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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8-02 12:57:20

UCC

손수 제작물에서 넘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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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Created Contents

1. 개요2. 병폐3. 나무위키에 등재된 UCC 사이트 일람
3.1. 동영상3.2. 플래시 및 기타

1. 개요

미래에는 누구나 15분간 유명해질 수 있다(In the future everyone will be world-famous for 15 minutes.).
앤디 워홀
User Created Contents란 사용자가 직접 창작한 컨텐츠를 의미한다. 2003년 웹2.0과 2005년 유튜브의 대두로 널리 쓰이기 시작한 개념. 영미권에서는 주로 UGC(User Generated Contents)라고 부르고 있으며, 일본에서는 CGM(Consumer Generated Media)이라고도 한다. 대한민국에는 UCC를 국립국어원에서 순화한 '손수제작물'이라는 용어가 있으나 사실상 초중고 교과서에서나 사용되는 실정이다.

한국에서는 2000년대, 특히 Tell Me 세대 전후로 자주 사용되는 단어였으나 시간이 지나기도 하고 또한 유튜브 스마트폰의 대중화로 누구나 원하는 컨텐츠를 만들어 선보이는 것이 일상화된 2010년대 이후에는 공모전 등을 제외하면 사실상 사장된 단어이다.[1]

원래는 유저들이 생산한 컨텐츠라면 텍스트, 이미지를 가리지 않고 몽땅 이 범주에 포함해야 맞다. 즉, 나무위키의 이 항목도 UCC고 유머사이트에 올라온 개그짤도 UCC이며, 블로그 포스팅, 심지어 각종 게임의 모드 등도 다 UCC에 든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일부 언론과 포털 사이트 등에서 잘못 퍼뜨려서 비디오만 이 범주에 포함되는 것인 줄로 알고 있는 사람들도 상당수. 덕택에 한국에서는 인터넷에서 링크 가능한 동영상들의 대명사로 사용되고 있다. 한국 최초의 동영상 사이트인 판도라TV의 마케팅담당 이사가 영어가 짧아서 만들어졌다는 설이 있다.

굳이 UCC가 맞다 UGC가 맞다 나누기보다는, 그냥 한국에서는 UCC라고 한다더라 정도가 맞는 표현일 듯. 하지만 영미권에서는 몽땅 UGC라고 하기 때문에 외국인과의 대화라든가 구글, 위키피디아 검색시에는 주의가 필요하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어째 UCC가 User Created Contents보다는 'User Copied Contents'라고 불릴만큼 펌질의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다. 그나마 다음 tv팟이나 네이버 동영상에는 자체 제작 동영상이 비교적 많은 편이다. 게다가 동영상이 사진 등 다른 매체에 비해 용량이 많기 때문에 서버 용량을 많이 차지하게 되며, 그만큼 유지비용도 많이 들어가 인터넷 최악의 고비용 저효율 서비스 방식이라는 문제점이 있다. 그래서 2000년대 중반 들어 인기가 많았던 UCC 인기가 이후 거품이 푹 꺼지면서 흑역사가 된 UCC 사이트가 많은 편. 세계구급 검색 사이트인 구글마저 유튜브를 인수하면서 적자를 엄청 많이 봤고, 게다가 네이버마저 자사의 동영상 서비스를 2010년 4월 29일에 흑역사로 만들었다.

한국에서 UCC는 왠지 정치성이 강조가 상당히 되어서 유저들의 참여는 도리어 드물고 정치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어하는 정당, 정치인들과 그 의지를 받든 기업들에 의해 의도적으로 사용되어 지고 그로 인해 더욱 개인의 UCC가 외면받는다는 특징이 있다. 그래도 때때로 유명한 현실세계의 정글고 이야기같은 사건 등은 UCC를 통해 알려지기도 하지만.

유튜브 등의 영상 플랫폼의 성장이 정착된 이후에는 유튜버가 만드는 컨텐츠 자체는 물론, 그것을 생산하는 쪽에 의미를 더 두기 시작했다. 따라서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등의 용어가 더 활발히 사용되고, UCC라는 단어의 사용 빈도는 더욱더 줄어들었다. 마치 '매스컴'이라는 단어가 '미디어'로 대체된 것과 유사하다.

2. 병폐

UCC 문화의 병폐로 불건전 UCC가 범람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개요에 나온것처럼 일반 유저들이 만든 문서 사진 영상 등을 다 UCC라 하기 때문에, 인터넷과 직접 관련된 안좋은 사건 중 상당수가 UCC와 직접 연관이 있다고 할 수있고, 오히려 그래서 UCC 병폐를 따로 꼽는게 무의미한 일이라 할 수 있다. UCC라는 개념이 없던 시절에도 글, 사진, 영상들을 올려서 의도대로 혹은 의도치 않게 문제가 커지는것을 보면 더 명확히 이해 할 수 있다. 아래 사례들은 어쩌면 UCC 병폐라기 보다 관심병이나 연예인 과몰입, 폭력사건 등으로 분류하는게 더 어울릴지 모른다.

3. 나무위키에 등재된 UCC 사이트 일람

미디어 플랫폼 서비스 목록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 27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운영 중
[[유튜브|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유튜브]]
[[Vimeo|
파일:Vimeo 아이콘.svg

비미오]]
[[니코니코 동화|
파일:니코니코 동화 아이콘.svg

니코니코 동화]]
[[dailymotion|
파일:데일리모션 아이콘.svg

데일리모션]]
[[빌리빌리|
파일:빌리빌리 아이콘.svg

빌리빌리]]
[[네이버TV|
파일:네이버TV 아이콘.svg

네이버TV]]
서비스 종료
[[tv팟|
다음 tv팟]]
[[판도라TV|
파일:판도라TV 아이콘.svg

판도라TV]]
[[네이버 나우|
파일:네이버 나우 아이콘.svg

네이버 Now]]
}}}}}}}}}

3.1. 동영상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 사이트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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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플래시 및 기타


[1] 다만 한경국립대학교에는 2024년 현재에도 'UCC 제작과 비평'이라는 이름의 교양 과목이 존재한다. 조별로 영상콘텐츠를 만들어보는 교양 과목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