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3-12-24 13:54:19

선산터미널

선산시외버스터미널에서 넘어옴


파일:external/blogfiles7.naver.net/%C5%A9%B1%E2%BA%AF%C8%AF_DSC03593.jpg
1. 개요2. 주변 정보3. 버스 노선
3.1. 시외버스3.2. 시내버스3.3. 과거에 운행했던 노선
4. 승차장 구분5. 철도

1. 개요

경상북도 구미시 선산읍 선산대로 1408(동부리 327-5)에 있는 버스 터미널.

2. 주변 정보

선산관광호텔이 붙어있으며, 주로 경상도권 위주로 운행한다. 김천과 구미역으로 가는 일반, 좌석버스도 절찬리에 운행중이다. 상주행은 1일 5회 운행한다. 1일 4회는 무을, 옥산, 청리를 거치며 1일 1회는 선산휴게소, 석거실, 용포를 거친다.
향후 리모델링 계획이 있는 듯. #

3. 버스 노선

3.1. 시외버스

이 문서는 현재 운행이 중단된 노선을 다룹니다.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도로, 철도, 버스, 항공, 선박 등의 노선은 현재 무기한 또는 특정 기간에 한하여 운행이 중단되었습니다.

매표소를 운영하지 않으므로 현금을 준비해야 한다.

완행노선이 활발하던 시절엔 진안고속의 구미 제 2의 허브였다. 상주, 점촌 및 구미, 대구로 가는 중간 경유지임과 동시에 출발대기시간동안 휴식도 겸했었다. 해당지역 외에 문경읍, 연풍, 수안보, 충주, 예천, 안동, 영주로 가는 완행노선 및 포항[2], 울산, 부산, 마산으로 가는 노선도 있었으며 진안 이외에도 경북고속[3]과 금아여행[4]도 해당 터미널에 들어왔었다. 더 오래전에는 의성, 군위, 효령, 장천직행, 일선교, 김천직행, 서울남부행도 있었다. 그러나 지속되는 인구감소로 인하여 여러 노선이 감회되었고 최후에는 1~3회밖에 운행을 하지 않게 되었다. 표 발권 업무는 경영악화로 인해 2017년 부터 정지하였으며 2018년 6월 28일의 대거감회로 인해 매표원이 철수하게되었다. 참고로 매표소는 4년 넘게 방치되며 영업 중인 건물 속의 폐건물(흉물)로 방치되고 있다.

2018년 11월 23일 코리아와이드 계열 노선 대거 감편으로 코리아와이드 진안이 본 터미널에서 철수하고 동서울행 전환고속 노선 하나만 남았다.[5] 그 많던 코리아와이드 진안들은 왜 다 폐선 되었을까[6][7]

2023년 4월 기준으로 동서울행 노선은 운행중단 상태이기 때문에 시내버스 터미널 역할만 하고있다.

참고로 터미널 승차홈에 있는 옛 시간표는 시외버스 시간표를 가렸던 것까지 떼져있다. 수정이 필요한 부분.

3.2. 시내버스

3.3. 과거에 운행했던 노선

4. 승차장 구분

5. 철도

철도역은 없으며, 구미역 또는 김천역, 옥산역, 청리역, 상주역, 김천(구미)역으로 가야 한다. 그러나 옥산역 및 상주역은 1일 5회만 운행하는 김천- 영주간 경북선 셔틀열차만 운행하므로 제대로 된 열차를 이용하려면 구미역 또는 김천역, 김천(구미)역으로 가야 한다. 이 중 구미역 및 김천역은 일반열차, 김천(구미)역은 KTX 및 KTX-산천, SRT를 이용할 수 있다.
[1] 다만 무조건 45인승 차량이 투입되는지라 명절 같이 수요가 확 늘어날 때가 아니면 구미터미널에서 출발 할 때 만차가 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 [2] 1일 1회 금아여행 운행. [3] 점촌-울산(함창.양정.상주.선산.고아.문성.구미.공단.복지.신복.태화 경유)노선. [4] 점촌-포항(복지까진 울산행과 경유지 같음 이후 경주경유와 하양,영천,안강경유로 나뉨. 단, 경주 경유는 아주 오래전에 폐지되었다. 1990년대 폐지되었을 것으로 추정.) [5] 그나마 있던 안계 노선도 2019년 4월 1일에 폐선되었다. [6] 가장 큰 이유는 선산 쪽의 수요감소가 매우 크다. 이는 과거와 달리 완행 운행계통도 운임이 싼 시내버스나 농어촌버스가 운행하게 되어 사라지고, 인근 구미시내나 대구, 수도권 쪽으로 인구가 빠져나갔기 때문이다. [7] 참고로 이 사이트에서 여러 노선이 운행중이라고 속이는 중인데 넘어가지 말자. 전부 폐선된 노선이다. [8] 1일 4회 운행하며, 옥산에서 김천행 시외버스와 연계가 가능하다. [9] 옥산 경유와 달리 석거실, 용포, 거동을 거쳐서 가며, 1일 1회 운행한다. [10] 안동 및 그 외 대다수행은 도개, 용댐이, 낙정, 낙동를 경유했다. [11] 이마저도 2014년에 경유하기 시작한 것이다. [12] 지금도 부산- 충주 완행은 운행한다. 예전과 달리 고아, 선산, 낙동을 더 이상 안 들릴 뿐이지. [13] 상주로 가려면 7번 홈을 이용해야 한다.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