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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학교/학부/인문사회과학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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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인문사회과학대학

1. 개요

본 문서에는 상명대학교 학부 인문사회과학대학에 대한 내용이 정리되어 있다. 이 문서를 보고 있는 인문사회과학대학 학생 중 자신의 과에 대한 보충 설명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면 언제든지 수정해주길 바란다.

2. 인문사회과학대학

인문사회과학대학
인문콘텐츠학부 학부 및 학과
역사콘텐츠전공 공간환경학부
문헌정보학전공 공공인재학부
지적재산권전공 가족복지학과
국가안보학과

문화와 가치를 탐구하여 문화적 사회 건설에 기여하는
인간 교육을 실시하고 아울러 사회의 여러 현상에 관한
최신 이론을 연구하는 전문 교육을 통하여
국제 사회 및 정보화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진문인을 육성

사회 발전에 이바지 할 창조적 지식인 양성
국제적 감각을 갖춘 세계인 양성
정보화 사회를 능동적으로 리드하는 전문가 양성
상명대학교 인문사회과학대학

2.1. 인문콘텐츠학부

인문콘텐츠학부에는 역사콘텐츠전공, 문헌정보학전공, 지적재산권전공( 높으신 분들의 사정때문에 지적재산권전공이 뜬금없이 인문콘텐츠학부에 있다)가 있다.

2.1.1. 역사콘텐츠전공

학과 홈페이지
학과 연혁
1970년대 1972년 12월 : 사회교육과 30명 신설 인가
1976년 12월 사회교육과 역사전공 30명으로 조정 인가
1980년대 1980년 11월 : 대학원 사학과 석사과정 설립 인가, 학술문화제(심포지엄, 사진전 등)
1982년 10월 : 학부 및 학과 조정 인가(인문과학부 사학과)
1987년 3월 : 인문사회과학대학 사학과로 개편
1989년 교육대학원 역사교육과 신설인가, 해외답사 실시(중국, 일본 등)
1990년대 1992년 7월 : 대학원 정원 조정 인가(사학과 박사과정 신설)
1993년 5월 : 상명사학회 창립, 상명사학 창간호 발간
2000년대 2002년 11월 : 사학과 창립 25주년 기념행사
2004년 12월 : 역사문화콘텐츠 연계전공 신설 인가
2006년 12월 : 문화콘텐츠창작소재연구소 창립, 기념식 개최
2007년 3월 : 역사콘텐츠전공으로 전공명 개칭
2007년 11월 : 상명사학 30주년 기념행사 진행
2010년대 2010년 12월 : 일본 큐슈 지역 학술답사
2011년 7월 : 중국 심양, 백두산 학술답사

자세한 내용은 상명대학교/학부/인문사회과학대학/역사콘텐츠학과 참조.

2.1.2. 문헌정보학전공

학과 홈페이지
학과 연혁
1970년대 도서관학과 40명 신설
1980년대 대학원 도서관학과 신설
1990년대 1992년 : 대학원 박사과정 문헌정보학과 신설
1993년 : 교육대학원 사서교육전공 신설
1994년 : 문헌정보학과(야간) 40명 신설
사회과학부 문헌정보학과 전공으로 변경
1999년 : 문헌정보학과(야간) 폐지
2000년대 2009년 학과제가 됨에 따라 문헌정보학과로 변경

2.1.3. 지적재산권전공

학과 홈페이지
학과 연혁
2000년대 2009년 : 저작권보호학과 신설
2010년대 2010년 : 한국복제전송저작권협회 MOU 체결
2012년 : 한국 저작권 단체연합회 저작권 보호센터 MOU 체결,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 MOU 체결
2013년 : 지적재산권학과 학과 명칭 변경, 한국저작권 위원회 MOU 체결
2015년 : 콘텐츠저작권학과로 학과 명칭 변경
2016년 : 지적재산권학과로 학과 명칭 변경

2.2. 공간환경학부[1]

학부 홈페이지
학과 연혁(소비자주거학과)
1990년대 1995년 3월 : 자연과학대학 가정관리학과(야간) 신설
1997년 3월 : 자연과학대학 소비자, 주거학과(야)로 학과 명칭 변경
1999년 3월 : 소비자주거학 전공으로 변경
2000년대 2009년 3월 : 학부제에서 학과제로 변경됨에 따라 자연과학대학 소비자주거학과로 변경
2010년대 2017년 3월 : 주거학 전공 지리학과와 공간환경학부로 통합
학과 연혁(지리학과)
1970년대 1972년 12월 : 사회교육과 지리전공 30명 신설
1976년 사회교육과 정원 10명 증원
1978년 12월 : 대학원 사회학과 지리전공 개설 인가
1980년대 1980년 10월 : 지리교육전공 20명, 역사교육전공 20명 증원
1980년 11월 : 지리교육과 40명, 역사교육과 40명 분리 인가
1982년 10월 : 지리교육과에서 지리학과로 학과명 조정 인가
1983년 11월 : 상명지리 창간
1990년대 1995년 교육대학원 사회교육전공 지리분야 개설
1998년 10월 서울캠퍼스 학부제 확대 도입으로 인문사회과학대학 사회과학부 지리학전공으로 편제 개편
1999년 3월 : 지리정보시스템(GIS) 연계전공 개설
2000년대 2000년 10월 : 교육대학원 사회교육전공 지리분야를 지리교육전공으로 명칭 분리
2006년 2월 : 대학원 박사과정 지리학과 신설 인가
2008년 10월 : 서울캠퍼스 학과제 전환으로 인문사회과학대학 지리학과로 편제 개편
2010년대 2015년 3월 : 지리정보시스템(GIS)연계 전공을 공간정보 빅데이터 연계전공으로 개편
2017년 3월 : 지리학과와 소비자주거학과의 주거학 전공이 공간환경학부로 통합

2.3. 행정학부

학부 홈페이지

2.4. 가족복지학과

학과 홈페이지

2.5. 국가안보학과

학과 홈페이지
국가안보학과는 다(부)전공 이수, 리더십과 팀워크 역량 개발을 위한 자치 지휘근무 시스템 적용, 어학, 체력, 전산 등 졸업인증제 시행, 해외 전사적지 탐방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군사전문성과 리더십을 고루 갖춘 최고의 정예장교, 군사•안보•통일 분야 군사 전문가, 국가사회가 요구하는 유능한 인재를 양성한다.

2014년 3월 27일. 상명대학교가 대한민국 육군과 협약하여 서울캠퍼스에 군사학과를 창설하였다. 이로써 고려대학교 사이버국방학과, 서경대학교 군사학과, 세종대학교 국방시스템공학과에 이어 4번째로 인서울 군사학과가 개설되었다. 슬로건은 "수도권 안보의 메카"

2017년에 군사학과는 국가안보학과로 이름을 바꾸었고, 체육대학에서 인문사회과학대학으로 편입되었다.

천안캠퍼스에는 2014년 국방정보공학과가 설치되었으나 2017년에 정보보안학과로 개편되면서 과정도 변화한 것으로 보인다. 제복이 없어지고 여학생이 입학했다.

앞서 서술하였듯이 상명대(서울)의 군사학과는 국가안보학과로 이름이 바뀌었다. 이에 따라 전체적으로 북한학과, 정치외교학과, 경영학과의 내용으로 편성된 강좌가 개설되어 운영된다. 육군과 협약되었지만,[3] 군장학생 협약을 시도하지 않은 이유는 국가안보학과로 개편됨으로 학과 학생들이 자유롭게 대학생활을 영위하도록 하며 육군과의 협약을 통한 군장학생 인원 관리를 위해 학군단을 통해 임관할 수 있도록 과에서 자체적으로 관리하도록 하면서 학생들이 자신들의 진로를 폭넓게 열어두도록 하여 미래에 진로에 있어서 제약이 없게한다는 것이 목적이며 이것이 일반적인 군사학과와의 차이점일 것이다.

위의 맥락으로 학생들은 입학후 1학년 개강 후 1달 가량 학군단 시험을 응시 준비를 위해 공부해야 한다. 추가로 희망하는 경우 군가산복무를 신청할 수 있다[4]

육군 교육사령부/학생군사학교등 상급부대로부터 주기적인 인사관리(학생 관리)가 이루어지고, [5]해군/공군/해병대는 별도의 협약은 안되었지만 역시 군장학생 지원이 가능하다.[6] 다만, 학과 정서상 육군 사관후보생 양성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7]학과에서는 해, 공군, 해병대 지원을 학생들의 자율적 선택에 맡기고 있다. 또 선후배간 불필요한 군기(똥군기)를 잡는 일도 없다. [8] 물론 선/후배간 최소한의 군기는 잡으며, 도수제식을 체득하기 위한 목적으로 정복착용 시 사제간은 물론 선후배간에도 경례를 해야하는 것이 원칙이나 선후배간에 경례받기 부담스러워 하는 인원도 있고, 못했을 때 하라고 주의주는 일도 거의없다. 국가안보학과 학생이라고해서 군인처럼 생활하는 것이 아니라 평소에는 일반학과 학생과 다를 바 없는 생활을 하다가 학과 정복을 착용했을 시에만 엄정한 규율을 따른다.

신입생에게는 학과에서 지급하는 동,하정복과 정모와 베레모, 007가방이 보급된다. 보통 학기 초에 업체에서 방문하여 학생들의 체촌을 한다. 그외에는 병영체험, 각종행사, 안보견학 정도만 진행된다. 군장학생혜택을 받는다하여도 엄연한 대학교 학과이기 때문에 2학기분의 등록금을 내야한다. 전임,초빙 교수들의 실력, 스펙이 우수한 탓인지[9] 인문사회과학계열 치고는 등록금이 비싼편이다.[10] 대신 군장학생 합격시 이미 낸 등록금과 입학금도 수혜받는다.

1학년 1년간 기숙사를 의무적으로 입주해야 한다. 비용은 자기부담이다. 타과보다 싼 가격이지만, 6인실과 10인실이 옵션인 것을 감안한다면 한 방에 수용되는 인원이 많아 절대적으로는 싸다고 보긴 힘들다.[11]
[1학년때는]
[2학년에는]
[3학년에는]
[4학년은]

알기쉽게 상명대 국가안보학과 학생들의 군 지원가능경로및 임관진로를 작성해본다.[16]

[육군_군장학생]
[육군_학군사관후보생]

[육군_학사예비장교후보생]
[육군_학사장교]

[해군_군장학생]
[해군_학사예비장교후보생]
[해군_학사장교]

[해병대_군장학생]
[해병대_학사예비장교후보생]
[해병대_학사장교]

[공군_조종장학생]
[공군_학사예비장교후보생]
[공군_학사장교]

[군장학생1]
[군장학생2]
[학사예비장교후보생]
[학군사관후보생]


[1] 지리학과와 소비자주거학과가 통합되어 신설. [2] 2015년 신입생부터 적용 [3] 군사학과의 협약은 3종류로 구분이 가능하다. " 군장학생 협약", "각 군 협약", "비협약"이다. 군장학생 협약이 된 군사학과는, 학생이 입학과 동시에 군장학생 자격을 얻는 군사학과이며, 각 군 협약(자율경쟁대학 군사학과)은 각 군과 학술교류, 교수요원 파견, 병영체험 지원, 학생관리와 군장학생 지원자격을 협약한 것을 말한다. 상명대에 국방대학교 등에서 우수한 현역 교수요원분들이 강의를 오시는 것이 이것때문이다. 비협약은 해당사항이 없는 것을 말한다. 대체로 비협약이더라도 군장학생 지원이 가능하고 군 협약대학의 군사학과와 표면상 큰 차이는 없다. [4] 싫으면 안봐도 된다. 눈치가 보이겠지만 육군에서 지켜보는 이유도 그것이고 소수지만 영천으로 편입하는 인원도 있고, 군장학생이 아닌 학사예비장교후보생을 응시하거나 육군의 경우 군장학생 겸임 없이 ROTC만 지원하는 학생도 있다. 물론 육군에서는 육군 군장학생 지원자와 합격자가 부족하면 학과에 압박을 넣는다. [5] 생활관(탈의실)등 학과시설도 주기적으로 육군에서 검열이 실시된다. 보통 학군단의 감찰/검열이 있을때 같이 한다. [6] 이전에는 훈육관 차원에서 교류가 이루어졌고 현재도 계속 타군 지원이 가능하다. [7] 전쟁사, 군사사상, 전술등 커리큘럼도 거의 대부분 육군에 관한 내용이다. [8] 학군단 시험준비기간 동안 학생회의 관리감독을 제외하고 선후배 학생들은 상하급자 관계가 아니며 군기를 잡아서도 안된다. 신고/적발시 신분 박탈 및 제적당하는건 덤. [9] 영/미국 대학원 유학, 국내 명문대학교 대학원 박사학위, 스카이급으로 취급되었던 육사, 이화여대 출신으로 구성되어 있다. 수강생들이 뽑은 상명대학교 인문사회과학대학 17년도 2학기 최고강의가 국가안보학과의 2학년 전공과목중에 있었다. [10] 1학년 1학기 379만원 이후 360만원. [11] 그보다 중요한건 국가안보학과 1학년 학생들이 의무로 입주하게되는 기숙사는 홍지동 신축 기숙사가 아닌 평창동 구 기숙사인데, 이곳은 식사제공이 안되기 때문에 개별취식하거나 사먹거나 배달시켜먹어야 해서 돈이 많이 깨지거나 식량난에 시달릴 수가 있다. 신축 기숙사인 홍지동 기숙사도 식사제공은 안되지만 학교와 더 가깝기 때문에 이용할 수 있는 식당은 더 많다. 기숙사에 취사장과 휴게실에 전자레인지가 있어 해먹거나 간편식을 택하여 먹을 수도있다. 주변에 사먹을 곳도 비싼 식당 몇군데와 편의점 2곳, 중국집 등 이용할만한 식당이 별로 없다.때문에 기숙사 입주시 일용할 햇반과 반찬을 구비해 오는것을 추천한다. [1학년때는] 국가안보학과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1학년때는 강력하게 체력 및 정신전력을 키워야 한다. 동기들과 틀어지지 않고 생활도 원만히 할수 있도록 하고 강하게 자신을 담금질 하는게 좋다. 전공,교양 공부도 열심히 해서 학점을 관리하고, 개강후 워크숍 기간동안 학군사관후보생시험을 준비해야한다. 단체생활 간에 감기등 질병과 감염에 유의하고 건강을 관리해야한다. 또 기숙사 체력단련실과 학교 체육관등을 적극 활용하며 자율적으로 체력단련을 하는 것이 좋다. 강의는 학점 꽉꽉 채워 들어야 한다. 편하자고 조금만 듣다간 졸업을 못하는 수가 있다. 교양필수와 균형교양을 잘 파악하고 미리 준비해야 하며 일반선택(북한학, 국가안보론, 리더십, 전쟁사, 무기체계) 강의를 들어서 가산점을 챙겨두는게 좋다. 방학엔 어학공부와 체력을 관리, 유지하는 것이 좋다. [2학년에는] 2학년때는 아마 상대적으로 풀린다는 느낌을 받을것이다. 전공 수강시간이 상대적으로 줄고 학과에서도 주기적으로 모일때 말고는 통제하지 않는다. 하지만 윗문단에 서술한것처럼 졸업과 임관을 위해 강의신청과 학점에 신경써야 하고, 군장학생시험등을 다시 준비하는 경우 해당 공부도 해야한다. 1학년때 붙은 인원들은 2학년들어 체력단련을 나태하게 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래선 안된다. 군장학생이나 예비후보생의 경우 주기적으로 체력평가를 하고 불합격시 제적되어 다시 모든 장학금을 반환해야 하기 때문이다. 방학엔 토익과 자격증을 준비하자. [3학년에는] 3학년때는 졸업준비를 다 해놔야 한다. 특히 다전공. 다전공하는 학과사무실에 찾아가 졸업요건을 잘 알아둬야 한다. 웬만하면 졸업논문 주제도 정하고 여유가 된다면 초록도 써보는게 좋다. 토익도 봐두자. [4학년은] 4학년은 졸업준비와 임관준비에 건투를 빈다. 졸업학점에 여유가 생기는 경우 조금듣고 놀면서 나태해질 수가 있는데, 후회한다. 강의 조금들을 수 있으면 남는시간에 논문쓰고 운동하고 미처 못한 졸업준비 마저하자. 토익공부 꼭 하자. 체력도 단련하자. 학사장교 시험을 준비하는 경우도 한둘 있을 수 있는데, 그러면 더더욱 건투를 빈다. [16] 이는 서경대, 동양대등 군장학생 협약은 안되고 육군과 군 협약이 된 대학교의 군사학과가 모두 동일하다. 충남대도 군장학생 협약 없이 군 협약이 된 학교인데, 그곳은 해군 군장학생 협약이 된 해군학과가 따로 있고 육군과 군 협약만 된 군사학과가 따로 존재하는 것이어서 자세한 정보가 필요하다. [육군_군장학생] 군장학생을 1, 2, 3학년에 지원가능. 상명대 국가안보학과 학생 대부분이 여기 해당된다. 전국구 경쟁으로, 당연히 국가안보학과 학생들이 상위권 대부분을 차지한다. http://www.rokmo.com/mc-ao-06.htm [육군_학군사관후보생] 학군단(상명대 202학군단)을 1, 2학년에 지원가능. 국가안보학과 학생들이 202학군단의 TO는 물론 서울서부권역의 TO도 장악해버렸다. 오죽하면 202학군단에서 강의실과 내무지도실이 좁아 고생한다고 한다. http://www.rokmo.com/mc-ao-07.htm [육군_학사예비장교후보생] 학사예비장교후보생을 1, 2, 3학년에 지원가능. http://www.rokmo.com/mc-ao-05.htm [육군_학사장교] 학사장교를 4학년, 졸업후에 지원가능. http://www.rokmo.com/mc-ao-08.htm [해군_군장학생] 군장학생을 주로1, 2, 3학년에 지원가능. http://www.rokmo.com/mc-no-05.htm [해군_학사예비장교후보생] 학사예비장교후보생을 주로1, 2, 3학년에 지원가능. http://www.rokmo.com/mc-no-04.htm [해군_학사장교] 학사장교를 4학년, 졸업후에 지원가능. http://www.rokmo.com/mc-no-07.htm [해병대_군장학생] 군장학생을 1, 2학년에 지원가능. http://www.rokmo.com/mc-mco-05.htm [해병대_학사예비장교후보생] 학사예비장교후보생을 1, 2, 3학년에 지원가능. http://www.rokmo.com/mc-mco-04.htm [해병대_학사장교] 학사장교를 4학년, 졸업후에 지원가능. http://www.rokmo.com/mc-mco-07.htm [공군_조종장학생] 조종장학생을 1, 2, 3, 4학년 모든 학년에 지원가능. http://www.rokmo.com/mc-afo-05.htm [공군_학사예비장교후보생] 학사예비장교후보생을 1, 2, 3학년에 지원가능. http://www.rokmo.com/mc-afo-04.htm [공군_학사장교] 학사장교를 4학년, 졸업후에 지원가능. http://www.rokmo.com/mc-afo-09.htm [군장학생1] 군장학생이란, 각 군에서 장학금을 수혜받고 그 대신 의무복무기간을 장학금을 수혜받은 기간만큼 늘려주는 육해공해병이 모두 운영하는 군 간부 선발제도이자 장학제도이다. (2-3년제) 전문대학에서는 부사관후보생을, (4년제) 대학교에서는 사관후보생을 선발한다. [군장학생2] 4년제 대학기준으로, 군장학생이 졸업하면 학사사관(OCS)으로 임관해 7년( 학사장교 3년+수혜기간 4년)의 의무복무를 하게된다. 그런데 각 군 ROTC가 설치된 대학교에서 군장학생과 학군사관후보생을 겸할 경우에는 임관경로만 ROTC로 다르고 장학금 수혜와 의무복무기간 4년 추가는 같다. 예를들어, 육군의 경우 육군 학군단이 설치된 대학교에서 군장학생에 합격하면 육군대학군장학생 신분이 되고, 학군단에 합격하면 학군사관(예비)후보생이 되는데, 이 둘은 겸할 수 있다. 겸하게 되면 학군장학생 신분으로, 재학중엔 전액 장학금 수혜를 받으며 학군사관 후보생 생활을 하고 임관도 학군사관으로 하며 의무복무는 학군장교 2년 4개월에 수혜기간 4년이 추가된 6년 4개월이 된다. [학사예비장교후보생] 학사예비장교후보생은 각 군에서 운영하는 사관후보생 선발제도이다. 간단하게 학사장교 선발을 4학년 이전에 미리하는 것이라고 이해하면 된다. 때문에 지원가능학년이 군장학생과 동일하며, 군장학생과 동일하게 주기적인 교육과 체력검정도 있다. 단, 장학금 수혜가 없으니 의무복무기간도 3년 고정이다. 군장학생과 달리 ROTC와 겸할 수도 없다. 4학년때 장'려'금을 1회 지급한다. [학군사관후보생] 학군사관후보생은 ROTC라는 명칭으로 더 친숙할 것이다. ROTC는 각 군에서 운영하는 사관후보생 선발제도중 하나로 학군단이 설치된 대학교에서만 지원이 가능하다. 상명대에는 육군 학군단만이 있으며, 전국적으로 육군 학군단이 설치된 대학교는 100여개가 넘지만 해군해병공군 학군단은 소수이다. 학사장교(OCS)와 구별해 학군장교(ROTC), 학군 이라고도 하며, 졸업후 한 번에 장기간 교육후 임관하는 학사장교와 달리 3, 4학년동안 방학마다 나눠서 훈련을 받고 졸업후 훈련없이 임관한다. 의무복무기간도 2년 4개월로 3년인 학사장교와 다르다. 군장학생과 겸할 수 있으며, 겸하지 않고 학군사관후보생 자격만 지닐 경우 3학년에 입단후 장'려'금이 1회 지급된다. 학군단 생활을 하는 3, 4학년동안 방학마다 훈련도 받고 학기중엔 이론교육과 체력단련, 체력검정을 수시로 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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