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차 세계 대전의 일본군 군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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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레드노트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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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빅커스 설계 472형 순양전함은 1910년 일본군 해군이 의뢰하여 빅커스사가 1911년 1월 17일에 제출한 공고급 순양전함의 초기 디자인 중 하나로, 높은 속력과 훌륭한 주포 화력을 갖추고 있었다. 주포는 모든 포탑을 같은 현측을 향해서 일제사격할 수 있게 배치되었고 12인치 주포를 2연장 주포로 총 5기, 10문을 장비한다. 결점은 수평장갑이 매우 취약했다는 점이 알려졌다.2. 성능 제원
- 전장: 215.0m
- 전폭: 28.0m
- 높이: 8.2m
- 기준배수량: 27,273t
- 최대출력: 64,000hp
- 최대속력: 27.5kt
- 항속력: 1?노트 기준 8,000해리
- 무장: 12인치 50구경 연장포 5기 (총 10문), 15.2cm 단장포 16기 (총 16문), 7.62cm 단장포 16기 (총 16문),
- 탑재기 수: 없음
- 승원: 1,500명
- 장갑:
- 측면: 152 ~ 203mm
- 갑판도: 38mm
- 바벳: 229mm
- 주포탑: 254mm
53.3cm 어뢰발사관 8문
3.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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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커스 설계 472형 순양전함의 단면도 |
주포 배치의 형상만 보면 똑같이 2연장포 10문을 장비하기로 한 아마기급 순양전함, 키이급 전함과 유사하다.
참고
4. 대중매체에서
월드 오브 워쉽에서 프리미엄 전함에 이시즈치라는 이름으로 4티어에 등장한다.