레버코리아 로 넘어갔다가 1990년대 후반 이후 전량 직수입했고,[2] 2021년부터 유니레버코리아가 원래 이름으로 다시 정식 판매 중이며[3] 기존에 있던 블루스파클 향을 포함해 6가지 제품을 판매 중이다. 블루스파클은 이마트에서, 나머지 초고농축 5종은 롯데마트나 쿠팡에서 구매할 수 있다. 광고 속 곰인형 성우는 윤아영 #

2. 니코동에서

일본에서는 이 세제와 곰을 후아~후아(ファーファ)라는 이름으로 출시하고 있다. 스즈키 토미코가 목소리를 맡았다.[4]

' 미피의 사람'이라는 유저의 이 세제의 광고를 이용한 매드 무비 니코니코 동화에서 유행하였고, 기묘한 인기를 얻게 되었다. 흔히 이쪽 계열에서 이 곰을 말할 때는 이쪽을 말하는 것이다.

「옷을 빨았더니 파파가 화를 냈다」 - 쿠기미야 리에의 목소리를 덧씌운 매드 무비. 미피의 사람의 파파 매드는 그녀의 목소리가 들어가는 일이 잦다.


「집에 돌아왔더니 파파가 메이드가 돼있었다」- 성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으나, 사실은 니코동에서 모에한 목소리로 인기를 끄는 모모바코씨.


토리우미 코스케 버전[5]


이것 외에 와카모토 노리오버전, 미도리카와 히카루버전도 있다.

3. 종류


[1] 대한민국 기준, 2008년에 스너글 브랜드를 소유한 자회사 선 코퍼레이션이 헨켈에 매각되어 북미 시장에선 헨켈의 소유이다. 물론 북미만 그런 것이라 다른 시장에서는 헨켈이 버넬이라는 별도의 브랜드로 섬유유연제를 팔고 있다. [2] 이후 애경은 2005년 '아이린'으로 섬유유연제 시장에 재진출했다. [3] 다만 5000ml 용기의 경우, 2022년 들어 다존산업이 쿠팡에 납품한 PB제품 용기(2020년 특허등록)와 모양이 비슷하다는 견해도 있다. [4] 쿠기미야 리에라고 착각되는 경우가 많다. [5] 닌자 슬레이어의 드라마 CD에 스너글을 합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