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 폴슨의 주요 수상 및 헌액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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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2b313d><colcolor=#ffffff> 사라 폴슨 Sarah Pauls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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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새러 캐스린 폴슨 Sarah Catharine Paulson |
출생 | 1974년 12월 17일 ([age(1974-12-17)]세) |
플로리다주 탬파 | |
국적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거주 |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
신체 | 168cm |
가족 |
여동생 리즈 폴슨 파트너 할런드 테일러(2015년 ~ 현재)[1] |
학력 |
라과디아 예술고등학교 (졸업) 미국 극예술 아카데미(AADA) (졸업) |
직업 | 배우 |
활동 | 1994년 – 현재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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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의 배우.2. 생애
플로리다 주 탬파에서 태어나 5살 때까지 쭉 그곳에서 지내다 부모님의 이혼 후 어머니[2]를 따라 메인주와 뉴욕주로 옮겨 다니며 여동생과 함께 자랐다. 고등학생 때부터 학교에서 연극을 하다 1994년 시나리오 작가인 호튼 푸트의 눈에 띄어 《 Law&Order》의 한 에피소드에 출연하면서 본격적으로 연기 인생을 시작하게 되었다.거의 고정 출연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가장 활약을 많이 한 시리즈는 《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 시즌 2 어사일럼, 시즌3 마녀, 시즌 4 프릭쇼, 시즌 5 호텔, 시즌7 컬트, 시즌 8 아포칼립스, 시즌 10 더블 퓨처 등에 다수 출연했다.
비슷한 이름의 FX에서 방영된 《아메리칸 크라임 스토리》에도 출연했으며 이 작품으로 2016년에 에미상을 수상했다. 넷플릭스 드라마 《 래치드》에도 출연했다.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하고 《래치드》에서의 인상이 워낙 강하기도 하고, 2020년 개봉한 영화 《 런》도 그렇고, 한국에선 주로 호러 및 스릴러 장르에 특화된 배우로 많이 알려져 있지만 《 왓 위민 원트》, 《 캐롤》, 《 오션스 8》, 《 버드 박스》 등 다채로운 커리어를 지니고 있다.
3. 출연작
3.1. 영화
3.2. 드라마
- 래치드 - 밀드러드 래치드
-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 - 레나 윈터스
- 아메리칸 크라임 스토리 - 마샤 클라크 (시즌1), 린다 트립 (시즌3)
- 스튜디오60 - 해리엇 헤이즈
- Law&Order - 매기 코너
4. 여담
- 영화나 드라마마다 인상이 굉장히 다채로운데, 특유의 알 수 없는 표정과 더불어 얼굴 골격이 강조되어 무섭고 서늘한 인상이 돋보이지만 이 외에도 커리어우먼이나 평범한 가정주부 역도 훌륭하게 소화한다.
- 레즈비언으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양성애자이다. 2004년부터 18살 연상의 미국 여배우 체리 존스와 사귀다 2009년에 헤어졌는데 존스와의 관계가 여자와의 첫 번째 교제였다고. 2015년부터 31살 연상의 동료 배우 할런드 테일러와 교제 중.
- 흥이 굉장히 많다. '사라 폴슨'을 검색했을 때 나오는 영상 중 분홍색 정장을 입고 흥겹게 춤을 추는 장면만 봐도 알 수 있는데, 미국에서는 이 춤을 따라 추는 게 유행이 되기도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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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물에 가까운 작품에 여럿 출연하며 무시무시한 연기로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새기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정작 본인은 이렇게(...) 겁이 많은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