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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9-19 21:35:42

세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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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대중문화에서3. 관련 문서

1. 개요

세계수()는 우주의 기원과 구조 및 삶의 근원[1]을 상징한 상상의 나무를 말한다. 세계수목(), 생명수(), 생명수목()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보통 세계(혹은 우주)의 중심에 위치하거나 세계의 균형을 잡아주는 역할을 맡은 세계 혹은 세계의 구조를 지탱하거나 연결하는 중대한 역할을 했고 간혹 우주나 세계의 구조를 설명하고 어떤 경우에선 우주와 세계의 구조를 조정[2]했고 대체로 매우 크고 강력한 나무로 묘사된다는 점에서 그 뿌리와 가지는 우주 전체를 아우를 만큼 광범위하게 퍼져 세계의 여려 지역과 다른 세계와 차원과 연결되었고[3] 다양한 생명체가 살거나 거주하는 장소로 나온다.[4] 신성하거나 신적 속성을 지녔고 역사나 시간의 흐름에 중요한 역할을 맡을 만큼 시간의 흐름과 역사와 관련성이 있었다.[5]

재생, 생명, 자연의 순환을 상징하며[6] 지식과 지혜의 원천에 해당되었고[7] 날씨, 계절의 변화, 식물과 동물의 생태계 조절할 수 있었고 생명체의 생명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었다. 물, 붉, 흙, 공기와 같은 자연 요소를 제어하는 것으로서 자연의 과정에 영향을 미치거나 우주 내 원소 힘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가능했다[8]. 특정한 생명체와 정신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 힘이 있었고[9] 세계수의 손상이나 파괴가 있을 때 시간의 경과에 따라 우주를 회복 및 재생시켰고 [10] 우주의 물리적, 에너지와 힘을 조절 및 발휘해 우주의 자연 현상이나 물리적 법칙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었다.[11] 신화 혹은 판타지 소설에서 우주의 근본적인 힘과 질서를 관장하는 강력한 존재로 묘사되었고 우주 내에 존재하는 모든 것과 사물과 통일성과 상호 연결성과 단결[12], 그리고 우주의 창조력과 파괴력, 우주의 삶, 죽음, 재생 혹은 창조, 유지, 파괴, 재생과 존재 순환적 측면, 성장, 재생, 갱신, 죽음, 생명력, 자연의 순환, 다산, 생명의 생성과 유지를 상징 및 대표 및 관련되었다.[13]

자연의 조화를 유지해 기후 변화와 생태계의 균형을 조절했고 신성한 보호를 제공해 신들 및 영적 존재들에 의해 보호받는 신성한 장소와 영역을 형성할 수 있었다. 종종 성장, 부패, 재생의 주기와 연관되어 존재의 영원한 본질과 삶의 죽음의 끊임없는 순환을 의미했다. 하늘, 땅, 지하세계 등 다양한 영역과 차원을 연결해 다양한 존재와의 통합과 의사소통을 가능하게 했고[14] 날씨, 계절, 생태학적 균형과 같은 자연적 요소를 제어할 수 있었고 모든 창조의 근원으로 여겨져 우주 내의 모든 존재와 요소에 생명과 자양분을 제공할 수 있었다.

연결되어 있는 우주의 네트워크 전체에 메시지 혹은 정보를 전송해 다양한 영역과 차원 간의 통신을 촉진할 수 있었고 우주 전체에 걸쳐 생명체의 존재와 번영에 필수적인 에너지와 조건을 제공하고 생명을 창조하는 모든 생명의 근원이었고 우주를 보호하기 위한 보호 장벽을 만들고 외부의 위혐으로부터 우주를 보호했고 우주 전체의 물리적, 에너지 법칙에 영향을 미치고 우주의 기본 구조를 바꿀 수가 있었다. 주변 환경에 적극적으로 영향을 미칠 만큼 능동적인 존재였고 이는 현실을 형성하고 우주의 균형에 영향을 미치며 그 영역 내에서 일어나는 사건의 전개에 개입할 수 있었고 변화의 촉매제 역할을 해 우주 내에서 중요한 변화나 전환을 촉진하여 새로운 세계의 탄생, 우주의 구조 변화, 생명의 진화를 주도했다. 우주와 존재의 질서를 나타내고 우주와 세계의 중심에 위치하는 것으로 하늘, 지상, 그리고 지하 세계를 포함한 모든 혹은 다양한 세계와 차원을 연결하는 우주와 존재의 중심적 상징으로서 기능했고[15] 무한성을 상징해 우주와 존재의 조화를 유지하고 모든 가능성을 내포한 우주적 질서의 상징과 같았고[16] 신들과 영적 상의 연결고리 역할을 했고 자연의 다양한 측면을 상징해 기후 변화와 생태계의 조화를 나타내고 자연의 순환과 균형을 유지했다. 우주를 지탱하고 균형을 유지하는 것으로 우주와 안정성과 지속성을 상징해 모든 생명체와 존재가 균형을 이루도록 하고 시간과 영원의 상징으로서 시간의 흐름과 영원의 개념을 포괄해 세계의 시작과 끝, 그 사이의 모든 것을 아울렀고 원형의 상태로 묘사되어 우주의 순환적 측면과 완전성을 상징했고 자연의 본질로서 대자연과의 깊은 연결을 나타냈고 생명과 성장, 그리고 재생의 에너지를 공급하는 생명의 원천이었고[17] 신성한 지식과 힘의 원천으로서 신성하고 신비로운 힘을 지녔다.

자연과의 깊은 연결을 통해 자연의 힘을 다루고 자연의 법칙을 이해하고 이를 조화로이 유지하고 강력한 에너지를 방출해 우주의 에너지를 조절하거나 생명체의 능력을 강화시킬 수 있었고 우주의 구조를 유지 및 지탱하는 것으로 우주의 안정과 균형을 유지하고 이를 통해 우주의 질서를 유지하고 혼돈을 방지하고 우주의 조화로운 기능을 보장했다. 변화와 갱신, 재생, 창조, 파괴, 갱신의 주기와 과정을 감독하고[18] 죽음과 재생 혹은 창조와 파괴의 순환을 촉진했고[19] 일반적으로 탄생, 죽음, 환생 및 재탄생의 순환을 초월하여 영원히 존재하거나 시간을 초월한 것으로 묘사되었고 우주 에너지를 조작해 생명력과 기타 원소 에너지의 흐름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가능했고 이를 통해 창조, 치유, 보호 등 다양한 목적을 위해 에너지를 활용하고 그 방향성을 정할 수가 있었다. 자연과 우주 그리고 균형과 조화를 유지해 균형과 질서를 유지하며 우주와 생명의 무한성과 영속성을 상징했고 모든 생명체의 생성과 회복을 담당해 생명체의 탄생, 성장, 재생을 관리하고 우주와 그로부터 비롯되는 구조, 질서와 균형을 창조, 설정, 유지했고[20] 자연의 조화와 균형을 유지해 생태계의 균형을 맞추고 자연의 순환과 변화가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돕고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과거와 미래, 물리적 경계를 넘나들고 우주와 생명의 변화를 조절하고 새로운 생명과 형태를 창조했고[21] 앞으로 일어날 미래와 일을 예측하거나 현재와 과거의 상황을 이해 및 예측할 수가 있었고 자연의 재생, 변화, 변형을 일으켜 새로운 생명체를 탄생시키고 고대의 형태를 새로운 형태로 변형시킬 수 있었다.

우주의 중심축으로서 서로 다른 영역과 차원을 연결하고 우주의 질서를 유지했고 신성한 영역, 필멸의 영역, 지하의 영역을 연결하는 모든 것의 상호 연결성을 상징했고 창조와 변화의 지속적인 흐름을 의미하는 변화, 갱신, 재생의 순환과 그에 따른 과정, 주기를 촉진시키고 해당 범주에는 생명과 우주를 재생 및 변형시키는 능력이 포함되었다. 삶의 자연스러운 리듬과 순환, 계절, 우주 패턴을 반영해 존재의 순환적 특성을 구현했다.

대표적인 예가 북유럽 신화에 나오는 세계수 위그드라실이다. 색슨족의 이르민술도 세계수의 상징이다.

일반적으로 떠오르는 북구 신화뿐 아니라 한국을 비롯한 동양의 무속 등지에서도 세계수의 개념이 존재하는데, 이를 우주나무라고도 한다. 단군신화에 등장하는 신단수나, 동아시아 특유의 신목 숭배 사상이나 그 변형인 솟대 문화 등은 이런 세계수와 깊은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2. 대중문화에서

신화에서 '세계수'라 부르면 보통 위그드라실을 가리키지만, 게임 만화, 소설 등지에서는 이 위그드라실을 본뜬 독자적인 세계수가 등장하기도 한다.

이런 독자적 세계수들의 공통점으론 보통 나무들은 물론이요, 각 해당 작중에서 오래 살았거나 엄청 크다는 희귀한 나무들과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압도적으로 크고 아름다운 위용을 자랑하는 것으로 자주 묘사된다. 구름까지 솟아난 것에서부터, 거의 구름을 뚫어 하늘을 떠 받들고 있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거대하게 표현되는 등 작품마다 크기는 다르지만, 거목이라고 불리는 나무들보다도 훨씬 크게 묘사되는 건 변함없다. 심지어 우주규모로 스케일을 키워 우주수라고 불리는 경우도 존재한다. 보통 식물계통의 정점으로 식물계의 드래곤이나 신수/수신 등 신 취급이다.

세계수 주변은 문명의 손길이 미치지 않은 아름다운 자연 환경이 존재하고, 동식물들이 살아가는 숲과 호수가 펼쳐지는 일종의 낙원처럼 묘사되며, 여기에 규모가 크건 작건 세계수를 지키는 세력이나 장치가 하나 이상은 존재한다. 그리고 해당 세계수의 존망이 걸린 사건이 높은 확률로 발생한다. 세계수를 지켜내는 데 실패할 경우 세계수의 씨앗이나 묘목 등으로 새로운 세계수를 만들어내는 경우도 있다.

흔히 말하는 판타지에서 세계수의 원형은 위그드라실이 가장 유력하지만 판타지에서 가장 먼저 쓰인 예로는 J. R. R. 톨킨이 쓴 실마릴리온 텔페리온 라우렐린을 들 수 있다. 하지만 톨킨의 작품들의 많은 부분이 후대 판타지에 지대한 영향을 주었음에도,[22] 정작 저 두 나무들은 후대 판타지에는 거의 반영되지 않았다.

그외에도 엘프, 요정과 연관이 깊은 것으로 나온다. 요정, 엘프가 모시는 초월적인 존재인 경우도 있고 아예 세계수가 요정과 엘프의 창조주라는 설정도 많이 보인다. 엘프가 대부분 정령사인 것이나 원형인 위그드라실의 가지가 아홉세계에 닿는 다는 설정에서 연결된 것인지 차원이나 공간에 관한 능력을 가진 세계수도 가끔 등장한다. 기본적으로 소중한 취급이고 생명력이 강력한 나무라 열매나 수액이 회복(소생)아이템으로 나오기도 하며 무기중 이 세계수의 가지같은 것을 가공한 물건이 나오기도 한다.[23][24]

또한 생명의 화신이나 세계의 기둥같은것으로 표현되지만 역으로 별 볼 일 없거나 악의 축으로 설정하는 작품도 있다.

아예 드래곤 마냥 폴리모프해서 히로인으로 등장하거나 마스코트화 되는 경우도 있다.

2.1. 아카마츠 월드 - 마법선생 네기마!

원래 이름은 신목 반도. 통상 세계수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학원도시 마호라 중심부에 떡하니 자라고 있는 거대한 나무. 나무의 키는 270m로 마천루급의 높이와 둘레를 자랑한다. 22년마다 마력을 모아서 방출한다는 듯. 마호라 학원만 있는 게 아니라 세계 전체에도 세계수급의 나무(일종의 신목)가 존재하는 듯 하다.

작중의 하세가와 치사메는 이렇게 비정상적으로 거대한 나무가 대놓고 존재하는데 인터넷은 물론 TV, 세간에 아무도 신경쓰지 않은 것에 대해서 굉장히 이상하다고 지적한바가 있다.

챠오 린센이 사용하려고 했던 ' 지구 전체에 거는 인식 마법'은 몇 나라에 하나씩 존재하고 있는 세계수의 힘을 사용한 것.[25] 324교시에서 조물주 나기와 함께 봉인되어 있다는 게 밝혀졌다.

2.2. 비상하는 매

온 세상의 마나를 빨아들이는 일종의 펌프같은 것. 그 높이는 성층권에 다다르고, 그 뿌리는 지하왕국 다레온의 중심부를 이룬다. 모든 마나를 빨아들이기에, 작중 처음 등장했을 때는 그동안 머금었던 음차원의 마나로 인해 뒤틀린 사념을 뿜어대기도 했다.

대수원을 완전히 차지하기 때문에 세계수가 불타버리면 대륙의 많은 국가들이 물부족에 시달리게 되어버린다.

꼭대기에는 상위인간들의 운해도시 락시아월이 안착해있는데, 이 세계수를 통해 마나를 아광속으로 순환시켜 막대한 힘을 끌어낸다. 락시아 월의 마나 순환 효율은 광속의 99.99999999999%라고. 소수점 뒤로 9가 11개. 메데소아의 마나순환기는 99.7%인데도 형편없다는 소리를 들었다.

2.3. 카티스

유그드라실이라고 불리는, 현존하는 모든 마검을 모아 만들어낸 마지막 '인조 마검'. 아스가르드, 미드가르드, 알프하임, 요툰하임에 이어 다섯번째이자 마지막 마검으로 만들어진 유그드라실은 일격으로 세계도 쪼갤 수 있는 힘을 낸다.

그러나 그 자체로 완성된 것은 아니며, 카티스가 이 유그드라실의 마지막 부품이자 핵심이 된다.

2.4. 1988 서울 올림픽

1988 서울 올림픽 개막식 당시 성화대에 풍선으로 된 여러가지 조형물을 장착하여, 식전 공연행사에서 세계수를 상징하는 데 이용하였다. 그 뒤 조형물들이 분리되면서 성화대가 나타나도록 연출되었다.

2.5. Warhammer(구판)

세월의 떡갈나무라고 불리며 설정상 전세계로 뿌리가 뻗어 있어서 우드 엘프들은 이 뿌리를 타고 이동할 수 있다고 한다. 우드 엘프의 지도자라고 할 수 있는 오리온이 이 나무에서 탄생하고 삶을 마감한다. 엔드 타임에서 이 세월의 떡갈나무가 있는 아델 로렌 숲이 선 세력 최후의 보루가 되었으며 세상이 멸망할때도 세월의 떡갈나무가 마지막으로 빨려들어가며 멸망했다.

2.6. 원신

티바트 대륙 깊은 곳에 자리잡은 거대한 나무. 필드에서는 보이지 않고 메인 스토리라고 할 수 있는 마신 임무 중에서만 형태를 확인할 수 있지만, 게임 내에서 레진을 소모해 보상을 얻는 지맥의 꽃, 토벌의 꽃, 비경 보상, 츄츄 주술사 등이 전부 이 세계수와 연관되어 있다. 단말이라 할 수 있는 들을 내보내기도 했는데, 이들이 풀의 신으로 활동하기도 한다.

2.7. 매체에서 등장

3. 관련 문서



[1] 성장, 재생, 존재의 순환적 성격을 나타냈다. [2] 우주의 질서와 균형, 구조를 유지하는데 필수적이었고 세계의 중심을 기점으로 강력한 영향을 미쳤다. 우주와 세계의 구조를 조정하는 것으로서 현실과 차원, 영역, 존재와 그로부터 비롯되는 근본적인 구조와 본질을 형성 및 영향을 미치거나 바꾸어 새로운 영역과 차원, 세계, 현실을 형성 및 창조하고 존재의 본질과 기존의 현실을 재정의 및 변화시키고 재구성이 가능했고 우주의 근본적 측면에 영향을 미칠 수 있었다. [3] 다른 차원과 세계 혹은 세계의 다양한 영역과 교차하는 경로를 제공하는 형태로 나타나 우주와 연관성이 있었고 여려 차원과 세계와의 상호 작용하게 하거나 다른 차원으로의 이동을 가능하게 했고 세계수를 통해 여려 세계와 존재가 상호작용하고 연결되었다. [4] 이러한 점으로 생명체는 세계수의 보호를 받거나 상호작용 했다. [5] 달리 세게의 역사적 사건과 시간과 그에 따른 흐름을 관장한다 볼 수 있었고 공간과 공간의 흐름 또한 관장했다. 시간과 공간을 관장하는 만큼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능력을 지녔고 이를 기반으로 우주 전체의 질서와 조화를 유지했다. 일부 신화에서는 시간과 공간과 그에 따른 흐름을 조절하고 우주의 질서를 유지하고 시간의 순환을 관리하는 것으로 믿어졌고 시간의 흐름을 조절하고 시간과 관련된 변화를 관리하는 특성상 우주의 생성과 소멸에도 관여할 수 있었고 시간의 흐름, 계절의 변화, 삶과 죽음, 그리고 존재의 순환적 측면과 성격을 감독하고 영향을 미칠 수 있었다. [6] 시간과 계쩔의 변화에 영향을 미쳤다. [7] 내부에 우주와 관련된 방대한 지식과 지혜를 축적하고 있고 이를 통해 우주의 기원, 구조, 미래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 및 예언이 가능했고 자연과 자연의 힘과 원소, 생명을 조절하거나 영향을 미칠 수 있었다. [8] 날씨, 계절, 다산 등을 제어할 수 있었다. [9] 먼 거리에 있는 감각과 지성이 있는 존재들과 정신적 혹은 영적 연결이 가능했다. [10] 한 마디로 우주와 자신(세계수)의 손상을 수리할 수 있는 힘을 지니고 우주의 안정성을 유지한다는 소리다. 파괴된 것을 회복시키고 자연의 균형을 수복할 수 있었다. [11] 별먼지, 우주 광선, 원소의 힘을 포함해 다종다양한 형태의 에너지를 조작할 수 있었고 이를 기반으로 환경과 생태계의 조건에 영향을 미칠 수가 있었다. [12] 우주의 모든 측면이 거대하고 응집력 있는 전체의 일부라는 생각을 드러냈다. 서로 다른 세게, 생명체, 신들, 자연을 연결 및 통합하는 것으로 생명과 우주가 조화를 이루도록 했고 서로 다른 모든 존재와 세계, 차원들끼리 성호 작용 및 연결하게 했고 세계수는 이러한 상호작용의 매개체 역할을 했고 다양한 존재가 세계가 상호 작용하도록 하는 한편 상위 세계와 하위 세계를 연결하는 통로 역할을 했다. [13] 세계수의 성장과 재생의 주기는 우주 내에서의 삶과 죽음, 재생의 자연적 과정을 반영했다. 그리고 생명의 원천으로 새로운 생명체를 창조하거나 생명의 순환을 유지하는 등 모든 생명의 기초와 같았다. [14] 세게수를 중심으로 모든 세계가 연결되어 있으며 우주의 중심이자 중심축 역할을 하고 다양한 세계와 존재들이 이 중심점을 통해 연결되었다. 우주와 세계의 중심에 형성 및 존재하는 것으로 모든 것과 존재의 기초가 되고 우주의 구조와 질서를 정의 및 유지했다. [15] 이를 통해 여려 세계가 서로 상호작용하고 연결될 수 있었다. [16] 우주적 질서와 균형을 유지하고 모든 존재의 조화를 이루었다. [17] 생명체의 화렭과 성장을 보장하고 생태계를 지원하고 다산과 재생을 촉진하며 생명체를 창조 및 유지하고 영양을 공급했다. 모든 생명의 근원이자 원천으로서 모든 생명체와 자연의 기초를 제공하고 생명의 생성과 유지, 성장과 변화를 담당했다. [18] 생명과 우주의 지속적인 진화를 촉진하고 성장과 파괴의 순환을 지원하고 변화와 재생의 과정을 관리했고 창조, 파괴, 재생의 순환을 포함한 변화와 갱신, 그리고 재생과 그에 따른 과정 전체를 촉진했다. [19] 존재의 역동적 측면을 관리하고 생명과 우주의 진화를 지원하는 역할을 강조했다. [20] 우주와 세계를 창조하고 형성할 때 영역, 생명, 자연 법칙의 형성도 포함되었다. [21] 주기적인 재생과 순환도 포함되었다 [22] 미스릴, 요정, 난쟁이, 호빗 [23] 보통 버려진 가지를 사용한다는 설정이다. 아니면 세계수 스스로 내어주는 경우도 있다. [24] 보통 드래곤의 시체가 강력한 무기라면 세계수는 회복아이템의 성향이 더 크다. [25] 하카세가 주문을 외울 때 보면 나오는 지명에 존재한다. 그런데 한국도 있다! 일단 부여라고 불리는데 앞서 15권에서 챠오 린센이 사용 했을 당시 지도에 표시된 성지들 위치로 보면 충남 부여 인 듯하다. 사실 이 성지 동기화 마법에 대한 설정을 보면, 부여(백제의 수도)라고 기록되어 있어서 확인사살 [26] 단풍나무 [27] 참고로 샬라드라실의 뿌리쪽에는 에메랄드의 꿈으로 들어가는 문이 존재하고 샬라드라실은 현재 자비우스에 의해 타락해서 에메랄드의 꿈이 타락해 에메랄드의 악몽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