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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펙
2. 상세
전용 테마 OST
울트라 세븐과 울트라맨 레오의 울트라 캡슐을 사용하는 파워 타입의 제 2 스타일로 전작의 번 마이트 포지션을 계승한 격투전 특화 형태이다. 3화에서 첫 등장.
레오와 세븐의 디자인을 절묘하게 조합했는데 팔, 다리, 등에 부스터가 달려 있고 전체적인 실루엣이 다른 폼들과는 달리 기계적인 로봇에 가까운 형태가 특징이다. 목소리도 노이즈가 끼어서 유난히 굵고 기계적이다. 등장과 동시에 흡사 갑옷을 장착하는 연출을 보여주었으며 펀치 한방으로 다크롭스 제로 한기를 리타이어시키고는 나머지 2기는 각각 솔라 부스트와 부스트 슬러거 킥으로 격파. 이전 리타이어시킨 마지막 한기는 스트라이크 부스트로 박살내버린다. 11화에서는 전력의 스트라이크 부스트로 페다니움 젯톤의 광선에 맞서지만 결국 페다니움 젯톤에게 패배한다.
전작인 울트라맨 오브에 나온 번 마이트처럼 얼마 안 나올 거라는 추측이 있었다. 제4의 폼인 매그니피센트의 등장으로 사실상 힘캐 포지션을 빼앗긴 것도 비슷한 탓에 더 그래 보였지만 천만다행으로 매그니피센트는 순수 파워 계열/솔리드 버닝은 파워+테크니컬의 밸런스 계열로 분류되었기 때문인지[1] 그렇게 적게 등장하진 않았으며, 킬카운트는 오히려 솔리드 버닝이 로열 메가 마스터 다음으로 가장 많이 냈다.[2]
타격음도 레오에서 주로 쓰였던 깡! 소리를 사용했다.
3. 기술
3.1. 스트라이크 부스트
오른손의 장갑을 변형시킨 후 정권에서 발사하는 폭렬 광선. 에메리움 광선의 발사음이 난다. 주먹을 쥔채로 발사하기에 격투 중에 영거리로 발사하것도 가능하다.
3.2. 솔라 부스트
가슴 장갑을 변형 후 발사하는 광선.
3.3. 지드 슬러거
머리에 장착된 우주 부메랑. 울트라 세븐의 아이 슬러거를 계승한 것. 울트라 세븐처럼 투척 또는, 손에 들어서 사용하며 때에 따라 팔과 다리에 장착해 바리에이션 필살기를 사용할 수 있다.
3.4. 부스트 슬러거 킥
지드 슬러거를 다리에 장착해 발동하는 필살기. 옆차기와 동시에 지드 슬러거로 적을 가른다.
3.5. 부스트 슬러거 펀치
지드 슬러거를 팔에 장착해 발동하는 필살기. 펀치를 날리면서 지드 슬러거로 적을 베어버린다.
3.6. 사이킥 슬러거
지드 슬러거를 투척한 뒤 울트라 염력으로 조종해 적을 베는 기술.
3.7. 에메리움 부스트 빔
머리의 빔 램프에서 광선을 발사한다. 울트라 세븐의 에메리움 광선을 계승했다. 여담으로 포즈는 울트라 세븐 본편에서 나온 열선 에메리움 광선의 자세를 따왔다.
[1]
지드 극장판에서 오브와 지드의 각 폼이 매칭되어 등장하는 장면이 있는데, 솔리드 버닝은 오브의
라이트닝 어태커와 매칭됐고, 매그니피센트는 오브의
번 마이트와 매칭됐다.
[2]
첫 등장 당시 다크롭스 제로 3대를 1대씩 트리플 킬(3화), 에레킹(4화), 스컬 고모라(9화), 페다니움 젯톤(11화-자폭으로 솔리드 버닝도 변신이 풀리며 무승부가 됐지만 동시에 페다니움 젯톤도 파괴된 관계로 킬카운트 달성-), 기에론 성수(20화)로 총합 7킬. 비교대상으로 프리미티브는 5킬, 매그니피센트/아크로 스매셔가 각각 2킬, 로열 메가 마스터가 9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