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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의 테마 일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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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 ZEXAL 바리안 칠황의 덱 | ||||||
낫슈 | 도르베 | 메라그 | 벡터 | 아리트 | 기라그 | 미자엘 |
샤크 | 홀리 라이트닝 | 메라그 덱 | 엄브럴 | BK | 핸드 | 타키온 |
공통 | ||||||
RUM, 바리언즈, 세븐스 |
샤크 | |||||
|
|||||
<colbgcolor=#7409b8> 한국어판 명칭 | 샤크 | ||||
일본어판 명칭 | シャーク | ||||
영어판 명칭 | Shark | ||||
속성 | 종족 | 관련 카테고리 | |||
물[1] | 어류족[2] | 효과, 엑시즈 |
1. 개요2. 성능3. 효과 몬스터
3.1. 레벨 1
4. 서포트 효과 몬스터5. 지정 범위 외의 "샤크" 카드6. 같이 쓰면 좋은 카드7.
OCG화되지 않은 카드3.1.1. 인어 샤크
3.2. 레벨 33.3. 레벨 43.3.1. 심해왕 데블 샤크3.3.2. 메타보 샤크3.3.3.
스크랩 샤크3.3.4.
태엽 샤크3.3.5. 해머 샤크3.3.6. 더블핀 샤크3.3.7. 스피어 샤크3.3.8. 투헤드 샤크3.3.9. 세이버 샤크3.3.10. 라이트핸드 샤크3.3.11. 랜턴 샤크3.3.12. 커터 샤크3.3.13. 드레이크 샤크3.3.14. 제트 샤크
3.4. 레벨 53.4.1.
사이버 샤크3.4.2. 샤크 더 크루3.4.3. 팬서 샤크3.4.4. 이글 샤크3.4.5. 뎁스 샤크3.4.6. 게이저 샤크3.4.7. 어비스 샤크3.4.8. 크리스탈 샤크3.4.9. 드림 샤크3.4.10. 컷 인 샤크
3.5. 레벨 63.5.1. 샤크라켄
3.6. 레벨 83.6.1. 고대 샤크 하이퍼 메가로돈
1. 개요
유희왕 ZEXAL의 카미시로 료가가 사용한 몬스터 카드군. 레이지 오브 디 어비스에서 처음으로 카드군으로 묶였다.본래는 애니메이션에서 CNo.32 샤크 드레이크 바이스 등 료가가 사용한 다수의 카드가 "샤크" 몬스터를 지정하고 있었으며, 메인 덱 몬스터는 대부분 물 속성 / 어류족, 엑스트라 덱 몬스터는 상당수 물 속성 / 해룡족 or 어류족인 등 일부 컨셉을 두루뭉술하게 공유한다. 일부 몬스터가 공구를 모티브로 한 네이밍을 지니는 공통점이 어느 정도 있다.
유희왕 OCG에서는 오랫동안 정식 카드군으로 지정되지 않았다. 영문판과의 명칭 충돌 문제가 있다고는 하지만 몇 장 되지 않음에도 지정을 피하고 레벨 3~5의 어류족 몬스터라는 식으로 범위를 바꿔왔다.
그래도 일단 한 캐릭터를 대표하는 카드들이기 때문인지 공식에서는 거의 카드군에 가깝게 취급했다. 대표적인 예가 일본의 공식 이벤트인 사우전드 미팅(サウザンド・ミーティング).[3] 해당 이벤트에서는 카미시로 료가 콘셉트 덱의 조건을 '덱에 "샤크(シャーク)"라는 이름이 붙은 카드를 일정 매수 이상 사용할 것'[4]으로 제시하면서 "샤크"를 게임 밖에서나마 공식 카드군으로 인정하기도 했다. 공식 홈페이지 데이터베이스에서도 오래 전부터 덱 타입으로 지정되어있었다.
그러다 레이지 오브 디 어비스에서 드디어 부상하는 빅 죠스가 어류족의 샤크 몬스터를 지정해 정식 카드군이 되었다. 특이한 점은 빅 죠스가 지정하는 메인 덱 샤크 몬스터는 데드 샤크를 빼면 다들 어류족인데다 일본판과 TCG판의 명칭 충돌 문제가 없음에도 이렇게 지정했다는 것이다. シャーク 카드가 아님에도 샤크로 번역된 메인 덱 몬스터 문제는 오직 한글판에만 존재한다.
2. 성능
2.1. 장점
-
안정적인 초동률과 높은 저점
샤크 몬스터들은 서치 수단이 매우 풍부하고, 맹독자포 스텔스 크라겐이라는 확실한 최소 견제 몬스터가 있으며, 버추 스트림의 추가로 전용 후열 견제까지 얻을 수 있게 되어 저점만큼은 보장되어 있다. 커터 샤크 원 핸드로 저점도 고점도 만들어 낼 수 있어 고점 하나만큼은 다른 덱에 밀리지 않는다.
-
예측불가의 화력
제알 시절 테마답게 순간 화력이 우수하다. 물론 포톤이나 유토피아의 교통사고급 5자리 데미지는 아니라 할지라도 심연에 숨은 자 및 FA-호프 레이 랜서 등의 광역 공격력 버프 / 디버프를 날려줄수 있고 풀 아머드 엑시즈를 필두로 한 공격력 보강 효과, 엑시즈 아머 포트리스나 어비스 샤크 등의 전투 데미지 2배 효과, CNo.32 샤크 드레이크 리바이스 등의 상대 몬스터 약체화 및 2회 공격 효과 등 여러 효과를 다채롭게 사용하여 전에 없던 킬각도 잡아낼 수 있다.
-
엑시즈 소재 흡수를 통한 제거
No.101 사일런트 아너즈 아크 나이트 계열 카드들은 상대 몬스터를 엑시즈 소재로 흡수하며 드레이크 샤크를 엑시즈 소재로 가지고 있는 샤크 드레이크 몬스터는 마법/함정카드를 엑시즈 소재로 흡수할수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엑시즈 소재로 흡수할 경우 흡수한 카드가 가진 유언효과를 싸그리 무시하고 필드에서 벗어나는 것이 아닌 그저 엑시즈 소재로서 묘지로 보낸다는 독특한 제정이 내려져 있으며[5] 파괴/제외 또한 아니기 때문에 해당 효과에 내성을 가진 카드들 마저 손쉽게 제거할수 있어 첫출시인 8기 시절부터 고평가받아 왔다.
-
강력한 제압력
단일 물 속성 테마이기에 호우의 결계상을 아무런 문제 없이 사용할 수 있고, No.4 맹독자포 스텔스 크라겐과 어전시합을 통해 물 속성을 쓰지 않는 상대의 플레이를 완전히 봉쇄할 수도 있으며, 도미나스 임펄스같은 강력한 속성제약 패 트랩도 아무 조건 없이 사용 가능하다. 또한 심연에 숨은 자로 상대의 묘지 효과를 봉쇄해버리는 것도 가능하다.
-
묘지 자원의 의존도 낮음
묘지 자원의 활용 비중이 높지 않아 묘지 견재가 그닥 아프지 않다 때문에 디멘션 어트랙터나 차원의 틈을 깔고 묘지자원의 의존도가 높은 상대를 괴롭히기 좋다. 특히 차원의 틈은 엑시즈 소재로 묘지로 보내지는 몬스터는 제외하지 않아서 상대를 거의 일방적으로 괴롭힐수 있다.
2.2. 단점
-
(OCG 한정) 퍼미션 부족
OCG에서는 퍼미션을 담당하는 떡 깨구리가 금지된 이후 이를 대체할 만한 카드가 없어 취약하다. 레이지 오브 디 어비스에서 리바이스로 지원을 받았으나 이전만큼 범용성이 좋지는 않다. -
여전히 아픈 패트랩, 특히
원시생명체 니비루에 취약함
샤크 덱이 여러 지원 끝에 공격권과 안정성, 저점과 고점이 개선된 것은 사실이다. 다만 예나 지금이나 샤크는 패 트랩 견재에 취약하다는건 변함이 없다. 아머드 엑시즈 카드와 고점 전개용 추가 소재들을 서치로 가져오기 때문에 드롤 & 로크 버드에 취약하고, 초동을 담당하는 바하무트 샤크나 커터샤크는 뵐포 등의 무효계에 아무 내성이 없으며, 특히 원시생명체 니비루는 예나 지금이나 견제할 방법이 극히 제한적이다. 도미나스 임펄스를 쓴다고 해도 상대 필드에 카드가 없으면 패에서 발동할 수 없기 때문에 후공에 날아오는 니비루가 아닌 이상 쓰기가 힘든 편. -
필드 외 몬스터 견제 불가
샤크는 다양하고 우수한 몬스터 견제 카드를 많이 보유하고 있으나 이 카드들은 전부 필드 위 몬스터만 견제한다. 묘지야 심연의 숨은자를 꺼내서 어느정도 견제해도 패의 몬스터는 견제가 안 되기 때문에 속성이 달라도 확실한 몬스터 효과 견재가 가능한 미래용황 호프를 어거지로 투입하는 샤크덱들도 있다. -
마법, 함정 견제 불가
지원을 받아도 마함을 무효화하는 카드는 테마 내에 하나도 없다. 상기했듯 유일한 마법/함정 퍼미션인 떡 깨구리가 죽고나서 이를보완해줄 몬스터가 없기 때문인데 고점을 찍어 좋은 필드를 내새워도 상대의 번개같은 마법카드에 쉽게 돌파당할수 있다.
2.3. 역사
부스터 2에서 데드 샤크가 발매되었고, 이후로도 TCG판 선행 카드로 심해왕 데블 샤크, 사이버 샤크, 메타보 샤크가 나오는 등 "샤크"라는 이름이 붙은 카드 자체는 초창기부터 꾸준히 발매되어 왔다. 당시에는 그냥 말 그대로 상어를 모티브로 한 카드들일 뿐 특정 컨셉을 공유하지는 않았으나, 유희왕 ZEXAL에서 등장한 CNo.32 샤크 드레이크 바이스가 애니메이션 한정으로나마 "샤크"를 카드군으로 지정했고, 이후로도 료가가 "샤크"라는 이름이 붙은 카드를 다수 사용하면서 본격적인 시리즈화가 성립. 해당 카드들이 OCG화 되면서 현실에서도 카드군은 아닐지언정 비슷한 특징을 공유하는 카드들이 되었다.시리즈화는 되었다지만 ZEXAL 방영 당시에는 료가가 블랙 레이 랜서, 잠항모함 에어로 샤크 등의 3축과 No.32 샤크 드레이크, No.101 사일런트 아너즈 아크 나이트 등의 4축, 그리고 샤크 포트리스, No.73 격롱신 어비스 스플래시 등의 5축까지 워낙 다양한 랭크의 몬스터를 사용했기에, 덱의 주축 랭크가 명확하기 않다는 단점이 생겨 환경에서는 전혀 보이지 않았다. 효과 자체는 그럭저럭 괜찮은 카드도 있었으나 그런 카드들을 한데 모아놓고 보면 레벨과 랭크가 제각각이었다는 게 가장 큰 문제. 같은 작품 출신인 BK나 오파츠에 비하면 대우가 굉장히 좋지 않았다. 레거시 오브 더 밸리언트 발매 이후 No.101 사일런트 아너즈 아크 나이트가 용병으로 채용되긴 했으나, 해당 카드는 SHArk 말장난이 들어가 있을 뿐 엄밀히 따지자면 "샤크" 카드가 아니다.
마스터 룰 3로 넘어와서도 홀대는 이어졌다. 같은 시리즈의 라이벌 카드군인 갤럭시가 룰 변경 직전 프라이멀 오리진에서 갤럭시 솔저라는 걸출한 지원을 받고, 티어는 아니지만 다른 카드를 용병 채용하는 식으로 그럭저럭 덱 구성이 가능해진 것과 달리, 샤크는 여전히 덱 자체의 파워 문제가 심각했기에 마스터 룰 3 환경에 전혀 적응하지 못 했다. 그나마 인베이전 오브 베놈에서 떡 깨구리가 발매된 이후 히어로에서 바하무트 샤크를 채용했던 것이 당시 샤크의 유일한 역사.
신 마스터 룰에서도 사정은 별반 다르지 않았다. 최소한의 자존심이던 바하무트 샤크도 링크 소환의 등장으로 크게 하향된 데다, 그렇다고 그것을 해결할 만한 추가 지원도 전혀 등장하지 않았다. 갤럭시가 컬렉터즈 팩 2018과 듀얼리스트 팩 레전드 듀얼리스트 편 3, 소울 퓨전에서 단기간에 연속으로 지원을 받고 더 이상 용병 채용이 필요하지 않을 정도로 크게 상향된 것에 비하면 절망적인 수준. 이 때까지 샤크는 바하무트 샤크를 빼면 아무도 신경 쓰지 않을 정도로 약소한 시리즈였다.
그러다 다시금 룰이 개정되며 바하무트 샤크가 부활하고, 프리미엄 팩 2020에서 레프트&라이트핸드 샤크와 화이트 미러가 등장, 이터니티 코드에서는 대놓고 샤크 지원을 목적으로 5장이나 되는 카드가 등장하면서 샤크는 마침내 제대로 된 하나의 덱으로 기능하게 되었다. 카드군이 아니라는 점은 그냥 물 속성이나 어류족 몬스터를 지정하는 식으로 해결했으며, 기본적으로 랭크 4를 주축으로 하고 때에 따라 커터 샤크 / 랜턴 샤크를 통해 랭크 3 / 5를 꺼내는 식으로 플레이 방식도 정립. 이에 따라 꼬마민어 공주와 엑시즈 리모라, 사일런트 앵그러 같은 8기 출신 어류족 카드들도 재평가가 되었으며, 이후 라이즈 오브 더 듀얼리스트에서도 우수한 덤핑 + 드로우 카드인 요해어 데드리프가 수록되는 등 연속으로 어류족 지원이 등장하여 덱 자체의 파워도 크게 향상되었다.
- 라이즈 오브 더 듀얼리스트 발매 시점
실러캔스 축의 경우 실러캔스를 덤핑한 다음 No.60 타임리스의 듀가레스로 부활시켜 전개하는 형태를 취한다. 다만 실러캔스를 자유롭게 묻을 수 있는 카드가 요해어 데드리프나 어리석은 매장 정도를 제외하면 거의 없다시피 해 안정성이 떨어지고, 실러캔스가 몬스터 존을 차지하기 때문에 추가 4축 전개에 애로 사항이 있는 편. 때문에 일반적으로는 리모라 축이 선호된다.
리모라 축의 주력 플레이는 바하무트 샤크로 불러낸 랭크 3 물 속성 엑시즈 몬스터를 FA-블랙 레이 랜서로 체인지한 다음 그 둘의 엑시즈 소재를 제거하고 리모라를 소환, 바하무트 샤크를 꺼낼 때 썼던 몬스터를 소생시켜 두 장째 바하무트 샤크를 꺼내는 것. 이렇게 되면 두 장째 바하무트 샤크로 떡 깨구리를 꺼낼 수 있으며, 소재가 없어진 블랙 레이 랜서와 바하무트 샤크로는 FNo.0 미래황 호프→ FNo.0 미래용황 호프를 꺼낼 수 있게 된다.[6] 이렇게 선턴에 최소 2견제를 세우는 것이 리모라 축 전개의 핵심. 실러캔스 축과 달리 몬스터가 남는다면 여기에 심연에 숨은 자와 같은 추가 견제도 더할 수 있는 강점이 있다.
덱 자체의 장점은 비티어 전개 덱임에도 불구하고 꽤나 안정적이라는 것. 최소 2장의 패만으로도 떡 깨구리와 미래용황을 필드에 세울 수 있어 패 소모가 격렬하지 않으며, 일단 필드에 레벨 4 물 속성 몬스터 2장과 패에 리모라를 갖추는 데 성공하면 전개 도중에 하루 우라라를 맞지 않고 무덤의 지명자나 D.D. 크로우 등 묘지의 카드를 1장 견제하는 카드도 1번 정도는 맞아도 상관없다.
또한 주력 몬스터인 떡 깨구리와 미래용황 모두 견제 후 상대 카드의 컨트롤을 가져오는 데다, 자체 샐비지/내성으로 필드 유지력도 있기 때문에 어드밴티지 운영도 그리 어렵지 않다.
단점은 전개 덱이니만큼 증식의 G, 원시생명체 니비루에 취약하다는 것과, 주력 플레이가 바하무트 샤크에 지나치게 의존한다는 점이 있다. 핵심 콤보가 패를 적게 소모하므로 말살의 지명자나 금지령으로 커버가 불가능한 것도 아니지만, 패가 좋지 않을 때는 그저 당할 수밖에 없다. 특히 No.41 이수마수 바구스카를 세우는 걸로 어느 정도 대처가 가능한 증G와 달리 니비루는 대부분의 전개 덱과 같이 한 번 맞으면 전혀 대처가 불가능한 수준.
또한 주력 플레이가 빛을 보지 못할 때는 그냥 4축 덱으로 전락하고 마는 것도 단점이라 할 수 있다. 범용 4축 엑시즈에는 강력한 카드가 많긴 하나 '대상을 지정하지 않는 제거 방법'이 의외로 적으며, 이로 인해 상대의 대상 내성 몬스터가 전투로도 부수기 힘든 상황이 된다면 근본이 4축 덱인 샤크로서는 상당히 고전할 수밖에 없다. 일단 괴참기 라플라시안과 크로노다이버 리단이 있지만 각각 소재가 3장이라거나 상대의 덱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등의 결점이 있다.
- 애니메이션 크로니클 2021 발매 시점
- 듀얼리스트 팩/심연의 듀얼리스트 편 발매 시점
이렇게 된 이유는 심연의 듀얼리스트 편의 지원이 '카미시로 료가'가 아닌 '낫슈'에 초점을 맞추고, 오버 헌드레드 넘버즈의 서포트로 방향을 잡았기 때문이다.
2022년 7월, 떡 깨구리가 금지되어 매우 큰 피해를 입었다. 주류였던 운영형 샤크든, 마이너해진 전개형 샤크든 '바하+떡'의 의존도가 굉장히 높은 덱이었기 때문에 타격이 상당히 크다. 떡을 잃은 후에는 인스턴트 퓨전 / 레토르트 퓨전으로 심해 상어를 불러내 랭크 5 엑시즈 소환을 노리고 FA-크리스탈 제로 랜서로 랭크업하거나, 엑시즈 리바이브 스플래시를 이용해 DDD 노도대왕 이그제큐티브 시져를 뽑는 등의 전술이 연구되었다. 23년 1월 금제에서 테라나이트 프톨레마이오스가 풀렸지만 엑트가 좁은 샤크덱에서 4장을 쓰기에는 여유가 적어 채용되지 않았다.
2023년 7월에는 에이지 오브 오버로드에서 원작에서 료가가 사용했던 카드를 모티브로 한 아머드 엑시즈가 발매되었다. 샤크 덱 구축에 기여하긴 했으나 떡깨구리의 상실을 커버하거나 혁신적인 격변을 일으킬 수준은 아니었고 오히려 십이수 등의 다른 테마에 비해 활용을 잘 못한다는 평도 들려왔다.
- 레이지 오브 디 어비스 지원 이후
한편 "샤크 드레이크" 몬스터와 함께 '어류족/해룡족/물족 몬스터' 정도로만 지정되던 테마가 마침내 어류족 "샤크" 몬스터로 지정되었다. 또한 2장 만큼의 엑시즈 소재가 되는 몬스터를 OCG 최초로 받아간 것도 특징.
전체적으로 그동안 엑시즈 몬스터의 랭크부터 컨셉까지 꽤 중구난방으로 지원받았던 료가 관련 기믹을 잘 정리해 지원해주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료가의 다른 에이스들과 비교해 홀대받던 리바이스 드래곤이나 샤크 드레이크를 챙겨준 점도 호평.
발매 이후에는 티어 덱에 비해 다소 떨어지는 체급을 메타 카드를 다수 사용할 수 있다는 점으로 극복하는 식으로 소수 입상하고 있다. 기믹 퍼핏과 함께 제알 테마 중 가장 강한 테마였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상위호환 격 테마인 라이제올이 나오면서 그대로 버려졌다. 현재는 라이제올이 소수의 샤크 카드만 들고 가서 용병으로 쓰고 있다.
다만 효과 공개 당시에 몇몇 카드의 텍스트가 잘못 적힌 실수가 있었어서 이후 공지로 수정되는 해프닝이 있었다. 대부분 효과 처리에 변경점이 있는 건 아니고 서식 이슈이며, 그나마 차이점은 리버추 드래곤이 코스트가 아닌 효과 처리로 소재를 제거한다는 점, 리인카네이트 언베일 메일의 2번 효과가 엔드 페이즈에 발동하는 효과인지 엔드 페이즈에 잔존효과를 처리하는 방식인지 정도가 유의미한 차이점.
이후 SUDA에서도 지원을 받게 되었다. 1장만 받아갔지만 덱 기믹을 견고히 다지는 지원으로, 아쿠아 제트를 카드군화 해 서치할 수 있고 엑시즈 카드를 덤핑 가능할 수 있어 료가를 위한 지원임에도 카드군에 속하지 않아 범용 지원 느낌이 강했던 ROTA에서 나온 료가 지원 마함을 샤크 덱 내에서 굴릴 수 있게 되었다. 심지어 ETCO 시절의 지원 카드조차도 유의미해졌다. 원작에 나왔던 매직 콤보를 재현할 수 있는 건 덤.
2.4. 유희왕 마스터 듀얼
시크릿 팩 '고고한 상어의 방식'에서 다른 테마 없이 홀로 등장한다.마스터 듀얼이 처음 등장했을 당시에는 카드풀이 라이트닝 오버드라이브까지의 카드들 뿐이므로, 심연의 듀얼리스트 카드들이 아직 없었다. 대신 샤크 덱이 뽑기 쉬운 No.4 맹독자포 스텔스 크라겐이 마스터 듀얼 내에 존재했다.
바하무트 샤크를 이용하는 전개가 쉽고 강력하다고 평가된다. 커터 샤크로 시작하는 원핸드 전개로 FNo.0 미래용황 호프(+덱 위 RUM-더 세븐스 원)를 띄울 수 있고, 투핸드라면 떡 깨구리도 띄울 수 있으며 운이 좋으면 심연에 숨은 자/No.4 맹독자포 스텔스 크라겐도 띄울 수 있다. 이들이 엑시즈 몬스터이니만큼 상황에 따라 네가로기어 아제우스 또한 띄울 수 있다. 견제를 많이 맞아 미래용황을 소환하지 못한다면 라이트핸드를 소재로 한 크라겐으로 선회하여 운영을 할 수 있고, 이도 저도 안되면 핸드 샤크 둘로 No.59 백 더 쿡을 뽑아 드러눕기도 가능하다. 즉, 소위 말하는 '저점이 높은 덱'이다.
떡깨구리가 금지를 먹어 직격탄을 먹긴 했지만 미래용황 루트는 살아있으며, 셀렉션 팩 코즈믹 오션에서 CX-네필 어사일럼 카오스 나이트, 네필 어사일럼 헤트 나이트, 어비스 샤크와 크리스탈 샤크가 등장하면서 CNo.101 사일런트 아너즈 다크 나이트를 소환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단점이라면 고점 또한 별로 높지는 않다는 점. 선공이 아닌 후공을 잡았을 때 이 약점이 부각되는데, 자체 기믹으로는 최고 타점이 3000을 넘지 못하고[7], 상대의 집을 돌파하는 능력 또한 부족하다. 물론 다크나이트를 뽑기가 수월해져 대상 내성이 없는 파괴 내성까지는 어찌어찌 제거할 수 있게 되었지만, 잭나이츠 파라디온 아스트람과 같은 대상 지정 내성에는 여전히 쥐약인데다, 이 쪽도 패트랩에 약하다는 건 어쩔 수 없이 여전하다. 따라서 티어권 덱을 상대하는 것에는 부족함을 보이는 대신, 정보가 없는만큼 이벤트 듀얼 등 모든 티어권 덱들이 제약을 받을 때에는 그럭저럭 높은 승률을 올릴 수 있다.
마듀에서는 은근히 안 좋은 대우를 받고 있는데, 그 이유는 타 티어덱으로 인해 샤크가 잘 썼던 카드들이 금제를 먹었기 때문이다. 어전시합의 경우 루닉, 엘드리치가 즐겨썼기에 제한, 떡 깨구리는 스프라이트가 들어오기 전 사전금제로 금지를 먹었다. 그리고 2023년 5월 금제로 인해 어리석은 부장과 인스턴트 퓨전은 티아라멘츠와의 시너지가 매우 뛰어나 각각 제한과 금지를 먹게 되었다.
3. 효과 몬스터
3.1. 레벨 1
3.1.1. 인어 샤크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한글판명칭=인어 샤크,
일어판명칭=マーメイド・シャーク,
영어판명칭=Mermaid Shark,
속성=물, 레벨=1, 공격력=100, 수비력=300, 종족=어류족,
효과1=①: 이 카드를 일반 소환했을 때에 발동할 수 있다. 덱에서 레벨 3~5의 어류족 몬스터 1장을 패에 넣는다.)]
프라이멀 오리진에서 등장. 같은 팩의 꼬마민어 공주와 함께 등장한, 어비스 라이징 이후에도 알게 모르게 꾸준히 이어져 왔던 어류족 푸시의 일환으로, 이번에는 어류족 범용 서치라는 상당히 쓸만한 효과를 들고 나왔다.
서치 레벨이 3~5로 한정되어 있는 것과 일반 소환권을 사용하는게 조금 걸리지만, 그래도 어류족에 레벨만 맞으면 아무 덱에서나 쓸 수 있는 범용 지원으로 상당한 가치를 지닌다고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태엽 덱에서 태엽 샤크를 서치하는데 사용한다든가, 머메일에서 다음 턴 사용할 레벨 4 머메일을 가져온다거나.
원래는 이걸로 어류족을 서치해와도 다음에 딱히 할게 없다는 점 때문에 잘 쓰이지 않는 카드였으나 어비스 샤크의 발매 이후로 이 카드도 쓰임새가 생겼다. 이 카드로 어비스 샤크를 서치하고, 어비스 샤크를 특수 소환한 뒤 어비스 샤크로 사일런트 앵그러나 크리스탈 샤크를 서치해 소환하면 패 1장으로 엑시즈가 가능하다.
효과는 좋지만 능력치가 아주 구리기 때문에 사용한 이후에는 피셔 차지 등으로 빠르게 처리해주자.
유희왕 ZEXAL에서 낫슈의 기억을 체험하던 카미시로 료가가 벡터와의 어둠의 게임에서 소환한 카드. 원작에선 서치하는 범위가 샤크 몬스터였다.
수록 팩 일람
수록 팩 | 카드 번호 | 레어도 | 발매국가 | 기타사항 |
프라이멀 오리진 | PRIO-KR005 | 레어 | 한국 | 한국 최초 수록 |
PRIMAL ORIGIN | PRIO-JP005 | 레어 | 일본 | 세계 최초 수록 |
Primal Origin | PRIO-EN005 | 레어 | 미국 | 미국 최초 수록 |
3.2. 레벨 3
3.2.1. 샤크 서커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한글판명칭=샤크 서커,
일어판명칭=シャーク・サッカー,
영어판명칭=Shark Stickers,
속성=물, 레벨=3, 공격력=200, 수비력=1000, 종족=어류족,
효과외1=이 카드는 싱크로 소재로 할 수 없다.,
효과1=①: 자신 필드에 어류족 / 해룡족 / 물족 몬스터가 일반 소환 / 특수 소환되었을 때에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를 패에서 특수 소환한다.)]
자신 필드 위에 어류족 / 해룡족 / 물족 몬스터가 일반 소환 또는 특수 소환되었을 때, 이 카드를 패에서 특수 소환할 수 있어! 나와라 샤크 서커! - 료(유희왕 듀얼링크스)
원작과 마찬가지로 현실에서도 주로
엑시즈 소환의 소재로 쓰인다. 어류족이기 때문에
금빛의 날치를 소환하고 같이 따라 나가서 탄환이 될 수도 있다. 공격력이 낮아
샐비지로 퍼와서 다시 사용하는 것도 가능.공격력이 낮아 데브리 드래곤으로 소환할 수도 있지만 싱크로 소환의 소재로 쓸 수 없기 때문에 별 의미는 없다. 사실 이 카드에게 싱크로 소환 제약이 없었다면 용궁의 백뱀장어나 빙결계쪽 튜너들과 같이 깽판을 치고다녀 금제에 걸렸을 수도 있다. 대신 어류족/해룡족/물족 위주의 덱이라면 일반 소환만 하면 툭툭 튀어나오므로 A·제넥스 버드맨과 궁합이 좋다.
유희왕 ZEXAL에서 카미시로 료가가 사용. 츠쿠모 유마와의 2차전에서 킬러 라브카와 함께 잠항모함 에어로 샤크의 엑시즈 소재가 되었으며 리쿠오&카이오나 III, IV와의 듀얼에서도 주로 에어로 샤크나 블랙 레이 랜서의 엑시즈 소재로 사용되었다.
영어판에선 sucker가 sticker로 개명되었다. 재밌는 건 빨판상어의 일반명 중에서도 shark sucker가 있다는 것.
생김새에서도 알 수 있듯이 모티브는 빨판상어.
수록 팩 일람
수록 팩 | 카드 번호 | 레어도 | 발매국가 | 기타사항 |
빛의 충격파 | PHSW-KR009 | 노멀 | 한국 | 한국 최초 수록 |
PHOTON SHOCKWAVE | PHSW-JP009 | 노멀 | 일본 | 세계 최초 수록 |
Photon Shockwave | PHSW-JP009 | 노멀 | 미국 | 미국 최초 수록 |
3.2.2. 레프트핸드 샤크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한글판명칭=레프트핸드 샤크,
일어판명칭=レフトハンド・シャーク,
영어판명칭=Left-Hand Shark,
속성=물, 레벨=3, 공격력=1300, 수비력=1500,종족=어류족,
효과외1=이 카드명의 ①③의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효과1=①: 이 카드가 패 / 묘지에 존재하고\, 자신 필드에 "라이트핸드 샤크"가 존재할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를 특수 소환한다. 이 효과로 특수 소환한 이 카드는\, 필드에서 벗어났을 경우에 제외된다.,
효과2=②: 이 카드가 묘지에서의 특수 소환에 성공했을 경우에 발동한다. 이 카드의 레벨은 4 가 된다.,
효과3=③: 필드의 이 카드를 포함하는 물 속성 몬스터만을 소재로서 엑시즈 소환한 몬스터는 이하의 효과를 얻는다.,
효과4=●이 카드는 효과로는 파괴되지 않는다.)]
후술할 라이트핸드 샤크와 세트로 프리미엄 팩 2020에서 OCG화된 카드. 라이트핸드가 있을때 패나 묘지에서 자체적으로 특수 소환 할수 있으며 엑시즈 소환의 소재로 사용될 시 라이트핸드와 반대로 효과 파괴 내성을 부여해주기에 두 핸드 샤크들을 함께 소재로 사용하면 완전 파괴내성을 부여해줄수 있다.
얼핏보면 라이트핸드 샤크로 서치하고 바로 특수 소환해서 완전파괴 내성을 지닌 엑시즈 몬스터를 소환하라고 있는것 같지만 묘지에서 소환했을 경우에만 레벨이 4로 맞춰지는지라 다른 카드로 조정을 가해주지 않으면 불가능하다. 주로 패 특소하기보단 코스트 등으로 묘지로 보내 자체 소생시키는 게 좋을듯. 그래도 따로 견제를 받지 않는다면 자신 필드의 몬스터 존이 비어있을 때 매턴 라이트 핸드와 함께 부활해 완전 파괴내성 엑시즈를 부를수 있는 건 큰 장점.
같이 나온 라이트 핸드보단 랜턴 샤크나 커터 샤크와의 조합이 더 좋은 카드로 이들과 함께 랭크 3 엑시즈 소환의 소재로 사용하여 효과 파괴내성을 부여해주고 묘지로 보내진 후엔 라이트 핸드가 나와있을때 자체적으로 부활하여 다시 랭크 4 엑시즈로 이을수 있다.
그 외에 좋은 조합으로는 화이트 스팅레이, 원 포 원 등이 있다. 라이트 핸드로 이 카드를 가져온 후, 패 코스트로 버린 뒤 다시 이 카드의 자체 효과로 소생하면 패 2장으로 몬스터 3장을 전개할 수 있다. 꼬마민어 공주로 커터 샤크를 가져온다면 무려 4장 까지 전개하는 것이 가능하다.
원작 코믹스에선 자체 효과로 패 특소 된 후 카치코치 드래곤에게 전투 파괴 당하고 다음턴 라이트 핸드와 함께 묘지에서 부활하여 바하무트 샤크의 엑시즈 소재가 된다. 원작에선 자체 특소에 제외 디메리트가 없었으며 내성 부여 효과도 없었다.
3.2.3. 아머드 샤크
관련 문서: 아머드 엑시즈[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한글판 명칭=아머드 샤크,
일어판 명칭=アーマード・シャーク,
영어판 명칭=Armored Shark,
레벨=3, 속성=물, 종족=어류족, 공격력=500, 수비력=2000,
효과외1=이 카드명은 룰상 "아머드 엑시즈" 카드로도 취급한다.,
효과외2=이 카드명의 ①②의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효과1=①: 엑스트라 덱에서 물 속성 엑시즈 몬스터 1장을 묘지로 보내고\, 그 랭크의 수치와 같은 레벨을 가지는 자신 묘지의 어류족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여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를 특수 소환한다.,
효과2=②: 상대 턴에\, 이 카드가 묘지에 존재할 경우\, 자신 필드의 물 속성 엑시즈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를 공격력 500 올리는 장착 마법 카드로 취급하고 그 몬스터에 장착한다.)]
룰 효과로 아머드 엑시즈 카드로도 취급되며 이로 인해 엑시즈 아머 포트리스, 엑시즈 엔트러스트 등으로 서치가 가능하다.
①의 효과는 엑스트라 덱에서 물속성 엑시즈 1장을 덤핑하고 그 랭크와 같은 수치의 레벨을 가지는 묘지의 어류족 1장을 소생하는 효과. 이 카드의 레벨이 3이기에 보통은 랭크 3의 No.71 리바리언 샤크를 덤핑하고 레벨 3 몬스터를 살려 엑시즈 아머 토르피도나 같은 팩의 리버추 드래곤 등 랭크 3 엑시즈를 할것이다. 덤핑된 카드는 후속 효과 및 아머드 엑시즈 카드군의 장착 효과로 이용할 수 있다. 리바리언 샤크의 경우 묘지로 보내지면 덱에서 랭크 업 매직 1장을 덱 맨 위로 두는 효과가 있기에 시너지가 있다.
②의 효과는 상대 턴에 묘지에서 물 속성 엑시즈에게 장착되는 효과. 상승치는 소소하나 이 효과의 핵심은 FA-다크 나이트 랜서와의 연계. 풀 아머드 엑시즈와 비슷한 감각으로 상대 턴 견제로서 기능한다.
일러스트는 아머드 엑시즈의 갑옷이 장착된 상어의 모습을 하고 있다.
수록 시리즈 |
2024-07-27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ROTA-JP003 | レイジ・オブ・ジ・アビス [ RAGE OF THE ABYSS ] |
2024-10-11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ROTA-KR003 | 레이지 오브 디 어비스 |
2024-10-11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ROTA-EN003 | RAGE OF THE ABYSS |
3.3. 레벨 4
3.3.1. 심해왕 데블 샤크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한글판명칭=심해왕 데블 샤크,
일어판명칭=<ruby>深海王<rp>(</rp><rt>しんかいおう</rt><rp>)</rp></ruby>デビルシャーク,
영어판명칭=Abyssal Kingshark,
속성=물, 레벨=4, 공격력=1700, 수비력=600, 종족=어류족,
효과1=①: 이 카드는 1턴에 1번만\, 이 카드를 대상으로 하지 않는 효과로는 파괴되지 않는다.)]
전술의 발전 TCG판에서 등장한 몬스터. 블랙홀, 격류장, 블랙 로즈 드래곤과 같은 필드 클린 효과는 물론 대지 분쇄, 갈라진 대지와 같이 대상 지정을 하지 않는 1:1 교환 카드의 효과로도 파괴되지 않는 몬스터.
문제는 이 카드가 ZEXAL이 시작하기도 전부터 메타보 샤크에게 밀려서 초고심해왕 실러캔스 덱에서 채용률이 바닥을 때린 굴욕을 당했던 카드라는 거다. 효과 자체를 능동적으로 쓰기는 힘드니 그냥 다른 공격력 높은 카드를 찾아 쓰는 편이 좋다.
영어판에서는 이 카드만 명칭이 "Shark"가 아닌 "shark"이기 때문에 에라타가 필요한 상황이다.
3.3.2. 메타보 샤크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한글판명칭=메타보 샤크,
일어판명칭=メタボ・シャーク,
영어판명칭=Metabo-Shark,
속성=물, 레벨=4, 공격력=1800, 수비력=500,종족=어류족,
효과1=①: 이 카드를 일반 소환했을 때\, 자신 묘지의 어류족 몬스터 2장을 대상으로 발동할 수 있다. 그 어류족 몬스터를 덱으로 되돌린다.)]
북미판 광속의 스타더스트에서 추가된 카드. 엑스트라 팩 3에서 OCG로 건너왔다.
대놓고 초고심해왕 실러캔스와 같이 쓰라고 만든듯 한 몬스터. 실러캔스의 효과로는 묘지에서 몬스터를 불러올 수 없으니 이 카드로 묘지의 어류족을 덱으로 되돌려 실러캔스의 효과로 리크루트 하는 것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듯 하다. 또한 죽어서 묘지에 가버린 실러캔스를 다시 덱으로 되돌릴 수도 있다.
다만 특수 소환에는 효과가 발동하지 않으며, 화염 제왕 근위병이나 탐욕의 항아리와는 달리 드로우 보너스같은게 없다는게 문제. 그나마 공격력은 괜찮은 수준이어서 어류족의 어태커로 쓸수도 있다. 디메리트 없는 하급 어류족 중에서는 이 카드의 공격력을 뛰어넘는 카드가 없고, 그나마 공격력이 같은 건 일반 몬스터인 레인보우 피시밖에 없으니 하급 어태커로서의 입지는 무난한 편이다.
일러스트의 컨셉과 구도는 니모를 찾아서의 포스터를 패러디한 것으로 보인다.
수록 팩 일람
수록 팩 | 카드 번호 | 레어도 | 발매국가 | 기타사항 |
엑스트라 팩 Vol.3 | EXP3-KR027 | 노멀 | 한국 | 한국 최초수록 |
EXTRA PACK Vol.3 | EXP3-JP027 | 노멀 | 일본 | 일본 최초수록 |
Stardust Overdrive | SOVR-EN086 | 슈퍼 레어 | 미국 | 세계 최초수록 |
3.3.3. 스크랩 샤크
스크랩 테마에 속하는 땅 속성 몬스터이다.3.3.4. 태엽 샤크
태엽 테마에 속하는 물 속성 몬스터이다.3.3.5. 해머 샤크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한글판명칭=해머 샤크,
일어판명칭=ハンマー・シャーク,
영어판명칭=Hammer Shark,
속성=물, 레벨=4, 공격력=1700, 수비력=1500, 종족=어류족,
효과1=①: 1턴에 1번\, 자신 메인 페이즈에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의 레벨을 1개 내리고\, 패에서 물 속성 / 레벨 3 이하의 몬스터 1장을 특수 소환한다.)]
원작에서는 상대 필드의 몬스터 1장의 레벨을 1개 내리는 효과였는데, OCG에서는 전혀 다른 효과로 발매되었다. 카미시로 료가가 사용한 카드 중에서는 원작 효과에 비해 상향된 드문 카드인데, 이는 원작에서 해머 샤크 + 하강조류 + 빅 죠스로 엑시즈 소환했기 때문이다. OCG에서는 빅 죠스의 특수 소환 효과가 제거되었기 때문에 이 카드에 특수 소환 효과가 붙은 것.
특수 소환 효과만 보면 선봉 대장의 거의 하위 호환이지만, 이 카드는 자신을 어태커로 쓸 수 있는 점이나, 블랙 레이 랜서의 엑시즈 소재가 되는 것이 장점. 약간 다른 사용법으로는 수령사 에리아를 특수 소환하여 빙의장착-에리아로 바꿀 수 있다.
단독으로 최대 3번까지 효과를 발동할 수 있으므로 엑시즈 소환을 포기하고 필드에 유지하면서 계속 몬스터를 꺼내는 사용법도 있다. 이렇게 하면 레벨이 달라도 상관없는 링크 소환에 써먹기 쉬워서 링크 몬스터를 최대 링크 4 까지 단번에 소환도 가능하다. 이 중에 레벨 3 튜너를 소환해서 싱크로 소환에 사용해도 문제없다.
수록 팩 일람
수록 팩 | 카드 번호 | 레어도 | 발매국가 | 기타사항 |
갤럭틱 오버로드 | GAOV-KR008 | 노멀 | 한국 | 한국 최초수록 |
GALACTIC OVERLORD | GAOV-JP008 | 노멀 | 일본 | 세계 최초수록 |
Galactic Overlord | GAOV-EN008 | 레어 | 미국 | 미국 최초수록 |
3.3.6. 더블핀 샤크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한글판명칭=더블핀 샤크,
일어판명칭=ダブルフィン・シャーク,
영어판명칭=Double Fin Shark,
속성=물, 레벨=4, 공격력=1000, 수비력=1200, 종족=어류족,
효과1=①: 이 카드를 일반 소환했을 때\, 자신 묘지의 레벨 3 / 4의 어류족 / 물 속성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발동할 수 있다(이 효과를 발동하는 턴\, 자신은 물 속성 몬스터밖에 특수 소환할 수 없다). 그 어류족 / 물 속성 몬스터를 특수 소환한다. 이 효과로 특수 소환한 몬스터의 효과는 무효화된다.)]
원래 물 속성 엑시즈 몬스터 한정으로 이 카드를 엑시즈 소재 2장 분으로 취급할 수 있는 효과였으나, 다른 카드들의 전례가 그렇듯이, 이 카드의 효과 또한 다른 몬스터를 특수 소환하는 것으로 대체되었다. 기존의 샤크들에겐 없던 강력한 특수 소환 효과를 가지고 있으니 이 카드와 같은 팩에 나오는 사일런트 앵그러를 이용하면 원작처럼 샤크 드레이크를 꺼낼 수 있다.[8]
레벨 3~4의 어류족/물 속성 몬스터를 특수 소환하는 버전의 정크 싱크론이라고 보면 될 듯.
수록 팩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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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리스트 팩 -료·리오 남매 편- | DP15-KR001 | 레어 | 한국 | 한국 최초 수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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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 스피어 샤크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한글판명칭=스피어 샤크,
일어판명칭=スピア・シャーク,
영어판명칭=Spear Shark,
속성=물, 레벨=4, 공격력=1600, 수비력=1400, 종족=어류족,
효과1=①: 이 카드를 일반 소환에 성공했을 때에 발동할 수 있다. 자신 필드의 모든 어류족 / 레벨 3 몬스터의 레벨을 1개 올린다.,
효과2=②: 이 카드가 수비 표시 몬스터를 공격했을 경우\, 그 수비력을 공격력이 넘은 만큼만 상대에게 전투 데미지를 준다.)]
원작에서 카미시로 료가가 월드 듀얼 카니발의 준결승 때에 사용한 카드. 투헤드 샤크, 샤크토퍼스와 함께 No.32 샤크 드레이크의 엑시즈 소재가 되었다.
ocg효과는 버블 브링거와 같이 쓰라고 나온듯한 효과. 소재 3개짜리 랭크 4 몬스터를 쉽게 소환하니 효율은 나쁘지 않다. 애초에 이녀석이 있어야 버블 브링거로 샤크 드레이크를 소환하는 원작재현이 가능하다.
그 외엔 쓰기 애매한 효과 전설의 도시 아틀란티스가 필드 위에 있는 상황에서 랭크 4의 엑시즈 몬스터를 소환하기에는 좋지만, 보통 필드 위에 아틀란티스가 있다는 말은 초고심해왕 실러캔스덱이라는 뜻인데, 어류족 몬스터를 한꺼번에 막 특수 소환하는 실러캔스의 특성상 일반 소환 시에만 효과를 발동하는 이 카드와는 상성이 나쁘다.
공격력도 높은 편은 아니니 관통 효과도 유용하게 쓰기는 힘들고, 실러캔스 덱에서 패말림 사태에 대비해 1~2장 넣는 것 정도나 고려해 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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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 투헤드 샤크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한글판명칭=투헤드 샤크,
일어판명칭=ツーヘッド・シャーク,
영어판명칭=Double Shark,
속성=물,레벨=4,공격력=1200,수비력=1600,종족=어류족,
효과1=①: 이 카드를 일반 소환했을 때에 발동할 수 있다. 자신 필드의 모든 어류족 / 레벨 4 몬스터의 레벨을 1개 내린다.,
효과2=②: 이 카드는 1번의 배틀 페이즈 중에 2회 공격할 수 있다.)]
원작에서 아쿠아 제트의 효과를 받아 공격력이 2200이 되어 고고고 골렘과 도도도 보트을 파괴했다.
원작에선 더블어택 뿐이었지만, OCG화 하면서 스피어 샤크처럼 레벨 조정 효과가 추가되었다. 공격 관련 부가효과 + 레벨 상승/하락 효과가 서로 대비를 이루도록 OCG화된 듯.
공격력이 낮긴 하지만, 아무 제약 없이 더블어택을 하는 몬스터의 경우 원래 공격력 책정이 좀 짠 편인지라 그냥 이렇게 나와도 딱히 할 말은 없다. 이런 류의 몬스터에 대고 공격력을 올려주게 되면 그게 최종적으로는 2배로 적용되는지라 밸런스 조정이 어렵고, 결국 메인 덱에 들어가는 하급 몬스터 중에서는 아직까지도 그 옛날에 나온 기습공격 마타자의 1300이 최대치다. (공격 표시 한정으로) 같은 효과를 가진 디포머 라디카셋의 공격력도 겨우 1200. 이 점을 고려하면 그렇게까지 공격력이 떨어지는 카드는 아니다.
문제는 그냥 굴리는 걸 생각하면 저 마타자를 쓰는 게 낫고, 그렇다고 물 속성 어류족이라는 걸 살리자니 이쪽 계열 덱은 하급의 공격력을 올려서 싸우는 전법이랑은 별로 안 맞다는 것. 이 효과를 살리겠다면 원작에서처럼 아쿠아 제트를 쓰던지, 니들 길맨과 병용하던지 해서 어떻게든 공격력을 올려야 한다.
보통은 더블어택 효과보다는 랭크 4와 3을 유연하게 선택해서 쓸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해서 투입하는 것이 좋을 듯 하다. 자기 자신도 효과를 받아 레벨이 맞춰지기 때문에 이 점에서는 대비를 이루는 스피어 샤크보다 좀 더 뛰어나다.
참고로 ツーヘッド(투 헤드)라지만 머리가 하나라고 생각할 수 있으나, 잘 보면 아래턱에도 눈이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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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 세이버 샤크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한글판명칭=세이버 샤크,
일어판명칭=セイバー・シャーク,
영어판명칭=Saber Shark,
속성=물,레벨=4,공격력=1600,수비력=1200,종족=어류족,
효과외1=이 카드는 싱크로 소재로 할 수 없다. 이 카드의 효과를 발동하는 턴에\, 자신은 물 속성 몬스터밖에 특수 소환할 수 없다.,
효과1=①: 1턴에 2번까지\, 필드의 어류족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이하의 효과에서 1개를 선택하여 발동할 수 있다.,
효과2=●그 몬스터의 레벨을 1개 올린다.,
효과3=●그 몬스터의 레벨을 1개 내린다.)]
이름이 이름이다 보니, 세이버의 서포트를 받는 것은 가능하다. 하지만 이 카드의 효과 자체가 물 속성에 어류족한테만 메리트를 주는 것이다 보니 별 효용성은 없다.
원작에서는 관통 효과만 갖고 있었으나, OCG화되면서 엑시즈 소환에 특화된 효과로 바뀌었다. 역시나 격롱신을 뽑기 위해 레벨 5를 쉽게 만들수 있는 효과. 이 카드 때문에 스피어 샤크의 레벨변동 효과는 약간 입지가 주춤. 참고로 물 속성 소환 제한 때문에 같은 샤크인 랭크 5의 샤크 포트리스는 다음 턴까지 뻐기지 않으면 꺼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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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0. 라이트핸드 샤크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한글판명칭=라이트핸드 샤크,
일어판명칭=ライトハンド・シャーク,
영어판명칭=Right-Hand Shark,
속성=물,레벨=4,공격력=1500,수비력=1300,종족=어류족,
효과외1=이 카드명의 ①②③의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효과1=①: 이 카드를 일반 소환했을 때에 발동할 수 있다. 덱에서 "레프트핸드 샤크" 1장을 패에 넣는다.,
효과2=②: 이 카드가 묘지에 존재하고\, 자신 필드에 몬스터가 존재하지 않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를 특수 소환한다. 이 효과로 특수 소환한 이 카드는\, 필드에서 벗어났을 경우에 제외된다.,
효과3=③: 필드의 이 카드를 포함하는 물 속성 몬스터만을 소재로서 엑시즈 소환한 몬스터는 이하의 효과를 얻는다.,
효과4=●이 카드는 전투로는 파괴되지 않는다.)]
상술한 레프트핸드 샤크와 세트로 프리미엄 팩 2020에서 OCG화된 카드.
일반 소환 성공 시 레프트핸드 샤크를 패에 넣을 수 있으며 자신 필드에 몬스터가 존재하지 않으면 묘지에서 자체적으로 부활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자체 소생 기능은 사용시 제외되지만 어차피 엑시즈 소재로 사용하면 디메리트 회피가 가능하기에 잘만 쓰면 필드가 빌때마다 소재 조달용으로 계속 재활용이 가능하다. 엑시즈 소재로 사용시 부여하는 전투 파괴 내성은 소소하게 좋은 효과.
원작에선 유희왕 제알 코믹스에서 료가가 레프트핸드 샤크와 세트로 사용했다. 이 때는 서치 효과와 엑시즈 소재로 사용시 전투 파괴 내성을 주는 효과는 없었으며, 루나가 소환한 카치코치 드래곤에게 전투 파괴 당한 후 자신의 효과로 부활하여 바하무트 샤크의 엑시즈 소재가 되었다.
3.3.11. 랜턴 샤크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한글판명칭=랜턴 샤크,
일어판명칭=ランタン・シャーク,
영어판명칭=Lantern Shark,
속성=물,레벨=4,공격력=1500,수비력=900,종족=어류족,
효과외1=이 카드명의 ①의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효과1=①: 이 카드를 일반 소환 / 특수 소환했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패에서 "랜턴 샤크" 이외의 레벨 3~5 의 물 속성 몬스터 1장을 수비 표시로 특수 소환한다. 이 효과의 발동 후\, 턴 종료시까지 자신은 엑시즈 몬스터밖에 엑스트라 덱에서 특수 소환할 수 없다.,
효과2=②: 이 카드를 물 속성 몬스터의 엑시즈 소환으로 사용할 경우\, 이 카드의 레벨을 3이나 5 로서 취급할 수 있다.)]
커터 샤크와 함께 이터니티 코드에서 카미시로 료가의 샤크 덱 지원으로 발매된 카드. 해머 샤크처럼 공구를 모티브로 삼고 있다.
①번 효과로 일반 / 특수 소환 성공 시 패에서 레벨 3~5의 물 속성 몬스터를 특수 소환 할 수 있다. 이전까진 종족이 맞지 않는 양철 금붕어나 패 특수 소환 제약을 걸어버리는 사일런트 앵그러 외에는 패에서 몬스터를 전개하는 카드가 없었던 샤크 덱에 활력을 주는 신규 패 특수 소환 요원으로 사용 후엔 엑스트라 덱에서 엑시즈 몬스터만 부를 수 있다는 제약이 걸리지만 룰 개정이 적용된 후엔 실상 아무런 디메리트 없이 쓸 수 있다.
레벨 3이나 5도 부를 수 있고 커터 샤크와는 달리 종족을 따지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어 ②번의 레벨 조정 효과와 함께 랭크 3~5의 물속성 엑시즈 몬스터를 엑시즈 소환을 할수있다.
모티브는 투명상어(Lantern Shark).
3.3.12. 커터 샤크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한글판명칭=커터 샤크,
일어판명칭=カッター・シャーク,
영어판명칭=Buzzsaw Shark,
속성=물,레벨=4,공격력=1600,수비력=500,종족=어류족,
효과외1=이 카드명의 ①의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효과1=①: 자신 필드의 물 속성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와는 카드명이 다르고\, 레벨이 같은 어류족 몬스터 1장을 덱에서 수비 표시로 특수 소환한다. 이 효과로 특수 소환한 몬스터는\, 이 턴에 효과를 발동할 수 없다. 이 효과의 발동 후\, 턴 종료시까지 자신은 엑시즈 몬스터밖에 엑스트라 덱에서 특수 소환할 수 없다.,
효과2=②: 이 카드를 물 속성 몬스터의 엑시즈 소환으로 사용할 경우\, 이 카드의 레벨을 3이나 5 로서 취급할 수 있다.)]
랜턴 샤크와 함께 이터니티 코드에서 카미시로 료가의 샤크 덱 지원으로 발매된 카드. 마찬가지로 공구를 모티브로 삼고 있다.
드디어 나온 덱 특수 소환 효과를 지닌 샤크. 성능은 함께 나온 랜턴 샤크의 거의 상위 호환급으로 발동 타이밍도 자유롭고 아무 물 속성 몬스터나 골라서 그 카드랑 같은 레벨의 어류족 몬스터를 덱에서 바로 불러와준다. 단, 종족도 신경쓰지 않는 랜턴과 달리 어류족만 소환 가능하며, 소환된 몬스터는 이 턴에 효과를 발동할 수 없다. 자기 자신도 지정이 가능하기에 혼자만 있어도 랭크 4 엑시즈가 가능해지는 매우 고효율의 카드. 다만 대상 몬스터와 같은 이름의 카드는 불러올 수 없으며 랜턴 샤크와 마찬가지로 효과 발동 후엔 엑스트라 덱에서 엑시즈 몬스터만 특수 소환 가능하니 주의.
랜턴 샤크와 마찬가지로 물 속성 엑시즈 몬스터의 소재로 사용 시 레벨 3~5로 취급이 가능하기에 입맛따라 엑시즈 소환이 가능하며 서로가 서로를 불러올수 있기에 실상 랭크 3~5 엑시즈 소환 덱 아무데나 이 둘을 넣고 엑시즈 요원으로 쓰는 것도 가능하다. 이 카드들 덕에 기존 4축의 샤크 덱에서 쓰기 까다로웠던 랭크 5의 몬스터들도 사용이 쉬워졌으며 함께 나온 밸리언트 샤크 랜서도 손쉽게 부를 수 있다.
모티브는 쿠키커터상어.
3.3.13. 드레이크 샤크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한글판 명칭=드레이크 샤크,
일어판 명칭=ドレイク・シャーク,
영어판 명칭=Drake Shark,
레벨=4, 속성=물, 종족=어류족, 공격력=1400, 수비력=1050,
효과외1=이 카드명의 ①②의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효과1=①: 이 카드가 드로우 이외의 방법으로 패에 넣어졌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를 특수 소환한다.,
효과2=②: 몬스터 3장 이상을 소재로 하는 물 속성 엑시즈 몬스터를 엑시즈 소환할 경우\, 이 카드는 2장만큼의 엑시즈 소재로 할 수 있다.,
효과3=③: 이 카드를 소재로서 가지고 있는 "샤크 드레이크" 엑시즈 몬스터는 이하의 효과를 얻는다.,
효과4=●1턴에 1번\, 이 카드의 엑시즈 소재를 2개 제거하고\, 필드의 마법 / 함정 카드 1장을 대상으로 하여 발동할 수 있다. 그 카드를 이 카드의 엑시즈 소재로 한다.)]
샤크 드레이크의 유년기 같은 모습으로, 능력치는 원본의 절반이 되었다. 종족이 어류족이 되면서 카드명도 샤크가 뒤로 온 것이 특징.
①의 효과는 스네이크아이즈 포프루스식의 드로우 이외의 방법으로 패에 확보 시 소환되는 유발 효과. 동시기에 공개된 서치와 샐비지 효과를 통해 패에 넣음으로서 특수 소환할 수 있다. 화이트 미러와 궁합이 좋은데 묘지에서 소생하면서 2장째를 소환해 소재를 맞출 수 있다.
②의 효과는 애니메이션 ZEXAL에서 자주 등장했던, 샤크 드레이크 같은 물 속성 엑시즈 몬스터 한정, 1장이 2장분의 엑시즈 소재가 되는 룰 효과. 2장만큼의 엑시즈 소재가 되는 몬스터는 ZEXAL부터 ARC-V까지 존재하긴 했으나, OCG에서 구현된 것은 이번이 처음.[9] 원작의 샤크 드레이크는 2장분 취급하는 카드를 사용해 소환하는 경우가 많았기에 적절한 재현이다.
따로 레벨 조정 없이 이 효과를 적용할 수 있는 랭크 4 엑시즈 몬스터는 이하와 같다.
- No.32 샤크 드레이크 (3장)
- CNo.32 샤크 드레이크 바이스 (4장)
- FA-블랙 레이 랜서 (3장)
- FA-호프 레이 랜서 (3장)
- 각성의 용사 가가기고 (3장)
③의 효과는 샤크 드레이크 몬스터에게 상대의 마법,함정을 엑시즈 소재로 가져오는 효과를 해당 몬스터에게 부여한다. 실질적으로 소재 1개를 제거해 상대의 마법, 함정을 제거하는 효과로, ② 효과를 사용해 소환한 샤크 드레이크는 소재가 2개라 이 효과를 사용하면 이 카드가 사라지게 되지만, 바이스와 리바이스 순으로 겹쳐가며 소재를 늘리고 연달아서 효과를 발동할 수 있다.
수록 시리즈 |
2024-07-27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ROTA-JP002 | レイジ・オブ・ジ・アビス [ RAGE OF THE ABYSS ] |
2024-10-11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ROTA-KR002 | 레이지 오브 디 어비스 |
2024-10-11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ROTA-EN002 | RAGE OF THE ABYSS |
3.3.14. 제트 샤크
관련 문서: 아쿠아 제트,
엑시즈(유희왕)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한글판 명칭=제트 샤크 (미발매\, 비공식 번역명),
일어판 명칭=ジェット・シャーク,
영어판 명칭=Jet Shark (미발매\, 비공식 번역명),
레벨=4, 속성=물, 종족=어류족, 공격력=1000, 수비력=0,
효과외1=이 카드명의 ②③의 효과는 1턴에 1번\, 어느 쪽이든 1개밖에 사용할 수 없다.,
효과1=①: 필드에 물 속성 엑시즈 몬스터가 존재할 경우\, 이 카드는 패에서 특수 소환할 수 있다. 이 방법으로 특수 소환한 턴에\, 자신은 "제트 샤크"를 특수 소환할 수 없다.,
효과2=②: 자신 메인 페이즈에 발동할 수 있다. 덱에서 어류족 "샤크" 몬스터 1장 또는 "엑시즈" 마법 / 함정 카드 1장을 묘지로 보낸다.,
효과3=③: 이 카드를 묘지에서 제외하고 발동할 수 있다. 자신의 덱 / 묘지에서 "아쿠아 제트" 카드 1장을 패에 넣는다.)]
슈프림 다크니스에서 등장한 새로운 샤크. 매직★콤보 네타로 유명한 아쿠아 제트를 모티브로 했으며 실제로 그쪽과 연동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①의 효과는 물속 엑시즈가 있으면 체인 없이 패에서 특수 소환할 수 있는 룰 효과. 다만 흔히 다는 제약처럼 이 방법에 의한 특소를 1턴당 1번으로 제약한 게 아니라, 센츄리온마냥 이 방법으로 특소했으면 그 턴 중에는 다른 수단으로도 일절 특수 소환할 수 없는 디메리트가 붙는 방식이다.
②의 효과는 샤크 전용 어리석은 매장이자 "엑시즈" 마함 전용 어리석인 부장인 기동 효과. 몬스터 중 주요 후보는 크리스탈 샤크와 아머드 샤크, 마함 중에서는 유용한 묘지 효과를 지닌 엑시즈 포세이돈 스플래시와 엑시즈 리바이브 스플래시, 그 외에도 FA-다크 나이트 랜서로 회수할 것을 노린다면 필드 효과가 유용한 다른 엑시즈 마함을 덤핑할 수도 있다.
③의 효과는 아쿠아 제트 카드를 서치 혹은 샐비지하는 기동 효과. 원작 아쿠아 제트를 쓸리는 없으므로 왠만하면 리메이크인 서피스를 서치하게 될 것이다. 묘지에서도 회수할 수 있어서 아쿠아 제트가 패에 잡혔어도 재활용해 후속으로 남길 수 있다.
레이지 오브 디 어비스 샤크 지원의 후속으로, 당시 샤크 지원 중 아쿠아 제트 서피스와 엑시즈 포세이돈 스플래시는 정작 서치나 덤핑 수단이 없어서 단순히 물속성 범용 잡카 취급을 받았는데, 이 카드를 통해 샤크 덱 기믹 내에서 활용이 가능해졌다. 다만 ②③의 효과는 1턴당 어느 한쪽밖에 쓸 수 없으므로 그걸 감안해서 덱구축을 할 필요가 있다. 일단 첫 턴에는 엑시즈 카드 덤핑을 하고 턴을 받았을 때 후속으로 아쿠아 제트를 서치해 전개를 이어가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수록 시리즈 |
2024-10-26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SUDA-JP013 | スプリーム・ダークネス [ SUPREME DARKNESS ] |
3.4. 레벨 5
3.4.1. 사이버 샤크
3.4.2. 샤크 더 크루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한글판명칭=샤크 더 크루,
일어판명칭=シャーク・ザ・クルー,
영어판명칭=Shark Cruiser,
속성=물,레벨=5,공격력=1800,수비력=2200,종족=어류족,
효과1=①: 자신 필드의 앞면 표시의 이 카드가 상대의 효과로 파괴되었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덱에서 레벨 4 이하의 물 속성 몬스터를 2장까지 특수 소환한다.)]
태고의 예언에 수록된 카드. 영문을 보면 알겠지만 크루라는 단어는 크루저, 즉 순양함을 뜻하는 말이다. 카드 일러스트도 마루후지 쇼의 비크로이드처럼 눈코입이 달린 배의 모습을 하고 있다. 그런 주제에 종족은 어류족이다.
전설의 도시 아틀란티스가 있으면 일반소환이 가능하다는 점 말고는 솔직히 쓸 일이 별로 없는 카드. 초고심해왕 실러캔스의 효과 대상도 못 되는데 자체 효과도 상대가 장님이 아닌 다음에야 쓸 수 있을 가능성이 없다.
그래도 현재 넣을 카드가 부족해 이거라도 써야겠다고 한다면, 상대가 필드클린을 실행할때 리빙 데드가 부르는 소리 같은 걸로 기습적으로 특수소환하는 식으로 쓸 수 밖에 없다. 여전히 수동적이며 복잡하지만 필드클린에 당해도 덱에서 불러온 몬스터로 최저한의 방어는 가능할 것이다.
3.4.3. 팬서 샤크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한글판명칭=팬서 샤크,
일어판명칭=パンサー・シャーク,
영어판명칭=Panther Shark,
속성=물,레벨=5,공격력=1100,수비력=2000,종족=어류족,
효과1=①: "팬서 샤크"는 자신 필드에 1장밖에 앞면 표시로 존재할 수 없다.,
효과2=②: 상대 필드의 몬스터가 2장 이상일 경우\, 이 카드는 릴리스 없이 일반 소환할 수 있다.,
효과3=③: 자신 필드에 "이글 샤크"가 존재할 경우\, 이 카드는 패에서 특수 소환할 수 있다.)]
로드 오브 더 타키온 갤럭시에서 OCG화. 대놓고 이글 샤크와 연계하라고 나왔으며 원작에서도 그렇게 사용했다. 레벨 5인데 비해 능력치가 구리므로 빨리빨리 엑시즈 소재로 써버리는 게 좋다. 상대 필드위에 몬스터가 2장 이상이면 자신 필드에 몬스터가 있어도 소환 가능하기에 사이버 드래곤과는 차별화할 수 있지만, 반대로 상대 몬스터가 1장 밖에 없으면 패에서 썩어야 한다.
디자인 의도대로 이글 샤크와 함께 쓰면 좋겠지만 두 카드가 한 번에 패에 잡힐 가능성은 낮으니 차라리 다른 사이버 드래곤과 연계해 랭크 5 엑시즈 소환하는 것이 나아 보인다.
필드에 1장 밖에 존재할 수 없다는 효과는 지옥의 폭주소환을 염두에 둔 듯 하지만 이 카드보다 실용성이 좋은 태양의 신관이나 가비지 로드도 이런 제약이 없는 걸 생각하면 별로 좋지 않다.
3.4.4. 이글 샤크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한글판명칭=이글 샤크,
일어판명칭=イーグル・シャーク,
영어판명칭=Eagle Shark,
속성=물,레벨=5,공격력=1000,수비력=1800,종족=어류족,
효과1=①: "이글 샤크"는 자신 필드에 1장밖에 앞면 표시로 존재할 수 없다.,
효과2=②: 상대 필드의 몬스터가 2장 이상일 경우\, 이 카드는 릴리스 없이 일반 소환할 수 있다.,
효과3=③: 자신 필드에 "팬서 샤크"가 존재할 경우\, 이 카드는 패에서 특수 소환할 수 있다.)]
팬서 샤크와 마찬가지로 로드 오브 더 타키온 갤럭시에서 OCG화되었다. 이름 지정만을 제외하고 팬서 샤크와 완전히 똑같은 효과를 가지고 있다.
이 두 녀석의 이름의 유래는 태양전대 선발칸의 멤버 이름인 발 이글 & 발 샤크 & 발 팬서인 듯. '샤크'를 중심으로 두 녀석의 이름을 묶어버리면 이글 샤크 팬서가 된다.
3.4.5. 뎁스 샤크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한글판명칭=뎁스 샤크,
일어판명칭=デプス・シャーク,
영어판명칭=Depth Shark,
속성=물,레벨=5,공격력=1400,수비력=0,종족=어류족,
효과1=①: 자신 필드에 몬스터가 존재하지 않을 경우\, 이 카드는 릴리스 없이 일반 소환할 수 있다.,
효과2=②: 상대 스탠바이 페이즈에 발동한다. 이 카드의 공격력은 턴 종료시까지 배가 된다.)]
No.73 격롱신 어비스 스플래시를 위해 나오는 카드지만 자체 성능이 좋아서 간단한 일반소환 효과와 공격력 상승효과 덕에 상대턴엔 공격력 2800의 든든한 벽이 되준다. 샐비지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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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 팩 | 카드 번호 | 레어도 | 발매국가 | 기타사항 |
듀얼리스트 팩 -료·리오 남매 편- | DP15-KR005 | 레어 | 한국 | 한국 최초 수록 |
듀얼리스트 팩 -카미시로 남매 편- | DP15-JP005 | 레어 | 일본 | 세계 최초 수록 |
3.4.6. 게이저 샤크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한글판명칭=게이저 샤크,
일어판명칭=ゲイザー・シャーク,
영어판명칭=Gazer Shark,
속성=물,레벨=5,공격력=1000,수비력=1900,종족=어류족,
효과외1=이 카드명의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효과1=①: 묘지의 이 카드를 제외하고\, "게이저 샤크" 이외의 자신 묘지의 물 속성 / 레벨 5 몬스터 2장을 대상으로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 2장을 효과를 무효로 하고 특수 소환하여\, 그 2장만을 소재로 물 속성 엑시즈 몬스터 1장의 엑시즈 소환을 실행한다.)]
원작에서 낫슈의 기억을 체험하던 료가가 벡터와의 어둠의 게임에서 사용한 카드. 원작에서는 묘지의 자신을 엑시즈 소환 소재로 사용할 수 있고 소재로 제거되면 제외된다는 효과를 가지고 있었다.
OCG에서는 자기 자신을 제외하고 다른 물 속성 레벨 5 몬스터를 이용해 엑시즈 소환하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다만 물 속성/랭크 5 엑시즈 몬스터의 풀이 좁다는 게 문제.
- 이 카드의 효과로 엑시즈 소환할 수 있는 엑시즈 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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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멀 오리진 | PRIO-KR006 | 노멀 | 한국 | 한국 최초 수록 |
PRIMAL ORIGIN | PRIO-JP006 | 노멀 | 일본 | 세계 최초 수록 |
Primal Origin | PRIO-EN006 | 노멀 | 미국 | 미국 최초 수록 |
3.4.7. 어비스 샤크
[include(틀:유희왕/카드,몬스터=,효과=,
한글판명칭=어비스 샤크,
일어판명칭=アビス・シャーク,
영어판명칭=Abyss Shark,
속성=물,레벨=5,공격력=1200,수비력=700,종족=어류족,
효과외1=이 카드명의 ①의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효과1=①: 자신 필드의 몬스터가 물 속성 몬스터뿐일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를 패에서 특수 소환하고\, 덱에서 "어비스 샤크" 이외의 레벨 3~5 의 어류족 몬스터 1장을 패에 넣는다. 이 턴에\, 자신은 물 속성 몬스터밖에 특수 소환할 수 없으며\, 자신의 "No." 몬스터가 몬스터와의 전투로 상대에게 주는 전투 데미지는 1번만 배가 된다.,
효과2=②: 이 카드를 "No." 몬스터의 엑시즈 소환으로 사용할 경우\, 이 카드의 레벨을 3이나 4 로서 취급할 수 있다.)]
①의 효과는 자신 필드에 물 속성 몬스터만 존재할 경우 패에서 특수 소환되며 추가로 몬스터를 덱에서 패에 넣는 효과. 코스트가 전혀 없는 특수 소환 효과에, 추가로 어류족 몬스터를 서치할 수 있어 어드밴티지 소모 없이 몬스터를 늘리는 것이 가능하다. 물 속성 몬스터만 특수 소환할 수 있다는 디메리트가 붙기는 하지만, 물 속성 엑시즈 몬스터는 No.4 맹독자포 스텔스 크라겐를 시작으로 강력한 카드가 많아 큰 부담까지는 아닐 것이다. 추가로 넘버즈가 몬스터와의 전투로 주는 전투 데미지를 한 번 두 배로 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어, 높은 공격력의 넘버즈 몬스터를 소환한다면 큰 데미지를 기대할 수도 있다.
비슷한 특수 소환 효과를 지닌 사일런트 앵그러와 비교하자면, 추가 서치 및 패에서의 특수 소환이 가능함은 물론 소환 가능한 랭크 폭도 넓어 이 카드 쪽이 전개 능력은 비교적 우위에 있다. 대신 사일런트 앵그러는 어비스 샤크로 소환할 수 없는 바하무트 샤크 등을 소환할 수 있으며, 레벨이 4라 패에서 남아돌 일이 거의 없다. 어비스 샤크로 사일런트 앵그러를 서치하면 간단하게 추가 전개가 가능하므로 보통은 두 카드를 함께 채용하게 될 것이다.
②의 효과는 랜턴 샤크와 비슷한 넘버즈의 엑시즈 소재로 사용할 경우 레벨을 3~4로 취급 가능한 효과. 강력한 효과의 넘버즈인 No.4 맹독자포 스텔스 크라겐를 시작으로 다양한 넘버즈 소환에 활용할 수 있다.
조건이 가벼운 특수 소환 효과만으로도 유용한데, 추가로 몬스터를 서치해주므로 활용도가 굉장히 높은 몬스터다. 소환권이 남아 있다면 커터 샤크를, 없을 경우에는 패에서 특수 소환되는 효과를 지닌 각종 어류족 몬스터를 패에 넣어 추가 엑시즈 전개로 연결할 수 있다. ②의 효과로 레벨을 조정할 수 있는 것은 넘버즈의 엑시즈 소환에 한정된 점은 아쉬운데, 바하무트 샤크나 심연에 숨은 자의 소환에는 사용하기 어렵다.
No.73 격롱신 어비스 스플래시를 강하게 의식한 몬스터. 카드명에도 "어비스"가 들어가며, 공격력과 수비력은 격롱신의 수치의 절반이다. 이 카드가 가진 넘버즈가 주는 전투 데미지를 2배로 하는 효과는, 격롱신이 효과를 발동하면 주는 전투 데미지가 절반이 되는 디메리트를 상쇄하기 위한 효과다. 격롱신 특유의 푸르고 노란 갑주와 보석을 반영한 디자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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デュエリストパック -深淵のデュエリスト編- | DP26-JP001 | 일본 | 세계 최초 수록 |
3.4.8. 크리스탈 샤크
[include(틀:유희왕/카드,몬스터=,효과=,
한글판명칭=크리스탈 샤크,
일어판명칭=クリスタル・シャーク,
영어판명칭=Crystal Shark,
속성=물,레벨=5,공격력=1100,수비력=800,종족=어류족,
효과외1=이 카드명의 ①의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효과1=①: 이 카드가 패 / 묘지에 존재할 경우\, 필드의 물 속성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를 특수 소환하고\, 대상 몬스터의 공격력을 절반으로 한다. 이 효과로 특수 소환한 이 카드는\, 필드에서 벗어났을 경우에 제외된다. 이 효과의 발동 후\, 턴 종료시까지 자신은 엑시즈 몬스터밖에 엑스트라 덱에서 특수 소환할 수 없다.,
효과2=②: 이 카드를 "No." 몬스터의 엑시즈 소환으로 사용할 경우\, 이 카드의 레벨을 3이나 4 로서 취급할 수 있다.)]
"나와라 크리스탈 샤크!!" - 듀얼링크스에서 리오 전용 소환 대사
"필드에 물속성 몬스터를 대상으로 크리스탈 샤크의 효과 발동! 이 카드를 특수 소환하고 대상 몬스터의 공격력을 내린다!" - 효과 발동시 대사
①의 효과는 패 / 묘지에 존재할 경우, 물 속성 몬스터 1장의 공격력을 절반으로 하여 특수 소환 가능한 효과. 적당한 몬스터의 공격력을 내리고 특수 소환하여, 그 몬스터와 함께 엑시즈 소재로 사용하는 것이 정석적인 사용법이다. 물 속성 몬스터는 다른 속성에 비해 비교적 사용률이 낮은 편이라 상대 몬스터를 대상으로 하기는 어렵지만,
No.4 맹독자포 스텔스 크라겐 같은 속성 변경 카드가 존재할 경우 상대 몬스터의 공격력을 내리며 특수 소환되는 것도 가능하다. 묘지에서의 특수 소환이 가능하므로
요해어 데드리프와 함께 사용하면 패 1장만으로 엑시즈 소환을 하는 것도 가능하다. 만약 묘지에 라이트핸드 샤크도 같이 묻혀있다면 필드가 빌 때마다 패 소모 없이 공짜 전투내성 넘버즈를 뽑는 것이 가능하다."필드에 물속성 몬스터를 대상으로 크리스탈 샤크의 효과 발동! 이 카드를 특수 소환하고 대상 몬스터의 공격력을 내린다!" - 효과 발동시 대사
②의 효과는 커터 샤크와 비슷한 넘버즈의 엑시즈 소재로 사용할 경우 레벨을 3~4로 취급 가능한 효과. 강력한 효과의 넘버즈인 No.4 맹독자포 스텔스 크라겐를 시작으로 다양한 넘버즈 소환에 활용할 수 있다.
No.94 극빙희 크리스탈 제로를 강하게 의식한 몬스터. 카드명에도 "크리스탈"이 들어가며, 공격력과 수비력은 극빙희의 수치의 절반이다. 몬스터의 공격력을 절반으로 하는 효과를 계승했다. 극빙희의 컬러링 및 수정 장식을 디자인에 반영했으며, 배경 역시 수정이 강조되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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デュエリストパック -深淵のデュエリスト編- | DP26-JP002 | 일본 | 세계 최초 수록 |
3.4.9. 드림 샤크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한글판명칭=드림 샤크,
일어판명칭=ドリーム・シャーク,
영어판명칭=Dream Shark,
속성=물,레벨=5,공격력=0,수비력=2600,종족=어류족,
효과외1=이 카드명의 ①③의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효과1=①: 자신 필드의 몬스터가\, 존재하지 않을 경우 또는 물 속성 몬스터뿐일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를 패에서 특수 소환한다.,
효과2=②: 이 카드는 1턴에 1번만 전투로는 파괴되지 않는다.,
효과3=③: 이 카드가 묘지에 존재하고\, 자신에게 데미지를 주는 효과가 발동했을 때에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를 특수 소환하고\, 그 효과로 자신이 받는 데미지를 0 으로 한다. 이 효과로 특수 소환한 이 카드는\, 수비력을 1000 내리고\, 필드에서 벗어났을 경우에 제외된다.)]
낫슈가 사용한 몬스터 카드. 트릭 버스터의 데미지를 막아내고, 망롱룡 카오스 키메라 드래곤의 공격을 어느 정도 막아내었다.
OCG화되면서 전투내성은 약해졌지만 준수한 특수 소환 효과가 추가되었다. 특히 다른 레벨 5인 샤크들이 하나같이 쓰기가 꺼림직한 제약이 붙어있던 걸 생각해보면[10] 충분히 매력적이다. 이 카드 덕분에 샤크 덱에서 5축 비중이 비교적 높아진 편.
또한 다른 샤크들과는 달리 엑스트라 덱 특수 소환에 제약을 걸지도 않아서 마린세스, 펭귄(유희왕) 등 다른 물 속성 카드군에서 용병으로 채용할 수도 있다.
3.4.10. 컷 인 샤크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한글판 명칭=컷 인 샤크,
일어판 명칭=カット・イン・シャーク,
영어판 명칭=Cut In Shark (미발매\, 비공식 번역명),
레벨=5, 속성=물, 종족=어류족, 공격력=0, 수비력=2000,
효과외1=이 카드명의 ①②의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효과1=①: 이 카드가 패 / 묘지에 존재하고\, 자신 필드의 몬스터 1장만이 공격 / 효과의 대상이 되었을 때\, 그 몬스터를 릴리스하고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를 특수 소환한다.,
효과2=②: 이 카드를 특수 소환했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이 턴의 엔드 페이즈에\, 자신 묘지에서 "컷 인 샤크" 이외의 물 속성 몬스터 1장을 패에 넣는다.)]
- [ 원작 효과 ]
-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한글판 명칭=컷 인 샤크 (비공식 번역명),
일어판 명칭=カット・イン・シャーク,
영어판 명칭=Cut In Shark,
레벨=5, 속성=물, 종족=어류족, 공격력=0, 수비력=2000,
효과1=자신 필드 위의 몬스터가 공격 대상이 되었을 때\, 그 몬스터 1장을 릴리스하는 것으로 이 카드를 패에서 특수 소환할 수 있다.)]
유희왕 ZEXAL II 139화에서 낫슈가 츠쿠모 유마와 함께 한 돈 사우전드와의 결전 듀얼 중 사용. 효과가 무효화된 유마의 간바라 나이트가 공격 대상이 되는 순간 이를 릴리스하고 특수 소환되었다. 그 후 돈 사우전드의 No.4 게이트 오브 누메론-차트바리에게 파괴되었다. 이후 누메론 리라이팅 매직으로 아쿠아 제트 대신 발동된 부상의 효과로 다시 부활했지만 뎁스 이럽션에 휩쓸려 파괴된다.
①의 효과는 이 카드가 패 / 묘지에 존재하는 상태에서 자신 필드의 몬스터 1장이 공격 / 효과 대상으로 지정되었을 경우 그 몬스터를 릴리스하고 이 카드를 특수 소환하는 유발 효과. 효과 특성상 새크리파이스 이스케이프에 쓰라는 용도에 가까운 편이다. 무한포영 / 이펙트 뵐러 같은 대상 지정형 퍼미션을 회피하면서 몬스터까지 전개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 다만 샤크의 핵심 초동인 커터 샤크의 효과의 경우, 커터 샤크 자기 자신을 대상으로 삼았다면 레벨을 참조하는 효과이기 때문에 컷 인 샤크로 회피하면 불발된다.
②의 효과는 특수 소환시 엔드 페이즈에 자신 묘지에서 컷 인 샤크 이외의 물 속성 몬스터 1장을 패로 회수하는 유발 효과. 물 속성 전체로 범위가 폭넓기 때문에 후속 마련에 도움이 된다.
전반적으로 상대의 퍼미션을 회피하면서 전개할 수 있게 해주고 제외 페널티 같은 게 없어 재사용이 편해 장기전에서 도움이 되지만 샤크 덱 자체가 장기전을 보는 테마가 아니라는 점과 최신 샤크 몬스터 특유의 레벨 조정 효과도 없기에 수행할 수 있는 역할이 한정적이면서 수동적인 면이 있다보니 평이 꽤 갈리고 있다.
수록 시리즈 |
2024-06-22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AC04-JP015 | アニメーション クロニクル 2024 |
3.5. 레벨 6
3.5.1. 샤크라켄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한글판명칭=샤크라켄,
일어판명칭=シャークラーケン,
영어판명칭=Sharkraken,
속성=물,레벨=6,공격력=2400,수비력=2100,종족=어류족,
효과1=①: 이 카드는 자신 필드의 물 속성 몬스터 1장을 릴리스하고\, 패에서 특수 소환할 수 있다.)]
카미시로 료가가 아리가 치타로와의 듀얼에서 쓴 카드. 별 활약도 없이 CH 킹 아서에게 관광탄다.
릴리스할 몬스터만 마련할 수 있다면 제법 쓸만한 몬스터이다. 대량전개가 쉬운 물 속성 잡 몬스터를 좀 늘어놓기만 하면 랭크 6 엑시즈 소환에도 쓸 수 있고 그 자체로도 쓸만한 능력치의 몬스터가 나온다.
초고심해왕 실러캔스의 효과로 나와 그냥 멍하니 서있는 몬스터를 하나 잡아먹고 공격에 참여해 화력을 늘릴 수도 있고, 심해의 디바가 불러온 몬스터를 릴리스하고 튀어나가 바로 레벨 8 싱크로 소환을 할 수도 있다. 황천 개구리를 쓰는 덱에서는 거의 노 코스트로 패에서 특수 소환이 가능하다.
거꾸로 트랜스턴으로 초고심해왕 실러캔스를 부르는 것도 생각해볼 수 있다.[11]
딱히 대량전개나 콤보를 고려하지 않더라도 그냥 패에 다른 하급 물 속성 몬스터가 하나만 있어도 2400 타점이 튀어나갈 수 있다는 점은 꽤 우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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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 팩 | 카드 번호 | 레어도 | 발매국가 | 기타사항 |
로드 오브 더 타키온 갤럭시 | LTGY-KR007 | 노멀 | 한국 | 한국 최초수록 |
LORD OF THE TACHYON GALAXY | LTGY-JP007 | 노멀 | 일본 | 세계 최초 수록 |
Lord of the Tachyon Galaxy | LTGY-EN007 | 노멀 | 미국 | 미국 최초수록 |
3.6. 레벨 8
3.6.1. 고대 샤크 하이퍼 메가로돈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한글판명칭=고대 샤크 하이퍼 메가로돈,
일어판명칭=エンシェント・シャーク ハイパー・メガロドン,
영어판명칭=Hyper-Ancient Shark Megalodon,
속성=물, 레벨=8, 공격력=2900, 수비력=1300, 종족=어류족,
효과1=①: 이 카드가 상대에게 전투 데미지를 주었을 때\, 상대 필드의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발동할 수 있다. 그 상대 몬스터를 파괴한다.)]
- [ 원작 효과 ]
-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한글판명칭=고대 샤크 하이퍼 메가로돈,
일어판명칭=エンシェント・シャーク ハイパー・メガロドン,
영어판명칭=Hyper-Ancient Shark Megalodon,
속성=물, 레벨=8, 공격력=2900, 수비력=1300, 종족=어류족,
효과1=이 카드는 물 속성 몬스터 1장을 릴리스하고 어드밴스 소환할 수 있다. 이 카드가 상대 라이프에 전투 데미지를 주었을 때\, 대신 그 전투 데미지 수치 이하의 공격력을 가진 상대 필드 위의 몬스터를 전부 파괴한다.)]
유희왕 ZEXAL에서 카미시로 료가가 Dr.페이커와의 듀얼에서 사용한 몬스터. 엑시즈 디멘션 스플래시의 효과로 덱에서 2장이나 튀어나와 네오 갤럭시아이즈 포톤 드래곤의 엑시즈 소환에 사용되었다. 쌩뚱맞게 등장한 최상급 카드지만 작중에선 제물 경감 효과가 있는 데다 죠스맨 같은 비트 다운 어태커도 사용하던 료가이니 그렇게까지 못 쓸 카드는 아니었다. 2장이나 덱에 넣을 필요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에이스 몬스터들의 평균치인 2800을 뛰어넘는 우수한 능력치에 자신의 높은 공격력과 잘 어울리는 효과 발동 조건, 그리고 단숨에 몬스터 싸움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공격적인 효과를 지니고 있어 일단 존재 가치는 충분한 카드라고 할 수 있다. 문제는 몬스터를 2장이나 릴리스 해야 하는 최상급 몬스터라는 점과 라이벌들이 너무 쟁쟁하다는 것.
보통 최상급 몬스터가 레벨 8이라는 것은 트레이드 인의 존재 때문에 장점으로 꼽히지만 물 속성 몬스터의 경우는 아니다. 전설의 도시 아틀란티스로 릴리스 수를 줄이지 못하는 레벨 6 / 8 물 속성 몬스터는 극히 일부를 제외하면 설움 속에 살아가야만 했고 이 카드 역시 마찬가지로 그런 운명을 타고났다. 일단 아틀란티스 대신 망각의 도시 레뮤리아를 쓰거나 아예 필드 마법을 안 쓰는 물 속성 덱이라면 별 상관없겠지만, 이 경우 레벨 8 물 속성 몬스터에는 푸른 얼음의 백야룡이라는 강력한 라이벌이 있다. 이쪽은 비록 제한적이긴 하지만 효과 내성이라는 만만치 않게 강력한 효과를 가지고 있으며 공격력이 100 높은 3000인지라 더욱 매력적이다.
그렇다고 어류족이라는 점을 살리자니 초고심해왕 실러캔스가 너무나도 우수해서 도저히 따라갈 수가 없다. 일단 아틀란티스가 깔려 있으면 릴리스 1장으로 나올 수 있는데다가 공격력은 100밖에 안 낮고 안그래도 적은 카드 소모를 자신의 효과로 다시 채워버리고도 남는다. 제거효과로 차별해보려고 해도 실러캔스는 금빛의 날치와의 병용으로 아예 공격을 하기도 전에 상대 카드를 왕창 제거할 수 있는지라 이걸로도 확실히 차별화가 된다고 하기는 어렵다.
결국은 메인 덱 어류족 중에서는 가장 높은 저 100 높은 타점을 믿고 싸워나가야 할 듯. 일단 아틀란티스/레뮤리아가 제물 수를 줄여주진 못해도 3000 어태커마저 일방적으로 격파하는 3100 타점이 된다는 점에서는 의의가 있다. 더블 코스트 몬스터나 각종 소생수단 등 소모를 줄이면서 소환할 방법을 강구한다면 활약은 충분히 가능하다.
일본어로 '에인션트 샤크 하이퍼 메갈로돈'이라고 쓰이는 이름이지만 고대 요정 드래곤이나 머메일-메가로어비스 등의 번역 전례를 따라 고대 샤크 하이퍼 메가로돈으로 번역되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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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 팩 | 카드 번호 | 레어도 | 발매국가 | 기타사항 |
우주의 섬광 | CBLZ-KR012 | 레어 | 한국 | 한국 최초수록 |
COSMO BLAZER | CBLZ-JP012 | 레어 | 일본 | 세계 최초수록 |
Cosmo Blazer | CBLZ-EN012 | 레어 | 미국 | 미국 최초수록 |
Battle Pack 2: War of the Giants | BP02-EN121 |
레어 모자이크 레어 |
미국 |
4. 서포트 효과 몬스터
4.1. 부상하는 빅 죠스
5. 지정 범위 외의 "샤크" 카드
부상하는 빅 죠스가 지정하는, 메인 덱에서 서치해올 수 있는 어류족 몬스터 이외의 "샤크" 카드.상당수가 물 속성 / 해룡족 또는 어류족 엑시즈 몬스터로 이루어져있다.
5.1. 목록
- 일반 몬스터
- 레벨 3
-
데드 샤크
어둠 속성 / 언데드족 일반 몬스터. 사실상 이름과 외형 외에는 이 문서의 다른 몬스터들과 연관점이 없다.
- 엑시즈 몬스터
- 랭크 2
-
캣 샤크
물 속성 / 야수족. 2랭크이기에 3~5랭크가 주력인 샤크 덱에서는 거의 쓰이지 않으며, 2레벨 엑시즈를 쉽게 소환 가능한 덱에서 종종 용병으로 쓰이는 카드. - 랭크 3
-
잠항모함 에어로 샤크
물 속성 / 어류족. -
아교제 샤크 카이젤
물 속성 / 어류족. -
No.47 나이트메어 샤크
물 속성 / 해룡족. -
No.71 리바리언 샤크
물 속성 / 드래곤족. - 랭크 4
-
바하무트 샤크
물 속성 / 해룡족. -
No.32 샤크 드레이크
물 속성 / 해룡족. -
CNo.32 샤크 드레이크 바이스
물 속성 / 해룡족. -
No.37 희망직룡 스파이더 샤크
물 속성 / 해룡족. - 랭크 5
-
샤크 포트리스
어둠 속성 / 어류족. 이 때문에 료가의 카드임에도 샤크 덱에서 뽑기는 어렵다. -
밸리언트 샤크 랜서
물 속성 / 야수전사족. -
CNo.32 샤크 드레이크 리바이스
물 속성 / 해룡족. -
SNo.37 스파이더 샤크
물 속성 / 해룡족.
- 마법 카드
- 함정 카드
-
괴뢰유의-퍼핏 샤크
이름에 샤크가 들어있지만 정작 서치 수단이 없어서 기믹 퍼핏에서만 쓸 수 있는 카드.
5.2. "샤크"에 해당하지 않는 카드
- 한국어로는 "샤크"지만 일본어 표기가 "シャーク"가 아닌 카드.
- 위염성-히엔샤크 : 야수전사족
- 트릭스터 샤크나쥬 : 천사족
-
샤크토퍼스: 이후 레이지 오브 디 어비스의 한글 정발이 다가오면서 쇼크토퍼스로 에라타되었다. - 영어로는 "Shark"지만 일본어 표기가 "シャーク"가 아닌 카드.
6. 같이 쓰면 좋은 카드
카드군 지정 이전까지는, 그리고 이후로도 물 속성 어류족 GS 형태를 의도하였기에 샤크 카드명이 붙지 않았으나 샤크 덱에서 사용하여 엑시즈 소환할 것을 의도한 카드가 여럿 있다. 엑시즈 몬스터 중에도 샤크라는 이름은 달고 있지 않으나 샤크 덱의 에이스로서 설계된 카드가 여럿 존재한다.-
아머드 엑시즈,
FA
에이지 오브 오버로드에서 첫 등장한 카미시로 료가 지원 테마. 3축부터 쌓아올려갈 수 있기에 당연히 3~5축인 샤크와도 궁합이 잘 맞는다. 레이지 오브 디 어비스에서 아머드 엑시즈와 직접적인 연계가 가능하도록 지원받았다. -
엑시즈 아머 포트리스
정규 소환할수 있으나 주로 겹쳐 소환하는 몬스터. 정규 소환 시 아머드 엑시즈 카드 2장을 서치할 수 있는데, 이하의 2장을 서치한다. -
리인카네이트 언베일 메일
CNo.32 샤크 드레이크 리바이스의 소환 코스트 및 세븐스 타키온을 못 잡았을 때의 부상하는 빅 죠스의 소환 트리거를 위해 사용한다. -
풀 아머드 엑시즈
2번 효과로 다크 나이트 랜서의 흡수 효과 트리거를 만족시켜 준다. -
FA-블랙 레이 랜서
효과를 쓴 리버추 드래곤의 밑에 겹쳐 엑시즈 아머 포트리스의 소재를 하나 늘리는 용도로 사용한다. -
FA-호프 레이 랜서
패의 마함 1장을 버리고 소환한다는 점 때문에 패에 잡힌 풀 아머드 엑시즈를 버리기 위해 사용한다. 공격력 500 깎는 효과와 배틀 페이즈 돌입 시 상대 공격 표시 몬스터 효과 전원 영구 무효화도 스텔스 크라겐 호위용으로 쓸만하다. -
FA-다크 나이트 랜서
효과를 다 쓴 엑시즈 아머 포트리스의 위에 겹쳐 랭크 업한다. 풀 아머드 엑시즈와 함께 사용해 상대 몬스터 한 장을 비대상 비파괴 제거한다. -
FA-크리스탈 제로 랜서
후공돌파용 카드. 시원하게 상대 필드의 몬스터 전원의 효과를 무효화한다.
- 메인 덱
- 전개 보조용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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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시즈 리모라
전개 후반에 엑시즈 소재를 필드로 빼 주는 몬스터. 이 카드를 내면 필드에 엑시즈 소재 3개가 생기는데, 이를 통해 CNo.32 샤크 드레이크 리바이스를 소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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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스 타키온,
세븐스 어센션
No.101을 통해 샤크 메인 덱 파츠, 기타 물 속성 메인 덱 파츠를 서치할 수 있다. 부상하는 빅 죠스가 마법 카드를 써야 추가 공격권으로 기능하는 만큼 마법 비중을 늘리는 게 좋다. 드레이크 샤크나 아머드 엑시즈 카드 등 호감패를 덱으로 돌릴 수 있다는 소소한 장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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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턴트 퓨전+
늪지의 도로곤
핵심 전개요원 커터 샤크를 이펙트 뵐러와 무한포영으로부터 지켜줄 카드. 급하면 엑시즈 소재로 먹을 수도 있다. 사실상 샤크 전용 말살의 지명자와 다를 게 없다. 기본적으로 물 속성이라 속성 변환같은 귀찮은 작업도 필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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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시보그-하푸너
샤크 덱의 큰 약점은 일반 소환한 샤크가 견제당하면 전개 성공률이 대폭 낮아진다는 것인데 이 카드는 그걸 보완할 수 있다. 크리스탈 샤크와 연계할 경우 필드에 바로 몬스터 2장을 전개할 수 있고, 레벨 4 어류족이라 어비스 샤크의 서치 대상에 포함된다는 장점이 있다. 튜너이긴 하지만 샤크 덱은 엑시즈 소환 제약이 많이 걸리기 때문에 싱크로 소환보다는 랭크 4 엑시즈 소환에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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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해어 데드리프
신규 지원 이후 덤핑의 중요성이 급감해 거의 사용할 이유가 없어졌으나, 드로우 효과만 보고 가끔 채용한다. - 패 트랩 및 메타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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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멘션 어트랙터
샤크가 차원계 기믹과 친한 것은 아니지만 No.4 맹독자포 스텔스 크라겐이나 No.41 이수마수 바구스카 등으로 드러누울 수 있기 때문에 저점용 엑시즈 몬스터를 깔아 둔 다음 묘지 사용 빈도가 높은 덱에게 치명타를 입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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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챠미 푸루리아
일반 소환 / 패 특수 소환이 적거나 없는 테마 상대로도 4레벨이라 전개요원으로 쓸 수 있어 말리지 않으며, 후공이 걸리면 마음놓고 던질 수 있는 패 트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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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나스 임펄스
물 속성 제약이 심각하게 걸리는 샤크 덱을 위한 패 트랩 중 하나. 다만 사용할경우 미래용황이나 아제우스 같은 타속성의 강력한 엑시즈 몬스터를 사용하기 까다로워 진다는 단점이 있다. 물론 필드에 No.4 맹독자포 스텔스 크라겐이 있다면 이들을 물 속성으로 세탁해 버리기 때문에 효과를 문제 없이 사용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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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의 결계상
물 속성만을 특수소환 할 수 있게 하는 강력한 제압 효과를 가지고 있는 카드. 락 이외에도 이전까지 샤크 덱이 대처가 사실상 불가능했던 니비루를 패에서 썩는 종이장으로 만들어 버릴수 있다. 마침 레벨이 4라서 일반 소환이 가능하기도 하니 여차하면 랭크 4 엑시즈 소환에 사용할 수도 있고, 아쿠아 제트 서피스의 특수 소환 범위에도 대응한다. 게다가 아크 나이트가 물족이라 세븐스 타키온으로 서치 가능한 것도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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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의 틈
전개를 마친 이후의 샤크 덱은 묘지를 거의 쓰지 않기 때문에 메타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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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전시합
주력 카드의 대다수가 물 속성이고 필드에 크라겐이 존재한다면 상대에게 일방적으로 물 속성 몬스터 밖에 전개할 수 없다는 강력한 제약을 걸 수 있게 해주는 카드. -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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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추 스트림
리버추 드래곤으로 가져오는 어류족 / 해룡족 / 물족판 갓버드 어택. 이 카드는 전개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카드이면서 샤크 덱에 부실했던 후열을 강화해주기 때문에 1장 고정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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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시즈 리바이브 스플래시
제트 샤크로 덤핑할 수 있는 엑시즈 함정 카드. 묘지 효과인 RUM을 쓰면 대상지정 회피는 물론이고, 5랭크 몬스터에 DDD 노도대왕 이그제큐티브 시져를 겹쳐 니비루 케어도 가능하다. 혹은 드레이크 파츠를 채용할 필요없이 아무 4랭크 몬스터에 손쉽게 CNo.32 샤크 드레이크 리바이스를 겹칠 수도 있다. 필드 효과는 별볼일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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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시즈 포세이돈 스플래시
마찬가지로 제트 샤크로 덤핑할 수 있는 엑시즈 함정 카드. 묘지 효과를 소생 효과로 쓸 수도 있고, FA-다크 나이트 랜서로 퍼올려서 필드 효과로 견제용으로 쓸 수도 있다. 상대 필드에 던지면 어전시합과의 콤보로 락이 쉽게 성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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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 제트 서피스
제트 샤크로 서치할 수 있다. 포세이돈 스플래시와 비슷하게 소생용으로 쓸 카드지만, 제트 샤크를 필드에 소환하지 않고 묘지에서 제외하는 것만으로도 넣을 수 있으며 묘지에서 샐비지도 가능하기에 호감패 리스크가 상대적으로 낮다. 이 3장은 제트 샤크의 효과 턴제 때문에 어느 1장만 쓰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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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M-더 세븐스 원
굳이 사용한다면 샤크 덱이 가장 잘 사용할 수 있는 카드. 이 카드가 안 쓰이는 가장 큰 이유는 첫 패에 잡히거나 증식의 G로 뽑는 순간 아무 쓸모 없는 카드가 되기 때문인데, CNo.32 샤크 드레이크 리바이스가 발매되며 첫 패에 잡혔어도 패 코스트로 던져 버릴 수 있게 되어 쓸모 없는 카드가 아니게 되었다. 일반적으로 잘 넣는 카드는 아니나, 세븐스 타키온을 위해 엑스트라 덱에 넣는 No.101을 정말 극한까지 활용하고 싶다면 투입하면 된다.
- 엑스트라 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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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무트 샤크
샤크의 핵심 초동. 바하무트 샤크로 리버추 드래곤을 소환, 버추 스트림을 사용한 이후 엑시즈 소재로 사용한 드레이크 샤크나 부상하는 빅 죠스를 회수해 개체수를 늘린다.
-
떡 깨구리
오랫동안 샤크 덱의 희망이었던 카드. 2축 덱이 아니므로 바하무트 샤크로 뽑았다. TCG 금제에서는 사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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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4 맹독자포 스텔스 크라겐,
스텔스 크라겐 에피라,
심연에 숨은 자
샤크덱의 저점이자 주력 결과물. 커터 샤크나 부상하는 빅 죠스에 증식의 G를 맞았을 때 착지점으로 쓰거나, FA와 조합한 덱에서 심숨자와 크라겐을 같이 내 고점을 잡을 수 있다.
-
No.101 사일런트 아너즈 아크 나이트,
CNo.101 사일런트 아너즈 다크 나이트
효과는 볼 필요 없고, 세븐스 타키온으로 샤크 카드들을 가지고 오기 위해 1장씩은 넣는다.
-
네필 어사일럼 헤트 나이트
후공돌파용 카드로 상대 몬스터 하나를 잡아먹은 다음 다크 나이트 랜서나 크리스탈 제로 랜서로 랭크 업해 상대 몬스터를 다시금 견제할 수 있다. 코스트로는 세븐스 타키온용으로 넣은 No.101들을 사용한다.
-
리버추 드래곤
No.17 레비아단 드래곤의 리메이크 카드. 레이지 오브 디 어비스에서 샤크 지원으로서 발매되었다. 버추 스트림을 가져오고, 부상하는 빅 죠스나 드레이크 샤크를 필드에 추가로 깐 다음, 최종적으로 엑시즈 아머 포트리스로 엑시즈 체인지해 엑시즈 몬스터들의 소환 코스트로 사용할 카드를 가져온다.
7. OCG화되지 않은 카드
7.1. 메인 덱 효과 몬스터
7.1.1. 폭탄 샤크
한글판 명칭 | 폭탄 샤크 (비공식 번역명) | |||
일어판 명칭 | ボム・シャーク | |||
영어판 명칭 | Boom Shark | |||
효과 몬스터 | ||||
레벨 | 속성 | 종족 | 공격력 | 수비력 |
3 | 물 | 어류족 | 1000 | 0 |
이 카드가 전투를 실행한 배틀 페이즈 종료시에 발동한다. 이 카드를 파괴하고, 그 공격력만큼의 데미지를 상대에게 준다. 자신 필드에 이 카드 이외의 몬스터가 존재할 경우, 이 카드를 파괴한다. |
이 카드로 아쿠아 제트와의 진정한 의미의 매직☆콤보로 원턴킬을 노렸으나 누메론 네트워크에 의해 아쿠아 제트가 부상으로 바뀌면서 실패했다.
7.1.2. 도플 샤크
한글판 명칭 | 도플 샤크 (비공식 번역명) | ||||
일어판 명칭 | ドッペル・シャーク | ||||
영어판 명칭 | Doppelganger Shark | ||||
효과 몬스터 | |||||
레벨 | 속성 | 종족 | 공격력 | 수비력 | |
4 | 물 | 어류족 | 1000 | 1000 | |
이 카드를 일반 소환에 성공했을 때, 자신 필드에 존재하는 물 속성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의 카드명은 대상 몬스터와 같은 카드명으로 취급하고, 대상 몬스터는 상대에게 직접 공격할 수 있다. |
낫슈가 141화에서 사용한 카드. 이름의 유래는 도플갱어. 이름을 복사하고, 복사 대상이 된 원본 몬스터에게 매턴 직공 능력을 부여해준다.
CNo.101 사일런트 아너즈 다크 나이트를 복사하여 같은 이름의 카드가 되었으며, 직후 발동한 카오스 크로스 배리어라는 마법 카드로 동명의 카오스 넘버즈가 존재함으로써 서로에게 공격 대상 불가 + 효과 파괴 내성 + 제외 내성을 붙였다. 그 후 츠쿠모 유마가 No.11 빅 아이의 효과로 다크 나이트의 컨트롤을 빼앗고, 남은 이 카드는 다크 나이트의 엑시즈 소재화에 당한다.
7.2. 마법 카드
7.2.1. 샤크 레어
한글판 명칭 | 샤크 레어 |
일어판 명칭 | シャーク・レイアー |
영어판 명칭 | Shark Lair |
지속 마법 | |
패의 어류족 몬스터 1장을 묘지로 보내고 발동할 수 있다. 이 턴, 이 효과로 묘지로 보낸 몬스터의 공격력 이하의 공격력을 가진 상대 몬스터는 공격 선언할 수 없다. |
22화에서 사용한 카드. 빅 죠스를 묘지로 보내 1800 이하의 공격을 막을 셈이였으나, 다음 턴 카이토는 융합으로 트윈 포톤 리저드를 소환한다.
7.2.2. 샤크 스파크
한글판 명칭 | 샤크 스파크 |
일어판 명칭 | シャーク・スパーク |
영어판 명칭 | Shark Spark |
속공 마법 | |
상대가 함정 카드를 발동했을 때에 발동할 수 있다. 그 함정 카드의 발동을 무효로 하고 파괴한다. |
61화에서 사용한 카드. 유마가 발동한 공격 무적화를 마치 상어에게 씹어먹히듯이 무효 파괴하였다.
이름에 샤크만 들어갔을 뿐이지 범용 성능이며, 카운터 함정을 제외하면 자턴에 발동한 함정 카드를 무효하고 돌파할 수도 있으나, 상대가 함떡 덱이라면 다른 함정 카드에 당할 수도 있다.
일러스트의 몬스터는 메타보 샤크.
7.3. 함정 카드
7.3.1. 샤크 리벤지 스플래시
한글판 명칭 | 샤크 리벤지 스플래시 |
일어판 명칭 | シャーク・リベンジ・スプラッシュ |
영어판 명칭 | Shark Splash |
일반 함정 | |
자신 필드의 "샤크"라는 이름이 붙은 몬스터 1장이 파괴되었을 때에 발동할 수 있다. 파괴된 몬스터 1장을 자신 필드 위에 특수 소환한다. 이 효과로 특수 소환한 몬스터의 공격력은 1000 내린다. 그 후, 이 효과로 특수 소환한 몬스터의 공격력만큼의 데미지를 상대에게 준다. |
이름을 보면 알듯이 당하면 되갚아주는 샤크의 성격을 반영한 카드로, 샤크 몬스터가 파괴되어도 타점 1000 내리고 다시 부활하여 전선을 유지할 겸 번 효과로 상대에게 복수한다. 일러스트에 그려진 No.32 샤크 드레이크에게 사용 시 1800 데미지를 줄 수 있다.
7.3.2. 하이드 앤드 샤크
한글판 명칭 | 하이드 앤드 샤크 |
일어판 명칭 | ハイド・アンド・シャーク |
영어판 명칭 | Hide and Shark |
일반 함정 | |
자신의 라이프 포인트가 2000 이하일 경우, 상대 몬스터의 공격 선언시에, 자신의 라이프 포인트를 절반 지불하고 발동할 수 있다. 자신 필드 위의 "샤크"라는 이름이 붙은 몬스터 1장을 게임에서 제외하고 배틀 페이즈를 종료한다. 그 후, 이 효과로 제외한 몬스터는 자신 필드 위로 되돌린다. 또한 이때, 이 몬스터의 공격력은 이 카드의 발동시에 지불한 라이프 포인트와 같은 수치만큼 올린다. |
109화에서 사용한 카드. No.73 격롱신 어비스 스플래시의 공격에서 뎁스 샤크를 피신시키기위해 발동했다.
아공간 물질 전송장치 + 공격 무력화를 합친 성능이지만 발동 조건이 매우 까다롭다. 이론상 타점을 1000까지 강화시킨 상태로 귀환할 수 있으나, 발동 당시 료가의 라이프는 200이라 고작 100 지불로 끝났다.
7.4. 관련 카드
7.4.1. 샤카이즈
한글판 명칭 | 샤카이즈 |
일어판 명칭 | シャーカイズ |
영어판 명칭 | Sharkify |
장착 마법 | |
장착 몬스터는 "샤크"라는 이름이 붙은 몬스터로도 취급하고, 공격력을 300 올린다. |
카미시로 료가가 사용한 카드. 이 카드로 블랙 레이 랜서를 블랙 샤크 랜서로 취급하여, 샤크 포트리스로 2회 연속 공격 능력을 부여했다. 다만 그 과정에서 실제 효과가 이미지 텍스트와 다르게 적용됐는데, 카드 이미지에는 공격력을 300 올린다고 나와 있으나 정작 연출상으로는 블랙 레이 랜서의 공격력이 400 올라갔다. 브레인즈에서 나온 링크 쇼트와 비슷한 오류.
[1]
스크랩 샤크는 땅 속성.
[2]
부상하는 빅 죠스는 어류족의 샤크 몬스터만을 카드군으로 지정한다.
[3]
애니메이션 캐릭터 콘셉트에 맞는 덱을 짜서 자유롭게 듀얼하는 이벤트. 초기에는 콘셉트 듀얼(コンセプトデュエル)이라는 이름이었다.
[4]
상세 조건은 이벤트가 개최될 때마다 수시로 변경된다. 다만 료가 덱의 경우 기본적으로 "샤크" 카드를 일정 매수 이상 투입해야 하는 것은 변하지 않는다.
[5]
심지어 펜듈럼 몬스터 마저 엑시즈 소재로써 엑스트라 덱이 아닌 묘지로 간다.
[6]
FA-블랙 레이 랜서의 소재가 될 랭크 3 물 속성 엑시즈 몬스터로
No.71 리바리언 샤크를 사용했다면 추가로 덱 맨 위에
RUM-더 세븐스 원을 가져올 수도 있다.
[7]
이 타점 자체는
No.37 희망직룡 스파이더 샤크나 심연에 숨은 자로 보완해줄 수 있는데 그 둘을 뽑을 만큼 여유롭지는 않다.
[8]
단 이 경우에는 그 턴 한정으로 샤크 드레이크의 효과를 발동할 수 있는 상황이 한정적이다. 전투로 파괴한 상대 몬스터가 물 속성 몬스터일 경우에만 효과를 발동할 수 있기 때문.
[9]
어드밴스 이외에 이러한 텍스트가 사용된 것은 러시 듀얼에서
푸른 눈의 비젼 드래곤이 2장분의 소재 취급을 하는 것이 최초였다.
[10]
위에 소개된 샤크들의 대다수는 소중한 일반 소환권을 잡아먹고 물 속성 소환 제약을 거는 데다가 하루 우라라를 맞으면 소환 자체가 불발이 되는 어비스 샤크, 그나마 가장 무난하게 쓸수 있으면서 몬스터 약체 효과도 있지만 자체 특수 소환이 약간 까다로운 크리스탈 샤크 등이 쓰인다. 물 속성 엑시즈 소환만 본다면 커터&랜턴 샤크한테도 밀린다.
[11]
트랜스턴으로
초고심해왕 실러캔스를 부를 수 있는 카드는 이 카드와 마더 브레인, 인어 괴물 피셔비스트 3장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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